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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마지막 일정이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의 슈퍼트리쇼를 보기 위해서 갔다.

역시나 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쇼 중에는 내리지 않았다.


5일 일정에 이곳에서 관람하게 되는 코스가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5일 내용을 보면 되겠다.


참고로 이날은 덥고 무겁고 힘들어서 A7M2를 놓고 RX100으로만 다녔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이렇게 꾸며 놓은 공원이 있을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주변과 잘 어울리는 소 조각상.


웅장해보이는 소 상



RISIS 매장 앞 광장

 RISIS 선물 매장 앞에 위치한 광장. 잠깐의 시간 동안 동선을 바꾸어 플라워돔이나 클라우드 포레스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 하였다. 실제로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온 기념으로 선물 매장이라도 다녀오라는 친절한 가이드님 말씀에 올라 갔다 찍게 되었다.


슈퍼트리가 보이는 광장



RISIS 매장 앞 광장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

 살짝 어두워지니 분위기가 좀 사는 것 같다. 비도 이제 멈추고. 습한 것만 없으면 정말 최고 일 것 같은데. 근데, 이렇게 습한 곳에서 카메라나 전자제품은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 


광장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





  


골든 가든(Golden garden)

 광장까지 올라가기 전에 있는데 밑으로 사진을 내렸다. ㅎ Golden garden 이라고 해서 큰 슈퍼트리가 3개가 있다. 

위에서 봤던 소 상이 있는 곳에 있다. 실제 나무가 아니고 모형물에 식물들이 있었는데 솔직히 만져보지 못해서 살아있는 식물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도 이러한 것들이 모여 큰 슈퍼트리를 살아 숨쉬게 하는 것 같았다.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3개를 한번에 넣지 못하고 조금씩 나오게만... ㅎ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3개가 한번에 보이는 샷(1개는 살짝 숨었음)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슈퍼트리쇼를 잘 보기위해서 장소를 이동하였다.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슈퍼트리가 있는 슈퍼트리 그로브로 이동하였다.

3개 뿐인 골든 가든보다는 훨씬 많은 슈퍼트리 그로브!


이건 다 같은 거니깐, 사진 만 올려 보겠다.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쇼도 이렇게 해서 마무리 지어 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짧은 영상도 함께...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2019/02/25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1부(Communic Asia 2017, 마리나베이샌즈)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2부(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3부(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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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4일 째가 되니 가족들이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패키지에 껴서 하는 출장이다 보니 생각보다 너무 빡빡한 것 같았다.

가이드분이 여성 분이셨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이런게 익숙한건지 정말 잘 하시긴 하더라.


4일째는 1부에서 소개한 마리아 베이 샌즈 이후에 가는 일정으로 부기스 구경 및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3부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부기스, Albert Centre

 아침에 준 빨간 봉투로 이곳에서 맛있는 점심을 즐기라고 했는데.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데 막막하지 않겠나? 어차피 가이드 꽁무니따라 졸졸졸... 부기스 스트리트를 지나는데 역시나 사람 바글바글.

비오는데도 사람이 많긴 하더라. 


예전엔 부기스라는 곳이 환락가였다고 하던데. 지금의 분위기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 내부 사진이 하나도 없는게 아쉽네.



Rochor centred 가는길



Albert Centre 1층 식당가에 도착. 다양한 먹거리가 보였으나. 솔직히 모르는데 뭘 어떻게 먹나. 그리고 난 고기를 좋아하는지라. 고기가 있는 곳을 찾아다녔다.



시장 한켠의 식당 같은 곳.



 몰랐는데 용타푸(Yong tau foo)라는게 괜찮다고 한다. 국수인데 개인의 취향에 맞게 집어 넣어 먹는 것 같다.


용타푸(Yong tau foo) 식당



Leong yeow

내가 선택한 곳. 누가봐도 닭이 보이는 이 모습.

바로 주문. 전혀 모르는 걸 먹느니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단어를 조합한 최상의 선택!!!!!


Leong yeow 식당



 조각난 치킨 보다가 이렇게 보니 새롭긴(?) 하다. 이렇게 양념되어진 닭과 돼지고기가 곁들어진 $4짜리 음식을 주문 하였다.


Roasted chicken



Roasted chicken Roasted pork rice

내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4천원짜리 음식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양이 적었다.

통닭구이와 돼지구이에 특제까지는 아니지만 간장같은 짭쪼름한 소스가 곁들어진 Roasted chicken Roasted pork rice. 

솔직히 이런 구조가 맛이 없을 순 없다. 대충해도 닭과 돼지고기가 들어가면 맛이 없을 수 없지 않은가?


Roasted chicken Roasted pork rice



일행 중 한분은 용타푸에서 면을 주문 하셨다. 이것도 맛있게 보였는데.

하나 더 시켜먹고 싶었지만, 한바퀴 더 돌아보고 싶은 마음에 저것으로 퉁.

용타푸(Yong tau foo) 면 음식



LITTLE RED DOT @ BUGIS Street

 Albert Centre 앞에 있는 LITTLE RED DOT. 밥먹는 곳이 어딘지 기억 안났는데. 이사진 하나로 어딘지 알아냈다. 역시나 사진은 많이 찍는게 좋을 것 같음.



부기스(BUGIS)의 Little red dot 건물




  


Malay Heritage Centre

 초대 술탄이 살던 왕궁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곳이라고 한다. 작은 항구 도시였던 싱가포르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체험등을 할 수는 없었다. 



Malay Heritage Centre



 그리고 그 앞에 있던 MAMANDA 레스토랑.

MAMANDA 레스토랑



소박한 모습이 인사적인 Malay Heritage Centre

 보통 왕궁이라하면 크고 화려한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곳은 개방적이고 소박한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Malay Heritage Centre



그 옆에 있는 칸다하르 스트리트(Kandahar Street)

 바로 옆에는 200년 역사를 자랑한다는 술탄 모스크가 있다. 곧 행사가 있는지 한껏 바쁘게 준비중이였다.



칸다하르 스트리트(Kandahar Street)



머스켓 스트리트(Muscat St)에서는 정면이 보이는 사진은 셀카 밖에 안보이더라.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패스.

술탄 모스크를 사진에 담지 못하다니... 


머스켓 스트리트(Muscat St)



머라이언 파크(Merlion Park)

3일째, 즉 어제 밤에 리버 보트에서 보았던 머라이언 파크에 도착했다.

명소 답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오면 누구나 찍는다는 마리나 베이 샌즈.


대부분이 이 곳에서 셀카를 찍었다.



머라이언(Merlion Park)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아기 머라이언

 이 머라이언 파크에는 싱가포르에서 인정하는 5개 머라이언이 있는데 그 중 2개가 이 곳에 있다.

먼저 작은 머라이언. 아기 머라이언이라고 불린다. 크기는 2미터 정도인데 무게가 3톤이라고 한다. 


아기 머라이언 옆모습


아기 머라이언상 정면


아기 머라이언 뒷 모습



머라이언상

 크기 8.6미터이고 무게가 70톤에 달한다는 머라이언상. 명소 답게 우산 쓰고도 많이 찾아왔다. 여기는 싱가포르에 오면 꼭 방문해야하는 코스 중 1번이 아닐런지.


