반응형

 참 신선하다. 배달이 되는 커피라. 옛 시골에서는 다방이라는 곳에서 커피를 팔았고, 이모님들이 커피를 배달다녀왔었는데. 어느 순간에 다방이라는 이미지는 집을 소개하는 앱이 자리잡아가고 추억이었던 다방과 다방커피는 잊어져 갔는데, 배달커피라고 하니깐 문뜩 옛날의 그 다방이 생각이 났더랬다.


 나도 시골에 가면 예전에 다방이였던 장소를 가보면 문 닫은지 오래고, 전혀 연관없는 곳으로 바뀌었다. 이러나 저러나 배달 커피라는 키워드에 추억에 빠져들었네;;


우주라이크앤(WouldULike&)

 우주라이크앤이라는 명칭이 진짜 명칭인 것 같은데 모두 우주라이크커피라고만 하는 것 같다. 더구나 네이버에서 조차도 검색하면 우주라이크커피라고 해야 나온다.


 좀 더 찾아보니, 둘다 같은 회사 맞네. 다르게 쓰던가, 같은 상표를 나눠쓰는 이유를 모르겠네.


 그리고 체인점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데, 맛이 없다기 보다 특색이 없달까? 일반 개인이 하는 커피숍은 다양한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가득인데... 체인점은 그런게 없다... 그래서 솔직히 정이 많이 안가더라.




 이 곳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배달. 와이프님이 화순맘 카페를 하면서 알게 된 것 같은데. 1만원만 넘으면 배달을 해주는 것을 들었는데. 무튼 그래서 맛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좋았었다.


 아이스 커피의 경우 캔 안에 얼음이 녹지도 않고 잘 있었다.




 매장을 들어가면 깨끗한 백색의 커피숍이 눈에 띈다. 역시나 다른 개인이 하는 카페와 비교하면 느낌이 좀 다른 것 같다. 보통 디스플레이로 표시하지도 않고, 직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있지 않으니깐 말이다.




 그래도 비슷하게만 보이던 갈색톤의 모습보다 흰색으로 되어 있는 내부를 보니까 뭔가 깨끗한 기분이 막 들었다.




 마카롱과 쥬스도 함께 팔더라. 역시나 저 애플주스는 누가 마시나? 언제 한번 마셔봐야겠다. 저정도 놔두는 걸 보면 잘 팔리니깐 놔뒀을 것 같은데.




한쪽 벽에는 우주보틀과 텀블러가 전시되어 있다.

역시 판매하는 제품이다.




우주보틀 - 3,000원

집에 몇개 있어서 그런지 구매욕은 생기지 않는다.




우주라이크 텀블러 - 7,000원

난 더 비싼거 쓰니깐 패스... 그래도 캔모양이 나쁘지 않다. 텀블러에 손잡이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체인점 커피숍에 가면 보이는 모니터 메뉴판. 나쁘다는건 아닌데 너무 프렌차이즈하게 보이잖아!




 배달이 가능한 카페라 그런지 한산해 보인다. 하지만 직원분은 계속 커피 만드는 중. 대부분이 배달용으로 보인다.





  



그래도 단체손님을 위한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칭찬하고 싶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조금 외딴 곳에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것에 대비한 단체 손님을 위한 공간은 어디서든 환영 받을 일이다.




 대충 2가지의 의자가 보인다. 위와 같이 고정되어 있는 의자와 철재로 만들어진 의자.




 이 테이블만을 위해서 만든 것처럼 밑단이 테이블 받침대와 잘 어울리게 되어 있다.




 내부의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모습




 카운터 옆에 작은 공간이 하나 더 있는데 이곳도 단체 손님을 위한 곳이다. 위에서 보았던 단체 자리보다는 훨씬 동적으로 움직일 것 같고 파티션이 있어서 중요한 이야기 할 때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창가에 있던 대박나세요!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 저 수유실이 있다는 점. 화장실 인듯 수유실인듯 헷갈려 보이지만 그래도 수유실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 자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배달하는 분들은 왼쪽 문에 나가면 대기하고 있었다. 꽤 많던데. 배달하는 사람이 많나보다.




 아마도 우주라이크 커피 원두이지 않을까 한다. 홈페이지를 보면 브라질, 콜럼비아, 에티오피아 등의 원두를 이용하여 아메라카노를 만들고, 라테는 라테만의 원두로 커피를 만드는 것 처럼 보였다. (맛을 알지 못해 죄송)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한컷 찍었다.

그런데... 내가 받은 이 커피가 지금 내린 커피인지, 내려놓은지 좀 된 커피인지 판단은 안되더라.

캔 커피의 최대의 단점이 그런것 같다. 보관용이라고 했지만 줄 때 뜨겁고 따뜻한 기운이라도 있으면 아 이제 만든거구나 이럴텐데 보관용은 밍밍하다. 꼭 전에 뽑은 커피인 것 처럼.




 커피를 뽑아서 만들고 캔으로 만드는 과정까지 내가 모두 직접 봤다면 이런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텐데.

내가 마셨던 아메리카노와 와이프의 카페라테는 괜찮았다. 뜨겁고 따뜻했으니깐.




 애들 주려고 하나 살까 하고 보다가 사진만 하나더 찍어봄.




 근데 정말 어디서 캔을 만들고 있죠? 아 궁금해지네. 확인해보고 싶어진다.

다음에 물어나 봐야겠다.




 무튼 주문한 커피를 받고 차에 왔다.

이러나 저러나 커피맛은 좋다. 내 입맛에는 딱이다.

매장에 와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었긴 했지만 그래도 어쩌랴.

의심이 많은걸...


그래도 뭐 믿고 마시는 거니깐,


밖에 나가기 귀찮다면 한번 시켜 먹어보시라.

(이러면 솔직히 나가기 귀찮아서 자주 시켜먹게 된다...)







반응형
반응형

 처가가 같은 화순으로 이사를 한다. 새로운 집에서 청소를 하기 위해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보성을 내려가는 도중 다시 돌아와 새로운 집으로 급하게 이동하였다.


잠시 일을 도와주고(? 거의 하는일 없긴 했지만) 점심도 얻어먹고, 그러다 처형네와 함께 가게 된 카페이다.


실은 이전에도 한번 찾아왔었는데, 만연산 뒤로 수만리에 위치해 있으며 무등산편백자연휴향림가는 길에 있다.


Cafe y496 - 외부

 이름이 참 특이하다. 왜 이런가 물어보고 싶었지만, 아직은 낯선 사람에게 무언가 물어보고 답을 찾아내는게 어색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곳 주소를 보니 안양산로 496 이네.


