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용두암은 제주도에서 잘 알려진 관광지 중 하나이다.
10미터 정도 되는 바위인데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고 한단다.
[다음 백과사전]
해녀가 작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들어는 봤지만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하도 많이 듣고 보았던 거라 실제로 봤을 때도 크게 잘 모르겠더라.
그래도 자연이 만든 용의 머리는 신기했다.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용두암은 제주도에서 잘 알려진 관광지 중 하나이다.
10미터 정도 되는 바위인데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고 한단다.
[다음 백과사전]
해녀가 작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들어는 봤지만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하도 많이 듣고 보았던 거라 실제로 봤을 때도 크게 잘 모르겠더라.
그래도 자연이 만든 용의 머리는 신기했다.




오전 교육을 끝내고 오후부터는 지회 모임을 갖게 되었다.
지회의 장이 정한 코스에 따라 이동하는데 첫 번째로 갔던 곳이 앞서 소개했던 사라봉, 별도봉이었다.
두 번째 코스로는 족욕 마사지하는 곳인데, 체험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족욕을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자신이 하는 곳이라서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고, 이렇게 글만 남기기로...
세 번째로 간 곳이 바로 이 카페인데, 솔직히 이 곳은 저녁 먹기 전에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들린 곳이라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이 카페 옆에는 용두암이라는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
용두암 사진은 다른 포스팅에서 몇 장 올리는 것으로 하고 일단 이 곳에 관한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처음에 이 곳에 왔을 때 그냥 A만 보고 엔제리너스인 줄 알았다.
지나가면서 언뜻 보았을 때 느껴지는 게 그러했다.
이렇게 지회모임에서 들려보는 것으로 앙뚜아네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잠깐 들른 곳이기도 하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온 곳이라 커피 말고 시켜본 게 없었지만, 포스팅에 앞서 찾아보니 이곳이 빵으로 제법 유명한 것으로 파악된다.
처음엔 사람이 많은 걸 보고 용두암 근처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있었던 게 바로 이 곳의 자랑거리인 빵 덕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이 글을 쓰면서 느끼게 되었다.

앞에는 조금은 작아 보이는 주차장이 있는데, 뭐 가득 차 있다고 보면 되고.
일단 겉을 보면 특색이 있거나 하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는다.
큰 유리창으로 실내가 너무 보일 것을 염려했는지 타이포와 그림들이 붙어 있다.
산만한 듯 보였지만 멀리서 봤을 땐 나쁘지 않았다.

앙뚜아네트를 검색해 보면 당연히 커피가 나오지만, 프랑스혁명 때 처형당한 여성 이름이라는 것도 나오더라.
이 로고가 처형당한 그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로고에 있는 여성과 카페 이름은 아무래도 연관이 있으리라 생각해보았다.

이 곳은 9시에 오픈하고 저녁 10시에 문을 닫는다.
애완동물과 외부음식은 가져올 수 없으며 당연히 금연 구역.

내부
내부에 들어서면 제법 넓은 공간에 놀라게 되고, 그 넓은 공간에 사람들이 다 앉아 있는 것에 또 놀라게 된다.
입구에 있던 창문에는 산만해 보이는 것들이 붙여 있다면 바닷가를 보는 창문은 깨끗하게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안쪽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과 야외 테라스로 나가는 길이 있다.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곳은 카운터와 키친이다.
아일랜드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그러한 구조로 창가에 손님들이 앉아 바다를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천장을 보면 꼭 방음벽 같이 해놓았다.
실제 방음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높은 천장처럼 보이게 하고 또 멋있어 보인다.
생각보다 아니 사진보다 더 고급스럽게 보인다.

창 밖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약간 특이한 점은 테이블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과 함께 와도 걱정 없을 것 같았다.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테라스로 나가는 길이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이렇게 샹들리에가 있는 작은 공간이 나온다.
넓지 않아서 2인을 위한 공간이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인데 실제 뭐하는 곳인지 몰라서 사진으로만 남겼다.

그리고 계단 옆에 허전한 공간을 채워주는 콜라주 액자.

