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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에서 괜찮은 곳을 추천하라고 하면 이야기할 수 있는 곳, 오늘은 브레드 백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방문일: 2022. 7. 9.(토)

 

 토요일 오후이다 보니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다. 넓은 도곡 먹자 골목(..?)을 지나면 온천이 있는 곳을 지나가면 작게 있는 곳인데, 아마도 인스타나 기타 다른 곳에서 소개 된 곳에 비하면 조금 작아서 당황할지도 모른다.

 

 와이프는 아들 둘을 데리고 미용실에 갔고, 오늘도 딸과 둘이 데이트 하러 나왔음.

 

건물의 정 중앙 쯤에 위치한 정문을 통해 이 곳이 브레드 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겉으로만 봐도 깔끔함이 느껴진다.

SONY A7M3 | SIGMA ART 14-24mm F2.8 DG DN

 

아무래도 디저트카페라는 점에서 청결해 보이는 깔끔함이 주는 안도감과 하얀색이 주는 편안함은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는 신뢰감을 주는 듯 하다.

 

 평일은 2~3명 정도 있었던 직원이 주말은 직원이 4~5명 정도 계시는 것 같았다.

(근데 많이 피곤했는지 조금 약간... 말투나 표정이 아쉬웠음... 요청했을 때 말 없이 툭툭하는 듯한... 화난 일이 있나 싶은...? 그런게 아닐 수 있지만 난 조금 그렇게 느꼈음... )

 

이 곳은 디저트 카페라고는 하지만 실상 빵집에 가깝다. 그만큼 다양한 빵, 아니 정말 맛있는 빵을 판매한다.

진심... 여기 빵 나는 너무 맛있드라고.

 

이런 저런거 설명한 것 보다는 사진으로 남겨본다.

 

실내 - 전경 1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

 

실내 - 전경 2

SONY A7M3 | SIGMA ART 14-24mm F2.8 DG DN | SIGMA ART 85mm F1.4 DG DN 

 

실내 - 빵 진열대

SONY A7M3 | SIGMA ART 14-24mm F2.8 DG DN
SONY A7M3 | SIGMA ART 14-24mm F2.8 DG DN

 

그리고 브래드백 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뷰.

처음에는 다른 손님들이 계서서 못 찍었는데 조금 있다보니(뭔 애정행각을...) 자리 비우시길래 바로 찍음.

얼마 안 있어 바로 손님이 들어옴.

SONY A7M3 | SIGMA ART 14-24mm F2.8 DG 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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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보면 화순에서 보성까지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지도로 보면 바로 밑에 붙어 있는 가까운 곳이지만,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아무래도 밑으로 끝까지 가야 해 1시간은 잡고 가야 한다.

 

 귀찮다는 이유로 그리고 주말은 조금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에 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한 번씩 고향 집으로 내려오는데 11시에 시작되는 예배시간을 맞추어 도착하려고 조금 일찍 출발하는 편이다.

 

 평소와는 다르게 이 번에는 조금 더 일찍 출발하게 됐는데 30~40분 정도 여유가 생겨 "봇재"에 들렸다.

예전에 작성했던 것도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참고하면 되겠다.

 

2019.03.08 - [난장 리뷰/카페 리뷰] - 전남 보성 - 녹차밭 근처 카페, 봇재 그린다향

 

전남 보성 - 녹차밭 근처 카페, 봇재 그린다향

 보성에 내려가면 올라가는 길에 자주 들리는 봇재이다. 봇재라는 곳이 실은 이 지역의 명칭이다. 동네 이름 같은. 보성읍과 회천면 사이의 고개를 말하는 거였는데 무거운 봇짐을 내려 놓고 잠

naan.co.kr

 

 

그냥 이번에 가서 바뀐 거랑 찍은 것만 올려보도록 하겠다.

일단 카페 앞에 새로운 포토존이 생겼다.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이곳에서 나도 아이들을 찍어줬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 참고( https://www.instagram.com/naan.co.kr/ )

Apple iPhone 13 Pro

 


  

 

 코로나 19가 어느 정도 지나간 시점에 다시 들려본 "봇재 그린다향"은 오전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아무래도 오픈 시간과 거의 비슷하게 방문한 이유일 테다.

 

더구나 날씨가 좋지 못한 게 가장 아쉬운...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오랜만에 방문했음에도 내부의 변화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칸에 들어가 있는 녀석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는 정도?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이 카페가 가장 많이 바뀌었다고 느낀 건 역시 커피. 맛이 많이 달라졌다. 탄맛과 쓴맛이 강해졌다.

개인적으로 탄맛과 쓴맛 강한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든다. 

(그래서 스타벅스에 가면 오리지널 탄맛이 싫어 블론드만 마신다는... 연하거나 신맛을 더 즐기는...)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약간의 변화들도 있지만, 커피 맛에 비하면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다.

이런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조금은 다르게 변화를 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특히 저 의자... 너무 낮아....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이 전에 올린 남평 "리비에르"도 그렇지만, 이런 유니폼이 참 좋다. 편한 게 좋긴 한데, 직원인지 한 번에 구분할 수 있는 점에서 그리고 깔끔함에 있어서도 많은 장점을 주는 것 같다. 톡톡 튀는 스타일보다는 이렇게 단정한 모습이 더 신뢰감이 생긴다고 해야 할까? 

 

 우리는 커피를 잘 만들어! 라는 느낌!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출입문 쪽에 있던 포토존과 더불어 새로운 콜박스 포토존이 내부에 있다. 꽃들이 가득한 콜박스는 보고 있으면 너무 매력적이다. 저 안에서 전화를 걸면 꽃 밭에서 전화하는 느낌이 난다.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가까이 가서 보면 감동은 배가 된다. 눈에 가득 찬 꽃들이 비록 조화이긴 하지만 마음을 몽실몽실하게 해주는 느낌이다. 하나의 이벤트를 받는 느낌처럼. 