맞는지 모르지만 안양의 Y와 지번 496을 합하여 이름을 지은 것 같다.(단순하지만 이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주차는 카페보다 조금 위로 올라가면 주차공간이 있으며, 그냥 봤을 때도 10대까지는 무난할 것 같았다.(주차공간 만족!)




카페는 2층에 있으며 1층은 다른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Cafe Y496 로고가 적힌 표지판.

이름도 좋고 다 좋은데, 저렇게 ' 이런 기호가 붙은건 조금 어렵다. 다르게 읽어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




 오른쪽 계단에는 부근에 목장이 있어서 아니면 정말 양을 키우기 때문에 넣은지 모르겠지만 양들이 계단에 그려져 있다.

조금 멀리서 봐야 전체가 보인다.




 왼쪽 계단에는 카페로고가 새겨져 있다.

조금 단점이라고 느낀게, 계단 말고 휠체어나 어르신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경사로 한쪽을 해놨으면 어쨌을까 싶더라.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음식보관창고인가? 모를 가 건물이 옆에 있다. 어색할 법도 한데, 거부감없이 잘 어울려 보였다. 오히려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았다면 보기 좋지 못했을 것 같다. 있어도 용인되는 그런 느낌?



 계단을 오르면 벽걸이 화분이 보인다. 진짜 화분은 아니지만 분위기는 좋아보인다.

선반이 꼭 밤에 화로를 피우며 불을 밝힌 듯한 것처럼 보이지만, 외관상 나쁘지 않다.

(솔직히 있어도 제대로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다. 나는 사진을 찍으니 이곳 저곳을 다 살펴보기는 하지만...)




 전면은 특별한 특징이 없다. 창이 넓어서 창가에 앉은 사람에게는 넓게 뻥 뚫리게 보이는 정도?




Cafe y496 - 내부

 카페 내부에 들어서면 손님들을 위한 담요 구비되어 있다. 필요하면 알아서 가져가는. 하지만 구지 찾을 필요 없이 들어서자마자 보여서 편리한 점은 있어보인다.




 여기 가격표는 솔직히 말하면 착한편은 아니다. 비싸다 아주 많이.

에스프레소가 4,000원이다. 원두를 금으로 만들었나보다. 한잔에 들어가는게 약 7그램정도의 원두인데 이걸 4,000원 주고 마셔야 한다니. 아메리카노와 가격이 같다니. 이곳의 음료는 평균 5,000원 정도로 화순에서는 많이 비싼축에 속한다.


 쓰다보니 더 그러는게, 아이스는 왜 500원을 더 받지? 뜨거운 물에 에스프레소를 넣느냐, 얼름 물에 에스프레소를 넣느냐 차이에 500원이나 차이가 나다니. 뜨거운 물을 만드는데 돈이 더들까? 얼음 만드는데 돈이 더들까? 얼음 만드는데 500원이다 더 드는게 말인지 뭔지. 아 이건 개인 적인 혼잣말이다. 내가 카페를 하게 되면 뜨겁거나 차가운거 구분 없이 같은 가격에 팔거다.




 지난 번에는 이모님 혼자서 하시는 것 같던데, 두명이 하고 있다. 주말에는 손님이 좀 있어서 그런가? 우리가 갔었을 때도 3팀정도 있었으니. 




 그외에 간식거리로 먹을만한 츄러스, 베이글, 와플 그리고 어느 카페에서나 보였던 저 노란 사과주스 등등등. 




 아 이건 정말 궁금하던데. 처음엔 드라이 플라워인 줄 알았는데 또 만져보니 또 솔방울 같고. 가습기 역할하려고 하는 것인가? 쓰임새는 잘 모르겠다. 언뜻 봤을 때는 일부러 말리고 있는 것 같던데.



 간식거리 가격표. 커피보다는 싸네. 보통 커피보다 비싸던데, 커피가 간식을 역전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그리고 가지런히 정리된 키친.




 벽 한쪽에는 수만리 카페Y496 라고 모자이크된 글자들이 나열되어 있다.




밋밋해 보였을 모더리도 글자들을 모자이크하여 표현하였다.




 작은 전구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전구를 만든 것처럼 보인다. 밝기보다는 인테리어에 더 신경쓴 전구로 보인다.




 곳곳에 인테리어 전구와 밝기를 위한 전구가 사이사이 배열되어 있다.

카페 출입구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




 위와 같은 사진인데, 넓게 찍어보았다. 아 그리고 사람이 있는게 차가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창 밖을 바라보는 다정한 부부. 얼굴이 제대로 안나와서 그냥 올려본다.

따스한 햇빛이 테이블을 비추고 서로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부부가 맞겠지?)




 최근에 가본 몇몇 카페에서는 마샬 스피커를 썼는데 여기는 JBL 제품을 쓰고 있었다.

하만 계열인데, 이제는 삼성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예전에 밴드 했었을 때 JBL이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신뢰가 상당했었는데. 요즘도 그 정도의 신뢰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벌써 그것도 10년정도 됐구나.




 아직은 추운 날씨이다 보니 밖에 나와 있는 사람이 없더라. 푸근해지는 날이 되어 밖으로 나오면 이런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보았다.




 앗 화장실에는 타월이 준비되어 있더라. 이건 다른 카페와의 차별이 확실해 보인다. 보통 쓰고 있는 타월 한개만 놓는데, 이곳은 여러개가 구비되어 있고 한번 사용하고 바구니에 넣도록 되어 있어서 청결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줄수만 있다면.



 

 누군가의 명언이나 좋은 글귀등을 보다가 이런 그림을 보니 신선하기는 하더라.

화장실의 작은 배려가 웃음 짓게 한다.




 곳곳에 보이는 숫자 모자이크. 이걸 여기서 만든건지, 만들어진 것을 사용한 건지는 알수가 없지만 생각보다 자주보였다.




 카페의 중간 테이블. 손님이 있었다가 빠지면서 한컷. 




 살짝 더 뒤에서 모르는 부부(?)의 뒷모습을 찍어 보았다. 이런게 조금 더 분위기 있어 보이는 것 같다.






  



음료와 와플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내꺼. 레몬차는 와이프. 요즘은 따뜻한게 더 땡기는데 일도하고 식사도 바로 하고 오니 잠이 솔솔 오는 것 같아서 아이스로 변경. 근데... 잘 안먹어졌다.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는데(배가불러서) 커피가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정말 나랑 가장 잘 맞았던 커피는 웃기게도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액상 커피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쓰지도 않고 진하지도 않고 탄맛도 없어서 가장 먹기 편한 커피랄까? 그대로 특색이 없어 보이긴 했다.