외부
날씨가 좋다면 밖에서 즐겨도 좋을 것 같았다.
4월 초였기에 약간은 쌀쌀했지만, 아마도 이 글을 작성하는 4월 말이면 따뜻하기에 비만 내리지 않는다면 밖에서 바닷바람과 함께 음료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다,

야외는 생각보다 의자가 많아서 앉기 좋은 것 같다.
다만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은 아무래도 도로가 인접하다 보니 안전사고가 걱정스러운 게 좀 있더라.
(안전불감증이 좀 있는 것 같음...)

단체 손님이 자리하기에도 좋은 구조.
빨간 의자가 있는 곳은 혼자서 즐기기(아마도 커플끼리 눕겠지만) 좋아 보였다.

음료 및 디저트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가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 아닐런지.

4명의 직원이 바쁘게 움직인다.

커다란 커피머신은 처음인데 정말 크긴 크더라. 3구짜리에다가 딱 봐 도 사람 머리만 한 압출 구가 눈에 띈다.

직원분이 없을 때 한컷

다양한 음료(맥주도 있음) 먹거리.
더 있는 것 같은데 이 것만 올리도록 하겠다.
케이크처럼 보이는 저 디저트 너무 맛있어 보인다.

음료도 음료지만 이런 디저트만 주문하는 경우도 한 번씩 보게 된다.

내가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다른 점은 없다. 그냥 평범한 컵에 얼음 넣고 커피 넣은 간단한 커피.
이 커피가 4,500원... ㅎㅎ

제주도 커피 물가는 생각보다 비싼 것 같다.
가격으로만 보면 차라리 체인점으로 가는 게 더 좋은 방법이려나?

이번 포스팅은 솔직히 그냥 지나가면서 찍은 것이라 내용이 조금 부실해 보인다.
이곳은 꼭 찍어야지 하고 간 게 아니고 갔으니 찍었다 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못 찍은 곳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이 곳은 카페 리뷰니깐.
공간과 장소는 나쁘지 않았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태풍 올 때는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역동적인 파도를 직접 느끼고 싶다면 와서 봐도 되겠지만, 일부러 그렇게 느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커피 맛도 그냥 무난했다.
가격으로 비싼 편.
이 곳에 주차하고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를 주문하여 용두함까지 다녀오는 것 정도로는 아주 이상적인 코스가 될 것 같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 1년에 한 번씩은 꼭 왔던 것 같은데. 이 곳은 한 번도 안와 봤다.
보통 애월이나 협재를 지나갔던 것 같은데. 재작년 혼자 투어 할 때 왜 이곳을 지나가지 않았는지 의아할 정도다.
몰랐지만 와봤더니 알겠더라. 이곳이 어떤 장소인지.
1박 2일 오프닝 장소로도 쓰였던 것 같고 생각보다 TV에서 자주 나왔던 곳이더라.
예전에 와봤어야 했는데. 참 안타깝다.
들어가는 길
들어가는 길은 1차선이다. 저 멀리서 차가 나오면 미안하게도 뒤로 뺴야 할 듯.
우리는(팀장님과 함께) 들어가기 전에 스타벅스 앞 주차장에다 주차를 했다. ㅎ
들어가도 좋겠지만, 그냥 왠지 조금 걷고 싶은 마음에 걸어갔다.

영화 러빙유의 촬영지라고도 하는데, 2002년도 드라마니 약 17년 전 드라마에서 나왔던 곳.
그 후로도 다른 곳에서도 자주 나왔겠지만, 지도에서는 러빙유 촬영지로만 나오고 있다.
걸어 들어와 보면 카페 델문도가 보인다. 이국적인 이 곳이 오늘 방문하게 될 카페.

처음엔 다 읽어보지 못하고 던킨인 줄 알았다.
뭐랄까 로고 생김새가 던킨도넛과 많이 흡사해 보였다.
체인점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좋은 위치에 유명 프랜차이즈가 있었으면 많이 아쉬웠을 것 같다.

푸른색과 다르게 조금은 올드하게 효과를 넣어보았다.
사진의 분위기가 정말 달라진다.

창문 햇빛가리개(?)에 쓰여있는 in Jeju. 어랏. 혹시 다른 곳에도 있나?

한쪽 칸에서는 빵을 만드는 곳 같았다.
들어가 보지는 않았으나, 그렇게 쓰여있었다...(아 책임감 없이 왜 안 들어가 봤는지 모르겠다)

실내
카페는 크게 실내와 실외로 구분되어 있다.
실내도 제법 넓긴 하나 아직은 쌀쌀한 기운에 많은 사람이 있어 테라스로 나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테라스 쪽을 먼저 찍었지만 그럼에도 실내가 들어오자 마나 보이는 곳이니 먼저 소개하도록 하겠다.

