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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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보성 | 카페 봇재 그린다향 | 2022.06.26.

    단순히 보면 화순에서 보성까지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지도로 보면 바로 밑에 붙어 있는 가까운 곳이지만,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아무래도 밑으로 끝까지 가야 해 1시간은 잡고 가야 한다. 귀찮다는 이유로 그리고 주말은 조금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에 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한 번씩 고향 집으로 내려오는데 11시에 시작되는 예배시간을 맞추어 도착하려고 조금 일찍 출발하는 편이다. 평소와는 다르게 이 번에는 조금 더 일찍 출발하게 됐는데 30~40분 정도 여유가 생겨 "봇재"에 들렸다. 예전에 작성했던 것도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참고하면 되겠다. 2019.03.08 - [난장 리뷰/카페 리뷰] - 전남 보성 - 녹차밭 근처 카페, 봇재 그린다향 전남 보성 - 녹차밭 근처 카페, 봇재 그린다향 보성에 내려가..

    난장테레비 - 전남 화순 - 영벽정 - 화순 사진 맛집

    난장테레비 - #12 - 전남 화순 - 사진 맛집! 영벽정에 가다! | A7M3, Mavic Air2 화순 소식지(2020년 9월, 144호)에서 첫 메인 사진을 보고 가보고 싶었습니다. 저렇게 멋진 곳이 화순에 있다는 것에 지나가다 생각나서 들렸는데, 역시나 멋진 곳이였습니다. 무궁화호가 지나가는 걸 찍기 위해서 두번이나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은 장면이 많이 보였네요 ^^ 편집 후에는 항상 아쉬움 뿐입니다. 유튜브 "본다BONDA"님의 타이틀 받아서 사용 ㅎ(감사합니다) ▶ 사용 카메라 ■ Sony A7M3 □ Gopro Max □ Gopro Hero 9 □ DJI Osmo Action □ DJI Osmo Pocket ■ DJI Mavic Air2 ▶ 사용 렌즈 - A7M3 전용..

    전북 남원 - 광한루원

    2019년 8월 31일. 담양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남원까지 갔던 ㅎ 연애할 때는 급 여행이고 멀리도 자주 다니고 했는데, ㅎ 결혼 후에는 큰 마음을 먹어야 가는 듯하다. 그래도 맘먹으면 힘들어도 하는 게 참.. ㅎㅎㅎㅎㅎ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앉아 있는 게 이뻐서 찍었다. 뭔가 좀 어중간 하지만,. ㅎㅎ 광한루 앞 오작교를 걷다 보면 보이는 곳. 지도에서 보면 영주각은 보이는데 이 사진 왼쪽으로 가면 있는 곳이다. 이 곳의 이름이 안 나온 게 조금 아쉽다. 광한루 저녁이 되어가는 도중의 광한루는 낮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낮과 밤을 한 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보이는 게 달라진다. 그리고 저녁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다. 아, 다만 벌레가 좀 많다. 여름엔 벌레에 주의가..

    전남 담양 - 메타 프로방스

    2019년 8월 31일. 늦은 사진 정리 중. 한창 더웠던 것 같은데. 다시 봐도 날씨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이국 적인 분위기가 좋은 담양의 명소. 이때 큰 아들의 장난감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도 인상 깊어서 사진으로 남겼었다. 외국 같은 느낌이 이런 걸까? 독일 마을 같은 분위기도 나고 ㅎ 이때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몇 년 전부터 항상 공사 중이라서 새롭진 않았던... ㅎ 말 겨울에도 한번 갔었는데, 여긴 갈 때마다 조금씩 뭔가 생기는 맛이 있는 곳이긴 하다. 나름 프로방스의 센터. 중간 분수대 있는 곳. 사진 찍기도 기록에 남기기도 참 좋았던. 밤에는 좀 더 분위기가 좋은 프로방스 거리. 글을 남기기엔, 많은 내용을 적기엔 사진도 기억도 부족한... 그래도 항상 이런 생각은 좀 하는 듯하다. 처음 ..

