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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과 리버 투어등이 예정되어 있어서 클라키 센트럴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쿠빌라이칸 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보니깐 대부분이 한국인이더라. 음식은 다 싱가포르의 식단인데, 거부감 없이 잘 먹을 수 있었다.


 근데 또 한글들이 보이는 걸 보니... 아니 가이드들이 꼭 같이 설계하는 식당 같아 보였다.


싱가포르 강(Singapore River)

 수원지인 킴셍 다리에서부터 마리나베이를 거쳐 해협까지 약 3Km정도 이어지고  중심업무지구를 통과하는 강이다.


클라키 센트럴 앞에서 바라본 싱가포르강



해지기 전 클라키 퀘이(Clarke Quay)

 어두워지면 리버 투어가 진행된다고 해서 잠깐 동안 소화를 시킬겸 강 주변을 어슬렁 거렸다.


클라키 센트럴에서 바라본 클라키 퀘이(Clarke Quay)



점점 어두워지는 싱가포르 강

 생각 보다 빠르게 어두워져 갔다. 건물들의 조명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어두워지는 싱가포르강



클라키 퀘이 저녁 전경(클라키 센트럴)

클라키 퀘이 저녁 전경(Coleman Bridge)



어디서든 알 수 있는 안내 표지판

 클라키 퀘이에 대한 안내 표지판이다. 빨간 물음표로 찾기 쉽게 해놓았다.


클라키 퀘이 안내표지판



클라키 센트럴과 클라키 퀘이

 조명이 강에 비치기 시작하니 점점 더 화려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클라키 센트럴과 클라키 퀘이



슈퍼 트리 가림막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나 볼 법한 슈퍼 트리 모양으로 된 가림막. 비를 막아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야간엔 조명으로 멋진 장면을 연출해 준다.

 

슈퍼 트리 모양의 가림막

슈퍼 트리 모양의 가림막




  



이제 리버투어를 할 시간.

이 배를 타고 투어를 나가면 큰 빌딩들과 마리나 베이 샌즈를 야경으로 구경할 수 있다.


리버 투어(River tour)

 배 하나를 예약을 해놨는지 일행모두가 한배를 타고 가게 되었다.


리버 투어의 크루즈



느리게 싱가포르강을 건너다.

 혹여 빠르게 지나갈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 없이 천천히 주변 모두를 살펴봐도 될 정도로 천천히 가면서 보게 되었다. 이 야경은 잊지 못할 것 같다.


크루즈



높은 빌딩, 화려한 도시

 중심업무지구가 이곳을 말하는 것 같다. 높은 빌당과 같은 모양이 없고 다양한 모양의 건축물들이 가득한, 정말 큰 대기업의 상표가 붙어 있는 이 건물들을 보고 있자면 한국의 그 어떤 건물(롯데타워 제외하고)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감탄이 나오게 된다.


크루즈에서 바라본 중심업무지구



The Fullerton hotel - 우리 숙소보다 2배이상은 비싼 5성급 호텔.

 1996년까지 중앙우체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호텔로 쓰고 있다고 한다. 5성급 호텔이라는데. 야경이 너무 예뻤다.


The Fullerton hotel



점점 보이기 시작하는 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의 상징물인 머라이언이 보이기 시작한다. 머라이언 파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이 곳 야경을 보기 위해서...


머라이언과 건물들

머라이언과 건물들



야경이 아름다운 리버 투어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서 이 어두운 밤 보게되는 이 광경은 그 어디서도 제대로 느끼기 힘들것 같았다.


강에서 바라본 야경



마리나 베이 샌즈

 배를 타고 야간에 사진 찍으려고 하니 제대로 찍혀지질 않는다. 머라이언 파크에서 삼각대로 고정하고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5성급 호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은 야간 리버 투어의 핵심 중 하나이다. 싱가포르에 오면 무조건 봐보거나 가봐야한다는데. 3일째가 되었을 때 제대로 보게 되었다.


마리나 베이 샌즈.



아쉬움이 가득했던 돌아오는 길

 좀 더 못봐서 많이 아쉽더라. 시간은 정해져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돌아왔고, 생각보다 너무 무더운 날씨(엄청 습함)에 솔직히 더이상 움직이기도 싫더라. 그래서 차라리 이렇게 타고 이동하는 걸 더 선호 했는지도 모르겠다.


