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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마지막 일정이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의 슈퍼트리쇼를 보기 위해서 갔다.

역시나 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쇼 중에는 내리지 않았다.


5일 일정에 이곳에서 관람하게 되는 코스가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5일 내용을 보면 되겠다.


참고로 이날은 덥고 무겁고 힘들어서 A7M2를 놓고 RX100으로만 다녔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이렇게 꾸며 놓은 공원이 있을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주변과 잘 어울리는 소 조각상.


웅장해보이는 소 상



RISIS 매장 앞 광장

 RISIS 선물 매장 앞에 위치한 광장. 잠깐의 시간 동안 동선을 바꾸어 플라워돔이나 클라우드 포레스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 하였다. 실제로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온 기념으로 선물 매장이라도 다녀오라는 친절한 가이드님 말씀에 올라 갔다 찍게 되었다.


슈퍼트리가 보이는 광장



RISIS 매장 앞 광장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

 살짝 어두워지니 분위기가 좀 사는 것 같다. 비도 이제 멈추고. 습한 것만 없으면 정말 최고 일 것 같은데. 근데, 이렇게 습한 곳에서 카메라나 전자제품은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 


광장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





  


골든 가든(Golden garden)

 광장까지 올라가기 전에 있는데 밑으로 사진을 내렸다. ㅎ Golden garden 이라고 해서 큰 슈퍼트리가 3개가 있다. 

위에서 봤던 소 상이 있는 곳에 있다. 실제 나무가 아니고 모형물에 식물들이 있었는데 솔직히 만져보지 못해서 살아있는 식물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도 이러한 것들이 모여 큰 슈퍼트리를 살아 숨쉬게 하는 것 같았다.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3개를 한번에 넣지 못하고 조금씩 나오게만... ㅎ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3개가 한번에 보이는 샷(1개는 살짝 숨었음)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슈퍼트리쇼를 잘 보기위해서 장소를 이동하였다.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슈퍼트리가 있는 슈퍼트리 그로브로 이동하였다.

3개 뿐인 골든 가든보다는 훨씬 많은 슈퍼트리 그로브!


이건 다 같은 거니깐, 사진 만 올려 보겠다.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쇼도 이렇게 해서 마무리 지어 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짧은 영상도 함께...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2019/02/25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1부(Communic Asia 2017, 마리나베이샌즈)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2부(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3부(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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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4일 째가 되니 가족들이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패키지에 껴서 하는 출장이다 보니 생각보다 너무 빡빡한 것 같았다.

가이드분이 여성 분이셨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이런게 익숙한건지 정말 잘 하시긴 하더라.


4일째는 1부에서 소개한 마리아 베이 샌즈 이후에 가는 일정으로 부기스 구경 및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3부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부기스, Albert Centre

 아침에 준 빨간 봉투로 이곳에서 맛있는 점심을 즐기라고 했는데.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데 막막하지 않겠나? 어차피 가이드 꽁무니따라 졸졸졸... 부기스 스트리트를 지나는데 역시나 사람 바글바글.

비오는데도 사람이 많긴 하더라. 


예전엔 부기스라는 곳이 환락가였다고 하던데. 지금의 분위기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 내부 사진이 하나도 없는게 아쉽네.



Rochor centred 가는길



Albert Centre 1층 식당가에 도착. 다양한 먹거리가 보였으나. 솔직히 모르는데 뭘 어떻게 먹나. 그리고 난 고기를 좋아하는지라. 고기가 있는 곳을 찾아다녔다.



시장 한켠의 식당 같은 곳.



 몰랐는데 용타푸(Yong tau foo)라는게 괜찮다고 한다. 국수인데 개인의 취향에 맞게 집어 넣어 먹는 것 같다.


용타푸(Yong tau foo) 식당



Leong yeow

내가 선택한 곳. 누가봐도 닭이 보이는 이 모습.

