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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에서 괜찮은 곳을 추천하라고 하면 이야기할 수 있는 곳, 오늘은 브레드 백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방문일: 2022. 7. 9.(토)

 

 토요일 오후이다 보니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다. 넓은 도곡 먹자 골목(..?)을 지나면 온천이 있는 곳을 지나가면 작게 있는 곳인데, 아마도 인스타나 기타 다른 곳에서 소개 된 곳에 비하면 조금 작아서 당황할지도 모른다.

 

 와이프는 아들 둘을 데리고 미용실에 갔고, 오늘도 딸과 둘이 데이트 하러 나왔음.

 

건물의 정 중앙 쯤에 위치한 정문을 통해 이 곳이 브레드 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겉으로만 봐도 깔끔함이 느껴진다.

SONY A7M3 | SIGMA ART 14-24mm F2.8 DG DN

 

아무래도 디저트카페라는 점에서 청결해 보이는 깔끔함이 주는 안도감과 하얀색이 주는 편안함은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는 신뢰감을 주는 듯 하다.

 

 평일은 2~3명 정도 있었던 직원이 주말은 직원이 4~5명 정도 계시는 것 같았다.

(근데 많이 피곤했는지 조금 약간... 말투나 표정이 아쉬웠음... 요청했을 때 말 없이 툭툭하는 듯한... 화난 일이 있나 싶은...? 그런게 아닐 수 있지만 난 조금 그렇게 느꼈음... )

 

이 곳은 디저트 카페라고는 하지만 실상 빵집에 가깝다. 그만큼 다양한 빵, 아니 정말 맛있는 빵을 판매한다.

진심... 여기 빵 나는 너무 맛있드라고.

 

이런 저런거 설명한 것 보다는 사진으로 남겨본다.

 

실내 - 전경 1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

 

실내 - 전경 2

SONY A7M3 | SIGMA ART 14-24mm F2.8 DG DN | SIGMA ART 85mm F1.4 DG DN 

 

실내 - 빵 진열대

SONY A7M3 | SIGMA ART 14-24mm F2.8 DG DN
SONY A7M3 | SIGMA ART 14-24mm F2.8 DG DN

 

그리고 브래드백 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뷰.

처음에는 다른 손님들이 계서서 못 찍었는데 조금 있다보니(뭔 애정행각을...) 자리 비우시길래 바로 찍음.

얼마 안 있어 바로 손님이 들어옴.

SONY A7M3 | SIGMA ART 14-24mm F2.8 DG 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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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기록.

벌써 3년 전 이야기.

코로나19가 터지기 전 사진.

 

 


  

 

 

정말 빠르게 흘러가 버린...

추억.

 

SONY A7M3 | TAMRON 28-75mm F2.8 Di RXD |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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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에서 잘 나가는 카페, 아더맨

2020년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그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정리하는 차원으로 올려본다.

 

 한창 더워질 때라 그런지, 가을의 날씨와 모습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게 되는 듯하다.

SONY A7M3 | TAMRON 28-75mm F2.8 Di RXD | 2020.10.20.

 


  

 

아직도 그때 보았던 그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바뀐 게 있는지 궁금해진다.

SONY A7M3 | TAMRON 28-75mm F2.8 Di RXD | 2020.10.20.

 

 그때 마셨던 커피와 디저트가 갑자기 생각나는 오늘.

SONY A7M3 | TAMRON 28-75mm F2.8 Di RXD | 2020.10.20.

 

정말 오랜만에 한번 가 봐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아더맨의 여름이 조금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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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도곡에 가면 "설화" 라는 카페가 있다.

여기에서는 아띠몽이라는 곳에서 만든 호두과자를 팔고 있는데, 커피를 마시러 가기 보다는 호두과자를 사러 한 번씩 들리는 곳이다.

 

이 호두과자에는 호두가 하나씩 들어가 있고 두툼하고 맛있는 호두과자이다.

휴게소에 파는 호두과자보다 더 바삭하고 푸짐하다.

 

그래서 그런지 개당 500원이나 하는 비싼 녀석이다.

 

아래의 사진에 나오는 한 박스에 20개가 들어가 있고 10,000원이나 하는 비싼 녀석이다.