    전남 화순 - 컨테이너 카페, 포레스트 96(Forrest96)

    집에서 넉넉히 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카페. 이렇게 포스팅하기 전에 두어 번 갔었는데, 못 올리고 있다가 이제야 올려본다. 어쩌면 화순에 사는 나로서는 가장 가깝고, 광주에 사는 지인들이 화순 군민보다 더 잘 알고 자주와 본 카페가 이곳이 아닐는지 싶다. 이곳은 단독주택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건물을 짓고 만들어진 카페다 보니 큰 도로보다는 작은 도로 사이에 있는 카페이다. For rest: 쉬기 위해 Forrest: 연회 어찌 됐건 카페. 외관 비가 오고 있어서 조금 꾸리꾸리 하지만, 그래도 인스타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멋지게 찍어 놓았다. 가장 유명한 장소가 아래의 사진에서 보이는 주차장 쪽 컨테이너가 아닐까 싶다. 보통 한 번씩은 모두 찍고 가는 것 같던데... 나는 아니 우리는 그런 거 안 좋아하..

    제주 용담 - 용두암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용두암은 제주도에서 잘 알려진 관광지 중 하나이다. 10미터 정도 되는 바위인데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고 한단다. [다음 백과사전] 해녀가 작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들어는 봤지만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하도 많이 듣고 보았던 거라 실제로 봤을 때도 크게 잘 모르겠더라. 그래도 자연이 만든 용의 머리는 신기했다.

    제주 용담 - 용두암 옆 쉼터 카페, 앙뚜아네트(Antoinette)

    오전 교육을 끝내고 오후부터는 지회 모임을 갖게 되었다. 지회의 장이 정한 코스에 따라 이동하는데 첫 번째로 갔던 곳이 앞서 소개했던 사라봉, 별도봉이었다. 두 번째 코스로는 족욕 마사지하는 곳인데, 체험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족욕을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자신이 하는 곳이라서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고, 이렇게 글만 남기기로... 세 번째로 간 곳이 바로 이 카페인데, 솔직히 이 곳은 저녁 먹기 전에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들린 곳이라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이 카페 옆에는 용두암이라는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 용두암 사진은 다른 포스팅에서 몇 장 올리는 것으로 하고 일단 이 곳에 관한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처음에 이 곳에 왔을 때 그냥 A만 보고 엔제리너스인 줄 알았다. 지나가면서 언뜻 보았..

    제주 함덕 - TV에서나 봤던 함덕 카페, 델문도

    일을 시작하고 나서 1년에 한 번씩은 꼭 왔던 것 같은데. 이 곳은 한 번도 안와 봤다. 보통 애월이나 협재를 지나갔던 것 같은데. 재작년 혼자 투어 할 때 왜 이곳을 지나가지 않았는지 의아할 정도다. 몰랐지만 와봤더니 알겠더라. 이곳이 어떤 장소인지. 1박 2일 오프닝 장소로도 쓰였던 것 같고 생각보다 TV에서 자주 나왔던 곳이더라. 예전에 와봤어야 했는데. 참 안타깝다. 들어가는 길 들어가는 길은 1차선이다. 저 멀리서 차가 나오면 미안하게도 뒤로 뺴야 할 듯. 우리는(팀장님과 함께) 들어가기 전에 스타벅스 앞 주차장에다 주차를 했다. ㅎ 들어가도 좋겠지만, 그냥 왠지 조금 걷고 싶은 마음에 걸어갔다. 영화 러빙유의 촬영지라고도 하는데, 2002년도 드라마니 약 17년 전 드라마에서 나왔던 곳. 그 ..

    제주 별도봉 - 벚꽃이 떨어져 가네

    벚꽃 시즌이라 일부러 사진을 하나씩 올리려고 했는데. 벌써 떨어지고 있네. 내가 좀 늦긴 했지만, 더워지기 전에 시원시원한 걸 더 느끼고 싶었는데. 그래도 제주도에 꽃구경해서 다행이랄까?

    제주 - 벚꽃, 2019

    다시 놀러가고 싶네. 제주 별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