실내에 들어오면 왼쪽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지고 구매가 가능한 기프트 숍이 있다.
꼭 여기서 사야 하나 싶었지만(살곳이 참 많은데), 하나 정도는 구매해봐도 되겠다 싶은 것도 있었다.

카운터로 가는 길에 보면 한쪽에 핸드드립이 가능한 공간이 있다.
실제 핸드드립을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이라서 5개가 준비되어 있었다.
핸드드립 하는 것이 있었다면 여기서도 동영상으로 하나 찍었을 텐데.

그리고 또 한쪽에 마련된 커피 머신.
카운터에도 하나 있는데, 이곳 위치가 정확히 어떤 곳인지 모르겠다.
머신이 조금 다른 것 같긴 하던데.
커피의 맛도 바뀌나...?

아마도 들어올 때 보았던 베이커리에서 이런 디저트 종류를 만드는 것 같다.
생각보다 다양한 빵 종류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워낙 커피 가격부터가 비싼 곳이라...(아메리카노가 6,000원대)

한쪽 벽에 새워진 델몬도 컵. 커피와 더불어 이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마시는 커피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원두와 컵 등등등 많은 것을 구매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냥 지나가면 보지 못할 물고기.
숨을 이야기하는 건지 물고기를 이야기 하는 건지.
물고기 그림자로 표현한 건지 모를 작품.
싸인이 들어간 걸 보면 분명 작품인데, 어떤 게 작품인지는 몰랐다.
그래도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하고 묘하게 어울렸다.

카운터와 키친이 함께 있는 이곳은 거의 쉴틈 없이 움직이더라.
직원도 여러 명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커피를 주문하고도 5~10분 정도 기다렸었다.

실외 - 테라스
밖으로 나오면 함덕 바닷가가 펼쳐진다.
빙 둘러앉을 수 있도록 테이블이 있고 중간중간에도 테이블이 놓여 있다.

다행히도 빙 둘러앉은 곳에 자리가 있어 우리도 자리하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을 보고 뒷모습과 얼굴이 보이지 않게 한 컷 찍었다.
이 모습을 보고 나도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은 마음이...

그리고 때론 가족이 아닌 친구와 엄마와 함께 온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날이 더 풀린다면 이 곳에서 2~3시간은 거뜬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밝은 낮이지만 그래도 전등을 밝혀 놓았다.
사진 찍을 때 이런 조명이 밝게 빛나 주면 참 보기 좋더라.

14미리로 찍은 테라스 전체.
쨍한 하늘과 테라스가 잘 어울린다.

내가 있던 곳이 2층이었나?
테라스에서 아래를 보면 이렇게 또 다른 자리가 있다.
여기도 사람들이 제법 앉아 있었다.
생각해보니 아래에 내려가서 사진 하나 찍어 볼걸. 또 그냥 왔네.

음료 가격은 정말 깡패 수준.
와... 엄청 비싸다. 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6,500원이나 할 줄이야.
팀장님께서 사주셨지만, 정말 돈이 아깝더라.
내가 생각하는 커피 적정선을 한참이나 초과한 커피라서 그런지 마시면서도 팀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밖이라서 더 추웠는데, 울 팀장님은 아포가토.
이게 제일 맛있다고 하시던데.
내 입맛에도 맞긴 하는데, 같이 먹자고 하신 팀장님.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아포가토까지 먹으면 감기 걸릴 것 같아 정중히 사양하고 천천히 커피를 마셨다.

그리고 함덕 해수욕장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참고로 보정한 거라서 이렇게 푸르르게 보이지 실제 하늘은 이 정도로 푸르르지 않았다.

카메라로 촬영할 때 보통 5미터 이내의 것만 찍다가 멀리 있는 걸 찍으니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넓게 보는 게 확실히 답답함이 덜하고 괜찮게 나오는 것 같다.
아래는 세로로 찍어 본 것.
가이드 줄을 해안선에 맞춰서 찍었는데 이것도 멋있게 보인다.

이 것도 해안선에 맞추어 찍은 사진.