  

 

집으로 가는 길에 맛이 좋아 구매했던 걸 찍어보았고, 또 이렇게 남겨 본다.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 |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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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보면 화순에서 보성까지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지도로 보면 바로 밑에 붙어 있는 가까운 곳이지만,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아무래도 밑으로 끝까지 가야 해 1시간은 잡고 가야 한다.

 

 귀찮다는 이유로 그리고 주말은 조금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에 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한 번씩 고향 집으로 내려오는데 11시에 시작되는 예배시간을 맞추어 도착하려고 조금 일찍 출발하는 편이다.

 

 평소와는 다르게 이 번에는 조금 더 일찍 출발하게 됐는데 30~40분 정도 여유가 생겨 "봇재"에 들렸다.

예전에 작성했던 것도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참고하면 되겠다.

 

2019.03.08 - [난장 리뷰/카페 리뷰] - 전남 보성 - 녹차밭 근처 카페, 봇재 그린다향

 

전남 보성 - 녹차밭 근처 카페, 봇재 그린다향

 보성에 내려가면 올라가는 길에 자주 들리는 봇재이다. 봇재라는 곳이 실은 이 지역의 명칭이다. 동네 이름 같은. 보성읍과 회천면 사이의 고개를 말하는 거였는데 무거운 봇짐을 내려 놓고 잠

naan.co.kr

 

 

그냥 이번에 가서 바뀐 거랑 찍은 것만 올려보도록 하겠다.

일단 카페 앞에 새로운 포토존이 생겼다.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이곳에서 나도 아이들을 찍어줬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 참고( https://www.instagram.com/naan.co.kr/ )

Apple iPhone 13 Pro

 


  

 

 코로나 19가 어느 정도 지나간 시점에 다시 들려본 "봇재 그린다향"은 오전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아무래도 오픈 시간과 거의 비슷하게 방문한 이유일 테다.

 

더구나 날씨가 좋지 못한 게 가장 아쉬운...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오랜만에 방문했음에도 내부의 변화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칸에 들어가 있는 녀석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는 정도?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이 카페가 가장 많이 바뀌었다고 느낀 건 역시 커피. 맛이 많이 달라졌다. 탄맛과 쓴맛이 강해졌다.

개인적으로 탄맛과 쓴맛 강한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든다. 

(그래서 스타벅스에 가면 오리지널 탄맛이 싫어 블론드만 마신다는... 연하거나 신맛을 더 즐기는...)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약간의 변화들도 있지만, 커피 맛에 비하면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다.

이런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조금은 다르게 변화를 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특히 저 의자... 너무 낮아....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이 전에 올린 남평 "리비에르"도 그렇지만, 이런 유니폼이 참 좋다. 편한 게 좋긴 한데, 직원인지 한 번에 구분할 수 있는 점에서 그리고 깔끔함에 있어서도 많은 장점을 주는 것 같다. 톡톡 튀는 스타일보다는 이렇게 단정한 모습이 더 신뢰감이 생긴다고 해야 할까? 

 

 우리는 커피를 잘 만들어! 라는 느낌!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출입문 쪽에 있던 포토존과 더불어 새로운 콜박스 포토존이 내부에 있다. 꽃들이 가득한 콜박스는 보고 있으면 너무 매력적이다. 저 안에서 전화를 걸면 꽃 밭에서 전화하는 느낌이 난다.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가까이 가서 보면 감동은 배가 된다. 눈에 가득 찬 꽃들이 비록 조화이긴 하지만 마음을 몽실몽실하게 해주는 느낌이다. 하나의 이벤트를 받는 느낌처럼. 

 

(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진이 더 이쁘게 나왔... )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2022.06.26.

 

 내부에 포토존으로 찍을 수 있는 곳이 한 곳 더 있는데, 예쁘게 담아보려고 했다가 커피가 나와서 금방 나와버렸다. 

담을 때 다 함께 담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게 아쉬울 줄이야.

 

 어쨌거나 짧은 방문기였지만 한 번 가봤다고 안 가보는 게 아니라 조금의 틈을 주고 다시 방문하면 역시 새로운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것 같다. 