바로 주문. 전혀 모르는 걸 먹느니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단어를 조합한 최상의 선택!!!!!


Leong yeow 식당



 조각난 치킨 보다가 이렇게 보니 새롭긴(?) 하다. 이렇게 양념되어진 닭과 돼지고기가 곁들어진 $4짜리 음식을 주문 하였다.


Roasted chicken



Roasted chicken Roasted pork rice

내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4천원짜리 음식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양이 적었다.

통닭구이와 돼지구이에 특제까지는 아니지만 간장같은 짭쪼름한 소스가 곁들어진 Roasted chicken Roasted pork rice. 

솔직히 이런 구조가 맛이 없을 순 없다. 대충해도 닭과 돼지고기가 들어가면 맛이 없을 수 없지 않은가?


Roasted chicken Roasted pork rice



일행 중 한분은 용타푸에서 면을 주문 하셨다. 이것도 맛있게 보였는데.

하나 더 시켜먹고 싶었지만, 한바퀴 더 돌아보고 싶은 마음에 저것으로 퉁.

용타푸(Yong tau foo) 면 음식



LITTLE RED DOT @ BUGIS Street

 Albert Centre 앞에 있는 LITTLE RED DOT. 밥먹는 곳이 어딘지 기억 안났는데. 이사진 하나로 어딘지 알아냈다. 역시나 사진은 많이 찍는게 좋을 것 같음.



부기스(BUGIS)의 Little red dot 건물




  


Malay Heritage Centre

 초대 술탄이 살던 왕궁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곳이라고 한다. 작은 항구 도시였던 싱가포르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체험등을 할 수는 없었다. 



Malay Heritage Centre



 그리고 그 앞에 있던 MAMANDA 레스토랑.

MAMANDA 레스토랑



소박한 모습이 인사적인 Malay Heritage Centre

 보통 왕궁이라하면 크고 화려한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곳은 개방적이고 소박한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Malay Heritage Centre



그 옆에 있는 칸다하르 스트리트(Kandahar Street)

 바로 옆에는 200년 역사를 자랑한다는 술탄 모스크가 있다. 곧 행사가 있는지 한껏 바쁘게 준비중이였다.



칸다하르 스트리트(Kandahar Street)



머스켓 스트리트(Muscat St)에서는 정면이 보이는 사진은 셀카 밖에 안보이더라.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패스.

술탄 모스크를 사진에 담지 못하다니... 


머스켓 스트리트(Muscat St)



머라이언 파크(Merlion Park)

3일째, 즉 어제 밤에 리버 보트에서 보았던 머라이언 파크에 도착했다.

명소 답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오면 누구나 찍는다는 마리나 베이 샌즈.


대부분이 이 곳에서 셀카를 찍었다.



머라이언(Merlion Park)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아기 머라이언

 이 머라이언 파크에는 싱가포르에서 인정하는 5개 머라이언이 있는데 그 중 2개가 이 곳에 있다.

먼저 작은 머라이언. 아기 머라이언이라고 불린다. 크기는 2미터 정도인데 무게가 3톤이라고 한다. 


아기 머라이언 옆모습


아기 머라이언상 정면


아기 머라이언 뒷 모습



머라이언상

 크기 8.6미터이고 무게가 70톤에 달한다는 머라이언상. 명소 답게 우산 쓰고도 많이 찾아왔다. 여기는 싱가포르에 오면 꼭 방문해야하는 코스 중 1번이 아닐런지.


머라이언상 옆모습


머라이언상과 마리나 베이 샌즈



비도 많이 오고... 해산!

 더 오래 있고 싶어도 비가 계속 오니 어쩔 수 없이 금방 이동.

사진을 더 많이 찍고 왔어야 했는데... 진짜 포스팅할 때마다 사진 부족으로 허덕일 줄 누가 알았겠나.

Jubilee Bridge



Esplanade Concert Hall

Jubilee Bridged 가는 길에 보이는 Esplanade 콘서트홀.