그리고 바닷가를 반대로 테라스에 붙어 있는 등,
조금 오래되어 보이지만 이게 또 다른 분위기를 주는 것 같다.

P.s.
사진 찍으라고 하시고 조용히 함덕 해수욕장 앞바다를 보고 계시는 팀장님.

벚꽃 시즌이라 일부러 사진을 하나씩 올리려고 했는데.
벌써 떨어지고 있네.
내가 좀 늦긴 했지만, 더워지기 전에 시원시원한 걸 더 느끼고 싶었는데.
그래도 제주도에 꽃구경해서 다행이랄까?


다시 놀러가고 싶네.
제주 별도봉
4월 3일부터 5일까지 출장이 있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온 곳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제주는 기대감을 품을 수밖에 없는 곳이기도 하다.
따뜻함이 찾아온 제주는 벌써 꽃들이 풍성하게 피었고, 오히려 너무 일찍 펴버린 꽃들은 벌써 지고 있었다.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그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 와서 이곳을 얼마나 가볼까 싶은 "사라봉"
여행으로 온 사람에겐 그저 이름 정도 들어본 곳이 아닐까 싶다.

사라봉은 그냥 언덕 정도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높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작은 산이다.
5~10분 정도 올라가면 정상이고 가파르지도 않아 누구나 쉽게 산책할 수 있다.

그리고 봉우리 끝에는 활짝핀 벚꽃이 맞이해준다.

사라봉의 위치는 제주항 옆에 있는 작은 산으로 올라가서 보면 제주 시내가 아주 잘 보인다.
우리가 숙박했던 라마다 플라자도 보인다.