 지난 글에 없는 새로운 사진이 들어갔다는 점에서 만족하는 중... ㅎㅎ

 

 근데 영상은 언제...?

찍어야 만들 텐데... 요즘 통 사진만 찍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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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 

날이 너무 더워져 잠깐의 외출도 쉽지 않다.

더구나 이제 시작되는 장마의 습한 기운은 더위로 속상한 마음에 기분 나쁨이라는 것을 더해줬다.

 

나주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집에 가는 길에 새로운 카페 "리버트리"라는 곳이 생긴 것 같아 가보려고 했었다.

퇴근하는 길에 보이는 "리버트리"는 독특하게 지석천 중간에 빨간 건물이 예쁘게 보인 외관으로도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게 보이는 카페였다.

 

SONY A7M3 | SIGMA ART 85mm F1.4 DG DN

 

 하지만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지석천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지 바로 가는 길은 없었고 조금은 돌아서 가야했다.

더구나 2차선 도로도 아닌 일방통행만 가능한, 즉 차 1대만 들어갈 수 있는 도로로 되어 있는 이 곳은 가는 일 마저도 약간의 스트레스가 생겼다.

 

 하지만 진짜 스트레스는 퇴근 길에 생긴 "카페 리버트리"라는 표지판으로 오픈해서 운영 중이라 생각했건만, 아직 오픈 전이라는 사실이였다. 이거 하나로 오픈 전에 점수를 다 잃었다. 표지판을 왜 만들어 놔서 이리도 험하게 오게끔 한단 말인가.

 

 다행히 낮잠을 자던 아이들 덕분에 와이프와 잠깐 이야기 하고 이 건너편에 있는 카페가 많은 곳으로 가보자고 이야기해서 조금은 많이 돌아 돌아 "리비에르"에 오게 되었다.

 

 

 

 

 

깔끔하고 넓은 카페 "리비에르"

 깔끔한 외관과 넓은 카페 공간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였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처음엔 제대로 보지 못하고 단순히 리버로 시작하는 카페라고 생각했다.

 막상 와서 봐보니 전혀 다른 이름이였다. 지석천, 강 근처라 리버라고 생각했건만 그것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리비에르"라는 이름이 어렵고 낯설었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카페의 이름이 고개들어야 보인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카페 이름이 "76"인 줄 알았다.

정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저 모습이 수만리에 있는 그리고 생각보다 여러 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소로 이름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다.

 멀리서 봤던 이름은 이게 아니였는데 라는 생각에 올려본 나에게 보이는 이름은 결코 지금까지 알아온 카페 이름보다는 입에 착 달라붙는 이름은 아니였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그럼에도 좋은 모습을 가진 이유는 깔끔함, 심플함을 잘 보여준 카페라는 점이다.

 잡다하고 정신 사나운 인테리어가 아닌 기분마저 상쾌해지는 높은 로비는 1층과 2층을 그대로 관통하여 안그래도 높아 보였던 1층이 더 개방감 있게 보이도록 해주었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1층은 메뉴를 주문하기도 하지만, 넓은 개방감을 그대로 느끼며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게 테이블도 함께 배치되어 있다. 1층에서 보는 뷰와 2층에서 보는 뷰가 다르긴 하지만, 1층은 따스한 햇살의 기운을 받기에 좋아 보였고2층은 넓은 개방감으로 보이는 지석천의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2층은 유리 테라스로 인해 "노키즈존"이라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없다. 안전상의 이유라고 한다. 아이와 함께 간 우리 가족은 처음에 1층에 자리를 잡았다가 3층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3층으로 이동하였다.

 2층은 특이하게 빨간 피아노가 자리잡고 있으며 내가 이곳의 최고의 장점 같이 느껴진 넉넉한 간격을 가진 테이블의 위치였다. 앉는 그 자리들이 이 카페에서 가장 좋은 뷰를 보여주기 좋은 곳으로 일부러 맞춰서 자리배치한 느낌을 받았다.

