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 리뷰

    전남 화순 | 카페, 빵집 - 브레드 백 | 2022.07.09.

    화순에서 괜찮은 곳을 추천하라고 하면 이야기할 수 있는 곳, 오늘은 브레드 백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방문일: 2022. 7. 9.(토) 토요일 오후이다 보니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다. 넓은 도곡 먹자 골목(..?)을 지나면 온천이 있는 곳을 지나가면 작게 있는 곳인데, 아마도 인스타나 기타 다른 곳에서 소개 된 곳에 비하면 조금 작아서 당황할지도 모른다. 와이프는 아들 둘을 데리고 미용실에 갔고, 오늘도 딸과 둘이 데이트 하러 나왔음. 건물의 정 중앙 쯤에 위치한 정문을 통해 이 곳이 브레드 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겉으로만 봐도 깔끔함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디저트카페라는 점에서 청결해 보이는 깔끔함이 주는 안도감과 하얀색이 주는 편안함은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는 신뢰감을 주는 듯 하다. 평일은..

    전남 보성 | 카페 봇재 그린다향 | 2022.06.26.

    단순히 보면 화순에서 보성까지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지도로 보면 바로 밑에 붙어 있는 가까운 곳이지만,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아무래도 밑으로 끝까지 가야 해 1시간은 잡고 가야 한다. 귀찮다는 이유로 그리고 주말은 조금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에 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한 번씩 고향 집으로 내려오는데 11시에 시작되는 예배시간을 맞추어 도착하려고 조금 일찍 출발하는 편이다. 평소와는 다르게 이 번에는 조금 더 일찍 출발하게 됐는데 30~40분 정도 여유가 생겨 "봇재"에 들렸다. 예전에 작성했던 것도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참고하면 되겠다. 2019.03.08 - [난장 리뷰/카페 리뷰] - 전남 보성 - 녹차밭 근처 카페, 봇재 그린다향 전남 보성 - 녹차밭 근처 카페, 봇재 그린다향 보성에 내려가..

    전남 나주 남평 | 카페 리비에르 | 2022.06.25.

    여름의 시작 날이 너무 더워져 잠깐의 외출도 쉽지 않다. 더구나 이제 시작되는 장마의 습한 기운은 더위로 속상한 마음에 기분 나쁨이라는 것을 더해줬다. 나주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집에 가는 길에 새로운 카페 "리버트리"라는 곳이 생긴 것 같아 가보려고 했었다. 퇴근하는 길에 보이는 "리버트리"는 독특하게 지석천 중간에 빨간 건물이 예쁘게 보인 외관으로도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게 보이는 카페였다. 하지만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지석천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지 바로 가는 길은 없었고 조금은 돌아서 가야했다. 더구나 2차선 도로도 아닌 일방통행만 가능한, 즉 차 1대만 들어갈 수 있는 도로로 되어 있는 이 곳은 가는 일 마저도 약간의 스트레스가 생겼다. 하지만 진짜..

    난장테레비 - 전남 화순 - 아더맨(Aderman) - 두 번째 이야기

    예전은 사진만 찍었다면, 이번에 갔을 땐 영상으로 남겨보았다. 2020/05/17 - [난장 리뷰/카페 리뷰] - 전남 화순 - 아더맨 ( Aderman ) 보성에 내려가는 길에 잠깐씩 보이는 건물이 있다.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이곳, 처음엔 차가 많이 있어 특색있는 카센터나 정비소인 줄 알았다.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발견했는데 카페라는 걸 보고 나서 방문하게 됐다. 예전엔 가구 공장으로 사용되다가 카페로 변경되었고(카카오 맵-로드뷰 참조), 특이한 점은 바로 옆이 철길이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 걸 카페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광주 근교이자 인스타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단점은 비싼 가격. 보통 아메리카노가 1,500~2,000원 정도라면 여긴 한 3배 정도 비싸다. - ..

    난장테레비 - 전남 화순 - 카페 플레라 플레로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괜찮은 분위기에 찍어 보았다. 꽃을 좋아한다면 가보면 좋을 곳! ▶ 사용 카메라 ■ Sony A7M3 □ Gopro Max □ Gopro Hero 9 □ DJI Osmo Action □ DJI Osmo Pocket □ DJI Mavic Air2 ▶ 사용 렌즈 - A7M3 전용 ■ Tamron 28-75 F2.8 FE □ Samyang AF 14mm F2.8 FE □ Samyang AF 35mm F2.8 FE ▶ 기타 장비 □ Feiyu AK2000s - 짐벌 □ Sony PCM-A10 - 녹음기 □ BALSANG BSM200 - 무선마이크 □ SUNWAYFOTO FL-120 - 카메라 라이트(휴대용 조명) □ Lightling QZSD-QH780C - 슬라이더 □ ..