머라이언상 옆모습


머라이언상과 마리나 베이 샌즈



비도 많이 오고... 해산!

 더 오래 있고 싶어도 비가 계속 오니 어쩔 수 없이 금방 이동.

사진을 더 많이 찍고 왔어야 했는데... 진짜 포스팅할 때마다 사진 부족으로 허덕일 줄 누가 알았겠나.

Jubilee Bridge



Esplanade Concert Hall

Jubilee Bridged 가는 길에 보이는 Esplanade 콘서트홀.



Esplanade Concert Hall



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까지의 일정을 마무리 해본다.

4일째 마지막 3부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야간 조명쇼를 보았던 내용을 올려보고자 한다.



 

2019/02/25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1부(Communic Asia 2017, 마리나베이샌즈)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2부(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3부(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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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째.


 마리나베이샌즈에서 Expo & Convention 에서 열리는 Communic Asia에 참석하였다. 점심은 Albert Centre 에서 먹고, Mustafa centre에 들려서 쇼핑도 하고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등을 다녀왔다. 그리고 밤에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가서 슈퍼트리를 보는 일정을 소화 하였다.


여기서는 아침부터 시작하여 마리나베이샌즈 Expo & Convention에서 열린 Communic Asia 까지만 적어보고자 한다.


하나씩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빨간 돈 봉투

 중국에서는 빨간 봉투에 돈을 담아 주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빨간색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한다는데. 일단 오늘 여기에 들어 있는 금액은 약 20달러. 한화로 약 2만원 정도 되는 금액인데, 오늘 점심에 찾아기데 되는 Albert Centre 에서 밥먹을 때 쓰라고 주는 거 였다. 원하는 것을 골라서 먹어보라는 것인데. 뭘 알고나 먹어야지...


빨간 돈 봉투



습한게 너무 싫지만, 비가 오는 날은 좀 살 것 같다.

 고온 다습한 곳이라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숙소에서 옷을 벗을 때마다 축축해서 벗기도 힘들던 지난 몇일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싫을 것 같지만 그래도 온도가 내려가서 좀 살 것 같다. 이러다 금방 비가 멈추고 다시 습한 상태가 되지만 그래도 잠깐의 휴식같은 기분은 참 좋았다.


비는 생각보다 자주 내렸다.



곧 도착

 출장 몇일째 되니 솔직히 너무 힘들다. 그냥 쉬고 싶을 따름이지만, 어제 다녀온 난양기술대학교와 더불어 Communic Asia를 참석하기 위한 출장이였으므로 꼭 참석해야 했다.


들어가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아무래도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하여 승하차가 늦어지고 있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표지판



 벌써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관람 대기하고 있었다.

이정도면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였나 보다.


관람 대기 중인 사람들



이른 오전이다 보니 아직 쇼핑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 밑이 다 쇼핑을 위한 공간이다.


지하 쇼핑몰



Communic Asia 입장

 여기서 바로 입장하는게 아니고 또 올라가서 입장을 위한 등록여부 확인등의 작업이 이루어졌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고 이렇게 관심있어하는 행사인지 몰랐다.



행사가 진행중인 샌즈 액스포 & 컨벤션 센터

행사가 진행중인 샌즈 액스포 & 컨벤션 센터


행사장 입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ICT 통합행사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을 뜻하는데, 정말 최대의 규모 다운 면모를 보였다. 다양한 제품들도 눈에 보였고 무엇보다 드론에 의해 침해당할 수 있는 보안에도 관심을 두고 박람회에 참석한 회사도 눈에 띄었다.



논의 중인 사람


Communic Asia 2017의 한 부스



 정말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고 다양한 세션으로 강연 또는 설명회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몇층을 왔다갔다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문득 벽을 보니 아직도 내리고 있는 비와 마리나 베이 샌즈가 눈에 보였다.


저기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강연과 설명회를 진행 중인 Level 4



 그러는 와중 그래도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KT로고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근데 여기서는 한국사람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level4에 돌아다니다 한국 회사 세션에 들어가서 이야기 듣고 나왔다.




  


쇼핑

 한번 둘러봤는데도 힘이 빠질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Communic Asia 2017을 뒤로하고 이제 천천히 내려가 보았다. 그러는 와중에 맑은 날씨가 거의 없었던 터라 보지 못한 깔끔한 마리나 베이 샌즈의 미니어처가 눈에 들어왔다.


마리나 베이 샌즈 미니어처



마리나 베이 샌즈 미니어처



싱가포르의 필수품 "CHARLES & KEITH"

 다 여기는 꼭 들리라고 하던데. 매장안에 한국말이 가능한 직원도 있었음. 한국의 50%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왠만하면 다 10만원 이하라서 다들 허겁지겁 구매하더라. 나도 와이프 것 가방과 지갑을 구매했다. 좀 더 많이 구매할 걸 그랬나... 역시 한국 오면 후회가 된다.


한국인을 위한 CHARLES & KEITH



 매장 앞에는 이렇게 실내에서 수상 보트를 즐길 수 있지만. 글쎄.

내 돈으로 다고 돌아다니면서 구경거리가 되는 기분은 별로 일 것 같았다.


워낙 신기한 광경이라 다들 쳐다봤다.




 최대한 다양한 사진을 넣어보려고 했지만. 역시나 사진이 많이 부족하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확실히 한계가 있다. 어두운 부분을 살려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지금이야 좋아졌지만 A7M2가 AF가 문제가 있던 녀석이라, 흔들린 것이 너무 많다.


무쪼록 4일째 1부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2부에서는 점심은 Albert Centre 에서 먹고, Mustafa centre에 들려서 쇼핑도 하고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등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3부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16장 남짓한 사진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2019/02/25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1부(Communic Asia 2017, 마리나베이샌즈)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2부(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3부(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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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과 리버 투어등이 예정되어 있어서 클라키 센트럴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쿠빌라이칸 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보니깐 대부분이 한국인이더라. 음식은 다 싱가포르의 식단인데, 거부감 없이 잘 먹을 수 있었다.


 근데 또 한글들이 보이는 걸 보니... 아니 가이드들이 꼭 같이 설계하는 식당 같아 보였다.


싱가포르 강(Singapore River)

 수원지인 킴셍 다리에서부터 마리나베이를 거쳐 해협까지 약 3Km정도 이어지고  중심업무지구를 통과하는 강이다.


클라키 센트럴 앞에서 바라본 싱가포르강



해지기 전 클라키 퀘이(Clarke Quay)

 어두워지면 리버 투어가 진행된다고 해서 잠깐 동안 소화를 시킬겸 강 주변을 어슬렁 거렸다.


클라키 센트럴에서 바라본 클라키 퀘이(Clarke Quay)



점점 어두워지는 싱가포르 강

 생각 보다 빠르게 어두워져 갔다. 건물들의 조명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어두워지는 싱가포르강



클라키 퀘이 저녁 전경(클라키 센트럴)

클라키 퀘이 저녁 전경(Coleman Bridge)



어디서든 알 수 있는 안내 표지판

 클라키 퀘이에 대한 안내 표지판이다. 빨간 물음표로 찾기 쉽게 해놓았다.