 

(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진이 더 이쁘게 나왔... )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내부에 포토존으로 찍을 수 있는 곳이 한 곳 더 있는데, 예쁘게 담아보려고 했다가 커피가 나와서 금방 나와버렸다. 

담을 때 다 함께 담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게 아쉬울 줄이야.

 

 어쨌거나 짧은 방문기였지만 한 번 가봤다고 안 가보는 게 아니라 조금의 틈을 주고 다시 방문하면 역시 새로운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것 같다. 

 지난 글에 없는 새로운 사진이 들어갔다는 점에서 만족하는 중... ㅎㅎ

 

 근데 영상은 언제...?

찍어야 만들 텐데... 요즘 통 사진만 찍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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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 

날이 너무 더워져 잠깐의 외출도 쉽지 않다.

더구나 이제 시작되는 장마의 습한 기운은 더위로 속상한 마음에 기분 나쁨이라는 것을 더해줬다.

 

나주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집에 가는 길에 새로운 카페 "리버트리"라는 곳이 생긴 것 같아 가보려고 했었다.

퇴근하는 길에 보이는 "리버트리"는 독특하게 지석천 중간에 빨간 건물이 예쁘게 보인 외관으로도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게 보이는 카페였다.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

 

 하지만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지석천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지 바로 가는 길은 없었고 조금은 돌아서 가야했다.

더구나 2차선 도로도 아닌 일방통행만 가능한, 즉 차 1대만 들어갈 수 있는 도로로 되어 있는 이 곳은 가는 일 마저도 약간의 스트레스가 생겼다.

 

 하지만 진짜 스트레스는 퇴근 길에 생긴 "카페 리버트리"라는 표지판으로 오픈해서 운영 중이라 생각했건만, 아직 오픈 전이라는 사실이였다. 이거 하나로 오픈 전에 점수를 다 잃었다. 표지판을 왜 만들어 놔서 이리도 험하게 오게끔 한단 말인가.

 

 다행히 낮잠을 자던 아이들 덕분에 와이프와 잠깐 이야기 하고 이 건너편에 있는 카페가 많은 곳으로 가보자고 이야기해서 조금은 많이 돌아 돌아 "리비에르"에 오게 되었다.

 

 

 

 

 

깔끔하고 넓은 카페 "리비에르"

 깔끔한 외관과 넓은 카페 공간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였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처음엔 제대로 보지 못하고 단순히 리버로 시작하는 카페라고 생각했다.

 막상 와서 봐보니 전혀 다른 이름이였다. 지석천, 강 근처라 리버라고 생각했건만 그것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리비에르"라는 이름이 어렵고 낯설었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카페의 이름이 고개들어야 보인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카페 이름이 "76"인 줄 알았다.

정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저 모습이 수만리에 있는 그리고 생각보다 여러 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소로 이름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다.

 멀리서 봤던 이름은 이게 아니였는데 라는 생각에 올려본 나에게 보이는 이름은 결코 지금까지 알아온 카페 이름보다는 입에 착 달라붙는 이름은 아니였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그럼에도 좋은 모습을 가진 이유는 깔끔함, 심플함을 잘 보여준 카페라는 점이다.

 잡다하고 정신 사나운 인테리어가 아닌 기분마저 상쾌해지는 높은 로비는 1층과 2층을 그대로 관통하여 안그래도 높아 보였던 1층이 더 개방감 있게 보이도록 해주었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1층은 메뉴를 주문하기도 하지만, 넓은 개방감을 그대로 느끼며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게 테이블도 함께 배치되어 있다. 1층에서 보는 뷰와 2층에서 보는 뷰가 다르긴 하지만, 1층은 따스한 햇살의 기운을 받기에 좋아 보였고2층은 넓은 개방감으로 보이는 지석천의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2층은 유리 테라스로 인해 "노키즈존"이라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없다. 안전상의 이유라고 한다. 아이와 함께 간 우리 가족은 처음에 1층에 자리를 잡았다가 3층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3층으로 이동하였다.

 2층은 특이하게 빨간 피아노가 자리잡고 있으며 내가 이곳의 최고의 장점 같이 느껴진 넉넉한 간격을 가진 테이블의 위치였다. 앉는 그 자리들이 이 카페에서 가장 좋은 뷰를 보여주기 좋은 곳으로 일부러 맞춰서 자리배치한 느낌을 받았다.

 

 한 쪽에 마련된 빨간 피아노는 존재 하나만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언제 이 피아노의 소리를 들을지 모르겠지만 눈으로 느껴지는 피아노의 강렬함은 그 어떤 연주도 색다르고 멋있게 보여줄 것 만 같았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14-24mm F2.8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14-24mm F2.8 DG DN

 

SONY A7M3|SIGMA ART 14-24mm F2.8 DG DN

 

 3층에서도 시계가 크게 있었는데 2층도 이렇게 한 눈에 보이는 커다란 시계가 자리잡고 있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그리고 계단에 올라오거나 내려왔을 때 바로보이는 샹들리에는 크지는 않지만 도도한 모습으로 2층으로 오는 모든 이를 반겨주는 것만 같았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14-24mm F2.8 DG DN

 

 그리고 특이한게 이 카페에는 거울이 참 많았다.

어딜 가던지 내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작은 거울은 내 얼굴만 나왔더라면 2층에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거울은 내 몸 전체를 담아줬다.

 

 그런 모습이 카메라에 담아봤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내가 나오지 않도록 한 쪽으로 돌아서 사진을 찍었다.

 그렇게 거울에 비친 모습을 편집하다 보니 거울 속에 있는 모습이 진짜인지 싶었다.  꼭 다른 차원에 있는 똑같은 모습이랄까?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어쨌거나 2층에서 보이는 다양한 소품, 꽃은 자칫 썰렁하게 보이는 모습을 잘 잡아주는 것 같았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2층은 여기까지 소개해보도록 하고

3층은 우리가 가장 오래있었던 장소였기 때문에 하나씩 사진을 올려본다.