 

 한 쪽에 마련된 빨간 피아노는 존재 하나만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언제 이 피아노의 소리를 들을지 모르겠지만 눈으로 느껴지는 피아노의 강렬함은 그 어떤 연주도 색다르고 멋있게 보여줄 것 만 같았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14-24mm F2.8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14-24mm F2.8 DG DN

 

SONY A7M3|SIGMA ART 14-24mm F2.8 DG DN

 

 3층에서도 시계가 크게 있었는데 2층도 이렇게 한 눈에 보이는 커다란 시계가 자리잡고 있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그리고 계단에 올라오거나 내려왔을 때 바로보이는 샹들리에는 크지는 않지만 도도한 모습으로 2층으로 오는 모든 이를 반겨주는 것만 같았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14-24mm F2.8 DG DN

 

 그리고 특이한게 이 카페에는 거울이 참 많았다.

어딜 가던지 내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작은 거울은 내 얼굴만 나왔더라면 2층에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거울은 내 몸 전체를 담아줬다.

 

 그런 모습이 카메라에 담아봤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내가 나오지 않도록 한 쪽으로 돌아서 사진을 찍었다.

 그렇게 거울에 비친 모습을 편집하다 보니 거울 속에 있는 모습이 진짜인지 싶었다.  꼭 다른 차원에 있는 똑같은 모습이랄까?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어쨌거나 2층에서 보이는 다양한 소품, 꽃은 자칫 썰렁하게 보이는 모습을 잘 잡아주는 것 같았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2층은 여기까지 소개해보도록 하고

3층은 우리가 가장 오래있었던 장소였기 때문에 하나씩 사진을 올려본다.

 

3층도 넉넉한 자리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올 수 있지만, 3층의 테라스는 역시나 안전상의 이유로 이용할 수 없었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2인이 사용할 자리에 소품으로 꾸며서 그런지 예쁘게 보이는 대신 조금 더 불편해진듯한 느낌도 들었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다양한 3층의 소품과 인테리어는 과하지 않고 적당한 내가 원했던 만큼의 심플함과 다양한 요소들로 하여금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창 밖에 보이는 지석천과 건너 편 마을의 모습은 기분 좋은 모습으로 기억에 남는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마실거 먹는거는 "글쎄"

 카페를 판단하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텐데 나의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맛과 가격이다.

맛은 당연한 거지만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 이유는 가격 대비맛과 양이 만족하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리비에르"는 어떠한가...

 

 솔직히 비싸다. 많이 비싸다.

커피의 양을 보면 스타벅스 기준 제일 작은 사이즈인 숏( Short ) 정도의 양인데 가격은 그란데(Grande ). 그렇게 봤을 때 맛이 엄청 좋았느냐라는 것에는 대답하기 힘들 것 같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커피만 해서 11,000원에 디저트 해서 20,000원은 그냥 넘어가는. 커피는 솔직히 괜찮다고 하기엔 연했고, 진한 커피 향을 느끼기엔 부족했다. 디저트는 솔직히 맛있었다. 

 

 아래에 보이는 이거(이름을 잘 모르겠다...) 아이들과 참 맛있게 먹었다. 쇼콜라는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패스...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SONY A7M3|SIGMA ART 85mm F1.4 DG DN

 

잠시 쉬고 여유를 즐기러 오기에 좋은 카페였다.조금 가격은 있지만 예쁘게 잘 보이는 리버뷰는 이 곳을 꼭 한번 와봐야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아이들과 함께 와도 괜찮고.

 

간단히 정리해보면

 

우연히 가본 곳이지만 만족도는 높은 편.심플함을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예상.방문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다는 것에 조금 놀람.

 

 

내가 생각하는 평점

위치 ★★★★★
인테리어 ★★★★★
커피(맛) ★★★☆☆ ~ ★★★★☆
디저트 ★★★★★
가격 ★☆☆☆☆
평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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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은 사진만 찍었다면, 이번에 갔을 땐 영상으로 남겨보았다.

2020/05/17 - [난장 리뷰/카페 리뷰] - 전남 화순 - 아더맨 ( Aderman )

 

보성에 내려가는 길에 잠깐씩 보이는 건물이 있다.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이곳,

처음엔 차가 많이 있어 특색있는 카센터나 정비소인 줄 알았다.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발견했는데 카페라는 걸 보고 나서 방문하게 됐다.