클라키 퀘이 안내표지판



클라키 센트럴과 클라키 퀘이

 조명이 강에 비치기 시작하니 점점 더 화려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클라키 센트럴과 클라키 퀘이



슈퍼 트리 가림막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나 볼 법한 슈퍼 트리 모양으로 된 가림막. 비를 막아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야간엔 조명으로 멋진 장면을 연출해 준다.

 

슈퍼 트리 모양의 가림막

슈퍼 트리 모양의 가림막




  



이제 리버투어를 할 시간.

이 배를 타고 투어를 나가면 큰 빌딩들과 마리나 베이 샌즈를 야경으로 구경할 수 있다.


리버 투어(River tour)

 배 하나를 예약을 해놨는지 일행모두가 한배를 타고 가게 되었다.


리버 투어의 크루즈



느리게 싱가포르강을 건너다.

 혹여 빠르게 지나갈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 없이 천천히 주변 모두를 살펴봐도 될 정도로 천천히 가면서 보게 되었다. 이 야경은 잊지 못할 것 같다.


크루즈



높은 빌딩, 화려한 도시

 중심업무지구가 이곳을 말하는 것 같다. 높은 빌당과 같은 모양이 없고 다양한 모양의 건축물들이 가득한, 정말 큰 대기업의 상표가 붙어 있는 이 건물들을 보고 있자면 한국의 그 어떤 건물(롯데타워 제외하고)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감탄이 나오게 된다.


크루즈에서 바라본 중심업무지구



The Fullerton hotel - 우리 숙소보다 2배이상은 비싼 5성급 호텔.

 1996년까지 중앙우체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호텔로 쓰고 있다고 한다. 5성급 호텔이라는데. 야경이 너무 예뻤다.


The Fullerton hotel



점점 보이기 시작하는 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의 상징물인 머라이언이 보이기 시작한다. 머라이언 파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이 곳 야경을 보기 위해서...


머라이언과 건물들

머라이언과 건물들



야경이 아름다운 리버 투어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서 이 어두운 밤 보게되는 이 광경은 그 어디서도 제대로 느끼기 힘들것 같았다.


강에서 바라본 야경



마리나 베이 샌즈

 배를 타고 야간에 사진 찍으려고 하니 제대로 찍혀지질 않는다. 머라이언 파크에서 삼각대로 고정하고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5성급 호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은 야간 리버 투어의 핵심 중 하나이다. 싱가포르에 오면 무조건 봐보거나 가봐야한다는데. 3일째가 되었을 때 제대로 보게 되었다.


마리나 베이 샌즈.



아쉬움이 가득했던 돌아오는 길

 좀 더 못봐서 많이 아쉽더라. 시간은 정해져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돌아왔고, 생각보다 너무 무더운 날씨(엄청 습함)에 솔직히 더이상 움직이기도 싫더라. 그래서 차라리 이렇게 타고 이동하는 걸 더 선호 했는지도 모르겠다.


클라키 퀘이(Clarke quay)



활기찬 클라키 퀘이

 길게 이어진 이 조명들은 펍에서의 조명 역할도 하지만, 강 구석을 발게 비추어준다.


클라키 퀘이(Clarke quay)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맥주 한잔

 너무 힘든 하루였던가. 인솔하시는 분께서 맥주 한잔하고 가자고 해서 가까운 펍에 자리를 잡고 강을 보며 맥주를 마셨다. 꿀 같이 맛있고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하루의 피곤함이 가시는 시원함에 기분 마저도 상쾌해졌다.




2017년 6월 17일, UFC 경기

 6월에 경기가 있었나 이렇게 홍보가 되어 있었다. 반가운 얼굴이라 좋았는데. 지금 쓰는 이시점에서는 결과가 나왔으니... 한국인 3명이 모두 패했다고 한다. ㅠㅠ


UFC 홍보, 김동현 선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3일째 모든 일정을 이제 마무리 한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정리하는 것도 힘들었다.


3일 일정 모두 올려본다.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1부(난양공대, 난양기술대학교)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2부(싱가포르 동물원, 리버사파리)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3부(싱가포르 차이나타운)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4부(클라키 야경)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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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싱가포르의 차이나타운이다. 이 곳도 패키지에서 내려준 곳인데, 뭐 패키지가 그렇든 우리들이 사야하는 곳으로 이동시켜줬다. 꼭 사라는 건 아닌데, 안사기도 뭐한. 그래도 난 항상 그런 상황을 잘 이겨내었다.ㅋㅋ


싱가포르 차이나타운(Singapore Chinatown)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라는 사원이 보이는 바로 앞에서 내렸다. 생각보다 큰 사원에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그리고 가이드가 안내주는 곳으로 걸어갔는데 그 와중에 찍은 사진이다.

Trengganu St 가는 길인데, 이국적인 건물들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다.


Fatty Weng Restaurant


Fatty Weng Restaurant



Chinatown Food Street

Chinatown Food Street


Chinatown Food Street


Chinatown Food Street



Trengganu St

Trengganu St


Pagoda St



차이나타운역 앞 비첸향

 가이드가 우리를 이끌고 온 장소이다. 여기서부터 차이나타운 구경하고 오라고 했다. 봐보니 여기가 끝이 맞더라. 무튼... 우리나라에서는 허가나지 않은 돼지 육포. 소고기 육포와의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맛이 좋았다.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지만, 맛은 일품. 가이드 말로는 이걸 가지고 한국에 들어갈 수는 없다고 한다.


비첸향(Bee CHeng Hiang)



  


앉아 쉬고 있는 인도 여성

 빈디를 하고 있는 아주머니를 보고 또 셔터를 눌러버렸다. 빈디는 '제3의눈'이라고도 하는데 양 미간 사이에 찍는다고 한다. 그리고 빈디를 하고 있는 경우 기혼한 여성임을 알려준다. 전통 의상과 빈디를 하고 있는 이 모습이 어색하지 않게 보여서 얼른 찍었다.


빈디를 하고 있는 여성



Chinatown Seafood

 파고다 거리를 걸으면 보이는 차이나타운 씨푸드 점. 국적불문 시원한 맥주한잔과 다양한 음식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있다. 건축물이 예뻐 보여서 찍게 되었다.


Chinatown Seafood



Trengganu St

 정말 외국인 것 처럼 느끼게 해준 차이나타운.


Trengganu St



스리 마리아만 사원(Sri Mariamman Temple)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이라고 한다. 그 앞에 우뚝 솟아있는 이 이름모를 탑은 싱가포르 여행중 가장 인상 깊은 것 중에 하나이다.


이름모를 탑. 스리 마리아만 사원



Temple St

힌두교 사원을 지나는 다음 골목이다. 이름부터가 사원길이다.


Temple St 표지판



Smith St

 낮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자리가 많이 있어 보인다. 몇군데 찾아보니 야간에는 사람이 꽉차 있는 것 같던데. 


