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필요하랴.
혹시나 꿈꿨던 벚꽃 날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절에 가서 "하나님의 은혜"임을 느끼고 왔다.
종교적인 것을 떠나 우리 나라의 문화재라는 마음으로 절을 가는 편이다.
난 크리스챤인데 교회에서 느끼는 종교적 평온함과 또 다른 느낌의 평온함이 다가 오는 듯 하다.
무슨 말이 필요하랴.
혹시나 꿈꿨던 벚꽃 날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절에 가서 "하나님의 은혜"임을 느끼고 왔다.
종교적인 것을 떠나 우리 나라의 문화재라는 마음으로 절을 가는 편이다.
난 크리스챤인데 교회에서 느끼는 종교적 평온함과 또 다른 느낌의 평온함이 다가 오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