4박 6일의 대장정이 끝나간다.
5일째 밤부터 우리는 창이공항에 들어와 있었다.
면세품들 계산하고 짐도 맡겨야 했고 체크인까지.
창이국제공항
역시나 사람이 많다. 내가 알기론 싱가포르 공항이 이곳 하나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 많았다. 왔을 때는 느껴보지 못한 북적임과 내부로 조금은 놀랬다. 입국과 출국이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
창이국제공항
못다한 쇼핑을 즐기다
창이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꽤 있었다.
면세점이 엄청 넓게 있는데, 솔직히 다 돌지 못했다. 관심 있어 하는 IT제품들도 솔직히 여기서 저렴 한 건지 확신이 안 들더라.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굿바이 싱가포르, Good bye Singapore
마지막 날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벌써 집에 가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니. 출장으로 왔지만 출장보다 관광이 더 많았던 4박 6일의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출장의 목적에 맞게 많은 걸 배웠고 느꼈다. 패키지 관광만 즐겼다면 놀러만 온 것이었겠지만, 중간에 견학등이 부족한 견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내 얼굴 일부가 나왔지만 패스...
창이국제공항
한국에 다가오다.
날이 밝아지고, 이제 한국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웠던 한국에 도착
떠나면 고향생각이 난다고 했던가. 싱가포르 일정이 즐거웠지만(너무 빡빡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한국에 돌아오니 그리워 했다는 마음을 체감하게 된다. (고온다습에서 벗어난 것만으로 살것 같다)
짧으면 짧았을 4박 6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많은 생각을 가져본다.
둘째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와이프를 두고 온 내가 참 한심하게 느껴졌지만, 이런 기회로 인해 더 많은 걸 배웠다는 점에서는 참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올까 싶지만...
해외에 나가보니 확실히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좋은 남편도 되야할텐데)
5일째의 마지막 포스팅.
그리고 다음 포스팅이 싱가포르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사진이 부족해서 힘들었는데, 포스팅하다보니 사진 정말 많이 찍은 것 같아서 조금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최소 타이틀을 쓸 정도의 퀄리티와 사진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비도 오지 않고 푸른 하늘과 구름을 볼 수 있는 날씨라서 이곳이 더 좋았다.
센토사의 경우도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자연이 느껴지는 이곳은 그저 내 마음과 기분을 시원하고 청량하게 해주는 느낌이였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전경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2012년에 개장한 이곳은 그냥 언뜻 보면 해외나가서 순천 정원 박람회 가는 기분?. 처음엔 그럤었는데, 4일차 일정에서도 들렸던 곳인데도 불구하고 도심속에 이런 자연과 정원이 존재하는게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태양광으로 빛을 내는 슈퍼트리
골든 가든(Golden Garden)에 보이는 3개의 슈퍼트리. 4일차에서 찍지 못한걸 여기선 제대로 잘 찍혔다. 4일차 슈퍼트리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안했던 것 같은데, 슈퍼트리는 기본적으로 태양광으로 빛을 내도록 되어 있단다. 그냥 전기에너지를 쓰는게 아니고 직접 생산하여 쇼를 보여준다는 것!
골든 가든(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광각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외곡도 보이고 좀 낮게 보이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높다. 셀카로 이곳의 전체를 담기가 쉽지 않다.
저렇게 바로 밑에서는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다행히도 난 내가 가진 광각으로 구석구석 담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플라워 돔(Flower Dome), 수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월드 오브 플랜츠(World of Plants), 베이 이스트 가든(Bay East Garden),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헤리티지 가든스(Heritage Gardens), 드래곤플라이 & 킹피셔 레이크스(Dragonfly & Kingfisher Lakes) 으로 나뉜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역시나 다 둘러보지 못하고 딱 한 곳!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에 가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깐 플라워 돔도 가볼만 한 곳 같더라.
기회가 된다면 그곳도 꼭 가봤으면... 좋겠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입장하자 마자 보이는 거대한 인공 산과 인공 폭포
들어가면 바로 느껴지는 시원함. 에어컨의 그런 시원함보다는 저 인공 폭포의 물줄기에서 날리는 물안개들로 그 시원함이 전해져 온다.
실내 식물원인데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볼 것도 정말 많은 곳 같다.
그리고 2,577개의 유리패널로 감싸고 있다고 한다.
거대한 인공 산과 인공 폭포
식물원 답게 모두 살아있는 생생하다. 실내 식물원이 아니라면 정말 많은 동물이 살 것만 같은 광경에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중간 중간에 자연적으로 그렇게 생긴건지 인위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신기한 작품(?)들이 곳곳에 보인다.