Esplanade Concert Hall



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까지의 일정을 마무리 해본다.

4일째 마지막 3부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야간 조명쇼를 보았던 내용을 올려보고자 한다.



 

2019/02/25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1부(Communic Asia 2017, 마리나베이샌즈)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2부(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3부(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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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째.


 마리나베이샌즈에서 Expo & Convention 에서 열리는 Communic Asia에 참석하였다. 점심은 Albert Centre 에서 먹고, Mustafa centre에 들려서 쇼핑도 하고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등을 다녀왔다. 그리고 밤에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가서 슈퍼트리를 보는 일정을 소화 하였다.


여기서는 아침부터 시작하여 마리나베이샌즈 Expo & Convention에서 열린 Communic Asia 까지만 적어보고자 한다.


하나씩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빨간 돈 봉투

 중국에서는 빨간 봉투에 돈을 담아 주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빨간색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한다는데. 일단 오늘 여기에 들어 있는 금액은 약 20달러. 한화로 약 2만원 정도 되는 금액인데, 오늘 점심에 찾아기데 되는 Albert Centre 에서 밥먹을 때 쓰라고 주는 거 였다. 원하는 것을 골라서 먹어보라는 것인데. 뭘 알고나 먹어야지...


빨간 돈 봉투



습한게 너무 싫지만, 비가 오는 날은 좀 살 것 같다.

 고온 다습한 곳이라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숙소에서 옷을 벗을 때마다 축축해서 벗기도 힘들던 지난 몇일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싫을 것 같지만 그래도 온도가 내려가서 좀 살 것 같다. 이러다 금방 비가 멈추고 다시 습한 상태가 되지만 그래도 잠깐의 휴식같은 기분은 참 좋았다.


비는 생각보다 자주 내렸다.



곧 도착

 출장 몇일째 되니 솔직히 너무 힘들다. 그냥 쉬고 싶을 따름이지만, 어제 다녀온 난양기술대학교와 더불어 Communic Asia를 참석하기 위한 출장이였으므로 꼭 참석해야 했다.


들어가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아무래도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하여 승하차가 늦어지고 있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표지판



 벌써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관람 대기하고 있었다.

이정도면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였나 보다.


관람 대기 중인 사람들



이른 오전이다 보니 아직 쇼핑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 밑이 다 쇼핑을 위한 공간이다.


지하 쇼핑몰



Communic Asia 입장

 여기서 바로 입장하는게 아니고 또 올라가서 입장을 위한 등록여부 확인등의 작업이 이루어졌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고 이렇게 관심있어하는 행사인지 몰랐다.



행사가 진행중인 샌즈 액스포 & 컨벤션 센터

행사가 진행중인 샌즈 액스포 & 컨벤션 센터


행사장 입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ICT 통합행사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을 뜻하는데, 정말 최대의 규모 다운 면모를 보였다. 다양한 제품들도 눈에 보였고 무엇보다 드론에 의해 침해당할 수 있는 보안에도 관심을 두고 박람회에 참석한 회사도 눈에 띄었다.



논의 중인 사람


Communic Asia 2017의 한 부스



 정말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고 다양한 세션으로 강연 또는 설명회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몇층을 왔다갔다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문득 벽을 보니 아직도 내리고 있는 비와 마리나 베이 샌즈가 눈에 보였다.


저기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강연과 설명회를 진행 중인 Level 4



 그러는 와중 그래도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KT로고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근데 여기서는 한국사람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level4에 돌아다니다 한국 회사 세션에 들어가서 이야기 듣고 나왔다.




  


쇼핑

 한번 둘러봤는데도 힘이 빠질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Communic Asia 2017을 뒤로하고 이제 천천히 내려가 보았다. 그러는 와중에 맑은 날씨가 거의 없었던 터라 보지 못한 깔끔한 마리나 베이 샌즈의 미니어처가 눈에 들어왔다.