 쓴맛은 아마도 탄맛이라고 여겨야 할텐데, 조금 애매한 맛이긴 했다. 로스팅 정도에 따라 신맛, 단맛, 쓴맛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단맛은 아닌데 쓴맛도 아니라면 신맛이 이러할까? 


 언제 제대로 한번 비교한번 해봐야지 안되겠다. 무튼 입맛에는 맞지 않더라.




 이럴 때 한번씩 와이프가 시킨 음료에 눈을 돌리게 된다. 건강한 차같은 레몬티. 사진 찍는다고 또 돌아다니는 바람에 제대로 맛을 못봤다. 하지만 왠지 마셔보고 싶은 비주얼이다.



 

 이건 조카가 선택한. 이름이 뭐지? 커피는 아닐텐데...




 그래도 카페니깐 커피를 맛있게 보이게 찍어 보았다.




 식사를 한 후에 주문한 와플이다 보니 손이 자주 안가더라. 그래도 끝끝내 다 먹고 갔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아니 맛이 없을 수가 없구나. 마무리는 울 와이프가 ㅎㅎ





오늘은 화순 카페 Cafe Y 496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다.

커피를 되게 많이 좋아하는데 커피맛에 대해 고민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크게 탄맛이 많이 나는 걸 싫어하는 정도? 

하지만 애매한 맛을 표현하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것 같다. 


커피 보다는 카페를 리뷰하는 나지만 커피맛을 알아야 이걸 제대로 설명해 줄 텐데.

보기만 좋은 카페는 정말 많은 것 같은데, 틈틈히 노력해서 맛도 함께 제대로 보장해주는 내용을 써보고 싶다.





반응형
반응형

4박 6일의 대장정이 끝나간다.

5일째 밤부터 우리는 창이공항에 들어와 있었다.

면세품들 계산하고 짐도 맡겨야 했고 체크인까지.


창이국제공항

 역시나 사람이 많다. 내가 알기론 싱가포르 공항이 이곳 하나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 많았다. 왔을 때는 느껴보지 못한 북적임과 내부로 조금은 놀랬다. 입국과 출국이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


창이국제공항



못다한 쇼핑을 즐기다

 창이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꽤 있었다. 

면세점이 엄청 넓게 있는데, 솔직히 다 돌지 못했다. 관심 있어 하는 IT제품들도 솔직히 여기서 저렴 한 건지 확신이 안 들더라.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굿바이 싱가포르, Good bye Singapore

 마지막 날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벌써 집에 가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니. 출장으로 왔지만 출장보다 관광이 더 많았던 4박 6일의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출장의 목적에 맞게 많은 걸 배웠고 느꼈다. 패키지 관광만 즐겼다면 놀러만 온 것이었겠지만, 중간에 견학등이 부족한 견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내 얼굴 일부가 나왔지만 패스...


창이국제공항




  



한국에 다가오다.

 날이 밝아지고, 이제 한국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웠던 한국에 도착

 떠나면 고향생각이 난다고 했던가. 싱가포르 일정이 즐거웠지만(너무 빡빡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한국에 돌아오니 그리워 했다는 마음을 체감하게 된다. (고온다습에서 벗어난 것만으로 살것 같다)





짧으면 짧았을 4박 6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많은 생각을 가져본다.

둘째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와이프를 두고 온 내가 참 한심하게 느껴졌지만, 이런 기회로 인해 더 많은 걸 배웠다는 점에서는 참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올까 싶지만... 

해외에 나가보니 확실히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좋은 남편도 되야할텐데)

반응형
반응형

5일째의 마지막 포스팅.

그리고 다음 포스팅이 싱가포르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사진이 부족해서 힘들었는데, 포스팅하다보니 사진 정말 많이 찍은 것 같아서 조금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최소 타이틀을 쓸 정도의 퀄리티와 사진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비도 오지 않고 푸른 하늘과 구름을 볼 수 있는 날씨라서 이곳이 더 좋았다.

센토사의 경우도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자연이 느껴지는 이곳은 그저 내 마음과 기분을 시원하고 청량하게 해주는 느낌이였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전경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2012년에 개장한 이곳은 그냥 언뜻 보면 해외나가서 순천 정원 박람회 가는 기분?. 처음엔 그럤었는데, 4일차 일정에서도 들렸던 곳인데도 불구하고 도심속에 이런 자연과 정원이 존재하는게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태양광으로 빛을 내는 슈퍼트리

 골든 가든(Golden Garden)에 보이는 3개의 슈퍼트리. 4일차에서 찍지 못한걸 여기선 제대로 잘 찍혔다. 4일차 슈퍼트리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안했던 것 같은데, 슈퍼트리는 기본적으로 태양광으로 빛을 내도록 되어 있단다. 그냥 전기에너지를 쓰는게 아니고 직접 생산하여 쇼를 보여준다는 것!


골든 가든(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광각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외곡도 보이고 좀 낮게 보이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높다. 셀카로 이곳의 전체를 담기가 쉽지 않다. 

저렇게 바로 밑에서는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다행히도 난 내가 가진 광각으로 구석구석 담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플라워 (Flower Dome), 수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월드 오브 플랜츠(World of Plants), 베이 이스트 가든(Bay East Garden),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헤리티지 가든스(Heritage Gardens), 드래곤플라이 & 킹피셔 레이크스(Dragonfly & Kingfisher Lakes) 으로 나뉜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역시나 다 둘러보지 못하고 딱 한 곳!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에 가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깐 플라워 돔도 가볼만 한 곳 같더라.

기회가 된다면 그곳도 꼭 가봤으면... 좋겠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입장하자 마자 보이는 거대한 인공 산과 인공 폭포

 들어가면 바로 느껴지는 시원함. 에어컨의 그런 시원함보다는 저 인공 폭포의 물줄기에서 날리는 물안개들로 그 시원함이 전해져 온다.

실내 식물원인데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볼 것도 정말 많은 곳 같다.


그리고 2,577개의 유리패널로 감싸고 있다고 한다.


거대한 인공 산과 인공 폭포



 식물원 답게 모두 살아있는 생생하다. 실내 식물원이 아니라면 정말 많은 동물이 살 것만 같은 광경에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중간 중간에 자연적으로 그렇게 생긴건지 인위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신기한 작품(?)들이 곳곳에 보인다.