    드라마 - 시크릿 가든(2010, SBS)

    이게 이렇게 오래된 드라마였다니ㅋㅋ 생각해보니 대학생 때 친구랑 연구실에서 봤던 기억이 있다. 제목이 별로여서 재미없겠지 했는데. 나름 최애 드라마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연출: 신우철, 권혁찬 극본: 김은숙 출연: 하지원, 현빈, 윤상현 편성: 2010.11.13. ~ 2011.01.16. 회차: 20부작 최고 시청률: 35.2% 그사세에서의 현빈의 연기가 좀 아쉬웠다면, 여기서의 현빈은 극과 극.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거의 신드롬에 가까운 한 땀 한 땀 트레이닝 복과 드라마에서 언급했던 유행어들이 거의 2010년 후반과 2011년 초반에 거의 당연하다 할 정도로 사용하고 그랬으니깐. 그 때는 아무 생각 없었지만, 나이 먹고 처음부터 다시 보시 길익선(정인기)님이 그런 엄청..

    드라마 - 힐러(2014, KBS2)

    내가 몰랐던 지창욱의 멋짐을 느끼게 해줌. 2017년에 방송했던, 그리고 바로 앞에서 봤던 수상한 파트너 보다 과거에 더 연기를 잘한 느낌이다. 최근 박민영이 출연한 것을 보면, "그녀의 사생활", "김비서가 왜 그럴까"등에서의 모습에서 성숙(?)한 좀 나이들어 보이는 모습이였다면 여긴 조금 더 어린 모습으로 보여졌다. 그리고 느낀점. 박민영은 긴 머리가 잘 어울린다. 연출: 이정섭, 김진우 극본: 송지나 출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김미경, 오광록 편성: 2014.12.08. ~ 2015.02.10. 회차: 20회 최고 시청률: 10.3%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

    드라마 - 수상한 파트너(2017, SBS)

    역시 지창욱 이란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혼났는데, 그냥 지창욱이란 배우가 모두를 끌고 가는 듯 했다. 언제 "도시어부"에서 이덕화와 친분이 있어 보였는데, 여기서 함께 드라마를 찍었나 보다. 기획: 박영수 제작: 더스토리웍스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 출연: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권나라, 동하 편성: 2017.05.10. ~ 2017.07.13. 회차: 40부작 최고 시청률: 10.5%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수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남녀주인공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 설명은 아주 웃기는 로코라고 하는데... 아니다... 개인적으로 지창욱만 볼거면 추천까지는 아니고 훑어 보세요... 내용이 좀 어렵다고 할까? 아니 솔직히 ..

    드라마 -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SBS)

    배수지라는 배우가 가장 잘 어울리는 드라마 인듯. 구성, 스토리는 좋으나 약간 모호한 부분이 있었다. 남홍주(배수지)가 꿈을 꾸게 된 계기라든지. 최 수사관은 정말 남홍주와 정재찬을 몰랐을까? 정재찬(이종석)도 왜 갑자기 꿈을 꾸게 된건가. 살려준건 어릴때면서. 구해주면 생기는 능력치고는 너무 늦게 나타난건 아닌지. 등등등 이 있을 듯. 기획: 이용석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박수진 출연: 이종석, 배수지, 이상엽, 정해인, 고성희 편성: 2017.09.27. ~ 2017.11. 16. 회차: 32회(방송회차 기준) 최고 시청률: 10.0% 왓챠를 보면서 내가 모르고 있던 드라마가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이번 드라마도 마찬가지였는데, 좋아하는 배우인 이종석이 나..

    드라마 - 그들이 사는 세상(2008, KBS2)

    시청률은 그닥이지만... 드마라를 바라보는 눈이 바뀌게 된 드라마. 내가 보는 이 드라마가 얼마나 많은 스텝들과 고생으로 만들어 지는지 다른 이면도 살짝 본듯 한 느낌. 내 기억으로는 한번도 이런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거나 이야기 되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찍고 있다는 모습이 내가 드라마에 대한 시선과 내가 이런 저런 후기를 남기는게 옳은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감독: 표민수, 김규태 , 작가: 노희경 출연: 송혜교, 현빈, 임기준, 배종옥, 김갑수, 이다인, 최다니엘 편성: 2008.10.27. ~ 2008.12.16. 회차: 16부작 최고 시청률: 7.7% 이번에 왓차로 다시 보기전에도 한번 봤었는데. 물론 본방은 보지 못했지만, 왜 이런 드라마를 보지 못했는지 후회했던... 그런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