차이나타운 먹자골목, Smith St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첫번째 사진에 나온 절 내부를 들어가 보았다. 아까는 가이드가 워낙 정신없이 데리고 가는 바람에 제대로 사진을 못찍었다. 약속시간에 불아사로 모이라고 해서, 그 전에 내부를 둘러 보았다.


몰랐는데, 여기 층단위로도 조금 다른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난 1층만 돌아보았... 


향을 들고 기도하는 사람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기도하는 남자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남자. 난 기독교지만 그분의 기도가 이루어졌길 바래본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기도하는 남자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만개의 작은 불상

 세어보진 않았지만, 만개의 작은 불상이 있다고 한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만개의 작은 불상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아름다운 천장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아름다운 천장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촛불과 꽃 염주(?)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촛불과 꽃 염주(?)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불상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불상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책을 보는 종교인

 불상 앞에서 경건하게 책을 보고 있는 종교인의 모습에 보는 사람도 경건해진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책을 보는 종교인



해학적으로 그려진 벽화

 차이나타운 마켓 옆에 있는 계단 해학적으로 그려진 벽화가 있다. 

아 차이나타운 마켓이라고 하니깐 생각났는데, 여기서는 돈내고 화장실 이용한다.


그래서 그냥 불아사로 가서 화장실 다녀왔다. 


해학적으로 그려진 벽화




3일째의 3부도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한다.


1시간 있던 코스였는데, 그래도 잘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다.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1부(난양공대, 난양기술대학교)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2부(싱가포르 동물원, 리버사파리)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3부(싱가포르 차이나타운)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4부(클라키 야경)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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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째 2부의 순서로 싱가포르 동물원과 리버사파리에 대해 올려본다.

처음에는 역시나 왜 이런곳에 가야하나 싶었지만, 한번 갔다와보니 괜찮았다.


내가 알던 동물원의 개념보다는 정말 사파리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느꼈던 것 같다.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체험한 것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자연 친화적 생태 동물원 "싱가포르 동물원"

 지식백과[각주:1]를 찾아보니 싱가포르 동물원이 유명한 곳이긴 하나 보드라. 멸종 위기 동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고 울타리나 철조망을 최소화하여 나무와 바위등으로 경계를 삼아 만든 개방식 동물원이라고 한다.


우리는 싱가포르 동물원 모두 돌아보는 코스는 아니고 리버사파리라는 곳만 갔다.


싱가포르 동물원과 리버 사파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입장권 인증 - 앞

입장권 인증 - 뒤 



River Wonders

 물고기 등이 처음에 나왔다. 동물은 좀 더 들어가야 볼 수 있나 보더라. 다양하고 신기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물고기 종류가 너무 많다.



Ganges River

유리벽에서 보는 인도가리알(Indian gharial)은 그 크기와 덩치에 압도되고 만다. 안내판을 찍지 못해 솔직히 맞는 사진인지 모르겠다. 움직일 때 마다 유리벽인 줄 알지만 움찔거렸다.


인도가리알(Indian gharial)



Mekong River

 필리핀 원숭이(Crab-eating macaque) 인데 귀여웠다. 실내에 있지만, 넓게 꾸며 놓아서 동물들이 놀기에도 불편해 보이지 않았다. 싱가포르 날씨가 보통 일정해서 온도변화가 적어 동물들이 살기에는 우리나라보다 좋을 것 같았다.


필리핀 원숭이(Crab-eating macaque)



Mekong River의 메인 - 메콩 대형 메기(Mekong giant catfish)

 아쿠아리움에서나 봤을 법한 큼직한 어항에 상어같이 보이는 큼직한 녀석이 바로 메콩 대형 메기(Mekong giant catfish)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고기가 있지만, 메인만 이야기 하련다. 홈페이지 가면 자세히 나와 있드라.


메콩 대형 메기(Mekong giant catfish)



Yangtze River

 양쯔강악어(Yangtze alligator)인데 앨리게이터에 속한다. 중국 양쯔강 하류에서 서식한다고 한다. 악어중에서는 상당히 작은편이고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양쯔강악어(Yangtze alligator)



Giant Panda Forest - 너구리판타(Red panda)

 너구리판다(Red panda) 또는 레서판다라고 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항상 실수하는 것이 이게 어떤 동물인지 확인하지 않고 찍는다는 점이다. 정확한 명칭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너구리판다(Red panda)



Giant Panda Forest - 대왕팬더(Giant panda)

성인 남성만 한 크기와 덩치를 가지고 있다. 대나무를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다. 


대왕팬더(Giant panda)




  


Cruise 를 타러가기 위해 다리를 건넜다.


Viewing Deck



이곳의 위치는 Viewing Deck

안내표지판을 보고 현재 위치를 파악했다. 이제 반 밖에 안 봤다니...

오전엔 난양기술대학교 일정을 소화하고 움직이는 거다보니 조금 지쳤다.


River Safari 표지판



River safari Cruise

 하도 움직였더니 이런 앉아서 구경하는게 너무 좋다. 


River safari cruise



River safari Cruise - 두대의 크루즈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많아서 2대를 나누어 탔다. 


2대의 크루즈. 때 마침 투어가 끝났나 보다.



River safari Cruise - 구경에만 의의를 두는 걸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바깥쪽 자리로 앉을 수 없었다.


Cruise 안



River safari Cruise - 쨍쨍한 맑은 날씨

물 위라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왔다. 간혹 햇빛에 눈이 부시기도 했지만 앉아서 가는 투어가 생각보다 재미있다.




River safari Cruise - 기린

철조망을 없애고 호수로 동물들의 이탈을 막으면서, 아마도 최대한 동물들이 살기 좋게 환경을 맞춰 놓은 것 같았다.


Cruise에서 바라본 기린



Amazon Flooded Forest

 이곳에 오기 전에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는데, 일행분이 갈 시간이 되었다고 해서 좀 급하게 가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래서 거의 막마지까지 왔을때 가이드 분이 여유 있다는 말에 다시 천천히 둘러 보았다.


머리 위로 보이는 자이언트 수달(Giant river otter). 신나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좋았다. 솔직히 나도 물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였다. 땀에 젖어 끕끕함이 최고에 달했을 때였다.


자이언트 수달(Giant river otter)



Amazon Flooded Forest - 나테리 피라냐(Red-bellied piranha)

 피라냐. 이름만 들어도 포악하고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물고기로만 알고 있을 텐데, 보통의 피라냐는 온순하단다. 하지만 육식어종이다 보니 사납지 않을 뿐이지 안전하지 않은 동물은 아니라고 한다.


나테리 피라냐(Red-bellied piranha)



Amazon Flooded Forest - 모토로담수 가오리(Motoro stingray), 붉은 꼬리 메기(Red-tailed catfish)

 위를 보면 가오리와 메기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모토로담수 가오리(Motoro stingray), 붉은 꼬리 메기(Red-tailed catfish)



Amazon Flooded Forest - 매너티(Manatee)

 소물고기라고도 불린다고 하는 매너티. 한 외국인과 소통하는 것 처럼 보인다.


매너티(Manatee)



매너티에게 먹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것 같다.

시간 여유상 이런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는 없었다.