 열대 산악지대의 시원하고 습한 기후에 자라나는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 중하나인 파리지옥. 파리지옥 사이에 레고의 블럭이 더 생동감 있는 식물인 것처럼 느껴졌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파리지옥



The lost World


출처: http://www.gardensbythebay.com.sg/en/attractions/cloud-forest/explore-cloud-forest.html

 Lost World로 부터 시작하여 클라우드 워크, 트리탑 워크를 지나서 서서히 내려오며 모든걸 보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첫번째 관람지역인 The Lost World



 제일 위에서는 저 멀리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인다. 큼직하고 거대한 이 유리온실이 있을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한 일이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잃어버린 세계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워크(Cloud walk)

 인공 산 주위를 맴돌듯 걸으면서 관람이 가능하다. 진짜 산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워크(Cloud walk)



 클라우드 워크를 지나가는 도중에 바라본 아래. 아찔한 높이(산 꼭대기가 36미터라고 하던데)에서 사람들이 작아 보일 정도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크리스탈 마운틴

 이곳은 잘 모르겠다. 패스. 사진만 찍었는데...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크리스탈 마운틴



Treetop walk

 정확하게 여기가 트리탑 워크인지는 모르겠지만, 산 전체가 보이는 샷을 찍을 수 있었다.

구석구석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워크가 있어서 참 다행인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트리탑 워크(Treetop walk)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트리탑 워크(Treetop walk)



  



온도변화에 따른 지구의 변화

 영상으로 잘 묘사되어 좋은 학습공간이 되어 주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 Way out

 거의 끝나가는 구나 생각했지만, 저 숨겨진 정원도 생각보다 넓고 많더라.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폭포는 아니지만 조금씩 떨어지는 물줄기와 정원은 참 잘 어울렸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지나가다 보였던 악어. 살아있는... 악어는 아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걸어다니는 길 밑, 그늘진 곳에서 이렇게 많고 다양한 식물들이 살고 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무엇을 관찰하라고 돋보기를 놓은지 모르겠다. 하나씩 다 봤는데 난 무엇을 놓쳤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작은 연못으로 이루어진 정원은 참 매력적이다.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거의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야지 이런 식물들이 잘 살텐데. 우리나라에서는 살기 힘들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아마도 죽어 있을 나무로 정원을 꾸몄다. 자연과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이 된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역시나 마지막은 관광상품. 마음에 든 것은 없었다.


관광상품


모든 관람을 마치고 다시 버스타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쉬웠을 골든 가든에서 다시한번 찍어보았다.


골든 가든, 슈퍼트리

골든 가든, 슈퍼트리

골든 가든, 슈퍼트리



5일차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중간에 끊는 듯한 느낌이지만, 사진이 없다.


이것을 끝으로 저녁을 먹고 우리는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6일째 마지막 일정으로써 다음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한다.


공항에서 찍었던 컷과 한국 도착한 컷으로 마지막을 작성하고자 한다.




이곳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순천 정원 박람회는 비교하기 힘들다.

이러한 퀄리티와 다양한 것을 담기엔 우리나라의 정원 박람회는 너무 소박하기 이를 때 없다.


실내 외 식물원이라서 더 많은 종류의 식물들을 만나 보았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넓고 내용도 알찬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정말 본 받고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5일째 2부. 리조트 월드 센토사이다.

1 정거장만에 도착하였다. 역 이름은 Waterfront Station.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

 처음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머라이언. 여긴 기존의 머라이언과는 조금 다른 컬러가 들어가 있다.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면서 습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지만, 그래도 몇일 있었더니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이제는 점점 익숙해져 가나 보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



 마음 같아서는 Universal Studios 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거기는 갈 수 없었다. 출장이 아니고 패키지가 아니면 이곳에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을 텐데. 무슨 이유에선지 S.E.A. Aquarium 만 둘러보고 왔다.


01



Universal Studios Singapore

 다른 블로그나 인터넷에서나 봤던 Universal 지구본. 난 왜 여기서 셀카를 찍지 않았나? 아니 찍었는데 못찾은 건가?


Universal Studios Singapore

Universal Studios Singapore



S.E.A. Aquarium

간판이 으스스 하더라. 일부러 이런건지, 험한 날씨 속에서 더 이상 견딜수 없어서 이런건지는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역시나 왜 싱가포르까지 와서 아쿠아리움을 가야하나 싶은 마음도 들었다.


 여기가 정문인줄 알았는데 오른쪽으로 바닷가가 보이는데 그 곳으로해서 끝까지 이동했다.



S.E.A. Aquarium



 지도를 보고 실제 여기가 어딘지 헷갈렸는데. 아래 사진을 보고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었다. 저 녀석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 모르지만, 아마도 등대이지 않을까 싶은데.(저렇게 낮은 등대가 있나?)


S.E.A. Aquarium 가는 길



S.E.A. Aquarium 입장

 여수 아쿠아리움 보다가 이곳을 보니 확실히 새롭긴 하다. 들어가자마자 바다속으로 들어간 기분이 든다.

다양한 내부 사진을 올려 본다.


S.E.A. Aquarium 입구


S.E.A. Aquarium 내부



 중간에 위치한 큼직한 수족관. 이정도면 크겠구나, 여수 정도 하는 구나 했었는데. 아래에서 보겠지만, 이건 정말 작은 거더라. 아니 여수가 작은 아쿠리움이라는 것을 여기서 느꼈다.

S.E.A. Aquarium 내부


 

 가는 길 자체가 수족관인 모습.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지 못하고 사진찍기 바쁘다. 이정도면 정말 바다속처럼 느껴진다.


S.E.A. Aquarium 내부



 베이비 샤크 뚜루뚜뚜루. 영화에서는 포악해 보였던 상어지만 여기서는 온순하고 귀엽기까지 한다.


S.E.A. Aquarium 내부. 상어






  


 여수랑 비교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시작부터 놀랬지만 정말 다양하고 큰 수족관들이 존재한다.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그래도 전체를 다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빨리빨리 이동 했던게 조금 아쉽기도 하다. 항상 아쉬움 투성이지만, 이 곳은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관람하면 좋을 것 같다.


S.E.A. Aquarium 내부


S.E.A. Aquarium 내부



나름 아쿠아리움의 꽃, 젤리 피쉬(해파리)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젤리 피쉬. 우리나라 말로는 해파리인데,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무언가 역동적이고 아름답다.

독성이 있고 바닷가에서 만나면 피해야 하는 나쁜녀석이지만 수족관에서 보는 아름다움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워 보인다.


다양하게 찍어본 젤리 피쉬를 감상해 보길 바란다.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초대형 수족관

 관람하기 곤란했던 여수와는 달리 넓고 볼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다. 정말 초대형 수족관 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여기에 있는 인원이 여수에 있었다면 아마도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을 것 같다. 뒷자리는 잘 안보였을 테니 말이다.


초대형 수족관


 내부도 넓은지 꽤 깊어 보이는 곳까지 스쿠퍼 다이버가 있었다. 


초대형 수족관



편하게 앉아서 즐기는 관광객들. 넓은 공간이다 보니 모두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초대형 수족관


초대형 수족관



초대형 수족관과 이어진 원형 수족관

 확실히 크고 넓다. 이 원형 수족관까지 커퍼가 가능한 크기로 보였다.