클라키 퀘이(Clarke quay)



활기찬 클라키 퀘이

 길게 이어진 이 조명들은 펍에서의 조명 역할도 하지만, 강 구석을 발게 비추어준다.


클라키 퀘이(Clarke quay)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맥주 한잔

 너무 힘든 하루였던가. 인솔하시는 분께서 맥주 한잔하고 가자고 해서 가까운 펍에 자리를 잡고 강을 보며 맥주를 마셨다. 꿀 같이 맛있고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하루의 피곤함이 가시는 시원함에 기분 마저도 상쾌해졌다.




2017년 6월 17일, UFC 경기

 6월에 경기가 있었나 이렇게 홍보가 되어 있었다. 반가운 얼굴이라 좋았는데. 지금 쓰는 이시점에서는 결과가 나왔으니... 한국인 3명이 모두 패했다고 한다. ㅠㅠ


UFC 홍보, 김동현 선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3일째 모든 일정을 이제 마무리 한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정리하는 것도 힘들었다.


3일 일정 모두 올려본다.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1부(난양공대, 난양기술대학교)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2부(싱가포르 동물원, 리버사파리)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3부(싱가포르 차이나타운)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4부(클라키 야경)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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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싱가포르의 차이나타운이다. 이 곳도 패키지에서 내려준 곳인데, 뭐 패키지가 그렇든 우리들이 사야하는 곳으로 이동시켜줬다. 꼭 사라는 건 아닌데, 안사기도 뭐한. 그래도 난 항상 그런 상황을 잘 이겨내었다.ㅋㅋ


싱가포르 차이나타운(Singapore Chinatown)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라는 사원이 보이는 바로 앞에서 내렸다. 생각보다 큰 사원에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그리고 가이드가 안내주는 곳으로 걸어갔는데 그 와중에 찍은 사진이다.

Trengganu St 가는 길인데, 이국적인 건물들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다.


Fatty Weng Restaurant


Fatty Weng Restaurant



Chinatown Food Street

Chinatown Food Street


Chinatown Food Street


Chinatown Food Street



Trengganu St

Trengganu St


Pagoda St



차이나타운역 앞 비첸향

 가이드가 우리를 이끌고 온 장소이다. 여기서부터 차이나타운 구경하고 오라고 했다. 봐보니 여기가 끝이 맞더라. 무튼... 우리나라에서는 허가나지 않은 돼지 육포. 소고기 육포와의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맛이 좋았다.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지만, 맛은 일품. 가이드 말로는 이걸 가지고 한국에 들어갈 수는 없다고 한다.


비첸향(Bee CHeng Hiang)



  


앉아 쉬고 있는 인도 여성

 빈디를 하고 있는 아주머니를 보고 또 셔터를 눌러버렸다. 빈디는 '제3의눈'이라고도 하는데 양 미간 사이에 찍는다고 한다. 그리고 빈디를 하고 있는 경우 기혼한 여성임을 알려준다. 전통 의상과 빈디를 하고 있는 이 모습이 어색하지 않게 보여서 얼른 찍었다.


빈디를 하고 있는 여성



Chinatown Seafood

 파고다 거리를 걸으면 보이는 차이나타운 씨푸드 점. 국적불문 시원한 맥주한잔과 다양한 음식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있다. 건축물이 예뻐 보여서 찍게 되었다.


Chinatown Seafood



Trengganu St

 정말 외국인 것 처럼 느끼게 해준 차이나타운.


Trengganu St



스리 마리아만 사원(Sri Mariamman Temple)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이라고 한다. 그 앞에 우뚝 솟아있는 이 이름모를 탑은 싱가포르 여행중 가장 인상 깊은 것 중에 하나이다.


이름모를 탑. 스리 마리아만 사원



Temple St

힌두교 사원을 지나는 다음 골목이다. 이름부터가 사원길이다.


Temple St 표지판



Smith St

 낮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자리가 많이 있어 보인다. 몇군데 찾아보니 야간에는 사람이 꽉차 있는 것 같던데. 


차이나타운 먹자골목, Smith St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첫번째 사진에 나온 절 내부를 들어가 보았다. 아까는 가이드가 워낙 정신없이 데리고 가는 바람에 제대로 사진을 못찍었다. 약속시간에 불아사로 모이라고 해서, 그 전에 내부를 둘러 보았다.