 

예전엔 가구 공장으로 사용되다가 카페로 변경되었고(카카오 맵-로드뷰 참조),

특이한 점은 바로 옆이 철길이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 걸 카페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광주 근교이자 인스타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단점은 비싼 가격.

보통 아메리카노가 1,500~2,000원 정도라면 여긴 한 3배 정도 비싸다.

 

- 광고 아님 -

 

▶ 사용 카메라

 ■ Sony A7M3

 □ Gopro Max

 ■ Gopro Hero 9

 □ DJI Osmo Action

 □ DJI Osmo Pocket

 ■ DJI Mavic Air2

 

▶ 사용 렌즈 - A7M3 전용

 ■ Tamron 28-75 F2.8 FE

 □ Samyang AF 14mm F2.8 FE

 □ Samyang AF 35mm F2.8 FE

 

▶ 기타 장비

 ■ Feiyu AK2000s - 짐벌

 □ Sony PCM-A10 - 녹음기

 □ BALSANG BSM200 - 무선마이크

 □ SUNWAYFOTO FL-120 - 카메라 라이트(휴대용 조명)

 □ Lightling QZSD-QH780C - 슬라이더

 □ VONJEAN VT-938Q - 삼각대

 □ Feelworld F5 PRO - 프리뷰 모니터

 

▶ 배경음악

 ■ 00:00 전주곡 15번 내림 라장조 작품번호 28—15 ‘빗방울’ - 쇼팽 (공유마당 무료 음원)

 ■ 00:36 Colors Of Life - 김재성 (공유마당 무료 음원)

 ■ 01:42 Sad Time - 김재성 (공유마당 무료 음원)

 

▶ 기타

 ■ 미리캔버스(https://www.miricanvas.com/) - 채널아트, 썸네일 제작

 

ETC: https://naan.co.kr

 

화순 카페

화순 가볼만한카페

아더맨  aderman

광주근교카페

 

#전남 #화순 #카페 #아더맨 #aderman #광주근교

#sony #a7m3 #gopro #hero9 #dji #mavicai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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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괜찮은 분위기에 찍어 보았다.

 

꽃을 좋아한다면 가보면 좋을 곳!

 

 

 사용 카메라

 ■ Sony A7M3

  Gopro Max

  Gopro Hero 9

  DJI Osmo Action

  DJI Osmo Pocket

  DJI Mavic Air2

 

 사용 렌즈 - A7M3 전용

  Tamron 28-75 F2.8 FE

  Samyang AF 14mm F2.8 FE

  Samyang AF 35mm F2.8 FE

 

 기타 장비

  Feiyu AK2000s - 짐벌

  Sony PCM-A10 - 녹음기

  BALSANG BSM200 - 무선마이크

  SUNWAYFOTO FL-120 - 카메라 라이트(휴대용 조명)

 □ Lightling QZSD-QH780C - 슬라이더

  VONJEAN VT-938Q - 삼각대

 □ Feelworld F5 PRO - 프리뷰 모니터

 

 배경음악

  Falling slowly - 김재영(공유마당 무료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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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새롭게 방문한 첫 번째 카페.

인스타 보면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카페이다.

 

이 곳을 알게 된 건 훨씬 전인데, 이게 정말 카페라는 것은 지난 주 쯤에 알게 되었다.

 

보성 내려가는 길에 창고형 카페처럼 생겨서 카페인가 했었는데,

볼 때마다 차가 앞에 많이 있어서 카센터 인가 오해도 했었다.

 

 

그래도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서 참 기쁘다.

 

이른 시간은 아니였는데, 사람이 참 많았다.

아니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없었는데 자리를 잡고 나서는 빈자리 찾는게 더 어려울 지경이였다.

 

오픈은 11시인 것 같은데, 

그 때 쯤 방문하는게 조금은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괜찮을 것 같다.

 

 

살짝 흐린 날씨에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온것 같다.

밝게 편집하면 되지만, 괜히 건드리기 보다는 다음에 날 좋을 때 다시 와봐야겠다.

 

 

 

인상 깊은 건 역시나 넓은 유리창의 정문.

