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 메타 프로방스

2020. 5. 16. 22:11난장 핫플레이스/국내


2019년 8월 31일.

늦은 사진 정리 중. 

 

한창 더웠던 것 같은데.

다시 봐도 날씨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이국 적인 분위기가 좋은 담양의 명소. 

 

이때 큰 아들의 장난감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도 인상 깊어서 사진으로 남겼었다.

 

외국 같은 느낌이 이런 걸까?

독일 마을 같은 분위기도 나고 ㅎ

 


  

이때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몇 년 전부터 항상 공사 중이라서 새롭진 않았던... ㅎ

 

말 겨울에도 한번 갔었는데, 여긴 갈 때마다 조금씩 뭔가 생기는 맛이 있는 곳이긴 하다.

 

나름 프로방스의 센터. 중간 분수대 있는 곳.

 

사진 찍기도 기록에 남기기도 참 좋았던.

 

밤에는 좀 더 분위기가 좋은 프로방스 거리.

 

 

글을 남기기엔, 많은 내용을 적기엔 사진도 기억도 부족한...

 

그래도 항상 이런 생각은 좀 하는 듯하다.

처음 프로방스 생겼을 때가 좋았다는 생각.

이땐 아는 사람만 알아서 사람도 많이 없었고 아이들과 함께 돌아다니기 참 좋았는데.

지금은 주차할 곳도 없고, 사람에 치여 무언갈 하기엔 참 힘들어진 곳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