 

3층도 넉넉한 자리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올 수 있지만, 3층의 테라스는 역시나 안전상의 이유로 이용할 수 없었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2인이 사용할 자리에 소품으로 꾸며서 그런지 예쁘게 보이는 대신 조금 더 불편해진듯한 느낌도 들었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다양한 3층의 소품과 인테리어는 과하지 않고 적당한 내가 원했던 만큼의 심플함과 다양한 요소들로 하여금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창 밖에 보이는 지석천과 건너 편 마을의 모습은 기분 좋은 모습으로 기억에 남는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마실거 먹는거는 "글쎄"

 카페를 판단하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텐데 나의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맛과 가격이다.

맛은 당연한 거지만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 이유는 가격 대비맛과 양이 만족하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리비에르"는 어떠한가...

 

 솔직히 비싸다. 많이 비싸다.

커피의 양을 보면 스타벅스 기준 제일 작은 사이즈인 숏( Short ) 정도의 양인데 가격은 그란데(Grande ). 그렇게 봤을 때 맛이 엄청 좋았느냐라는 것에는 대답하기 힘들 것 같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커피만 해서 11,000원에 디저트 해서 20,000원은 그냥 넘어가는. 커피는 솔직히 괜찮다고 하기엔 연했고, 진한 커피 향을 느끼기엔 부족했다. 디저트는 솔직히 맛있었다. 

 

 아래에 보이는 이거(이름을 잘 모르겠다...) 아이들과 참 맛있게 먹었다. 쇼콜라는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패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잠시 쉬고 여유를 즐기러 오기에 좋은 카페였다.조금 가격은 있지만 예쁘게 잘 보이는 리버뷰는 이 곳을 꼭 한번 와봐야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아이들과 함께 와도 괜찮고.

 

간단히 정리해보면

 

우연히 가본 곳이지만 만족도는 높은 편.심플함을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예상.방문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다는 것에 조금 놀람.

 

 

내가 생각하는 평점

위치 ★★★★★
인테리어 ★★★★★
커피(맛) ★★★☆☆ ~ ★★★★☆
디저트 ★★★★★
가격 ★☆☆☆☆
평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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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은 사진만 찍었다면, 이번에 갔을 땐 영상으로 남겨보았다.

2020/05/17 - [난장 리뷰/카페 리뷰] - 전남 화순 - 아더맨 ( Aderman )

 

보성에 내려가는 길에 잠깐씩 보이는 건물이 있다.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이곳,

처음엔 차가 많이 있어 특색있는 카센터나 정비소인 줄 알았다.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발견했는데 카페라는 걸 보고 나서 방문하게 됐다.

 

예전엔 가구 공장으로 사용되다가 카페로 변경되었고(카카오 맵-로드뷰 참조),

특이한 점은 바로 옆이 철길이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 걸 카페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광주 근교이자 인스타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단점은 비싼 가격.

보통 아메리카노가 1,500~2,000원 정도라면 여긴 한 3배 정도 비싸다.

 

- 광고 아님 -

 

▶ 사용 카메라

 ■ Sony A7M3

 □ Gopro Max

 ■ Gopro Hero 9

 □ DJI Osmo Action

 □ DJI Osmo Pocket

 ■ DJI Mavic Air2

 

▶ 사용 렌즈 - A7M3 전용

 ■ Tamron 28-75 F2.8 FE

 □ Samyang AF 14mm F2.8 FE

 □ Samyang AF 35mm F2.8 FE

 

▶ 기타 장비

 ■ Feiyu AK2000s - 짐벌

 □ Sony PCM-A10 - 녹음기

 □ BALSANG BSM200 - 무선마이크

 □ SUNWAYFOTO FL-120 - 카메라 라이트(휴대용 조명)

 □ Lightling QZSD-QH780C - 슬라이더

 □ VONJEAN VT-938Q - 삼각대

 □ Feelworld F5 PRO - 프리뷰 모니터

 

▶ 배경음악

 ■ 00:00 전주곡 15번 내림 라장조 작품번호 28—15 ‘빗방울’ - 쇼팽 (공유마당 무료 음원)

 ■ 00:36 Colors Of Life - 김재성 (공유마당 무료 음원)

 ■ 01:42 Sad Time - 김재성 (공유마당 무료 음원)

 

▶ 기타

 ■ 미리캔버스(https://www.miricanvas.com/) - 채널아트, 썸네일 제작

 

ETC: https://naan.co.kr

 

화순 카페

화순 가볼만한카페

아더맨  aderman

광주근교카페

 

#전남 #화순 #카페 #아더맨 #aderman #광주근교

#sony #a7m3 #gopro #hero9 #dji #mavicai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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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괜찮은 분위기에 찍어 보았다.

 

꽃을 좋아한다면 가보면 좋을 곳!

 

 

 사용 카메라

 ■ Sony A7M3

  Gopro Max

  Gopro Hero 9

  DJI Osmo Action

  DJI Osmo Pocket

  DJI Mavic Air2

 

 사용 렌즈 - A7M3 전용

  Tamron 28-75 F2.8 FE

  Samyang AF 14mm F2.8 FE

  Samyang AF 35mm F2.8 FE

 

 기타 장비

  Feiyu AK2000s - 짐벌

  Sony PCM-A10 - 녹음기

  BALSANG BSM200 - 무선마이크

  SUNWAYFOTO FL-120 - 카메라 라이트(휴대용 조명)

 □ Lightling QZSD-QH780C - 슬라이더

  VONJEAN VT-938Q - 삼각대

 □ Feelworld F5 PRO - 프리뷰 모니터

 

 배경음악

  Falling slowly - 김재영(공유마당 무료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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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새롭게 방문한 첫 번째 카페.

인스타 보면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카페이다.