몰랐는데, 여기 층단위로도 조금 다른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난 1층만 돌아보았... 


향을 들고 기도하는 사람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기도하는 남자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남자. 난 기독교지만 그분의 기도가 이루어졌길 바래본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기도하는 남자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만개의 작은 불상

 세어보진 않았지만, 만개의 작은 불상이 있다고 한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만개의 작은 불상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아름다운 천장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아름다운 천장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촛불과 꽃 염주(?)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촛불과 꽃 염주(?)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불상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불상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책을 보는 종교인

 불상 앞에서 경건하게 책을 보고 있는 종교인의 모습에 보는 사람도 경건해진다.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 책을 보는 종교인



해학적으로 그려진 벽화

 차이나타운 마켓 옆에 있는 계단 해학적으로 그려진 벽화가 있다. 

아 차이나타운 마켓이라고 하니깐 생각났는데, 여기서는 돈내고 화장실 이용한다.


그래서 그냥 불아사로 가서 화장실 다녀왔다. 


해학적으로 그려진 벽화




3일째의 3부도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한다.


1시간 있던 코스였는데, 그래도 잘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다.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1부(난양공대, 난양기술대학교)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2부(싱가포르 동물원, 리버사파리)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3부(싱가포르 차이나타운)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4부(클라키 야경) (4박 6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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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째 2부의 순서로 싱가포르 동물원과 리버사파리에 대해 올려본다.

처음에는 역시나 왜 이런곳에 가야하나 싶었지만, 한번 갔다와보니 괜찮았다.


내가 알던 동물원의 개념보다는 정말 사파리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느꼈던 것 같다.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체험한 것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자연 친화적 생태 동물원 "싱가포르 동물원"

 지식백과[각주:1]를 찾아보니 싱가포르 동물원이 유명한 곳이긴 하나 보드라. 멸종 위기 동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고 울타리나 철조망을 최소화하여 나무와 바위등으로 경계를 삼아 만든 개방식 동물원이라고 한다.


우리는 싱가포르 동물원 모두 돌아보는 코스는 아니고 리버사파리라는 곳만 갔다.


싱가포르 동물원과 리버 사파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입장권 인증 - 앞

입장권 인증 - 뒤 



River Wonders

 물고기 등이 처음에 나왔다. 동물은 좀 더 들어가야 볼 수 있나 보더라. 다양하고 신기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물고기 종류가 너무 많다.



Ganges River

유리벽에서 보는 인도가리알(Indian gharial)은 그 크기와 덩치에 압도되고 만다. 안내판을 찍지 못해 솔직히 맞는 사진인지 모르겠다. 움직일 때 마다 유리벽인 줄 알지만 움찔거렸다.


인도가리알(Indian gharial)



Mekong River

 필리핀 원숭이(Crab-eating macaque) 인데 귀여웠다. 실내에 있지만, 넓게 꾸며 놓아서 동물들이 놀기에도 불편해 보이지 않았다. 싱가포르 날씨가 보통 일정해서 온도변화가 적어 동물들이 살기에는 우리나라보다 좋을 것 같았다.


필리핀 원숭이(Crab-eating macaque)



Mekong River의 메인 - 메콩 대형 메기(Mekong giant catfish)

 아쿠아리움에서나 봤을 법한 큼직한 어항에 상어같이 보이는 큼직한 녀석이 바로 메콩 대형 메기(Mekong giant catfish)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고기가 있지만, 메인만 이야기 하련다. 홈페이지 가면 자세히 나와 있드라.


메콩 대형 메기(Mekong giant catfish)



Yangtze River

 양쯔강악어(Yangtze alligator)인데 앨리게이터에 속한다. 중국 양쯔강 하류에서 서식한다고 한다. 악어중에서는 상당히 작은편이고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양쯔강악어(Yangtze alligator)



Giant Panda Forest - 너구리판타(Red panda)

 너구리판다(Red panda) 또는 레서판다라고 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항상 실수하는 것이 이게 어떤 동물인지 확인하지 않고 찍는다는 점이다. 정확한 명칭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너구리판다(Red panda)



Giant Panda Forest - 대왕팬더(Giant panda)

성인 남성만 한 크기와 덩치를 가지고 있다. 대나무를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다. 


대왕팬더(Giant panda)




  


Cruise 를 타러가기 위해 다리를 건넜다.


