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
오라클 - 합집합, 교집합, 차집합
매번 UNION, UNION ALL만 사용하다 교집합, 차집합이 생각이 안나서,.. 이것도 특별히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닌데, 플래시백 하면 한 번씩 생각나더라. 기존 데이터랑 지금 데이터가 다른 거 찾아낼 때 유용했음. 한두 개야 그냥 하면 되는데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편리하게 검사할 수 있음. https://blog.naver.com/langnei/220708702966 오라클 합집합/교집합/차집합 (UNION/UNION ALL/INTERSECT/MINUS) UNION : 합집합UNION은 두 테이블의 결합을 나타내며, 결합시키는 두 테이블의 중복되지 않은 값... blog.naver.com UNION : 합집합 - UNION은 두 테이블의 결합을 나타내며, 결합시키는 두 테이블의 중복되지 않은 값들을..
JSTL 문법 - eq, ne, lt, gt, le, ge 정리
이것도... 참... 별거 아닌데... 안쓰면 잊어버리네... 보통 그냥 == 같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어쩔 땐 오류가 발생. 그냥 eq를 넣으면 해결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 되었다. 모르면 또 찾을 것 같아서... /* == 또는 eq != 또는 ne 또는 gt = 또는 ge */
오라클 - 쉼표로 데이터 쪼개기 - 컬럼 데이터로 변경하기
개발자마다 조금 다르게 사용하고, 또 입력된 데이터를 상황에 맞춰 변경할 때가 있다. SQL쿼리도 그런 경우인데... 멀티 체크를 한 데이터를 하나씩 쪼개는 경우에 사용했다. 진짜 별거 아닌데... 찾으면 나오는 자료인데... 꼭 찾으려고 하면 안나와서 남긴다. 기억하면 될 걸... 그래도 매일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자꾸 잊어버리게 된다. SELECT REGEXP_SUBSTR(VAL, '[^,]+', 1, LEVEL) VAL FROM (SELECT '1,2,3,4,5' VAL FROM DUAL) CONNECT BY REGEXP_SUBSTR(VAL, '[^,]+', 1, LEVEL ) IS NOT NULL ; 한줄에 표시된 '1,2,3,4,5' 를 1 2 3 4 5 와 같이 한줄로 표시된다.
Flutter - 정리
Flutter - 가장 빠른 아름다운 네이티브 앱Flutter(플러터)는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모바일, 웹, 데스크톱에서 네이티브로 컴파일 되는 구글의 아름다운 UI 툴킷입니다. -Flutter 한글화 사이트 안드로이드, iOS를 함께 개발하면 좋겠지만,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기엔 역시나 무리다. 그에 따라 새로운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위해 알아보는 중 생각보다 구현이 쉬운 Flutter을 알게 되었고, 시작하게 되었다. 한글화 된 부분도 있지만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더불어 내 공부를 위해서... 정리가 필요할 것 같아 남겨 놓으려고 한다. Flutter는 Dart 라는 언어를 사용한다. 위키를 보면, 구글에서 만들었고 프론트엔드 구현을 목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한다. 공개는 2011년 10..
오즈모 포켓 확장 로드
오즈모 포켓을 2019년 1월에 구입하고 나름 잘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가장 아쉬운 점을 뽑으라고 한다면 카메라을 움직일 수 있는 조이스틱이 없다는 점이였다. 가장 좋은 건 휴대폰에 나오는 조이스틱으로 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긴 하던데. 실은 오즈모 포켓에 있어서 가장 갖고 싶었던 건 바로 확장 로드였다. 조이스틱도 되고 삼각대 역활도 하는 그런. 주문은 7월 17일 저녁 9시쯤 했고, 받은건 23일.주말이 껴있어서 그랬지만, 4일정도면 받는 듯하다. 아, 그리고 지방과 같은 DHL이 다닐 수 없는 곳은 우체국으로 배송이 되는 것 같다. 이 작은 녀석이 96,000원이라니. 배송비 포함하면 11만... ㅎㄷㄷ배터리도 있고 일단 오즈모 포켓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케이스 하단을 열어보면 확장..
보성 회천 - 대한다업 제2다원(제2농장)
녹차밭에 있어서 역시 5월은 최고의 달인 듯싶다. 5월과 같이 녹차를 잘 표현해주는 계절이 있을까? 맑은 날 녹차밭은 초록빛 세상과 저 멀리 보이는 득량도. 제2농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 우연히 이곳에서 셀프 촬영 중인 커플을 보았다.(개인정보를 위해 얼굴을 블러[흐리게] 처리하였음) 하얀 옷과 녹차의 초록색은 너무 잘 어울려 보였다. 고향에 오는 길에 잠깐 들려봤는데, 역시 나쁘지 않은 곳이다. 뭔가 회복되는 기분이다.
전남 화순 - 감나무 밭이 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 오펜스 파트2(Offense Part 2)
벌써 6월이 되었다. 이 곳을 갔을 땐 5월 초였는데. 바빴다는 가장 좋은 핑계로 미루다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 오펜스 파트 2는 이름 그대로 두번째 오펜스 카페라는 뜻인데, 첫 번째의 카페는 광주 동명동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하지만 파트라는 영단어 특성상 같은 사장님인지 다르지만 분담해서 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이 곳은 예전에 보리밥 뷔페였었다. 첫째가 태어나고 둘째가 생기기전에 한번 왔었는데, 나쁘지 않았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러다 문 닫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오래 버티지는 못한 것 같다. 카페로 들어가는 길은 좀 험악하다. 이 카페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치가 솔직히 그렇게 좋지 못하다. 그리고 가는 길 마저도 비포장으로 되어 있고 파여 있는 곳이 많아 가기 불편하다. 더구..
보성 대원사 벚꽃이 날리다.
무슨 말이 필요하랴. 혹시나 꿈꿨던 벚꽃 날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절에 가서 "하나님의 은혜"임을 느끼고 왔다. 종교적인 것을 떠나 우리 나라의 문화재라는 마음으로 절을 가는 편이다. 난 크리스챤인데 교회에서 느끼는 종교적 평온함과 또 다른 느낌의 평온함이 다가 오는 듯 하다.
전남 화순 - 컨테이너 카페, 포레스트 96(Forrest96)
집에서 넉넉히 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카페. 이렇게 포스팅하기 전에 두어 번 갔었는데, 못 올리고 있다가 이제야 올려본다. 어쩌면 화순에 사는 나로서는 가장 가깝고, 광주에 사는 지인들이 화순 군민보다 더 잘 알고 자주와 본 카페가 이곳이 아닐는지 싶다. 이곳은 단독주택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건물을 짓고 만들어진 카페다 보니 큰 도로보다는 작은 도로 사이에 있는 카페이다. For rest: 쉬기 위해 Forrest: 연회 어찌 됐건 카페. 외관 비가 오고 있어서 조금 꾸리꾸리 하지만, 그래도 인스타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멋지게 찍어 놓았다. 가장 유명한 장소가 아래의 사진에서 보이는 주차장 쪽 컨테이너가 아닐까 싶다. 보통 한 번씩은 모두 찍고 가는 것 같던데... 나는 아니 우리는 그런 거 안 좋아하..
제주 용담 - 용두암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용두암은 제주도에서 잘 알려진 관광지 중 하나이다. 10미터 정도 되는 바위인데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고 한단다. [다음 백과사전] 해녀가 작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들어는 봤지만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하도 많이 듣고 보았던 거라 실제로 봤을 때도 크게 잘 모르겠더라. 그래도 자연이 만든 용의 머리는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