 

이 곳을 알게 된 건 훨씬 전인데, 이게 정말 카페라는 것은 지난 주 쯤에 알게 되었다.

 

보성 내려가는 길에 창고형 카페처럼 생겨서 카페인가 했었는데,

볼 때마다 차가 앞에 많이 있어서 카센터 인가 오해도 했었다.

 

 

그래도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서 참 기쁘다.

 

이른 시간은 아니였는데, 사람이 참 많았다.

아니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없었는데 자리를 잡고 나서는 빈자리 찾는게 더 어려울 지경이였다.

 

오픈은 11시인 것 같은데, 

그 때 쯤 방문하는게 조금은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괜찮을 것 같다.

 

 

살짝 흐린 날씨에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온것 같다.

밝게 편집하면 되지만, 괜히 건드리기 보다는 다음에 날 좋을 때 다시 와봐야겠다.

 

 

 

인상 깊은 건 역시나 넓은 유리창의 정문.

약간 창고형 카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보다 제주스러움이 느껴지는 곳이다.

다른 블로그를 봐도 제주도 느낌의 카페라는 글이 자주 보인다.

 

 

돌로 된 정문 손잡이는 스틸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참고로 바로 옆은 철도가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년 5월 16일 기준 열차 시간표를 보면 출발, 도착 10분 전 후에 카페에 있다면 기차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구분(카페 영업시간 기준) 시간대
하행(화순->보성) 11:03 (화순 출발 기준)
상행(보성->화순) 11:26 (화순 도착 기준)
하행(화순->보성) 14:11 (화순 출발 기준)
상행(보성->화순) 19:17 (화순 도착 기준)
하행(화순->보성) 19:51 (화순 출발 기준)

 

크로와상은 아마도 계절 마다 조금씩 다른 과일을 넣어서 바뀌는 것 같다.

내가 봤을 땐 딸기였는데, 오늘은 키위가 올라가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아이들 주느라 맛도 못봤지만, 이제 겨우 만 1살인 딸이 먹는 것을 보니 부드럽고 맛있는 것 같다.

 

 

큰 아들과 둘째 아들을 위한 핫쵸코와 이름 모를... 와이프가 주문했는데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네...

산딸기가 듬북 들어갔고 애들 먹기에도 좋았던 것 같다. 산딸기는 싫어하지만... 크림과 초쿄는 진리니깐.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곳곳에 아더맨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빨대를 일회용 품을 사용하지 않은 곳은 처음이였던 것 같다.

 

 

곳곳에 카페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작은 창문 밖으로 지나가는 기차까지 보고 있으면, 제주도와는 완전 다른 모습일 것 같다.

제주같은 카페라고들 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

 

깔끔하게 구성된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이것 저것 많은 것으로 꾸며봐야 정신만 사납고, 정확하게 뭐가 있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데 이 곳은 그런 게 없어서 참 좋았다.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뷰는 참 보기 좋다.

 

 

깔끔하게 정돈된 키친과 간식거리는 먹고 싶은 생각만 들게한다.

 

 

커피는 2종류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와이프가 주문한 거라 정확하게 뭘 먹었는지 모르겠다.

다음에 다시 와서 하나씩 먹어보든지 해야지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는 곳.

사진 찍기 좋게끔 되어 있다.

인스타 보니 다들 여기서 찍었던데... 그리고 보니 왜 우리는 여기서 찍을 생각을 하지 못했지?

 

 

화순으로 이사오면서,

커피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다닌 곳마다 정리하려고 시작한 카페 투어였는데.

 

카페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혹은 새로 생겨난 카페가 너무 많아서

이렇게 정리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많이 헷갈렸을 것 같다.

 

흔한 체인점 카페가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과 색다른 커피 맛으로

새롭게 오픈하고 있는 카페가 있다는 것은 분명 나에겐 기쁜 일이다.

(어쩜 이리도 카페마다 커피 맛이 다른지)

 

더구나 이 많은 카페들에 화순 사람보다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 더 많은 것도 화순군민으로써도 기분 좋은 일이다.

 

이렇게 정리하고 소개되면서

어쩌면 내가 정말 좋아하고 조용하게 즐겼던 카페가 사람으로 가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지만(그게 나 때문은 아니란걸 알기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찾아와 준다면 화순에 더 다양하고 퀄리티 좋은 카페가 더 생겨날 것을 믿는다.

 

그냥 오랜만에 최근 카페를 적다 보니 주절주절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카페를 빨리 알았다면, 

좋은 의미에서 나 혼자만 알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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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020년도가 되었다. 

이곳에 처음 방문했던 게 작년(2019년 8월 3일)이란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시간이 참 빨리도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야외 활동의 제약이 한동안 뜸했던 블로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 점이 좋은 점이려나?

 

그동안에 다녔던 곳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정리를 안 했나 싶었다.

즉, 내가 안 다녀서 그랬다기보다는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올리지 못한 거겠지.

 

어쨌든 우연히 블로그를 하나하나 체크하다 빠진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이곳은 와이프가 자주 들어가 보는 화순 맘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된 곳이라고 한다.

이름도 나쁘지 않고, 정원 같은 분위기가 좋다나.

더구나 파워비츠 프로를 받게 된 날이다 보니 겸사겸사 ㅎ

 

 

 

처음 방문했을 때 보이는 매장 앞 푯말이 너무 인상 깊었다.

도심속 정원을 만나는 카페

위치가 아파트 사이에 조금은 넓어 보이는 카페이지만, 여기에 나온 말처럼 작은 정원으로 꾸며진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곳이긴 했다.

 

 

외장은 조금 차갑게 느껴지는 회색 시멘트 구조이지만, 그와 더불어 녹색 가득한 잔디와 꽃, 풀들이 조금은 친숙하게 보이도록 했다.

더불어 기둥을 제외하고 넓은 유리창으로 꾸며 놓아 답답한 마음이 전혀 느껴지 지지 않았다.