원형 수족관


원형 수족관 천장에서 유유히 지나가는 가오리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느끼며 이곳에서 조금 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가야할 시간. 가족들과 느긋하게 앉아서 수족관을 감상하는 모습에 가족들이 더 그리워진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가족들과 함께 와보고 싶다. 첫째랑 둘째가 많이 좋아할텐데.


초대형 수족관



나가는 길에서도 수족관 터널을 지나가다

 들어올때 나갈 때가 모두 수족관 터널이라서 그런지 바다속에 들어왔다 나온 기분이 든다.


나가는 터널



나가고 나서도 볼거리가 가득

 아쿠아리움이 끝나서 그대로 나가면 되는지 알았는데, 나가는 길에도 동양화와 배들이 있었다, 


나가는 길에서 보였던 동양 문화 전시공간



이제 끝

 센토사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제는 가든스 바디 더 베이에 가야할 시간.

센토사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즐길거리도 정말 많다.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한번씩 즐겨도 이틀은 걸릴 것 같다. 시간에 쫓겨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다. 패키지의 단점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한다. 센토사 전체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유여행을 오는 것을 추천해 본다.


P.s. 그래도 난 영어에 약해서 패키지로 밖에 못갈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싱가포르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 다음 날이면 한국에 있을 것이다.

5일째 일정은 오전은 다 패스하고 오후부터 센토사, 리조트 월드 센토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클라우드 포레스트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되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는 코스 였다.


센토사(Sentosa)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였다. 이렇게 높이 길게 타보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괜한 설레임이 있었다.



센토사(Sentosa) 케이블카 티켓



싱가포르 케이블카(Singapore Cable Car)

 구글에서도 그렇게 표시되어 있다. 뻥 뚫려 있지 않고 안전하게 비도 맞지 않고 이동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일단 안전해 보여서 좋았던 것 같다.


싱가포르 케이블카(Singapore Cable Car)



드디어 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용객이 좀 많다 보니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다. 참고로 센토사를 가기 위해서는 케이블 카를 꼭 탈 필요는 없다. 차를 타고 가도 된다. 하지만 패키지니깐... 즐길건 즐기는 게 좋을 것 같다.


싱가포르 케이블카(Singapore Cable Car)



케이블카 안은 생각 보다 높아서 그런지 멀리 잘 보인다. 비가 좀 왔었는데도 잘 보여서 다행이였다.

중간에 보이는 건물은 Caribbean Water Wall 이라는 곳.(구글로 찾았음)


케이블 카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케이블 카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역시 내리자 마자 관광상품들이 즐비하다. 관광지의 특징이랄까.

근데 생각해보니깐, 여기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관광지라는 개념 없이 그냥 어느 한순간 안에 들어와 있고 어느 순간 나가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한 것 같다. 경계없이 드나들었을 거라 생각은 들지 않지만, 어느 순간 벌써 들어와 있는게 참 신기한 것 같다.


케이블카 하차 후 바로 보이는 관광상품점



Imbiah Lookout(Tourist Attraction)

 이름을 정확히 몰라 구글링해보니 저렇게 나왔다. 높은 곳에서 센토사를 바라보기 좋은 곳!


Imbiah Lookout(Tourist Attraction)



Skyline Luge

 센토사에 온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루지 체험이 아닐까 한다. 2번 탈 수 있다고 했는데, 처음엔 시큰둥 했는데. 타보니 정말 재미있긴 하더라.




간략하게 사진으로만 보여주기로 하겠다.


Skyline Luge

Skyline Luge

Skyline Luge 기다리는 줄

Skyline Luge 도장



Skyline Luge 가 끝나면 리프트 이용

 리프트를 타고 다시 위로 갈 수 있다. 두번 따야하니 다시 올라간다. 


Skyline Luge 끝에서 타는 리프트



나무들 사이로 가는데 스키장에서 타던 기분과는 다르다.

그리고 일단 가만히 있어도 올라가니 시원함이 가득!


Skyline Luge 끝에서 타는 리프트



다시 기다리기...


Skyline Luge 기다리기

Skyline Luge 두번째 도장



 다 끝나고 나니 이것도 힘들어서... 역시나 바로 사먹을 수 있는 스타벅스! 여기서 커피한잔을 후루룩 마셨다. 덥기 때문에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아메리카노는 그냥 쑤욱 들어가더라.




  



Merlion Plaza

 이제 머라이언 프라자로 이동. 가는 길에 가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시간도 없고 예정에 없는 곳이라서 그런지 그냥 패스. 밀랍인형이 있는 유명한 박물관인데. 이곳을 지나쳐 그냥 가려니 가슴이 아팠다.


Merlion Plaza 가는 길



 내려오면 보이는 센토사 머라이언.

여기는 머라이언 밑에서 들어갈 수 있는데 밑에 사진 하나씩 보면서 이야기 해보겠다.


센토사 머라이언



머라이언을 정면을 바라보는 입구에 들어가면 작고 하얀 머라이언을 볼 수 있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이 카드를 가지고 안에 있을 머라이언에 넣으면 매달을 주는 그런거던데.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내부를 들어가는 길에는 신화에서나 볼 법한 벽화와 조각이 전시되어 있다.

머라이언에 관련된 내용 같은데 알아 볼수는 없었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여기서 카드를 넣으면 가운데 보이는 메달을 준다. 아 물론 저 크기가 아니다. 500원짜리 두개 정도의 크기?

기념으로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머라이언 메달을 주는 곳



메달까지 받고 나면 위로 올라 올 수 있는데, 여기서도 센토사가 아주 잘 보이는 뷰가 좋은 곳이다.


센토사 머라이언 옥상



 계단으로 올라가고 계단으로 내려오는 것만 아니면 참 좋았을 것 같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올라오기엔 버거워 보인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려가는 계단



그리고 역시나 나가는 끝에는 이렇게 관광용품이 떡!!! ㅎ


센토사 머라이언 관광용품



모든걸 다 보고 나면 이렇게 뒷문으로 나온다. (응가 한건가?)

카페도 있고, 관광용품 구매도 가능하지만 더 이상 짐을 만들 수 없었다.

센토사 머라이언 뒷문



이제 리조트 월드 센토사를 가기 위해 Imbiah Station으로 가는 길.

솔직히 이 때는 가자고 해서 갔지만,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어디로 가고 뭘 했는지 하나씩 찾아보니 제대로 알겠드라. 

가이드와 함께 가는 것도 좋은데(패키지) 그냥 다녀만 오지 말고 꼭 한번 정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Imbiah Station 가는 길



 지금도 있을지 모르지만, 있었던 빨간 자전거. 