Manatee feeding program



위의 사진 중에서 위에 물고기가 다녔던 곳이 여기서는 아래에 있다. 사람들까지 한눈에 보인다.





2부는 싱가포르 동물원의 리버사파리에 대해 소개해 보았다.

리버사파리를 체험하고 전체를 돌아보는데 넉넉히 2시간은 잡아야 제대로 보거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패키지의 단점이 이런 시간이다.


애들과 함께 방문할 때는 패키지 보다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이 더 좋아 보인다.

전혀 모르는 나라에서 운전하는게 쉬운게 아니고(여기는 차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그렇지, 그런 부분만 해결 된다면 자유여행이 더 좋을 것 같다. 아 아이들도 당연히 좀 컸을때(최소 막내가 초등학생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1부(난양공대, 난양기술대학교)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2부(싱가포르 동물원, 리버사파리)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3부(싱가포르 차이나타운)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4부(클라키 야경) (4박 6일) , 2017

  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63068&cid=42864&categoryId=50859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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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째되는 코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조금씩 나누어서 올려보고자 한다.


3일코스로는 난양기술대학교 -> 싱가포르 동물원, 리버사파리 -> 싱가포르 차이나타운 -> 리버보트 -> 클라키 야경 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난양기술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보려 한다.


난양기술대학교

 아시아의 수재들이 모인다고 하는 난양기술대학교이다. 싱가포르에는 3개의 대학이 있다고 하는데, 3개 모두 국립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 1위라고 불리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함께 난양기술대학교는 아시아에서 알아주는 대학이다. 


 작은 나라에 있는 대학 3개 중 2개가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대학이라는 점에서 싱가포르 내에서도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한다.



수재들이 모인다는 난양기술대학교



 이 곳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교육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아야 올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도 못들어 오는 학생들이 태반이고, 여기서 떨어지는 학생들은 해외의 유명대학으로 진학을 한다고... 수준 자체가 우리나라와는 다른 것 같다. 여기서 우리를 안내해 준 분도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교수로 있는 분이셨는데, 한국의 교육열과는 차원이 틀리다고 하고 그에 따른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고 한다.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적용중인 선진화 대학

 몇 개 없는 국립대이다 보니 들어가는 예산도 조단위라고 한다.(각각의 대학에)

그래서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고 발전해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교수의 경우 나이를 먹어가기 시작하면 논문이나 학교일 보다는 최소한의 일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지만 싱가포르에서는 그렇게 할 수가 없단다.


 신입으로 들어오는 교수가 돈을 가장 많이 받고 오래 일하는 교수는 돈을 적게 받는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젊은 사람은 연구를 하고 그 연구를 통한 논문을 만들어 내고 그에 따른 수당이나 업적에 대한 보상을 받고, 오래 있던 교수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을 가르치는데 더 중점을 둔다고 한다. 젊은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는 것보다는 연구 중심이고 말이다.


그에 따라 젊은 교수가 돈을 더 많이 받게 되고, 학생만 가르치는 오래된 교수들의 월급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우리나라 대학에서 느끼는 고질적인 문제가 딱 나오는 것 같았다.

 젊은 교수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어 있고, 오래 있던 전임교수들은 최대한 보직을 줄여보려고 하고, 그저 학생만 가르치는 것만 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너무 많은 금액을 받아간다. 그럼에 따른 신입 교수, 혹은 젊은 교수의 사기 저하를 일으키고 이런게 반복되고 있는 것 같다. 즉, 대학의 존속이유이자 본질적인 일이라 생각되는 연구와 논문은 질과 양이 떨어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하나라도 더 빨리 이해하고,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젊은 교수, 신입 교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난양기술대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대외비로 이 사진 하나만 올려 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활짝 핀 꽃

 무거운 이야기는 그만하고, 난양기술대학교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나서 밖으로 나오니 꽃이 활짝 펴 있었다.

보통 5월이 가장 무덥다고 한다. 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내려 차로 관광한다면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 날씨였다. 꽃은 이쁜데 땀을 뻘뻘 흘리면서 찍었다.



  


학교의 구성원이 아닌점에서, 그리고 일정상 전체를 볼 수 없었다.

그렇지만 난양기술대학교의 상징적인 건물인 The Hive Learning Hub를 가보게 되었다.


The Hive Learning Hub

 난양기술대학교에서도 다양한 건출물이 많지만, 우리가 가게 된 곳은 The Hive Learning Hub 건물이였다. 다른 곳을 보고 싶어도 어차피 신분증(꼭 세콤같은)이 없다면 다른곳을 보기 어렵다. 이 곳도 라운지는 그냥 들어 갈 수 있지만 도서관은 양해를 구하고 들어갔어야 했다.



The Hive Learning Hub



 가장먼저 눈에 띄는 건 독특한 모양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난 겉을 보고 크루아상이 생각이 났다. 빵을 세워둔 느낌?


중간 중간에 테라스와 식물들이 마치 건물의 일부인 것 처럼 보였다.

  가이드의 말로는 벌집(Hive)이라고 하는데, 어찌 됐건 좀 찾아보니 이 곳의 디자인은 '교류'에 촛점을 맞춰서 지어진 건물이라고 한다. 교수와 학생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혹은 학생들의 소모임 그룹을 위한 각각의 공간들로 하여금 NTU의 교육방식에 적합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The Hive Learning Hub 테라스



건물자체에서 각진 곳은 거의 보지 못했다.

 내부에 들어오면 누구나가 편안하게 앉아서 대화를 나누거나 소통을 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여러개 보였다. 조명으로 일부러 밝힌 내부가 아니라 뻥 뚫린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이 건물 내부를 비추고 있었다.


The Hive Learning Hub 내부



중간에 보이는 소모임 공간 또는 강의실

 5명이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공부하거나 의논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교수와 학생이 아니라 학생들만 모여서 이야기 나누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동아리 같으면서도 아닌 듯한 모습.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모습이 자극되었다.


The Hive Learning Hub 내부



안에서 테라스를 바라보다.

안전하게 잘되어 있고, 식물 줄기들이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잘 되어 있다.

중간에 이런 식물들을 보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다.


The Hive Learning Hub 테라스



계단을 올라가면서 밖을 볼 수 있다.

 이 건물은 다 뚫려 있다. 내부와 외부의 온도가 같다. 그래서 이런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일이 나에겐 참 힘든 일이였다. 하지만 창 밖을 볼 수 있어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다. 


The Hive Learning Hub 계단



조용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다양한 책과 어디서든 편안하게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꼭 다른 곳에 가지 않아도 쉽게 책을 잡고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았다.


The Hive Learning Hub 도서관



편안하게 창밖을 보며 책을 즐기다.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배치와 인테리어가 참 마음에 든다. 어디서 앉든 멋지게 보일 것 같다.

뻥 뚫린 창과 그 앞에 앉아 책을 보는 모습은 얼마나 보기 좋을까?


The Hive Learning Hub 도서관



문화를 즐기는 것도 가능

 DVD나 시청각 자료가 구비되어 있어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한 헤드셋으로 잠시 머리를 식히거나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다.


The Hive Learning Hub 시청각자료실



손 닿는 곳까지 책이 있다.