 

 내부로 바로 들어가기 전에 외부에 있는 꽃과 벽에 걸려 있는 소품들도 한 번씩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볼품없이 보이는 저 시멘트 벽이 뭔가 생명력이 느껴지는 듯해 보인다.

 

 

 


  

 키친은 카페 크기에 비해 작았다.

간식거리가 아무래도 좀 부족하달까?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서... 다른 메뉴가 추가됐으려나?

항상 그랬듯,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아이스 라떼

 

테이블 구석구석에 이렇게 작은 꽃들이 분위기를 더 화사하게 해 준다.

모두 생화다.

 

뒤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그래서 메인 사진으로...

 

내부의 모습.

유리창 밖을 볼 수 있도록 좌식형 소파가 있고 중간엔 넓은 탁자가 정문 쪽으로는 마주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생각보다 넓게 되어 있어 개방감도 있어 보였고, 유리 창가에 앉아 있는 사람이 제법 있었지만 구조상 답답해 보이는 건 전혀 없었다.

오히려 더 조용하고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이번 카페의 궁극적인 목표였던...

파워비츠 프로 사진 찍기 위해서였는데 ㅎ

인스타에만 올리고 블로그에는 올리지 못했네.

 

리뷰 형식으로 작성해 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에어팟 프로도 나오고... 조만간 파워비츠 프로 2 나온다는 소리도 들리고...

인스타 용으로만 만족했어야 했나 봄.

 

 

오랜만에 쓰려니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편한 대로 써야 하는데... 밤이 늦어서 그런가...

남기는 것에 더 큰 의의를 가지고, 꾸준히 더 올려봐야겠다.

 

아, 이 카페는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추천 카페.

그리고, 아직은 많이 몰랐으면 하는 카페.

 

조용하게 시간을 즐기며 힐링하고 싶다면, 어쩌면 좋은 선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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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6월이 되었다. 이 곳을 갔을 땐 5월 초였는데. 

바빴다는 가장 좋은 핑계로 미루다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

 

오펜스 파트 2는 이름 그대로 두번째 오펜스 카페라는 뜻인데, 첫 번째의 카페는 광주 동명동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하지만 파트라는 영단어 특성상 같은 사장님인지 다르지만 분담해서 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이 곳은 예전에 보리밥 뷔페였었다.

첫째가 태어나고 둘째가 생기기전에 한번 왔었는데, 나쁘지 않았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러다 문 닫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오래 버티지는 못한 것 같다.

 

카페로 들어가는 길은 좀 험악하다. 

이 카페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치가 솔직히 그렇게 좋지 못하다.

그리고 가는 길 마저도 비포장으로 되어 있고 파여 있는 곳이 많아 가기 불편하다. 더구나 먼지까지..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하면 오펜스 파트 2 카페가 보인다.

 

이곳에는 다른 건물도 있고(더구나 카페다) 그곳은 오펜스 파트 2보다 일찍 문 열었던 곳인데(내 기억으로 보리밥 뷔페 때도 있었음)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오펜스 파트 2가 사람들이 더 많이 오간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트랜드였을 거라 생각해 본다.

 

오펜스 파트2는 기존의 건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곳의 가장 좋은 점은 약간의 뜰과 넓은 1층 그리고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 전망이 아주 좋다는 점일 듯싶다.

 

건물과 어울릴 법한 작고 빨간 공중전화 박스는 전화박스인지 우체통인지 고민하게 되지만, 그래도 이 곳에서 찍어 올리는 것을 보니 나쁘지 않은 장소인 것 같다.

 

나야 사진을 찍어도 사람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찍다 보니 이쁘게 찍는 건 포기...

 

오펜스 파트 2에서는 잔디밭으로 된 야외 테라스도 있다.

여름엔 아마도 이곳에서 얼마나 있을까 싶은 생각이지만(겨울도 마찬가지) 그래도 앞에 지석천으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멋스러움도 있는 것 같다.

 

아 4월에는 꽃가루가 날리니 이용하지 않는 게 좋다.

 

 

그리고 입구에 놓인 저 오토바이.

실제 움직이는지 모르겠지만, 타보고 싶은 욕심은 나더라...

하지만 5월 초이다 보니 역시나 꽃가루가 많이 있던 상황.

 

 

그래도 5월에 방문하는 게 가장 좋은 이유가 아무래도 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에서 보는 창 밖의 감나무 밭은 초록 물에 들인 듯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다.

 

내부

내부에 들어와서 바로 오른쪽을 보면 여기서 만든 빵과 쿠키를 볼 수 있다.

빵은 오전 11시쯤에 나온다고 한다.

카페에 사람도 역시 11시 전에는 거의 없었다. 우리도 11시 전쯤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고, 11시 넘어서니 조금씩 사람들이 방문했었다.

 

카페에 가면 항상 찍게 되는 커피머신. 큰 공간이다 보니 머신도 컸다. 

보통의 작은 카페는 2 구정도 되는 머신을 놓는데 여기는 3구짜리.

 

이 카페에서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역시나 분위기.

사람이 없어야 이런 것도 찍을 수 있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이런 거 촬영하기 힘들었을 듯.

카페는 오전에 일찍 가야 사람 없이 온전한 카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보통 오펜스에 왔을 때 한 번씩은 무조건 찍고 가는 대형 앰프와 스피커. 

양 옆에 있는데, 은은한 듯 꽉 찬 음악을 들려준다. 

 

작은 소리인 듯 하지만 화장실을 빼고는 어디서든 노래가 들리는 듯하다.

반대편에 있던 다른 스피커.

이곳에서도 노래가 은은하게 나온다.

공간이 넓다 보니 테이블 수도 많다.

보통 이런 중간에 앉지는 않고 창 밖에 보이는 곳으로 다들 가서 앉았다.

 

이 곳이 창밖에 보이는 좌석인데, 마주 보는 게 아니고 말 그대로 창밖을 보는 구조이다.