열대 산악지대의 시원하고 습한 기후에 자라나는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 중하나인 파리지옥. 파리지옥 사이에 레고의 블럭이 더 생동감 있는 식물인 것처럼 느껴졌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파리지옥
The lost World
출처: http://www.gardensbythebay.com.sg/en/attractions/cloud-forest/explore-cloud-forest.html
Lost World로 부터 시작하여 클라우드 워크, 트리탑 워크를 지나서 서서히 내려오며 모든걸 보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첫번째 관람지역인 The Lost World
제일 위에서는 저 멀리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인다. 큼직하고 거대한 이 유리온실이 있을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한 일이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잃어버린 세계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워크(Cloud walk)
인공 산 주위를 맴돌듯 걸으면서 관람이 가능하다. 진짜 산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워크(Cloud walk)
클라우드 워크를 지나가는 도중에 바라본 아래. 아찔한 높이(산 꼭대기가 36미터라고 하던데)에서 사람들이 작아 보일 정도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크리스탈 마운틴
이곳은 잘 모르겠다. 패스. 사진만 찍었는데...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크리스탈 마운틴
Treetop walk
정확하게 여기가 트리탑 워크인지는 모르겠지만, 산 전체가 보이는 샷을 찍을 수 있었다.
구석구석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워크가 있어서 참 다행인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트리탑 워크(Treetop walk)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트리탑 워크(Treetop walk)
온도변화에 따른 지구의 변화
영상으로 잘 묘사되어 좋은 학습공간이 되어 주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 Way out
거의 끝나가는 구나 생각했지만, 저 숨겨진 정원도 생각보다 넓고 많더라.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폭포는 아니지만 조금씩 떨어지는 물줄기와 정원은 참 잘 어울렸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지나가다 보였던 악어. 살아있는... 악어는 아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걸어다니는 길 밑, 그늘진 곳에서 이렇게 많고 다양한 식물들이 살고 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무엇을 관찰하라고 돋보기를 놓은지 모르겠다. 하나씩 다 봤는데 난 무엇을 놓쳤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작은 연못으로 이루어진 정원은 참 매력적이다.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거의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야지 이런 식물들이 잘 살텐데. 우리나라에서는 살기 힘들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아마도 죽어 있을 나무로 정원을 꾸몄다. 자연과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이 된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역시나 마지막은 관광상품. 마음에 든 것은 없었다.
관광상품
모든 관람을 마치고 다시 버스타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쉬웠을 골든 가든에서 다시한번 찍어보았다.
골든 가든, 슈퍼트리
골든 가든, 슈퍼트리
골든 가든, 슈퍼트리
5일차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중간에 끊는 듯한 느낌이지만, 사진이 없다.
이것을 끝으로 저녁을 먹고 우리는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6일째 마지막 일정으로써 다음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한다.
공항에서 찍었던 컷과 한국 도착한 컷으로 마지막을 작성하고자 한다.
이곳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순천 정원 박람회는 비교하기 힘들다.
이러한 퀄리티와 다양한 것을 담기엔 우리나라의 정원 박람회는 너무 소박하기 이를 때 없다.
실내 외 식물원이라서 더 많은 종류의 식물들을 만나 보았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넓고 내용도 알찬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정말 본 받고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5일째 2부. 리조트 월드 센토사이다.
1 정거장만에 도착하였다. 역 이름은 Waterfront Station.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
처음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머라이언. 여긴 기존의 머라이언과는 조금 다른 컬러가 들어가 있다.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면서 습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지만, 그래도 몇일 있었더니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이제는 점점 익숙해져 가나 보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
마음 같아서는 Universal Studios 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거기는 갈 수 없었다. 출장이 아니고 패키지가 아니면 이곳에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을 텐데. 무슨 이유에선지 S.E.A. Aquarium 만 둘러보고 왔다.
Universal Studios Singapore
다른 블로그나 인터넷에서나 봤던 Universal 지구본. 난 왜 여기서 셀카를 찍지 않았나? 아니 찍었는데 못찾은 건가?
Universal Studios Singapore