Viewing Deck



이곳의 위치는 Viewing Deck

안내표지판을 보고 현재 위치를 파악했다. 이제 반 밖에 안 봤다니...

오전엔 난양기술대학교 일정을 소화하고 움직이는 거다보니 조금 지쳤다.


River Safari 표지판



River safari Cruise

 하도 움직였더니 이런 앉아서 구경하는게 너무 좋다. 


River safari cruise



River safari Cruise - 두대의 크루즈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많아서 2대를 나누어 탔다. 


2대의 크루즈. 때 마침 투어가 끝났나 보다.



River safari Cruise - 구경에만 의의를 두는 걸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바깥쪽 자리로 앉을 수 없었다.


Cruise 안



River safari Cruise - 쨍쨍한 맑은 날씨

물 위라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왔다. 간혹 햇빛에 눈이 부시기도 했지만 앉아서 가는 투어가 생각보다 재미있다.




River safari Cruise - 기린

철조망을 없애고 호수로 동물들의 이탈을 막으면서, 아마도 최대한 동물들이 살기 좋게 환경을 맞춰 놓은 것 같았다.


Cruise에서 바라본 기린



Amazon Flooded Forest

 이곳에 오기 전에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는데, 일행분이 갈 시간이 되었다고 해서 좀 급하게 가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래서 거의 막마지까지 왔을때 가이드 분이 여유 있다는 말에 다시 천천히 둘러 보았다.


머리 위로 보이는 자이언트 수달(Giant river otter). 신나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좋았다. 솔직히 나도 물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였다. 땀에 젖어 끕끕함이 최고에 달했을 때였다.


자이언트 수달(Giant river otter)



Amazon Flooded Forest - 나테리 피라냐(Red-bellied piranha)

 피라냐. 이름만 들어도 포악하고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물고기로만 알고 있을 텐데, 보통의 피라냐는 온순하단다. 하지만 육식어종이다 보니 사납지 않을 뿐이지 안전하지 않은 동물은 아니라고 한다.


나테리 피라냐(Red-bellied piranha)



Amazon Flooded Forest - 모토로담수 가오리(Motoro stingray), 붉은 꼬리 메기(Red-tailed catfish)

 위를 보면 가오리와 메기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모토로담수 가오리(Motoro stingray), 붉은 꼬리 메기(Red-tailed catfish)



Amazon Flooded Forest - 매너티(Manatee)

 소물고기라고도 불린다고 하는 매너티. 한 외국인과 소통하는 것 처럼 보인다.


매너티(Manatee)



매너티에게 먹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것 같다.

시간 여유상 이런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는 없었다.


Manatee feeding program



위의 사진 중에서 위에 물고기가 다녔던 곳이 여기서는 아래에 있다. 사람들까지 한눈에 보인다.





2부는 싱가포르 동물원의 리버사파리에 대해 소개해 보았다.

리버사파리를 체험하고 전체를 돌아보는데 넉넉히 2시간은 잡아야 제대로 보거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패키지의 단점이 이런 시간이다.


애들과 함께 방문할 때는 패키지 보다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이 더 좋아 보인다.

전혀 모르는 나라에서 운전하는게 쉬운게 아니고(여기는 차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그렇지, 그런 부분만 해결 된다면 자유여행이 더 좋을 것 같다. 아 아이들도 당연히 좀 컸을때(최소 막내가 초등학생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1부(난양공대, 난양기술대학교)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2부(싱가포르 동물원, 리버사파리)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3부(싱가포르 차이나타운) (4박 6일) , 2017


2019/02/22 - [난장 핫플레이스/국외] - 금융과 무역의 도시, 싱가포르(Singapore) - 3일 - 4부(클라키 야경) (4박 6일) , 2017

  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63068&cid=42864&categoryId=50859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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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1일 23시 46분. 공항 내부에 들어 왔는데, 입국 심사부터 짐을 받고 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모두가 모일 때까지 기다리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다. 


비행기 안에서는 싱가포르의 날씨가 어떤지 알지 못했다.

후덥지근하고(덥고) 습하다는 정도는 들었지만... 


무튼 아래는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할 내용이다.