높은 건물과 나무들이 없어서 초록색이 가득한 감나무 밭과 먼 풍경을 바라보는 게 제법 괜찮은 것 같다.

 

내부 사진.

역시나 사람이 없으니 카페의 구성을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광각렌즈로 한컷 촬영.

솔직히 내가 바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게, 이 곳에서 광각 사진을 찍고 나서였는데...

항상 조리개를 2.8로 하고 찍었더니 뭉개지는 곳이 많더라.

최대 개방이 2.8이라고 해서 2.8로 찍었다간 날아가는 사진이 많더라.(이걸 지금에야 알았다. 바보같이...)

 

그래서 요즘은 줄여서 촬영하고 있다. 보통 4 정도에 맞춰 놓고 찍게 되더라.

 

아 이건 카페와 관련 없는 개인적인 혼잣말. 혹시나 이걸 보는 사람도 혹시나 광각으로 찍을 생각이 있다면 참고하는 게 좋을 듯...(다 알고 있으려나... 나만 몰랐나?)

 

음료와 디저트를 준비하는 키친은 생각보다 넓어 보였고, 앞에 보이는 케이크는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11시쯤이라 여기도 오픈은 했지만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서 음료와 디저트가 나오는 시간은 좀 걸렸다.

 

다시 오펜스 파트 2의 내부. 깔끔하게 잘 나왔네.

 

이건 모서리 부근에서 다시 한번.

 

 커다란 스피커와 앰프도 광각으로 다시 찍었고.

 

 

하천 방향으로 앉는 바(Bar) 형태의 테이블. 

커플끼리 와서 앉으면 분위기 있어 보일 듯하다.

 

창 밖이 훤히 보이는 이 곳은 역시나 우월한 개방감으로 시원시원해 보인다.

한 여름은 가장 더우려나...?

 

다시 카페 내부 전체 사진.

 

그리고 나름 핫스폿!

여기에 앉아서 찍는 사람도 많더라.

분위기도 좋고, 감나무 밭도 잘 보이고.

 


  

 

음료, 디저트

음료는 역시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한 카페라테를 주문하였다.

디저트로는 티라미수와 쿠키.

 

이름이 생각 안나네. 들어간 걸 조합하면 이름이 될 텐데.

바나나 크랜베리 토스트 려나. ㅎㅎ

 

스카치 프렌치토스트였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 

적당히 먹을 만하던데, 솔직히 내 입맛에는 그리 매력적인 맛은 아니었음.

생크림이 가득 올라간 허니 토스트가 더 좋은 것 같음.

생각보다 조금 비쌌던 것 같음.

아메리카노도 4,500원이고 카페라테는 5,000원이고. 

두 개만 해서 9,500원이...

 

가격표를 공유하니 참고 바람.

 

기타

말없이 올리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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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넉넉히 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카페.

이렇게 포스팅하기 전에 두어 번 갔었는데, 못 올리고 있다가 이제야 올려본다.

 

어쩌면 화순에 사는 나로서는 가장 가깝고, 광주에 사는 지인들이 화순 군민보다 더 잘 알고 자주와 본 카페가 이곳이 아닐는지 싶다.

 

이곳은 단독주택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건물을 짓고 만들어진 카페다 보니 큰 도로보다는 작은 도로 사이에 있는 카페이다.

 

For rest: 쉬기 위해

Forrest: 연회

 

어찌 됐건 카페.

외관

 비가 오고 있어서 조금 꾸리꾸리 하지만, 그래도 인스타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멋지게 찍어 놓았다.

가장 유명한 장소가 아래의 사진에서 보이는 주차장 쪽 컨테이너가 아닐까 싶다.

 

보통 한 번씩은 모두 찍고 가는 것 같던데... 나는 아니 우리는 그런 거 안 좋아하니깐...

컨테이너와 시멘트로 꾸며진 외관은 처음엔 카페보다는 미술관 같은 느낌이 더 강하게 왔다.

카페라고 하니깐 카페구나 하는 정도.

익숙한 외관이 카페라는 느낌을 조금 약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Coffee and Library라고 쓴 게 보이는데.

표시되어 있는 것과 같이 커피뿐만 아니라 책 읽기도 좋은 장소로 느껴진다.

그리고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

카페 옆에 2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보통 고속 충전도 4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이 곳에서 충전하면서 카페에서 커피나 책을 본다면 어쩌면 그저 멍하니 기다릴 시간이 조금은 의미 있게 다가올 것처럼 느껴졌다.

 

화순이라는 동네가 솔직히 그렇게 도시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곳이 아닌데, 테슬라 차보다 충전기를 먼저 보다니.

먼가 고급스럽게 느껴졌다.

 

 2층으로 가는 계단에 있는 미끄럼 주의 표지판.

작은 소품에도 신경 쓰고 있음이 느껴졌다.

 

1층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컨테이너가 있는 게 아니고 ㄷ자형으로 되어 있는 구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중간은 비워있고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은 총 2개로 이 중간에 있는 것과 처음에 주차장 쪽에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외부 계단 등이 있다.

 

카운터는 카페를 바라보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으며, 보통 첫 출입문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인다.

 

음료 이외에 판매하는 것을 소개하는 곳이 있고,

 

 그곳을 지나면 카운터가 보인다.

 

 커피 머신 앞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을 감상하면서 음료를 주문하면 된다.

 

 이 곳에서는 오전 11시 이후에 빵을 새로 만들어 나오며, 카운터 옆에 있는 디저트와는 별개로 카운터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종류나 사진은 포스팅 아래에서 설명하기로 하겠다.

 

 카운터 옆에서는 롤 케이크와 티라미수, 딸기 조각 케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아이들이 티라미수를 엄청 좋아하더라. 딸기 조각 케이크도 사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미인 듯.