Imbiah Station 가는 길



 앞으로 다시 나와서 Imbiah Station으로 걸어가는 중.


Imbiah Station 가는 길



Imbiah Station 앞

 여기 이 문구가 겨울에는 다르게 해놓은 것 같던데. 눈은 내리지 않지만 눈이 내린 것 같이 보이게 해놓은 것 같던데.


Imbiah Station 앞



Imbiah Station

 겨우 다음 역에서 내려야 하지만, 걸어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가는게 훨씬 좋다는 가이드님의 말씀. 자기부상열차이기도 했기에 이곳에서 타고 이동하게 되었다.


Imbiah station



자기부상열차 안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너무 시원했는데 다음역에서 내려야만 했기에 서운함만 가득했다...


Imbiah station 안



싱가포르 내용을 정리하다보니 정말 많은 내용을 쪼개서 올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솔직히 질이 떨어지긴 하는 것 같다.


글쓰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도 어쩔수 없지. 빨리 올리고 나서 카페 다녀온 글을 올려야 하는데.

그것도 아직 3개나 남았다는.


싱가포르 남은 포스팅도 이제 약 3개정도 남은 것 같다.



다음은 5일차 리조트 월드 센토사(2부)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3부)를 올려보도록 하겠다.

(최선을 다해 빨리 올리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반응형
반응형

4일째 마지막 일정이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의 슈퍼트리쇼를 보기 위해서 갔다.

역시나 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쇼 중에는 내리지 않았다.


5일 일정에 이곳에서 관람하게 되는 코스가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5일 내용을 보면 되겠다.


참고로 이날은 덥고 무겁고 힘들어서 A7M2를 놓고 RX100으로만 다녔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이렇게 꾸며 놓은 공원이 있을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주변과 잘 어울리는 소 조각상.


웅장해보이는 소 상



RISIS 매장 앞 광장

 RISIS 선물 매장 앞에 위치한 광장. 잠깐의 시간 동안 동선을 바꾸어 플라워돔이나 클라우드 포레스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 하였다. 실제로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온 기념으로 선물 매장이라도 다녀오라는 친절한 가이드님 말씀에 올라 갔다 찍게 되었다.


슈퍼트리가 보이는 광장



RISIS 매장 앞 광장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

 살짝 어두워지니 분위기가 좀 사는 것 같다. 비도 이제 멈추고. 습한 것만 없으면 정말 최고 일 것 같은데. 근데, 이렇게 습한 곳에서 카메라나 전자제품은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 


광장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





  


골든 가든(Golden garden)

 광장까지 올라가기 전에 있는데 밑으로 사진을 내렸다. ㅎ Golden garden 이라고 해서 큰 슈퍼트리가 3개가 있다. 

위에서 봤던 소 상이 있는 곳에 있다. 실제 나무가 아니고 모형물에 식물들이 있었는데 솔직히 만져보지 못해서 살아있는 식물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도 이러한 것들이 모여 큰 슈퍼트리를 살아 숨쉬게 하는 것 같았다.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3개를 한번에 넣지 못하고 조금씩 나오게만... ㅎ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3개가 한번에 보이는 샷(1개는 살짝 숨었음)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슈퍼트리쇼를 잘 보기위해서 장소를 이동하였다.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슈퍼트리가 있는 슈퍼트리 그로브로 이동하였다.

3개 뿐인 골든 가든보다는 훨씬 많은 슈퍼트리 그로브!


이건 다 같은 거니깐, 사진 만 올려 보겠다.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쇼도 이렇게 해서 마무리 지어 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짧은 영상도 함께...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2019/02/25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1부(Communic Asia 2017, 마리나베이샌즈)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2부(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3부(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4박 6일) , 2017



반응형
반응형

확실히 4일 째가 되니 가족들이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패키지에 껴서 하는 출장이다 보니 생각보다 너무 빡빡한 것 같았다.

가이드분이 여성 분이셨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이런게 익숙한건지 정말 잘 하시긴 하더라.


4일째는 1부에서 소개한 마리아 베이 샌즈 이후에 가는 일정으로 부기스 구경 및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3부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부기스, Albert Centre

 아침에 준 빨간 봉투로 이곳에서 맛있는 점심을 즐기라고 했는데.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데 막막하지 않겠나? 어차피 가이드 꽁무니따라 졸졸졸... 부기스 스트리트를 지나는데 역시나 사람 바글바글.

비오는데도 사람이 많긴 하더라. 


예전엔 부기스라는 곳이 환락가였다고 하던데. 지금의 분위기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 내부 사진이 하나도 없는게 아쉽네.



Rochor centred 가는길



Albert Centre 1층 식당가에 도착. 다양한 먹거리가 보였으나. 솔직히 모르는데 뭘 어떻게 먹나. 그리고 난 고기를 좋아하는지라. 고기가 있는 곳을 찾아다녔다.



시장 한켠의 식당 같은 곳.



 몰랐는데 용타푸(Yong tau foo)라는게 괜찮다고 한다. 국수인데 개인의 취향에 맞게 집어 넣어 먹는 것 같다.


용타푸(Yong tau foo) 식당



Leong yeow

내가 선택한 곳. 누가봐도 닭이 보이는 이 모습.

바로 주문. 전혀 모르는 걸 먹느니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단어를 조합한 최상의 선택!!!!!


Leong yeow 식당



 조각난 치킨 보다가 이렇게 보니 새롭긴(?) 하다. 이렇게 양념되어진 닭과 돼지고기가 곁들어진 $4짜리 음식을 주문 하였다.


Roasted chicken



Roasted chicken Roasted pork rice

내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4천원짜리 음식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양이 적었다.

통닭구이와 돼지구이에 특제까지는 아니지만 간장같은 짭쪼름한 소스가 곁들어진 Roasted chicken Roasted pork rice. 

솔직히 이런 구조가 맛이 없을 순 없다. 대충해도 닭과 돼지고기가 들어가면 맛이 없을 수 없지 않은가?


Roasted chicken Roasted pork rice



일행 중 한분은 용타푸에서 면을 주문 하셨다. 이것도 맛있게 보였는데.

하나 더 시켜먹고 싶었지만, 한바퀴 더 돌아보고 싶은 마음에 저것으로 퉁.

용타푸(Yong tau foo) 면 음식



LITTLE RED DOT @ BUGIS Street

 Albert Centre 앞에 있는 LITTLE RED DOT. 밥먹는 곳이 어딘지 기억 안났는데. 이사진 하나로 어딘지 알아냈다. 역시나 사진은 많이 찍는게 좋을 것 같음.