마리나 베이 샌즈 미니어처



마리나 베이 샌즈 미니어처



싱가포르의 필수품 "CHARLES & KEITH"

 다 여기는 꼭 들리라고 하던데. 매장안에 한국말이 가능한 직원도 있었음. 한국의 50%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왠만하면 다 10만원 이하라서 다들 허겁지겁 구매하더라. 나도 와이프 것 가방과 지갑을 구매했다. 좀 더 많이 구매할 걸 그랬나... 역시 한국 오면 후회가 된다.


한국인을 위한 CHARLES & KEITH



 매장 앞에는 이렇게 실내에서 수상 보트를 즐길 수 있지만. 글쎄.

내 돈으로 다고 돌아다니면서 구경거리가 되는 기분은 별로 일 것 같았다.


워낙 신기한 광경이라 다들 쳐다봤다.




 최대한 다양한 사진을 넣어보려고 했지만. 역시나 사진이 많이 부족하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확실히 한계가 있다. 어두운 부분을 살려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지금이야 좋아졌지만 A7M2가 AF가 문제가 있던 녀석이라, 흔들린 것이 너무 많다.


무쪼록 4일째 1부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2부에서는 점심은 Albert Centre 에서 먹고, Mustafa centre에 들려서 쇼핑도 하고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등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3부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16장 남짓한 사진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2019/02/25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1부(Communic Asia 2017, 마리나베이샌즈)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2부(부기스, Albert centre, Mustafa centre, Malay Heritage Centre, 머라이언 파크) (4박 6일) , 2017


2019/02/26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4일 - 3부(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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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싱가포르의 차이나타운이다. 이 곳도 패키지에서 내려준 곳인데, 뭐 패키지가 그렇든 우리들이 사야하는 곳으로 이동시켜줬다. 꼭 사라는 건 아닌데, 안사기도 뭐한. 그래도 난 항상 그런 상황을 잘 이겨내었다.ㅋㅋ


싱가포르 차이나타운(Singapore Chinatown)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라는 사원이 보이는 바로 앞에서 내렸다. 생각보다 큰 사원에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그리고 가이드가 안내주는 곳으로 걸어갔는데 그 와중에 찍은 사진이다.

Trengganu St 가는 길인데, 이국적인 건물들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다.


Fatty Weng Restaurant


Fatty Weng Restaurant



Chinatown Food Street

Chinatown Food Street


Chinatown Food Street


Chinatown Food Street



Trengganu St

Trengganu St


Pagoda St



차이나타운역 앞 비첸향

 가이드가 우리를 이끌고 온 장소이다. 여기서부터 차이나타운 구경하고 오라고 했다. 봐보니 여기가 끝이 맞더라. 무튼... 우리나라에서는 허가나지 않은 돼지 육포. 소고기 육포와의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맛이 좋았다.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지만, 맛은 일품. 가이드 말로는 이걸 가지고 한국에 들어갈 수는 없다고 한다.


비첸향(Bee CHeng Hiang)



  


앉아 쉬고 있는 인도 여성

 빈디를 하고 있는 아주머니를 보고 또 셔터를 눌러버렸다. 빈디는 '제3의눈'이라고도 하는데 양 미간 사이에 찍는다고 한다. 그리고 빈디를 하고 있는 경우 기혼한 여성임을 알려준다. 전통 의상과 빈디를 하고 있는 이 모습이 어색하지 않게 보여서 얼른 찍었다.


빈디를 하고 있는 여성



Chinatown Seafood

 파고다 거리를 걸으면 보이는 차이나타운 씨푸드 점. 국적불문 시원한 맥주한잔과 다양한 음식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있다. 건축물이 예뻐 보여서 찍게 되었다.


Chinatown Seafood



Trengganu St

 정말 외국인 것 처럼 느끼게 해준 차이나타운.