 싱가포르 도착 -> Furama RiverFront(숙소, 호텔) -> 말레이시아 -> Daorae(한식 점심) -> Bukit Indah(복합 쇼핑몰) -> KIP Mart Kota tinggi(현지 마트) -> Firefly Valley Leisure Park(반딧불 투어)



2017년 5월 21일 23시 46분. 창이국제공항 도착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약 6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려서 도착했다. 좁은 공간에서 6시간을 보내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 


창이국제공항



00시에 창이공항 내부로 들어오다.

 도착해서 입국하기 위해서 가기 위해 좀 걸었다. 아무도 없고, 보는 곳이 한정적이라 작은 공항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참 큰 공항이더라. 


창이국제공항 내부



입국심사하는데서도 시간이 걸림.

 물어보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우리 뿐만이 아니도 다른 비행기에서도 내렸는데 사람이 많이 몰려 있었다. 담배, 술 이런 것을 반입할 수가 없다고 해서 모든 소지품을 검사하는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실제로 소지품을 검사하거나 하는 행위는 없었다. 그냥 한사람 한사람 체크하는게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여기서 나가는 순간... 싱가포르에 왔다는 걸 확실하게 느꼈다.


그 더위와 끕끕함(?, 엄청 습한)에 짜증지수 확 올라가는걸 체험하게 되었다.


창이국제공항 내부



숙소는 Furama RiverFront

 찾아보니 비싼 곳은 아니던데.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2인 1실로 쓰게 됐는데, 좋은 분이셨고 조용하셔서 너무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비가 왔는데... 아 이런... 더운 날씨는 조금 가셨지만, 습도는 정말 최소 90 이상 인 것 같았다.

건물에서 나오자 마자 안경과 카메라 렌즈에 김이 서렸다.



Furama RiverFront


Furama RiverFront 전경


2인에게 딱 적당했던 호텔

 트윈베드에다가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다. 매번 숙소에 가면 신발 벗고 가다가 신발 신고 다니는 곳에 오면 많이 어색해지는 것 같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한식이 좋은데.)


Furama RiverFront 객실내부



잠깐의 외출

 11시쯤에 이동하기로 해서 일찍 나와 주변을 돌아보았다. 잘모르는 곳에서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자라는 마인드로 솔직히 200미터 이내에서만 돌아다녔다.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이다 보니 눈치가 보였다)



아우트램 로드 육교



한국인지 싱가포르인지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다.

이국적이거나 이색적인 것이 눈에 들어왔다면 아무래도 차이를 많이 느꼈겠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날씨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Shell 주유소와 날씨가 아니였다면 그냥 한국의 어느 도시 풍경처럼 느껴졌다.


아우트램 로드 육교 전경



첫날에 싱가포르 국경을 넘다.

 입국한게 22일 0시 이후이고, 겨우 12시간도 지나지 않아 말레이시아로 넘어갔다.(꼭 말레이시아에 가야했던 것처럼)

2~3일 째에 꼭 가야하는 (출장의 목적) 곳이 있어서 그런지 관광의 부분을 첫날에 넣었으리라.


그래서 그런지 너무 힘들긴 했다.(수면부족...)


여권



해외 첫 점심은 한식!?

 이국적인 음식을 먹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한국식 BBQ 레스토랑. 다오래라는 고승로 갔다. 그냥 한국 식당이다. 그냥 한국에서 밥먹듯 먹었다. 특색은... 없다... 한식이니깐... 




DAORAE(다오래) 전경



식사후에 들린 Bukit Indah

 식사후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바로 앞 쇼핑몰 Bukit Indah 에 갔다.

이 잠깐의 걸음(5분정도)가 왜 이리 짜증나던지. 이런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이 참 대단했다. 더운건 참을 수 있는데 습한 것은 정말 참기 어려웠다.



Bukit Indah 내부



  


 그리고 이동. 패키지라서 그런지, 이동 부분이 생각보다 많다. 그 이동시간이 밖보다는 시원해서 좋긴한데. 일단 앉았다하면 아직 피로가 덜 풀려 계속 잠만 왔다.


이동중인 버스 내부



 지금 이동하는 곳은 말레이시아에 왔으니 현지 마트에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가게 되었다.



말레이시아 KIP Mart Kota tinggi

 마트지만 약간 재래시장의 느낌이였다(한국의 전통시장같은). 대부분이 과일 시장이였다. 난 아무것도 사지 않았는데, 몇몇 분들은 환전해서 선물용으로 몇가지를 구매하였다.