부기스(BUGIS)의 Little red dot 건물




  


Malay Heritage Centre

 초대 술탄이 살던 왕궁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곳이라고 한다. 작은 항구 도시였던 싱가포르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체험등을 할 수는 없었다. 



Malay Heritage Centre



 그리고 그 앞에 있던 MAMANDA 레스토랑.

MAMANDA 레스토랑



소박한 모습이 인사적인 Malay Heritage Centre

 보통 왕궁이라하면 크고 화려한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곳은 개방적이고 소박한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Malay Heritage Centre



그 옆에 있는 칸다하르 스트리트(Kandahar Street)

 바로 옆에는 200년 역사를 자랑한다는 술탄 모스크가 있다. 곧 행사가 있는지 한껏 바쁘게 준비중이였다.



칸다하르 스트리트(Kandahar Street)



머스켓 스트리트(Muscat St)에서는 정면이 보이는 사진은 셀카 밖에 안보이더라.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패스.

술탄 모스크를 사진에 담지 못하다니... 


머스켓 스트리트(Muscat St)



머라이언 파크(Merlion Park)

3일째, 즉 어제 밤에 리버 보트에서 보았던 머라이언 파크에 도착했다.

명소 답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오면 누구나 찍는다는 마리나 베이 샌즈.


대부분이 이 곳에서 셀카를 찍었다.



머라이언(Merlion Park)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아기 머라이언

 이 머라이언 파크에는 싱가포르에서 인정하는 5개 머라이언이 있는데 그 중 2개가 이 곳에 있다.

먼저 작은 머라이언. 아기 머라이언이라고 불린다. 크기는 2미터 정도인데 무게가 3톤이라고 한다. 


아기 머라이언 옆모습


아기 머라이언상 정면


아기 머라이언 뒷 모습



머라이언상

 크기 8.6미터이고 무게가 70톤에 달한다는 머라이언상. 명소 답게 우산 쓰고도 많이 찾아왔다. 여기는 싱가포르에 오면 꼭 방문해야하는 코스 중 1번이 아닐런지.


머라이언상 옆모습


머라이언상과 마리나 베이 샌즈



비도 많이 오고... 해산!

 더 오래 있고 싶어도 비가 계속 오니 어쩔 수 없이 금방 이동.

사진을 더 많이 찍고 왔어야 했는데... 진짜 포스팅할 때마다 사진 부족으로 허덕일 줄 누가 알았겠나.

Jubilee Bridge



Esplanade Concert Hall

Jubilee Bridged 가는 길에 보이는 Esplanade 콘서트홀.



Esplanade Concert Hall



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까지의 일정을 마무리 해본다.

4일째 마지막 3부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야간 조명쇼를 보았던 내용을 올려보고자 한다.



 

2019/02/25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1부(Communic Asia 2017, 마리나베이샌즈)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2부(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3부(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4박 6일) , 2017



반응형
반응형

 4일째.


 마리나베이샌즈에서 Expo & Convention 에서 열리는 Communic Asia에 참석하였다. 점심은 Albert Centre 에서 먹고, Mustafa centre에 들려서 쇼핑도 하고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등을 다녀왔다. 그리고 밤에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가서 슈퍼트리를 보는 일정을 소화 하였다.


여기서는 아침부터 시작하여 마리나베이샌즈 Expo & Convention에서 열린 Communic Asia 까지만 적어보고자 한다.


하나씩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빨간 돈 봉투

 중국에서는 빨간 봉투에 돈을 담아 주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빨간색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한다는데. 일단 오늘 여기에 들어 있는 금액은 약 20달러. 한화로 약 2만원 정도 되는 금액인데, 오늘 점심에 찾아기데 되는 Albert Centre 에서 밥먹을 때 쓰라고 주는 거 였다. 원하는 것을 골라서 먹어보라는 것인데. 뭘 알고나 먹어야지...


빨간 돈 봉투



습한게 너무 싫지만, 비가 오는 날은 좀 살 것 같다.

 고온 다습한 곳이라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숙소에서 옷을 벗을 때마다 축축해서 벗기도 힘들던 지난 몇일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싫을 것 같지만 그래도 온도가 내려가서 좀 살 것 같다. 이러다 금방 비가 멈추고 다시 습한 상태가 되지만 그래도 잠깐의 휴식같은 기분은 참 좋았다.


비는 생각보다 자주 내렸다.



곧 도착

 출장 몇일째 되니 솔직히 너무 힘들다. 그냥 쉬고 싶을 따름이지만, 어제 다녀온 난양기술대학교와 더불어 Communic Asia를 참석하기 위한 출장이였으므로 꼭 참석해야 했다.


들어가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아무래도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하여 승하차가 늦어지고 있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표지판



 벌써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관람 대기하고 있었다.

이정도면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였나 보다.


관람 대기 중인 사람들



이른 오전이다 보니 아직 쇼핑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 밑이 다 쇼핑을 위한 공간이다.


지하 쇼핑몰



Communic Asia 입장

 여기서 바로 입장하는게 아니고 또 올라가서 입장을 위한 등록여부 확인등의 작업이 이루어졌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고 이렇게 관심있어하는 행사인지 몰랐다.



행사가 진행중인 샌즈 액스포 & 컨벤션 센터

행사가 진행중인 샌즈 액스포 & 컨벤션 센터


행사장 입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ICT 통합행사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을 뜻하는데, 정말 최대의 규모 다운 면모를 보였다. 다양한 제품들도 눈에 보였고 무엇보다 드론에 의해 침해당할 수 있는 보안에도 관심을 두고 박람회에 참석한 회사도 눈에 띄었다.



논의 중인 사람


Communic Asia 2017의 한 부스



 정말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고 다양한 세션으로 강연 또는 설명회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몇층을 왔다갔다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문득 벽을 보니 아직도 내리고 있는 비와 마리나 베이 샌즈가 눈에 보였다.


저기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강연과 설명회를 진행 중인 Level 4



 그러는 와중 그래도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KT로고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근데 여기서는 한국사람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level4에 돌아다니다 한국 회사 세션에 들어가서 이야기 듣고 나왔다.




  


쇼핑

 한번 둘러봤는데도 힘이 빠질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Communic Asia 2017을 뒤로하고 이제 천천히 내려가 보았다. 그러는 와중에 맑은 날씨가 거의 없었던 터라 보지 못한 깔끔한 마리나 베이 샌즈의 미니어처가 눈에 들어왔다.


마리나 베이 샌즈 미니어처



마리나 베이 샌즈 미니어처



싱가포르의 필수품 "CHARLES & KEITH"

 다 여기는 꼭 들리라고 하던데. 매장안에 한국말이 가능한 직원도 있었음. 한국의 50%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왠만하면 다 10만원 이하라서 다들 허겁지겁 구매하더라. 나도 와이프 것 가방과 지갑을 구매했다. 좀 더 많이 구매할 걸 그랬나... 역시 한국 오면 후회가 된다.