Trengganu St



스리 마리아만 사원(Sri Mariamman Temple)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이라고 한다. 그 앞에 우뚝 솟아있는 이 이름모를 탑은 싱가포르 여행중 가장 인상 깊은 것 중에 하나이다.


이름모를 탑. 스리 마리아만 사원



Temple St

힌두교 사원을 지나는 다음 골목이다. 이름부터가 사원길이다.


Temple St 표지판



Smith St

 낮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자리가 많이 있어 보인다. 몇군데 찾아보니 야간에는 사람이 꽉차 있는 것 같던데. 


차이나타운 먹자골목, Smith St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첫번째 사진에 나온 절 내부를 들어가 보았다. 아까는 가이드가 워낙 정신없이 데리고 가는 바람에 제대로 사진을 못찍었다. 약속시간에 불아사로 모이라고 해서, 그 전에 내부를 둘러 보았다.


몰랐는데, 여기 층단위로도 조금 다른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난 1층만 돌아보았... 


향을 들고 기도하는 사람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기도하는 남자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남자. 난 기독교지만 그분의 기도가 이루어졌길 바래본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기도하는 남자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만개의 작은 불상

 세어보진 않았지만, 만개의 작은 불상이 있다고 한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만개의 작은 불상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아름다운 천장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아름다운 천장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촛불과 꽃 염주(?)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촛불과 꽃 염주(?)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불상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불상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책을 보는 종교인

 불상 앞에서 경건하게 책을 보고 있는 종교인의 모습에 보는 사람도 경건해진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책을 보는 종교인



해학적으로 그려진 벽화

 차이나타운 마켓 옆에 있는 계단 해학적으로 그려진 벽화가 있다. 

아 차이나타운 마켓이라고 하니깐 생각났는데, 여기서는 돈내고 화장실 이용한다.


그래서 그냥 불아사로 가서 화장실 다녀왔다. 


해학적으로 그려진 벽화




3일째의 3부도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한다.


1시간 있던 코스였는데, 그래도 잘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다.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1부(난양공대, 난양기술대학교)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2부(싱가포르 동물원, 리버사파리)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3부(싱가포르 차이나타운)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4부(클라키 야경)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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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째 2부의 순서로 싱가포르 동물원과 리버사파리에 대해 올려본다.

처음에는 역시나 왜 이런곳에 가야하나 싶었지만, 한번 갔다와보니 괜찮았다.


내가 알던 동물원의 개념보다는 정말 사파리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느꼈던 것 같다.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체험한 것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자연 친화적 생태 동물원 "싱가포르 동물원"

 지식백과[각주:1]를 찾아보니 싱가포르 동물원이 유명한 곳이긴 하나 보드라. 멸종 위기 동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고 울타리나 철조망을 최소화하여 나무와 바위등으로 경계를 삼아 만든 개방식 동물원이라고 한다.


우리는 싱가포르 동물원 모두 돌아보는 코스는 아니고 리버사파리라는 곳만 갔다.


싱가포르 동물원과 리버 사파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입장권 인증 - 앞

입장권 인증 - 뒤 



River Wonders

 물고기 등이 처음에 나왔다. 동물은 좀 더 들어가야 볼 수 있나 보더라. 다양하고 신기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물고기 종류가 너무 많다.



Ganges River

유리벽에서 보는 인도가리알(Indian gharial)은 그 크기와 덩치에 압도되고 만다. 안내판을 찍지 못해 솔직히 맞는 사진인지 모르겠다. 움직일 때 마다 유리벽인 줄 알지만 움찔거렸다.


인도가리알(Indian gharial)



Mekong River

 필리핀 원숭이(Crab-eating macaque) 인데 귀여웠다. 실내에 있지만, 넓게 꾸며 놓아서 동물들이 놀기에도 불편해 보이지 않았다. 싱가포르 날씨가 보통 일정해서 온도변화가 적어 동물들이 살기에는 우리나라보다 좋을 것 같았다.