 

 우리가 2019년 4월 14일에 방문했었는데 이때는 2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오전이라서 조금 뒤에는 빵이 나왔었는데 1명은 빵을 굽고 있었던지 3명 정도 본 것 같았다.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오는 편이라 3명으로도 조금 바쁘게 일하는 것 같았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책이 있는 공간이 나온다.

자유롭게 책을 보고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기만 하면 된다.

012

 보통 4인용 테이블인데, 중간에 위치한 이곳은 딱 2명씩 앉기 좋게 되어 있다.

 

 화장실은 이 곳이 화장실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화장실 표시가 앞에 없어서 한 번은 저 비상구로 나갈 뻔 봤었다.

 

 

그리고 보통 4인 이상인 경우 카운터가 있는 컨테이너 건너편에 있는 곳으로 오는 것 같다.

아이를 데리고 2층은 좀 무리고, 보통 아이가 있다면 1층에서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1층 외부 테라스

 1층에는 외부에서도 즐기기 좋게 테라스가 있다.

날씨가 좋았다면 더 이쁘게 나왔을 텐데.

 

지난번에 왔었을 때는 날이 좋아서 그런지 추웠지만 밖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책을 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외부 테라스에는 이런 공간이 2개가 준비되어 있다.

 

일찍 와서 먼저 앉는 사람이 장땡!

01

그리고 중간중간에 보이는 로고들.

참 이쁘게 잘해 놓은 것 같다.

 

다시 1층으로.

 

2층으로 올라가 보자.

 

 


  

2층

 2층 외부 테라스이다.

역시나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2인 좌석과 4인 좌석이 구비되어 있다.

천막이 있지만 비가 들어오는 천막이라 비 오는 날은 피하는 게 좋을 듯하다.

 

2층 중간쯤 보면 아래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관성 있어 보이는 색상이 있지만, 1층은 책으로 2층은 사진 콜라주로 느낌이 조금 다르게 나타난다.

 

하지만 본질이 커피와 도서관인 것처럼 중간중간에 책이 꼭 있다.

 

그리고 2층은 1층보다는 조금 더 젊어 보이는 느낌이 든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화려한 느낌이다.

 

조명도 테이블에 포인트를 주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전체적으로 밝게 해주는 것이라면 이곳은 온전한 내 테이블을 집중하게 해 준다.

01

 

 이른 시간 친구들을 만나기 좋은 2층인 듯싶다.

 

 2층 중간중간의 틈에 작은 소품들이 잘 꾸며져 있다.

크리스마스는 한참 지났지만, 밋밋하게 보였을 공간을 채워주는 느낌이다.

 

그리고 창밖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가장 마음에 든 곳이 이곳이 아닐는지.

 

누군가 이곳에 앉아서 혼자 커피를 마시고 있다면,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을 법 한 괜찮음이 있는 장소이다.

01

 화장실 옆에 있는 세면대와 화장 공간.

깔끔한 게 인상적이었다.

 

6인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구비되어 있다.

 

 소화기가 빨간색으로 보였다면 조금 어울리지 않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본연의 색인 빨간색을 버리고 흰색으로 아니 크림 색인가? 무튼 색이 다른 색인 게 어색하기도 하면서 잘 어울렸던 것 같다.

(근데 색이 빨간색이 아니라서 무슨 일 생기면 이게 소화기인 줄 모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듦)

 

 1층보다는 다양한 사진들이 보이는 것 같다.

 

 위에서 봤던 마음에 들었던 장소.

조금 다른 각도에서 찍어 보았다.

 

무언가 집중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잘 찍은 것 같다. ㅋㅋ

 

1층은 문 밖으로 나오는 곳이지만 2층은 유리문이 한번 있고 베란다처럼 구성되어 있다.

떨어지지 않도록.

 

 유리창에 표시된 로고.

 

내려가기 전에 다시 한번 마음에 들었던 장소와 함께 찍어 보았다.

 

 

 

음료 및 디저트

 역시나 항상 주문하던 그대로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카페라테

를 주문하고 아이들을 위해

- 티라미수

- 딸기 조각 케이크

을 주문하였다.

 

엄청 먹음직스럽다. 그중에 나는 딸기 조각 케이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맛도 있었고)

 

 

 딱 이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은데. 무튼 생각보다 엄청 크다.

일반 조각 케이크의 2~3개 정도는 되는 양이다. 그래서 가격이 조금 더 비싼 것 같긴 하다.

 

 그리고 처음 부분에서 설명하지 못한 먹음직스러운 빵들.

11시 이후에 나오는 빵. 처음엔 찍지도 못했다가 기다리다 나오는 것 보고 찍었다.

 

아래는 크림 큐브

 

그리고 크림 치즈 어니언, 브라우니, 초콜릿 큐브

 

블루베리 타르트, 앙버터

 

치즈 타르트

 

얼그레이 파운드, 당근 케이크

 

그리고 전체 샷!

 

 지금 들고 있는 저게 우리가 추가 주문한 것들!

 

다시 전체 샷!

 

우리 테이블로 온 먹음직스러운 빵 ㅠ

생각보다 괜찮았다. 

크림 큐브는 엄마손 파이 같은 느낌이었다.

앙버터는 나랑 맞지 않았다. 느끼...

 

와이프가 주문한 커피.

 

 

사진이 많긴 하네.

전체적인 느낌을 적어보면.

 

1. 가격은 비싼 편

   - 아이스 아메리카노 : 4,500원 

   - 카페라테 : 4,500원

   - 티라미슈 : 5,000원

   - 딸기 조각 케이크 : 기억나지 않지만 조금 비쌌음. 8,000원이었던가?

   - 크림 큐브 : 6,000원

   - 앙버터 : 5,500원

   총: 33,500원 정도(딸기 조각 케이크 가격에 따라 달라짐)

 

2. 인테리어는 깔끔함

3. 비 오는 날은 피하는 게 좋을 듯

4. 젊은 사람(대학생, 고등학생 등)보다는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이 찾아오는 듯함

5. 아이들 데리고 오는 엄마들이 생각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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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교육을 끝내고 오후부터는 지회 모임을 갖게 되었다.