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그냥 구경만.



KIP Mart Kota tinggi 마트 입구


KIP Mart Kota tinggi 마트 내부


KIP Mart Kota tinggi 과일 가게


KIP Mart Kota tinggi 과일


KIP Mart Kota tinggi 과일


KIP Mart Kota tinggi 과일


KIP Mart Kota tinggi 과일


KIP Mart Kota tinggi 과일

KIP Mart Kota tinggi 가게


KIP Mart Kota tinggi 가게


KIP Mart Kota tinggi 가게




 이곳에서도 30분여 시간을 보내고 이제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였다.

저녁은 반딧불 투어를 하는 곳인데 이 곳에서 저녁도 먹고 풍등날리기 및 반딧불도 보았다.




팜트리 플렌테이션를 가로 질러 도착한 Firefly Valley Leisure Park

 조호바루 맹그로브 반딧불 투어는 패키지 코스에 꼭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나름 유명한 투어인 것 같다.

여기에 도착할 때는 솔직히 유명이고 뭐고 배고파서 그런게 신경도 안쓰였다.


Firefly Valley Leisure Park 입구



Firefly Valley Leisure Park 식당 앞

 비포장도로를 달려서 도착한 이곳이 정말 얼마나 좋은 곳인가 했었다. 솔직히 싱가포르로 온 출장인데 여기까지 와서 뭐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체험이라고 하지만, 하루만에 몸이 피곤했다. 배가 너무 고팠기에...


Firefly Valley Leisure Park 입구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칠리크랩, 시리얼 새우...

 이야. 정말 맛있었다. 칠리크랩이라는 것을 처음 먹어봤는데. 이거 정말 별미였다. 살도 꽉 차 있고. 시리얼 새우는 상상만 해도 침이 고인다. 한국을 떠난지 겨우 24시간이 지났는데, 한국의 소주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칼스버그 맥주와 호랑이 맥주도 시켰던것 같은데. 약간의 알콜과 저녁을 먹으니 피로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배가고파 모든게 싫었던 걸로...)


Firefly Valley Leisure Park 칠리크랩, 시리얼새우



풍등 날리기

 식사를 끝내고 나서 풍등 날리기 체험을 위해 모였다. 풍등에다 자신의 꿈과 소망을 담아 각각 썼다. 난 뒤에서 사진찍다 놓쳤다. 


Firefly Valley Leisure Park 내부



세상에 이런 뼈는 처음이야!

풍등을 날리기 위해 나가는 도중 보였던. 악어 뼈와 거북이 뼈. 저게 다 진짜라고....


Firefly Valley Leisure Park 내부



꿈과 소망을 담은 풍등

 가족과 가정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출장 보내준 0000. 등등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등불은 4개정도 날렸던 것 같은데. 내용은 이거 하나만...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풍등 날리기



풍등을 날리다

 이거 날아가다가 비행기에 안걸리나 몰라. 이게 타면 다행인데 가다가 어디 떨어져서 불이라도 안나는지 몰라. 

라는 걱정 투성에 올렸다. 그러다 정말 사고가 났는데 한글로 써진 풍등을 보았다고 하면 얼마나 국제적 망신인가. 다행히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


 농담은 그만하고, 풍등을 이렇게 날리니 정말 장관이긴 하더라.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풍등 날리기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풍등 날리기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풍등 날리기



언제가 다시 왔으면 싶은

내 기억으로는 맛있고 풍등 날리기가 좋아 다시 한번 와보고 싶었다. 

반딧불 투어도 체험했는데... 온전한 사진이 없다. 밑에 그나마 흔들림이 덜한 사진하나를 올려보겠다.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앞




2일째 되는 날인데. 출장보다는 관광이 더 강했던 하루였다.

피로도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말레이시아까지 와서 체험하고 즐겼던 게 너무 좋았다.


해외출장이지만 이렇게 다문화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도 참 좋았다.


이렇게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갔다.



그리고 밑의 사진은... 반딧불 체험가는 길을 촬영... 그냥 형태만... 


반딧불 못보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봐서 다행이였다.


깜깜해지니깐 그 작은 반딧불이 참 밝게 보였다.

어두워질수록 작은 빛이 더 강하게 오는 것 같다.


Firefly Valley Leisure Park - 반딧불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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