필리핀 원숭이(Crab-eating macaque)



Mekong River의 메인 - 메콩 대형 메기(Mekong giant catfish)

 아쿠아리움에서나 봤을 법한 큼직한 어항에 상어같이 보이는 큼직한 녀석이 바로 메콩 대형 메기(Mekong giant catfish)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고기가 있지만, 메인만 이야기 하련다. 홈페이지 가면 자세히 나와 있드라.


메콩 대형 메기(Mekong giant catfish)



Yangtze River

 양쯔강악어(Yangtze alligator)인데 앨리게이터에 속한다. 중국 양쯔강 하류에서 서식한다고 한다. 악어중에서는 상당히 작은편이고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양쯔강악어(Yangtze alligator)



Giant Panda Forest - 너구리판타(Red panda)

 너구리판다(Red panda) 또는 레서판다라고 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항상 실수하는 것이 이게 어떤 동물인지 확인하지 않고 찍는다는 점이다. 정확한 명칭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너구리판다(Red panda)



Giant Panda Forest - 대왕팬더(Giant panda)

성인 남성만 한 크기와 덩치를 가지고 있다. 대나무를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다. 


대왕팬더(Giant panda)




  


Cruise 를 타러가기 위해 다리를 건넜다.


Viewing Deck



이곳의 위치는 Viewing Deck

안내표지판을 보고 현재 위치를 파악했다. 이제 반 밖에 안 봤다니...

오전엔 난양기술대학교 일정을 소화하고 움직이는 거다보니 조금 지쳤다.


River Safari 표지판



River safari Cruise

 하도 움직였더니 이런 앉아서 구경하는게 너무 좋다. 


River safari cruise



River safari Cruise - 두대의 크루즈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많아서 2대를 나누어 탔다. 


2대의 크루즈. 때 마침 투어가 끝났나 보다.



River safari Cruise - 구경에만 의의를 두는 걸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바깥쪽 자리로 앉을 수 없었다.


Cruise 안



River safari Cruise - 쨍쨍한 맑은 날씨

물 위라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왔다. 간혹 햇빛에 눈이 부시기도 했지만 앉아서 가는 투어가 생각보다 재미있다.




River safari Cruise - 기린

철조망을 없애고 호수로 동물들의 이탈을 막으면서, 아마도 최대한 동물들이 살기 좋게 환경을 맞춰 놓은 것 같았다.


Cruise에서 바라본 기린



Amazon Flooded Forest

 이곳에 오기 전에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는데, 일행분이 갈 시간이 되었다고 해서 좀 급하게 가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래서 거의 막마지까지 왔을때 가이드 분이 여유 있다는 말에 다시 천천히 둘러 보았다.


머리 위로 보이는 자이언트 수달(Giant river otter). 신나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좋았다. 솔직히 나도 물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였다. 땀에 젖어 끕끕함이 최고에 달했을 때였다.


자이언트 수달(Giant river otter)



Amazon Flooded Forest - 나테리 피라냐(Red-bellied piranha)

 피라냐. 이름만 들어도 포악하고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물고기로만 알고 있을 텐데, 보통의 피라냐는 온순하단다. 하지만 육식어종이다 보니 사납지 않을 뿐이지 안전하지 않은 동물은 아니라고 한다.


나테리 피라냐(Red-bellied piranha)



Amazon Flooded Forest - 모토로담수 가오리(Motoro stingray), 붉은 꼬리 메기(Red-tailed catfish)

 위를 보면 가오리와 메기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모토로담수 가오리(Motoro stingray), 붉은 꼬리 메기(Red-tailed catfish)



Amazon Flooded Forest - 매너티(Manatee)

 소물고기라고도 불린다고 하는 매너티. 한 외국인과 소통하는 것 처럼 보인다.


매너티(Manatee)



매너티에게 먹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것 같다.