한국인을 위한 CHARLES & KEITH



 매장 앞에는 이렇게 실내에서 수상 보트를 즐길 수 있지만. 글쎄.

내 돈으로 다고 돌아다니면서 구경거리가 되는 기분은 별로 일 것 같았다.


워낙 신기한 광경이라 다들 쳐다봤다.




 최대한 다양한 사진을 넣어보려고 했지만. 역시나 사진이 많이 부족하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확실히 한계가 있다. 어두운 부분을 살려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지금이야 좋아졌지만 A7M2가 AF가 문제가 있던 녀석이라, 흔들린 것이 너무 많다.


무쪼록 4일째 1부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2부에서는 점심은 Albert Centre 에서 먹고, Mustafa centre에 들려서 쇼핑도 하고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등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3부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16장 남짓한 사진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2019/02/25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1부(Communic Asia 2017, 마리나베이샌즈)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2부(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3부(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4박 6일) , 2017



반응형
반응형

 저녁과 리버 투어등이 예정되어 있어서 클라키 센트럴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쿠빌라이칸 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보니깐 대부분이 한국인이더라. 음식은 다 싱가포르의 식단인데, 거부감 없이 잘 먹을 수 있었다.


 근데 또 한글들이 보이는 걸 보니... 아니 가이드들이 꼭 같이 설계하는 식당 같아 보였다.


싱가포르 강(Singapore River)

 수원지인 킴셍 다리에서부터 마리나베이를 거쳐 해협까지 약 3Km정도 이어지고  중심업무지구를 통과하는 강이다.


클라키 센트럴 앞에서 바라본 싱가포르강



해지기 전 클라키 퀘이(Clarke Quay)

 어두워지면 리버 투어가 진행된다고 해서 잠깐 동안 소화를 시킬겸 강 주변을 어슬렁 거렸다.


클라키 센트럴에서 바라본 클라키 퀘이(Clarke Quay)



점점 어두워지는 싱가포르 강

 생각 보다 빠르게 어두워져 갔다. 건물들의 조명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어두워지는 싱가포르강



클라키 퀘이 저녁 전경(클라키 센트럴)

클라키 퀘이 저녁 전경(Coleman Bridge)



어디서든 알 수 있는 안내 표지판

 클라키 퀘이에 대한 안내 표지판이다. 빨간 물음표로 찾기 쉽게 해놓았다.


클라키 퀘이 안내표지판



클라키 센트럴과 클라키 퀘이

 조명이 강에 비치기 시작하니 점점 더 화려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클라키 센트럴과 클라키 퀘이



슈퍼 트리 가림막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나 볼 법한 슈퍼 트리 모양으로 된 가림막. 비를 막아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야간엔 조명으로 멋진 장면을 연출해 준다.

 

슈퍼 트리 모양의 가림막

슈퍼 트리 모양의 가림막




  



이제 리버투어를 할 시간.

이 배를 타고 투어를 나가면 큰 빌딩들과 마리나 베이 샌즈를 야경으로 구경할 수 있다.


리버 투어(River tour)

 배 하나를 예약을 해놨는지 일행모두가 한배를 타고 가게 되었다.


리버 투어의 크루즈



느리게 싱가포르강을 건너다.

 혹여 빠르게 지나갈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 없이 천천히 주변 모두를 살펴봐도 될 정도로 천천히 가면서 보게 되었다. 이 야경은 잊지 못할 것 같다.


크루즈



높은 빌딩, 화려한 도시

 중심업무지구가 이곳을 말하는 것 같다. 높은 빌당과 같은 모양이 없고 다양한 모양의 건축물들이 가득한, 정말 큰 대기업의 상표가 붙어 있는 이 건물들을 보고 있자면 한국의 그 어떤 건물(롯데타워 제외하고)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감탄이 나오게 된다.


크루즈에서 바라본 중심업무지구



The Fullerton hotel - 우리 숙소보다 2배이상은 비싼 5성급 호텔.

 1996년까지 중앙우체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호텔로 쓰고 있다고 한다. 5성급 호텔이라는데. 야경이 너무 예뻤다.


The Fullerton hotel



점점 보이기 시작하는 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의 상징물인 머라이언이 보이기 시작한다. 머라이언 파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이 곳 야경을 보기 위해서...


머라이언과 건물들

머라이언과 건물들



야경이 아름다운 리버 투어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서 이 어두운 밤 보게되는 이 광경은 그 어디서도 제대로 느끼기 힘들것 같았다.


강에서 바라본 야경



마리나 베이 샌즈

 배를 타고 야간에 사진 찍으려고 하니 제대로 찍혀지질 않는다. 머라이언 파크에서 삼각대로 고정하고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5성급 호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은 야간 리버 투어의 핵심 중 하나이다. 싱가포르에 오면 무조건 봐보거나 가봐야한다는데. 3일째가 되었을 때 제대로 보게 되었다.


마리나 베이 샌즈.



아쉬움이 가득했던 돌아오는 길

 좀 더 못봐서 많이 아쉽더라. 시간은 정해져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돌아왔고, 생각보다 너무 무더운 날씨(엄청 습함)에 솔직히 더이상 움직이기도 싫더라. 그래서 차라리 이렇게 타고 이동하는 걸 더 선호 했는지도 모르겠다.


클라키 퀘이(Clarke quay)



활기찬 클라키 퀘이

 길게 이어진 이 조명들은 펍에서의 조명 역할도 하지만, 강 구석을 발게 비추어준다.


클라키 퀘이(Clarke quay)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맥주 한잔

 너무 힘든 하루였던가. 인솔하시는 분께서 맥주 한잔하고 가자고 해서 가까운 펍에 자리를 잡고 강을 보며 맥주를 마셨다. 꿀 같이 맛있고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하루의 피곤함이 가시는 시원함에 기분 마저도 상쾌해졌다.




2017년 6월 17일, UFC 경기

 6월에 경기가 있었나 이렇게 홍보가 되어 있었다. 반가운 얼굴이라 좋았는데. 지금 쓰는 이시점에서는 결과가 나왔으니... 한국인 3명이 모두 패했다고 한다. ㅠㅠ


UFC 홍보, 김동현 선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3일째 모든 일정을 이제 마무리 한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정리하는 것도 힘들었다.


3일 일정 모두 올려본다.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1부(난양공대, 난양기술대학교)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2부(싱가포르 동물원, 리버사파리)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3부(싱가포르 차이나타운)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4부(클라키 야경) (4박 6일) , 2017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