약간 창고형 카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보다 제주스러움이 느껴지는 곳이다.

다른 블로그를 봐도 제주도 느낌의 카페라는 글이 자주 보인다.

 

 

돌로 된 정문 손잡이는 스틸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참고로 바로 옆은 철도가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년 5월 16일 기준 열차 시간표를 보면 출발, 도착 10분 전 후에 카페에 있다면 기차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구분(카페 영업시간 기준) 시간대
하행(화순->보성) 11:03 (화순 출발 기준)
상행(보성->화순) 11:26 (화순 도착 기준)
하행(화순->보성) 14:11 (화순 출발 기준)
상행(보성->화순) 19:17 (화순 도착 기준)
하행(화순->보성) 19:51 (화순 출발 기준)

 

크로와상은 아마도 계절 마다 조금씩 다른 과일을 넣어서 바뀌는 것 같다.

내가 봤을 땐 딸기였는데, 오늘은 키위가 올라가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아이들 주느라 맛도 못봤지만, 이제 겨우 만 1살인 딸이 먹는 것을 보니 부드럽고 맛있는 것 같다.

 

 

큰 아들과 둘째 아들을 위한 핫쵸코와 이름 모를... 와이프가 주문했는데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네...

산딸기가 듬북 들어갔고 애들 먹기에도 좋았던 것 같다. 산딸기는 싫어하지만... 크림과 초쿄는 진리니깐.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곳곳에 아더맨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빨대를 일회용 품을 사용하지 않은 곳은 처음이였던 것 같다.

 

 

곳곳에 카페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작은 창문 밖으로 지나가는 기차까지 보고 있으면, 제주도와는 완전 다른 모습일 것 같다.

제주같은 카페라고들 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

 

깔끔하게 구성된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이것 저것 많은 것으로 꾸며봐야 정신만 사납고, 정확하게 뭐가 있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데 이 곳은 그런 게 없어서 참 좋았다.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뷰는 참 보기 좋다.

 

 

깔끔하게 정돈된 키친과 간식거리는 먹고 싶은 생각만 들게한다.

 

 

커피는 2종류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와이프가 주문한 거라 정확하게 뭘 먹었는지 모르겠다.

다음에 다시 와서 하나씩 먹어보든지 해야지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는 곳.

사진 찍기 좋게끔 되어 있다.

인스타 보니 다들 여기서 찍었던데... 그리고 보니 왜 우리는 여기서 찍을 생각을 하지 못했지?

 

 

화순으로 이사오면서,

커피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다닌 곳마다 정리하려고 시작한 카페 투어였는데.

 

카페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혹은 새로 생겨난 카페가 너무 많아서

이렇게 정리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많이 헷갈렸을 것 같다.

 

흔한 체인점 카페가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과 색다른 커피 맛으로

새롭게 오픈하고 있는 카페가 있다는 것은 분명 나에겐 기쁜 일이다.

(어쩜 이리도 카페마다 커피 맛이 다른지)

 

더구나 이 많은 카페들에 화순 사람보다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 더 많은 것도 화순군민으로써도 기분 좋은 일이다.

 

이렇게 정리하고 소개되면서

어쩌면 내가 정말 좋아하고 조용하게 즐겼던 카페가 사람으로 가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지만(그게 나 때문은 아니란걸 알기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찾아와 준다면 화순에 더 다양하고 퀄리티 좋은 카페가 더 생겨날 것을 믿는다.

 

그냥 오랜만에 최근 카페를 적다 보니 주절주절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카페를 빨리 알았다면, 

좋은 의미에서 나 혼자만 알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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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6일.

새로운 카페가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어

한동안 가지 못했고 소홀히 했던 카페 투어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카페가 이쁘고 좋았는데

글쎄 정말 별거 아닌 문 앞에 있는 수국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게 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제대로 된 꽃구경을 못해서 그런지, 꽃만 봐도 잠시 머물게 된다.

 

코로나 19가 오고 나서 바뀐게 너무 많은데,

무엇보다 꽃 구경하기 바빴을 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그런지 한 번씩 스쳐 지나가는 이런 꽃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정말 별거 아닌데,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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