 딱 이 손 닿을 높이가 좋은 것 같다. 더 높이 있지도 않으면서 내 손으로 어디든 뺄 수 있는. 다양한 전문서적이 비치되어 있다. 내가 알기론 도서관 건물이 따로 있다고 했는데. 넓은 장소는 아니지만, 소규모 공간과 함께 작은 도서관이 있어 이용자들은 참 편할 것 같다.


The Hive Learning Hub 도서



중간 중간에 앉아서 공부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학생이고 누구나가 잠시 쉬어가거나 혹은 노트북으로 일이나 공부를 하거나. 자유분방한듯 하지만 작은 배려가 돋보인다.


The Hive Learning Hub 층 라운지



이 와중에 대한민국 전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다.

 이 날은 대한민국이 시끌시끌 했을 때 였을 것이다. 내부를 보고 있는 도중 모두의 발이 떨어지지 않고 이 장면을 보고 있었다. 


The Hive Learning Hub 뉴스



가보고 싶었지만 가보지 못한 곳을 보다

 일단 Roof terrace를 보지 못한게 아쉽다. 정원처럼 해놨다는 소릴 들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다 정해져 있어서 최대한 맞추려다 보니 제대로 볼 수 없었다. 


The Hive Learning Hub 층별 안내표지판



가운데 공간을 뻥 뚫어 놓아 자연광이 잘 들어왔다.

 에너지 전략일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어쨌든 건물 중간에 천장이 없어 내부가 훤하게 잘 보였다. 내부에서도 햇빛이 들어오기에 식물들이 잘 자라고 있었다.


The Hive Learning Hub 천장



역시나 건물과 잘 어울리는 식물

 건물의 차가움보다는 따뜻함이 더 강했던 것 같다. 식물이 주는 에너지가 그런게 아닌가 싶다. 보통 건물에 넝쿨이 자라면 건물이 금방 손상이 간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테라스에서만 길게 자라게 하고 관리를 해주고 있어서 건물 수명에도 지장이 없고 좀 더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들었다.


The Hive Learning Hub 테라스




이상으로 난양기술대학교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다.

있었던 시간은 짧았지만 난양기술대에서 활용하거나 시도 했던 내용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도 되었고, 학생들을 위한 공간과 정부의 지원등에 대한 다방면 좋은 시간이 되었다.


여기서 3일째 1부를 마친다.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1부(난양공대, 난양기술대학교)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2부(싱가포르 동물원, 리버사파리)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3부(싱가포르 차이나타운)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4부(클라키 야경)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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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1일 23시 46분. 공항 내부에 들어 왔는데, 입국 심사부터 짐을 받고 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모두가 모일 때까지 기다리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다. 


비행기 안에서는 싱가포르의 날씨가 어떤지 알지 못했다.

후덥지근하고(덥고) 습하다는 정도는 들었지만... 


무튼 아래는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할 내용이다.


 싱가포르 도착 -> Furama RiverFront(숙소, 호텔) -> 말레이시아 -> Daorae(한식 점심) -> Bukit Indah(복합 쇼핑몰) -> KIP Mart Kota tinggi(현지 마트) -> Firefly Valley Leisure Park(반딧불 투어)



2017년 5월 21일 23시 46분. 창이국제공항 도착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약 6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려서 도착했다. 좁은 공간에서 6시간을 보내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 


창이국제공항



00시에 창이공항 내부로 들어오다.

 도착해서 입국하기 위해서 가기 위해 좀 걸었다. 아무도 없고, 보는 곳이 한정적이라 작은 공항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참 큰 공항이더라. 


창이국제공항 내부



입국심사하는데서도 시간이 걸림.

 물어보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우리 뿐만이 아니도 다른 비행기에서도 내렸는데 사람이 많이 몰려 있었다. 담배, 술 이런 것을 반입할 수가 없다고 해서 모든 소지품을 검사하는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실제로 소지품을 검사하거나 하는 행위는 없었다. 그냥 한사람 한사람 체크하는게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여기서 나가는 순간... 싱가포르에 왔다는 걸 확실하게 느꼈다.


그 더위와 끕끕함(?, 엄청 습한)에 짜증지수 확 올라가는걸 체험하게 되었다.


창이국제공항 내부



숙소는 Furama RiverFront

 찾아보니 비싼 곳은 아니던데.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2인 1실로 쓰게 됐는데, 좋은 분이셨고 조용하셔서 너무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비가 왔는데... 아 이런... 더운 날씨는 조금 가셨지만, 습도는 정말 최소 90 이상 인 것 같았다.

건물에서 나오자 마자 안경과 카메라 렌즈에 김이 서렸다.



Furama RiverFront


Furama RiverFront 전경


2인에게 딱 적당했던 호텔

 트윈베드에다가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다. 매번 숙소에 가면 신발 벗고 가다가 신발 신고 다니는 곳에 오면 많이 어색해지는 것 같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한식이 좋은데.)


Furama RiverFront 객실내부



잠깐의 외출

 11시쯤에 이동하기로 해서 일찍 나와 주변을 돌아보았다. 잘모르는 곳에서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자라는 마인드로 솔직히 200미터 이내에서만 돌아다녔다.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이다 보니 눈치가 보였다)



아우트램 로드 육교



한국인지 싱가포르인지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다.

이국적이거나 이색적인 것이 눈에 들어왔다면 아무래도 차이를 많이 느꼈겠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날씨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Shell 주유소와 날씨가 아니였다면 그냥 한국의 어느 도시 풍경처럼 느껴졌다.


아우트램 로드 육교 전경



첫날에 싱가포르 국경을 넘다.

 입국한게 22일 0시 이후이고, 겨우 12시간도 지나지 않아 말레이시아로 넘어갔다.(꼭 말레이시아에 가야했던 것처럼)

2~3일 째에 꼭 가야하는 (출장의 목적) 곳이 있어서 그런지 관광의 부분을 첫날에 넣었으리라.


그래서 그런지 너무 힘들긴 했다.(수면부족...)


여권



해외 첫 점심은 한식!?

 이국적인 음식을 먹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한국식 BBQ 레스토랑. 다오래라는 고승로 갔다. 그냥 한국 식당이다. 그냥 한국에서 밥먹듯 먹었다. 특색은... 없다... 한식이니깐... 




DAORAE(다오래) 전경



식사후에 들린 Bukit Indah

 식사후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바로 앞 쇼핑몰 Bukit Indah 에 갔다.

이 잠깐의 걸음(5분정도)가 왜 이리 짜증나던지. 이런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이 참 대단했다. 더운건 참을 수 있는데 습한 것은 정말 참기 어려웠다.



Bukit Indah 내부



  


 그리고 이동. 패키지라서 그런지, 이동 부분이 생각보다 많다. 그 이동시간이 밖보다는 시원해서 좋긴한데. 일단 앉았다하면 아직 피로가 덜 풀려 계속 잠만 왔다.


이동중인 버스 내부



 지금 이동하는 곳은 말레이시아에 왔으니 현지 마트에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가게 되었다.



