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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 남평 | 카페 리비에르 | 2022.06.25.

    여름의 시작 날이 너무 더워져 잠깐의 외출도 쉽지 않다. 더구나 이제 시작되는 장마의 습한 기운은 더위로 속상한 마음에 기분 나쁨이라는 것을 더해줬다. 나주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집에 가는 길에 새로운 카페 "리버트리"라는 곳이 생긴 것 같아 가보려고 했었다. 퇴근하는 길에 보이는 "리버트리"는 독특하게 지석천 중간에 빨간 건물이 예쁘게 보인 외관으로도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게 보이는 카페였다. 하지만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지석천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지 바로 가는 길은 없었고 조금은 돌아서 가야했다. 더구나 2차선 도로도 아닌 일방통행만 가능한, 즉 차 1대만 들어갈 수 있는 도로로 되어 있는 이 곳은 가는 일 마저도 약간의 스트레스가 생겼다. 하지만 진짜..

    난장테레비 - 전남 화순 - 만연사

    ▶ 사용 카메라 □ Sony A7M3 ■ Sony A6400 □ Gopro Max □ Gopro Hero 9 □ DJI Osmo Action □ DJI Osmo Pocket ■ DJI Mavic Air2 ▶ 사용 렌즈 - A7M3, A6400 전용 □ Tamron 28-75 F2.8 FE □ Samyang AF 14mm F2.8 FE □ Samyang AF 35mm F2.8 FE ■ Sony SELP18105G E PZ 18-105 MM F4 G OSS □ Sony SELP1650 E 16-50mm F3.5-5.6 OSS ▶ 기타 장비 □ DJI RSC2 - 짐벌 □ Sony PCM-A10 - 녹음기 □ BALSANG BSM200 - 무선마이크 □ SUNWAYFOTO FL-120 - 카메라 라이트(휴대용..

    난장테레비 - 전남 화순 - 화순의 문화유산, 운주사

    문화유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운주사에 다녀왔습니다. 기록으로만 남겨져 있는 천 개의 석불과 천 개의 석탑이 남아 있지는 않지만, 보통의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석불과 석탑이 존재합니다. 방문하기 전 와불과 관련된 전설과 소설 '퇴마록'의 혼세편, '와불이 일어나면' 부분을 보고 운주사를 방문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포털 사이트를 통해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으며,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다녀보았습니다. 가기 전에 이 곳이 어떤 곳인지(역사 또는 전설, 옛 사진, 오래전 작성된 블로그나 자료등) 찾아보고 가면 더 재미 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드론은 촬영 전 허가(드론원스탑 신고) - 사찰 내 드론 촬영 전 관리 사무소에 통보, 승인 후 촬영하였습니..

    난장테레비 - 잠깐의 토요일 나들이, 화순 능주

    토요일에 방문한 능주. 생각보다 더 조용한 마을입니다. 숙제(?, 화순청년크리에이터 관련)가 해결될 줄 알고 갔지만, 더 어렵게 되었다는... 이번은 정말 저장 용도... 그냥 버리기엔 3시간이 아까워서 ㅠㅠ ▶ 사용 카메라 ■ Sony A7M3 □ Gopro Max □ Gopro Hero 9 □ DJI Osmo Action □ DJI Osmo Pocket □ DJI Mavic Air2 ▶ 사용 렌즈 - A7M3 전용 ■ Tamron 28-75 F2.8 FE □ Samyang AF 14mm F2.8 FE □ Samyang AF 35mm F2.8 FE ▶ 기타 장비 ■ Feiyu AK2000s - 짐벌 □ Sony PCM-A10 - 녹음기 □ BALSANG BSM200 - 무선마이크 □ SUNWAYFOTO..

    난장테레비 - 전남 화순 - 아더맨(Aderman) - 두 번째 이야기

    예전은 사진만 찍었다면, 이번에 갔을 땐 영상으로 남겨보았다. 2020/05/17 - [난장 리뷰/카페 리뷰] - 전남 화순 - 아더맨 ( Aderman ) 보성에 내려가는 길에 잠깐씩 보이는 건물이 있다.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이곳, 처음엔 차가 많이 있어 특색있는 카센터나 정비소인 줄 알았다.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발견했는데 카페라는 걸 보고 나서 방문하게 됐다. 예전엔 가구 공장으로 사용되다가 카페로 변경되었고(카카오 맵-로드뷰 참조), 특이한 점은 바로 옆이 철길이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 걸 카페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광주 근교이자 인스타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단점은 비싼 가격. 보통 아메리카노가 1,500~2,000원 정도라면 여긴 한 3배 정도 비싸다. - ..