시간 여유상 이런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는 없었다.


Manatee feeding program



위의 사진 중에서 위에 물고기가 다녔던 곳이 여기서는 아래에 있다. 사람들까지 한눈에 보인다.





2부는 싱가포르 동물원의 리버사파리에 대해 소개해 보았다.

리버사파리를 체험하고 전체를 돌아보는데 넉넉히 2시간은 잡아야 제대로 보거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패키지의 단점이 이런 시간이다.


애들과 함께 방문할 때는 패키지 보다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이 더 좋아 보인다.

전혀 모르는 나라에서 운전하는게 쉬운게 아니고(여기는 차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그렇지, 그런 부분만 해결 된다면 자유여행이 더 좋을 것 같다. 아 아이들도 당연히 좀 컸을때(최소 막내가 초등학생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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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63068&cid=42864&categoryId=50859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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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으로 갔지만 관광...? 관광하러 갔다가 출장...? 

뭐라고 하든 어쨌든 잘 다녀온 싱가포르. 정리한다고 했는데 정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하루씩 끊어서 올려보고자 한다.


2017년 5월 21일. 광주에서 출발
  출장이긴 하지만, 두 번째로 가는 해외로 인해 전날 잠이 잘 안오더라. 짐도 너무 많이 가지고 가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짐을 넣었다.(더웠기 때문에 옷을 자주 갈아 입기는 했었다)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342Km의 장거리를 버스로 이동하였다.

10시 5분에 출발. 하지만 난 9시가 되기 전에 도착.



시간 때우기

 28인치 캐리어에 가득 담겨진 옷과 신발, 그리고 네셔널지오그라피 가방에 카메라와 충전기, 전자기기 등을 메고 다니기엔 너무나 힘들었다. 바로 근처에 있는 던킨에 들어와 시원한 커피와 도넛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도넛은 최고!



인천국제공항

 집결지는 출국층 4층 한국문화거리 비선루. 거기까지 내 28인치 캐리어를 들고 갈 엄두를 못내고 체크인 하면 바로 짐을 넘겼다. 카메라가 든 가방은 화물로 넣기엔 위험하고 믿을 수 없기에 내가 가지고 다녔다.(엄청 무거웠다)


28인치 캐리어는 정말 보통이 아니다.



티켓 발급

 혹시 수화물에 이상이 있을까 체크인 후 20~30분 정도 기다렸다. 따로 부르지 않아서 바로 미팅 장소로 이동하였다.


두 번째 해외 여행(출장). 이 번에는 대한항공!



출발사진 찍고, 출국장 들어가고 그리고 나니 벌써 비행기 안

 분명 대단히 바빴었는데, 하다 보니 비행기 안이네. 패키지로 또 단체로 가는 여행은 내가 조금만 신경 덜 써도 후다닥 가버리는 것 같다.


 18:40분 비행기다 보니 아직은 해가 떠 있는 상태


창가의 특권


비행기와 햇빛의 절묘한 만남!


  



기내식. 난 솔직히 별로

시내식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건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허기가 지니깐 먹었음.

가만히 보니깐. 오래가야하는 좌석으로는 창가가 안좋은 것 같다. 화장실 갈 때 너무 불편함.


대한항공 비빔밥이 맛있다고 하던데. 글쎄..




정말 짧다.


4박 6일 일정에서 첫째 날 일정이였다.


그냥 출발하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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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3일.

출장 업무를 마시고 12일부터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이였다.


혼자서 사진 찍으며 돌아다니는 일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꿈을 이룬 날이였다.


하지만 문제는 12일에 비가 많이 왔다는 점. 그래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는 안타까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부풀었던 나의 꿈과 희망이 한순간 사라졌다.


그렇게 12일을 보내고 13일 아침이 되었을 때. 