말레이시아 KIP Mart Kota tinggi

 마트지만 약간 재래시장의 느낌이였다(한국의 전통시장같은). 대부분이 과일 시장이였다. 난 아무것도 사지 않았는데, 몇몇 분들은 환전해서 선물용으로 몇가지를 구매하였다.


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그냥 구경만.



KIP Mart Kota tinggi 마트 입구


KIP Mart Kota tinggi 마트 내부


KIP Mart Kota tinggi 과일 가게


KIP Mart Kota tinggi 과일


KIP Mart Kota tinggi 과일


KIP Mart Kota tinggi 과일


KIP Mart Kota tinggi 과일


KIP Mart Kota tinggi 과일

KIP Mart Kota tinggi 가게


KIP Mart Kota tinggi 가게


KIP Mart Kota tinggi 가게




 이곳에서도 30분여 시간을 보내고 이제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였다.

저녁은 반딧불 투어를 하는 곳인데 이 곳에서 저녁도 먹고 풍등날리기 및 반딧불도 보았다.




팜트리 플렌테이션를 가로 질러 도착한 Firefly Valley Leisure Park

 조호바루 맹그로브 반딧불 투어는 패키지 코스에 꼭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나름 유명한 투어인 것 같다.

여기에 도착할 때는 솔직히 유명이고 뭐고 배고파서 그런게 신경도 안쓰였다.


Firefly Valley Leisure Park 입구



Firefly Valley Leisure Park 식당 앞

 비포장도로를 달려서 도착한 이곳이 정말 얼마나 좋은 곳인가 했었다. 솔직히 싱가포르로 온 출장인데 여기까지 와서 뭐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체험이라고 하지만, 하루만에 몸이 피곤했다. 배가 너무 고팠기에...


Firefly Valley Leisure Park 입구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칠리크랩, 시리얼 새우...

 이야. 정말 맛있었다. 칠리크랩이라는 것을 처음 먹어봤는데. 이거 정말 별미였다. 살도 꽉 차 있고. 시리얼 새우는 상상만 해도 침이 고인다. 한국을 떠난지 겨우 24시간이 지났는데, 한국의 소주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칼스버그 맥주와 호랑이 맥주도 시켰던것 같은데. 약간의 알콜과 저녁을 먹으니 피로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배가고파 모든게 싫었던 걸로...)


Firefly Valley Leisure Park 칠리크랩, 시리얼새우



풍등 날리기

 식사를 끝내고 나서 풍등 날리기 체험을 위해 모였다. 풍등에다 자신의 꿈과 소망을 담아 각각 썼다. 난 뒤에서 사진찍다 놓쳤다. 


Firefly Valley Leisure Park 내부



세상에 이런 뼈는 처음이야!

풍등을 날리기 위해 나가는 도중 보였던. 악어 뼈와 거북이 뼈. 저게 다 진짜라고....


Firefly Valley Leisure Park 내부



꿈과 소망을 담은 풍등

 가족과 가정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출장 보내준 0000. 등등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등불은 4개정도 날렸던 것 같은데. 내용은 이거 하나만...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풍등 날리기



풍등을 날리다

 이거 날아가다가 비행기에 안걸리나 몰라. 이게 타면 다행인데 가다가 어디 떨어져서 불이라도 안나는지 몰라. 

라는 걱정 투성에 올렸다. 그러다 정말 사고가 났는데 한글로 써진 풍등을 보았다고 하면 얼마나 국제적 망신인가. 다행히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


 농담은 그만하고, 풍등을 이렇게 날리니 정말 장관이긴 하더라.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풍등 날리기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풍등 날리기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풍등 날리기



언제가 다시 왔으면 싶은

내 기억으로는 맛있고 풍등 날리기가 좋아 다시 한번 와보고 싶었다. 

반딧불 투어도 체험했는데... 온전한 사진이 없다. 밑에 그나마 흔들림이 덜한 사진하나를 올려보겠다.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앞




2일째 되는 날인데. 출장보다는 관광이 더 강했던 하루였다.

피로도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말레이시아까지 와서 체험하고 즐겼던 게 너무 좋았다.


해외출장이지만 이렇게 다문화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도 참 좋았다.


이렇게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갔다.



그리고 밑의 사진은... 반딧불 체험가는 길을 촬영... 그냥 형태만... 


반딧불 못보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봐서 다행이였다.


깜깜해지니깐 그 작은 반딧불이 참 밝게 보였다.

어두워질수록 작은 빛이 더 강하게 오는 것 같다.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반딧불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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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으로 갔지만 관광...? 관광하러 갔다가 출장...? 

뭐라고 하든 어쨌든 잘 다녀온 싱가포르. 정리한다고 했는데 정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하루씩 끊어서 올려보고자 한다.


2017년 5월 21일. 광주에서 출발
  출장이긴 하지만, 두 번째로 가는 해외로 인해 전날 잠이 잘 안오더라. 짐도 너무 많이 가지고 가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짐을 넣었다.(더웠기 때문에 옷을 자주 갈아 입기는 했었다)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342Km의 장거리를 버스로 이동하였다.

10시 5분에 출발. 하지만 난 9시가 되기 전에 도착.



시간 때우기

 28인치 캐리어에 가득 담겨진 옷과 신발, 그리고 네셔널지오그라피 가방에 카메라와 충전기, 전자기기 등을 메고 다니기엔 너무나 힘들었다. 바로 근처에 있는 던킨에 들어와 시원한 커피와 도넛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도넛은 최고!



인천국제공항

 집결지는 출국층 4층 한국문화거리 비선루. 거기까지 내 28인치 캐리어를 들고 갈 엄두를 못내고 체크인 하면 바로 짐을 넘겼다. 카메라가 든 가방은 화물로 넣기엔 위험하고 믿을 수 없기에 내가 가지고 다녔다.(엄청 무거웠다)


28인치 캐리어는 정말 보통이 아니다.



티켓 발급

 혹시 수화물에 이상이 있을까 체크인 후 20~30분 정도 기다렸다. 따로 부르지 않아서 바로 미팅 장소로 이동하였다.


두 번째 해외 여행(출장). 이 번에는 대한항공!



출발사진 찍고, 출국장 들어가고 그리고 나니 벌써 비행기 안

 분명 대단히 바빴었는데, 하다 보니 비행기 안이네. 패키지로 또 단체로 가는 여행은 내가 조금만 신경 덜 써도 후다닥 가버리는 것 같다.


 18:40분 비행기다 보니 아직은 해가 떠 있는 상태


창가의 특권


비행기와 햇빛의 절묘한 만남!


  



기내식. 난 솔직히 별로

시내식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건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허기가 지니깐 먹었음.

가만히 보니깐. 오래가야하는 좌석으로는 창가가 안좋은 것 같다. 화장실 갈 때 너무 불편함.


대한항공 비빔밥이 맛있다고 하던데. 글쎄..




정말 짧다.


4박 6일 일정에서 첫째 날 일정이였다.


그냥 출발하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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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아들이 기차를 좋아한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바퀴가 달린건 다 좋아하는 것 같다.


시간이 괜찮으면 기차나 철도박물관 같은 곳에 데리고 가고 싶은데, 상황이 항상 여의치가 않다.