Universal Studios Singapore
S.E.A. Aquarium
간판이 으스스 하더라. 일부러 이런건지, 험한 날씨 속에서 더 이상 견딜수 없어서 이런건지는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역시나 왜 싱가포르까지 와서 아쿠아리움을 가야하나 싶은 마음도 들었다.
여기가 정문인줄 알았는데 오른쪽으로 바닷가가 보이는데 그 곳으로해서 끝까지 이동했다.
S.E.A. Aquarium
지도를 보고 실제 여기가 어딘지 헷갈렸는데. 아래 사진을 보고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었다. 저 녀석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 모르지만, 아마도 등대이지 않을까 싶은데.(저렇게 낮은 등대가 있나?)
S.E.A. Aquarium 가는 길
S.E.A. Aquarium 입장
여수 아쿠아리움 보다가 이곳을 보니 확실히 새롭긴 하다. 들어가자마자 바다속으로 들어간 기분이 든다.
다양한 내부 사진을 올려 본다.
S.E.A. Aquarium 입구
S.E.A. Aquarium 내부
중간에 위치한 큼직한 수족관. 이정도면 크겠구나, 여수 정도 하는 구나 했었는데. 아래에서 보겠지만, 이건 정말 작은 거더라. 아니 여수가 작은 아쿠리움이라는 것을 여기서 느꼈다.
S.E.A. Aquarium 내부
가는 길 자체가 수족관인 모습.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지 못하고 사진찍기 바쁘다. 이정도면 정말 바다속처럼 느껴진다.
S.E.A. Aquarium 내부
베이비 샤크 뚜루뚜뚜루. 영화에서는 포악해 보였던 상어지만 여기서는 온순하고 귀엽기까지 한다.
S.E.A. Aquarium 내부. 상어
여수랑 비교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시작부터 놀랬지만 정말 다양하고 큰 수족관들이 존재한다.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그래도 전체를 다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빨리빨리 이동 했던게 조금 아쉽기도 하다. 항상 아쉬움 투성이지만, 이 곳은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관람하면 좋을 것 같다.
S.E.A. Aquarium 내부
S.E.A. Aquarium 내부
나름 아쿠아리움의 꽃, 젤리 피쉬(해파리)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젤리 피쉬. 우리나라 말로는 해파리인데,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무언가 역동적이고 아름답다.
독성이 있고 바닷가에서 만나면 피해야 하는 나쁜녀석이지만 수족관에서 보는 아름다움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워 보인다.
다양하게 찍어본 젤리 피쉬를 감상해 보길 바란다.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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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수족관
관람하기 곤란했던 여수와는 달리 넓고 볼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다. 정말 초대형 수족관 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여기에 있는 인원이 여수에 있었다면 아마도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을 것 같다. 뒷자리는 잘 안보였을 테니 말이다.
초대형 수족관
내부도 넓은지 꽤 깊어 보이는 곳까지 스쿠퍼 다이버가 있었다.
초대형 수족관
편하게 앉아서 즐기는 관광객들. 넓은 공간이다 보니 모두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초대형 수족관
초대형 수족관
초대형 수족관과 이어진 원형 수족관
확실히 크고 넓다. 이 원형 수족관까지 커퍼가 가능한 크기로 보였다.
원형 수족관
원형 수족관 천장에서 유유히 지나가는 가오리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느끼며 이곳에서 조금 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가야할 시간. 가족들과 느긋하게 앉아서 수족관을 감상하는 모습에 가족들이 더 그리워진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가족들과 함께 와보고 싶다. 첫째랑 둘째가 많이 좋아할텐데.
초대형 수족관
나가는 길에서도 수족관 터널을 지나가다
들어올때 나갈 때가 모두 수족관 터널이라서 그런지 바다속에 들어왔다 나온 기분이 든다.
나가는 터널
나가고 나서도 볼거리가 가득
아쿠아리움이 끝나서 그대로 나가면 되는지 알았는데, 나가는 길에도 동양화와 배들이 있었다,
나가는 길에서 보였던 동양 문화 전시공간
이제 끝
센토사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제는 가든스 바디 더 베이에 가야할 시간.
센토사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즐길거리도 정말 많다.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한번씩 즐겨도 이틀은 걸릴 것 같다. 시간에 쫓겨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다. 패키지의 단점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한다. 센토사 전체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유여행을 오는 것을 추천해 본다.
P.s. 그래도 난 영어에 약해서 패키지로 밖에 못갈것 같다.
싱가포르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 다음 날이면 한국에 있을 것이다.
5일째 일정은 오전은 다 패스하고 오후부터 센토사, 리조트 월드 센토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클라우드 포레스트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되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는 코스 였다.
센토사(Sentosa)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였다. 이렇게 높이 길게 타보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괜한 설레임이 있었다.
센토사(Sentosa) 케이블카 티켓
싱가포르 케이블카(Singapore Cable Car)
구글에서도 그렇게 표시되어 있다. 뻥 뚫려 있지 않고 안전하게 비도 맞지 않고 이동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일단 안전해 보여서 좋았던 것 같다.