맑아진 하늘을 보고 난 기쁨과 희열을 느꼈다.(진작에 날씨가 이랬다면... 더 좋았을 텐데)


집에 돌아가는 당일이라 아침 일찍 움직였는데, 그 첫번째 장소가 바로 여기, 오설록 티 뮤지엄이였다. 


오설록 티 뮤지엄

도저히 어제의 날씨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좋은 날씨였다.

기분도 좋아지고, 더구나 사진을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 나오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기 싫은 그런 날이였다.


오설록 티 뮤지엄.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었다.



혼자온 사람은 아마도 나, 한명 뿐

친구나 지인들, 혹은 모임에서 온 사람들이 전부였다. 혼자서 온 사람은 나 밖에 없었다.

그만큼 편하게 사진 찍고 돌아 다닐 수 있었지만, 아쉬운 마음은 들더라.

나도 와이프랑 아이가 있는데... 다음엔 꼭 같이 와야지....


잔디밭이 풍성한 오설록 티 뮤지엄. 단체로 온 사람들이 재치있게 찍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초조한 마음에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다.

하지만, 비행기 시간은 다가오고, 마음은 초조해서 실은 제대로 보질 못했다.

이런 시간에 어서 빨리 녹차밭 가야지라는 생각에 슬쩍 훑어보기만 하고 바로 나왔다.

그리고 나서 보니, 사진이 없더라.


오설록 티 뮤지엄. 한글도 이쁜데, 한글로 표시해주면 안됐나?




  



커피잔(?), 녹차잔(?)

흔히 알고 있는 녹차잔이 아닌, 커피잔의 모습으로 표시된 오설록 로고와 이름이 인상적이다.
보성 녹차밭에는 없는 특이한 모습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커피잔인지 녹차잔인지 알수는 없지만...



티뮤지엄과는 다르게 한글로 표시된게 너무 보기 좋았다.

이렇게 좋은 한글을 놔두고... 왜 영어로만 쓴건지.. 갑자기 다시 아쉬워지네.


오설록 그 이름만은 정확히 알려주었다.



녹차밭 중간에 우뚝 서 있는 나무 한그루

어제와는 다른 따사로운 햇살에 잠시 쉬어가기 좋은 나무가 한그루 있다.

위에서 봤던 오설록 컵에서 위로 올라가면 보이는 곳으로, 여기서는 갈 수 있는 길이 한정되어 있다.

(보통 왼쪽 길로 다들 가서 나머지 녹차밭을 구경한다)


잠깐의 쉼터가 되어주는 나무 한그루



가는 길에 쉬어가세요!

힘든 길은 아닌데, 이렇게 의자가 놓여 있는 곳을 두어번 보았다.

여름이 시작되기 전이라서 이런 햇빛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가을이나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올 때면 이곳에 앉아 녹차밭을 구경하기 참 좋을 것 같았다.


잠시 쉬어가라는 작은 배려.



녹차밭은 아니지만, 몽환적으로 느껴져 인상 깊었다.

녹차밭 끝자락쯤에 또 이런 쉼터가 있다. 그늘 아래에 쉬기 좋게 만들어 놔서 참 좋았다.

사진은 조금 효과를 넣어서 몽환적으로 표현하였다.


끝자락에서 바라보는 녹차밭도 꽤나 매력적이다.





보성이 고향인지라, 이런 녹차밭이 낯설지는 않다.

하지만 보성과는 차이가 좀 있어보인다.

이곳은 대부분이 평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대한다업 제2다원처럼.


서로 장단점이 있는것 같지만, 제주에서 느끼는 녹차밭은 좀 더 새롭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으로는 녹차밭을 공짜로 볼 수 있는 점.

보성 제1다원에서는 입장료를 내야했다.

물론 제2다원은 그냥 가서 볼 수 있지만, 가장 이쁜 곳이 제1다원인걸.


보성도 조금 개방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는데... 아마도 그러진 않겠지;;


다음에 시간나면 느긋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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