전라도에서는 그나마 체험하고 볼 수 있는 곳이 이 곳 밖에 없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이곳은 2016년 6월 5일(일)과 2018년 6월 6일(목, 현충일)에 방문하였다.

( 사진이 부족하여 2016년 6월 5일에 찍은 사진도 섞어서 올림)


사진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 2016년 사진하고 잘 짜깁기 해봐야겠다.



우리를 맞이하는건 "구) 곡성역"

곡성기차마을은 옛 곡성역 부근에 자리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부지가 넓어서 체험하기 좋은데, 아직은 그 큰 부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출입구부터 옛 곡성역임을 알려준다.



2016년엔 사람이 참 많았는데, 2018년은 많이 줄어든 느낌이었다.

주말이 낀 연휴라 2016년엔 사람이 많았으려나?

목요일 하루만 쉰 2018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조금 한가하게 돌아 봤다.




입장을 위해선 매표소로

이 곳은 무료로 입장 가능한 곳이 아니다. 아마도 장미축제를 병행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 

입장권이 그리 싸게 느껴지지 않는다.


개인이 5,000원, 소인(만 4세~만 12세까지)도 4,500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체험은 이용요금을 따로 내야한다는...


입장료가 비싼편이다. 항상 느끼는 건데, 이 입장료로 뭘했는지 설명좀 해줬으면 좋겠다.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말 옛날 역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입구부터 예전의 그대로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안에서 보는 정문도 역시나 옛스러움이 묻어 나온다.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옛스러움



손으로 쓴 듯한 느낌의 문패(현판?)

저 현판은 아마도 손으로 직접 만들었을 것 같은데.

부드러워 보이는 한글의 글자체와 조금은 날카로워 보이는 한자, 다시 부드럽게 보이는 영문의 글씨는 역간판의 옛스러움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부드럽게 쓰여진 한글과 영문. 날카로워 보이는 한자의 조합. 역에서만 볼 수 있는 글씨체인듯 하다.



미니기차를 타다.

2년에 한번씩은 놀러 오는 것 같은데, 입장권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잘 안했었는데.

첫째가 좀 크고 말을 할 수 있게 되니 이런걸 다 타보게 되었다.


미니기차 체험도 5,000원이다.

다행이 애들이 아직 대상이 아니여서 무료로 탔지만, 다음엔 5명 분을 내야할 걸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시리다.


체험도 기본 5,000원이다.



미니기차는 정말 귀엽다.

앞에 있는 이 조금한 엔진으로 갈 수 있는게 신기하다.

증기기관차 체험도 있던데, 그건 너무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으로 패스했다.

아이들이 보기에 이 정도 크기가 딱인 것 같다.


아담한 기차인데도 제법 빠르게 갔다.



시원하게 앉아서 가는 기분이 참 좋았다.

매번 운전하다 이런걸 타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재미가 참 쏠쏠했다.

철도 사이에 핀 꽃들이 손만 뻗으면 닿는거리다 보니 가깝게 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천천히 가는것 같지만 앉아 있으면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과 꽃내음은 정말 좋았다.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미니기차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타고 즐기기엔 너무 좋았다.

다들 사진 찍기 바빴다.


어른신과 어린이들이 많았다.




  


철도 사이에 핀 민들레

바람에 휘날리어 이곳에 왔을 민들레. 철도길 사이에서 이쁘게도 크고 있었다.

더 크게 자라면 사람들의 발에 밟힐 것 같은지 딱 그 언저리쯤에 꽃을 피웠다.


지금은 기차가 다니는 기찻길은 아니지만 그 사이에서 이쁘게도 피어나고 있던 민들레



움직이진 않지만, 옛 증기기관차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옛 덩치 그대로의 모습의 증기기관차. 정말로 움직일까 싶지만, 아마도 움직일 수 없을 것 같다.

오른쪽은 관람을 위한 객차로 이 곳도 고정되어 있었다. 객차도 옛날 것 그대로 쓰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볼 수있다. 운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큼직한 덩치는 그대로다.



객차 옆에는 이름모를 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다.

가는 길 옆을 보면, 이쁘게 핀 꽃을 볼 수 있다. 태양처럼 이쁜 이 꽃의 이름을 알수는 없었지만, 내년엔 또 다른 모습일 것 같아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이름모를 꽃이지만 태양처럼 환하게 비추는 느낌이였다.



기차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람차

더운 날씨라 저기에 타야겠다는 생각은 접어두었던 것 같다.

그래도 저 위에서 바라보는 기차마을은 어떠할지 궁금하긴 하다.


관람차에서 보는 기차마을이 궁금하다.



보리밭 사이에 보이는 관람차는 포토존!

2016년에는 보리밭이 있었고 그 뒤에 저렇게 관람차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은 포토존이였는지 연인들끼리 단체로 온 분들끼리 사진찍기 바빴다.


보리밭과 함께 찍힌 관람차는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물놀이 하는 아이들

2016년이나 2018년이나 바뀌지 않았던 건 분수쇼에 맞춰서 노는 아이들이였다.

길게 하지는 않지만, 한번씩 노래에 맞게 분수쇼가 이루어지는데 아이들은 그 때를 틈타 물에 맞으며 재미있게 놀았었다.


우리 애들은 구경만 하라고 했다. 여윳 옷이 없다는 이유지만, 일딴 젖으면 손이 너무 많이 간다.



아름다운 장미 사이에서

2018년도는 장미꽃이 이쁘게 피지 않았다. 시기를 잘못 찾은건지 날씨가 이상해서 그런건지.

2016년은 제법 이쁘게 장미가 피었고 사람들도 그에 맞게 즐거워 보였다.


한개의 꽃이 주는 매력과 이렇게 많은 꽃들이 주는 매력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장미라고 모두 같은 장미는 아니라고

철쭉같은 장미 꽃, 작은 꽃, 분홍색, 흰색, 노란색 등 다양하고 다체로운 장미 꽃이 많았다.

시기만 잘 맞춘다면 아마도 좋은 꽃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쁘게 폈다면 터널이 매우 아름다웠을 것 같다.

꽃이 지는 건지 아직 피는 건지 애매했던 2018년도는 솔직히 많이 아쉽드라.

(이러면서 왜 입장료 받는거냐!! 따지고 싶을 정도)


장미꽃 터널에서의 사진은 하나의 로망이다.



소망정

운치 있어 보이는 소망정. 호수를 거닐며 다리를 건너 가다 보면 북이 보인다.


호수 가운데 위치한 소망정



소망을 꿈꾸며

2016년에는 사람이 제법 있었다. 기억나진 않지만 저 북도 쳤던 것 같다.

2018년도는 위 사진처럼 휑...


북도 체험할 수 있었나?





사진을 정리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부실하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동물들이 있는 곳을 자세히 설명하지 못한 것과 놀이 기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나름 전남에서는 광주를 빼고 이렇게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곳은 없었던 것 같은데.

워낙 관심 주제가 다르다 보니 빠뜨렸던 것 같다.


다음에 가게 되면, 다른 포스팅으로 꾸며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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