싱가포르 케이블카(Singapore Cable Car)
드디어 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용객이 좀 많다 보니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다. 참고로 센토사를 가기 위해서는 케이블 카를 꼭 탈 필요는 없다. 차를 타고 가도 된다. 하지만 패키지니깐... 즐길건 즐기는 게 좋을 것 같다.
싱가포르 케이블카(Singapore Cable Car)
케이블카 안은 생각 보다 높아서 그런지 멀리 잘 보인다. 비가 좀 왔었는데도 잘 보여서 다행이였다.
중간에 보이는 건물은 Caribbean Water Wall 이라는 곳.(구글로 찾았음)
케이블 카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케이블 카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역시 내리자 마자 관광상품들이 즐비하다. 관광지의 특징이랄까.
근데 생각해보니깐, 여기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관광지라는 개념 없이 그냥 어느 한순간 안에 들어와 있고 어느 순간 나가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한 것 같다. 경계없이 드나들었을 거라 생각은 들지 않지만, 어느 순간 벌써 들어와 있는게 참 신기한 것 같다.
케이블카 하차 후 바로 보이는 관광상품점
Imbiah Lookout(Tourist Attraction)
이름을 정확히 몰라 구글링해보니 저렇게 나왔다. 높은 곳에서 센토사를 바라보기 좋은 곳!
Imbiah Lookout(Tourist Attraction)
Skyline Luge
센토사에 온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루지 체험이 아닐까 한다. 2번 탈 수 있다고 했는데, 처음엔 시큰둥 했는데. 타보니 정말 재미있긴 하더라.
간략하게 사진으로만 보여주기로 하겠다.
Skyline Luge
Skyline Luge
Skyline Luge 기다리는 줄
Skyline Luge 도장
Skyline Luge 가 끝나면 리프트 이용
리프트를 타고 다시 위로 갈 수 있다. 두번 따야하니 다시 올라간다.
Skyline Luge 끝에서 타는 리프트
나무들 사이로 가는데 스키장에서 타던 기분과는 다르다.
그리고 일단 가만히 있어도 올라가니 시원함이 가득!
Skyline Luge 끝에서 타는 리프트
다시 기다리기...
Skyline Luge 기다리기
Skyline Luge 두번째 도장
다 끝나고 나니 이것도 힘들어서... 역시나 바로 사먹을 수 있는 스타벅스! 여기서 커피한잔을 후루룩 마셨다. 덥기 때문에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아메리카노는 그냥 쑤욱 들어가더라.
Merlion Plaza
이제 머라이언 프라자로 이동. 가는 길에 가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시간도 없고 예정에 없는 곳이라서 그런지 그냥 패스. 밀랍인형이 있는 유명한 박물관인데. 이곳을 지나쳐 그냥 가려니 가슴이 아팠다.
Merlion Plaza 가는 길
내려오면 보이는 센토사 머라이언.
여기는 머라이언 밑에서 들어갈 수 있는데 밑에 사진 하나씩 보면서 이야기 해보겠다.
센토사 머라이언
머라이언을 정면을 바라보는 입구에 들어가면 작고 하얀 머라이언을 볼 수 있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이 카드를 가지고 안에 있을 머라이언에 넣으면 매달을 주는 그런거던데.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내부를 들어가는 길에는 신화에서나 볼 법한 벽화와 조각이 전시되어 있다.
머라이언에 관련된 내용 같은데 알아 볼수는 없었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여기서 카드를 넣으면 가운데 보이는 메달을 준다. 아 물론 저 크기가 아니다. 500원짜리 두개 정도의 크기?
기념으로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머라이언 메달을 주는 곳
메달까지 받고 나면 위로 올라 올 수 있는데, 여기서도 센토사가 아주 잘 보이는 뷰가 좋은 곳이다.
센토사 머라이언 옥상
계단으로 올라가고 계단으로 내려오는 것만 아니면 참 좋았을 것 같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올라오기엔 버거워 보인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려가는 계단
그리고 역시나 나가는 끝에는 이렇게 관광용품이 떡!!! ㅎ
센토사 머라이언 관광용품
모든걸 다 보고 나면 이렇게 뒷문으로 나온다. (응가 한건가?)
카페도 있고, 관광용품 구매도 가능하지만 더 이상 짐을 만들 수 없었다.
센토사 머라이언 뒷문
이제 리조트 월드 센토사를 가기 위해 Imbiah Station으로 가는 길.
솔직히 이 때는 가자고 해서 갔지만,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어디로 가고 뭘 했는지 하나씩 찾아보니 제대로 알겠드라.
가이드와 함께 가는 것도 좋은데(패키지) 그냥 다녀만 오지 말고 꼭 한번 정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Imbiah Station 가는 길
지금도 있을지 모르지만, 있었던 빨간 자전거.
Imbiah Station 가는 길
앞으로 다시 나와서 Imbiah Station으로 걸어가는 중.
Imbiah Station 가는 길
Imbiah Station 앞
여기 이 문구가 겨울에는 다르게 해놓은 것 같던데. 눈은 내리지 않지만 눈이 내린 것 같이 보이게 해놓은 것 같던데.
Imbiah Station 앞
Imbiah Station
겨우 다음 역에서 내려야 하지만, 걸어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가는게 훨씬 좋다는 가이드님의 말씀. 자기부상열차이기도 했기에 이곳에서 타고 이동하게 되었다.
Imbiah station
자기부상열차 안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너무 시원했는데 다음역에서 내려야만 했기에 서운함만 가득했다...
Imbiah station 안
싱가포르 내용을 정리하다보니 정말 많은 내용을 쪼개서 올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솔직히 질이 떨어지긴 하는 것 같다.
글쓰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도 어쩔수 없지. 빨리 올리고 나서 카페 다녀온 글을 올려야 하는데.
그것도 아직 3개나 남았다는.
싱가포르 남은 포스팅도 이제 약 3개정도 남은 것 같다.
다음은 5일차 리조트 월드 센토사(2부)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3부)를 올려보도록 하겠다.
(최선을 다해 빨리 올리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