지회의 장이 정한 코스에 따라 이동하는데 첫 번째로 갔던 곳이 앞서 소개했던 사라봉, 별도봉이었다.

 

두 번째 코스로는 족욕 마사지하는 곳인데, 체험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족욕을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자신이 하는 곳이라서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고, 이렇게 글만 남기기로...

 

세 번째로 간 곳이 바로 이 카페인데, 솔직히 이 곳은 저녁 먹기 전에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들린 곳이라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이 카페 옆에는 용두암이라는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

 

용두암 사진은 다른 포스팅에서 몇 장 올리는 것으로 하고 일단 이 곳에 관한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처음에 이 곳에 왔을 때 그냥 A만 보고 엔제리너스인 줄 알았다.

지나가면서 언뜻 보았을 때 느껴지는 게 그러했다.

 

 이렇게 지회모임에서 들려보는 것으로 앙뚜아네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잠깐 들른 곳이기도 하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온 곳이라 커피 말고 시켜본 게 없었지만, 포스팅에 앞서 찾아보니 이곳이 빵으로 제법 유명한 것으로 파악된다.

 

 처음엔 사람이 많은 걸 보고 용두암 근처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있었던 게 바로 이 곳의 자랑거리인 빵 덕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이 글을 쓰면서 느끼게 되었다.

 

 앞에는 조금은 작아 보이는 주차장이 있는데, 뭐 가득 차 있다고 보면 되고.

일단 겉을 보면 특색이 있거나 하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는다.

 

큰 유리창으로 실내가 너무 보일 것을 염려했는지 타이포와 그림들이 붙어 있다.

산만한 듯 보였지만 멀리서 봤을 땐 나쁘지 않았다.

 앙뚜아네트를 검색해 보면 당연히 커피가 나오지만, 프랑스혁명 때 처형당한 여성 이름이라는 것도 나오더라.

이 로고가 처형당한 그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로고에 있는 여성과 카페 이름은 아무래도 연관이 있으리라 생각해보았다.

 이 곳은 9시에 오픈하고 저녁 10시에 문을 닫는다.

애완동물과 외부음식은 가져올 수 없으며 당연히 금연 구역.

내부

내부에 들어서면 제법 넓은 공간에 놀라게 되고, 그 넓은 공간에 사람들이 다 앉아 있는 것에 또 놀라게 된다.

입구에 있던 창문에는 산만해 보이는 것들이 붙여 있다면 바닷가를 보는 창문은 깨끗하게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안쪽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과 야외 테라스로 나가는 길이 있다.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곳은 카운터와 키친이다.

아일랜드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그러한 구조로 창가에 손님들이 앉아 바다를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천장을 보면 꼭 방음벽 같이 해놓았다.

실제 방음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높은 천장처럼 보이게 하고 또 멋있어 보인다.

생각보다 아니 사진보다 더 고급스럽게 보인다.

 창 밖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약간 특이한 점은 테이블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과 함께 와도 걱정 없을 것 같았다.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테라스로 나가는 길이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이렇게 샹들리에가 있는 작은 공간이 나온다.

넓지 않아서 2인을 위한 공간이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인데 실제 뭐하는 곳인지 몰라서 사진으로만 남겼다.

 

그리고 계단 옆에 허전한 공간을 채워주는 콜라주 액자.


  

외부

날씨가 좋다면 밖에서 즐겨도 좋을 것 같았다.

4월 초였기에 약간은 쌀쌀했지만, 아마도 이 글을 작성하는 4월 말이면 따뜻하기에 비만 내리지 않는다면 밖에서 바닷바람과 함께 음료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다,

야외는 생각보다 의자가 많아서 앉기 좋은 것 같다.

다만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은 아무래도 도로가 인접하다 보니 안전사고가 걱정스러운 게 좀 있더라.

(안전불감증이 좀 있는 것 같음...)

단체 손님이 자리하기에도 좋은 구조.

빨간 의자가 있는 곳은 혼자서 즐기기(아마도 커플끼리 눕겠지만) 좋아 보였다.

 

음료 및 디저트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가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 아닐런지.

 

4명의 직원이 바쁘게 움직인다.

 

커다란 커피머신은 처음인데 정말 크긴 크더라. 3구짜리에다가 딱 봐 도 사람 머리만 한 압출 구가 눈에 띈다.

 

직원분이 없을 때 한컷

다양한 음료(맥주도 있음) 먹거리.

더 있는 것 같은데 이 것만 올리도록 하겠다.

 

케이크처럼 보이는 저 디저트 너무 맛있어 보인다.

 

음료도 음료지만 이런 디저트만 주문하는 경우도 한 번씩 보게 된다.

 

 내가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다른 점은 없다. 그냥 평범한 컵에 얼음 넣고 커피 넣은 간단한 커피.

 

이 커피가 4,500원... ㅎㅎ

 

제주도 커피 물가는 생각보다 비싼 것 같다.

가격으로만 보면 차라리 체인점으로 가는 게 더 좋은 방법이려나?

 

 

이번 포스팅은 솔직히 그냥 지나가면서 찍은 것이라 내용이 조금 부실해 보인다.

이곳은 꼭 찍어야지 하고 간 게 아니고 갔으니 찍었다 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못 찍은 곳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이 곳은 카페 리뷰니깐.

 

공간과 장소는 나쁘지 않았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태풍 올 때는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역동적인 파도를 직접 느끼고 싶다면 와서 봐도 되겠지만, 일부러 그렇게 느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커피 맛도 그냥 무난했다.

가격으로 비싼 편.

 

이 곳에 주차하고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를 주문하여 용두함까지 다녀오는 것 정도로는 아주 이상적인 코스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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