    난장테레비 - 전남 화순 - 카페 플레라 플레로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괜찮은 분위기에 찍어 보았다. 꽃을 좋아한다면 가보면 좋을 곳! ▶ 사용 카메라 ■ Sony A7M3 □ Gopro Max □ Gopro Hero 9 □ DJI Osmo Action □ DJI Osmo Pocket □ DJI Mavic Air2 ▶ 사용 렌즈 - A7M3 전용 ■ Tamron 28-75 F2.8 FE □ Samyang AF 14mm F2.8 FE □ Samyang AF 35mm F2.8 FE ▶ 기타 장비 □ Feiyu AK2000s - 짐벌 □ Sony PCM-A10 - 녹음기 □ BALSANG BSM200 - 무선마이크 □ SUNWAYFOTO FL-120 - 카메라 라이트(휴대용 조명) □ Lightling QZSD-QH780C - 슬라이더 □ ..

    전남 화순 - 레스토랑과 카페의 오묘한 만남, 정원

    5식구가 한번에 이동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힘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나오려는 이유는 답답해서이다. 이제 태어난지 100일 지난 셋째는 오빠들 사이에서 편안히 잠자기도 힘든 상황이 되곤 한다. 그 조치 중에 하나가 바로 주말에 일단 나오는 것이다. 카페를 가든 식당에 가든. 일단 나오면 생각보다 여유가 생긴다. 일단 애들 먹거리를 직접할 필요가 없고, 휴대폰을 쥐어주면 그 어느때보다 집중해서 보기에...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이번 주말에도 나오게 됐다. 검색은 아침 일찍 일어난 와이프가 했고, 카페지만 식당으로 봐야하는 곳으로 추천하게 되었다. 이것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 카페로서는 괜찮은 것 같음 - 커피가 은근히 맛있음. 향이 좀 강해서 걱..

    전남 화순 - 뷰가 좋아 꼭 가봐야하는(가고파 하는), 수만리 커피

    화순 카페를 검색하면 아마도 상위 1,2위를 다툴정도로 유명한 수만리 커피. 집 근처에 있는 포레스트96과 수만리 커피가 가장 찾는 빈도수가 높은 카페인 것 같다. 내가 이 곳에 처음 온게 작년 여름이였는데. 태풍치던 날. 폭우 속에서 바람한번 쐐 보겠다고 왔었는데. 그랬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카메라를 들 수도 없었고 가지고 갈 수도 없었다. 그러다 날씨가 풀린 이번 주말에 시간을 내어 잠깐 들렸다. (사람이 너무 많았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기에 사진과 영상만 찍고 왔다능...) 내용을 길게 쓸게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정리하고자 한다. #1. 평일에 방문하길 - 차가 수십대 있었는데도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 차가 많았음 - 사람도 엄청 많음. 즉 자리가 별로 없음 - 그에 반해 주중은 생각보..

    전남 화순 - 자유를 느껴라! 디저트 카페, 프리덤.K (Freedom.k)

    와이프가 큰아들이 다니는 어린이 집을 가는 도중에 카페가 있다고 했다. 내가 알고 있는 그 부근 골목은 모두 주택이 있는지라 생각보다 작고 아담한 카페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카페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FREEDOM.K 와이프 말로는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커피 맛은 절대 어리지 않다.). 건물도 지은지 얼마 안되보였고, 일단 깔끔해서 보기 좋았다. 다만 주차 공간이 너무 없어서 문제였다. 집이 근처인 나에겐 없어도 괜찮은 곳이지만, 아무래도 카페를 찾아 돌아다니는 사람에겐 최악일 수도 있겠다.(사진에서 보면 앞에 있는 저 1칸이 주차공간...) 언뜻 그냥 봤을 때 느껴지는 분위기는 커피숍이 아니라 바(bar)의 느낌도 묻어 나온다...

    전남 화순 - 식사가 가능한 카페, 오코25

    요즘은 기대하지 않고 방문할 때 그 어떤 만족감 보다도 큰 것 같다. 이번에 방문했던 오코25 또한 기대하지 않았고, 좁은 길을 지나 마을을 지나칠 때 조차 내가 잘 가고 있는지 싶을 만큼 혹은 내가 괜히 왔나 싶은 생각이 든 만큼 기대감은 떨어져 있었다. 보통 카페를 가게 되면 교통의 편리함과 주변을 의식하기 마련인데, 이렇게 깊이 알게 모르게 있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 옥호리 25번지 오코25의 이름은 y496 카페 이름 같이 옥호리 25번지를 오코25로 하였다고 한다. 처음에 나도 호기심으로 물어보려고 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물어봐 줘서 주워듣게 되었다. 언뜻 보았을 때 카페라기 보다 농장에 들어가는 기분이다. 입구의 간판에서 써져 있는 것처럼 이 곳은 농장과 레스토랑, 카페를 함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