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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에 내려가면 올라가는 길에 자주 들리는 봇재이다.

봇재라는 곳이 실은 이 지역의 명칭이다. 동네 이름 같은. 보성읍과 회천면 사이의 고개를 말하는 거였는데 무거운 봇짐을 내려 놓고 잠시 쉬어간다는 의미를 담는 곳이다. 


 이제는 고개로써의 봇재가 아니라 보성군만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지금의 봇재는 이 건물을 보고 통상 지칭하게 되었다.

 

봇재

 홈페이지 주소: http://www.boseong.go.kr/botjae


 이곳은 군에서 운영하는 곳으로써 1층은 보성군의 역사, 2층은 그린마켓과 그린다향으로 특산물 판매와 차(Tea)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녹차잎을 형상화한 봇재는 한쪽 끝이 이렇게 녹차잎 마냥 뽀죡하게 되어 있다.


봇재 외관




 날카롭게 보이는 건물의 끝 모습


봇재 외관



 2층에 있는 테라스에는 포토존이 있다.

아마도 빛축제 기간에 가장 예뻤을 곳이 아니였나 싶다.


봇재 외관



 2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곳이 이 봇재 "그린다향"이다. 차(Tea)를 판매하는 곳으로 보성에서 생산된 차를 마실 수 있고, 넉넉한 자리로 서로의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린다향 외관



 블린딩티에 들어가는 재료라고 한다. 보성 녹차 또는 홍차와 블랜딩되어 여기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재료라고 한다. 직접 향을 맡아보라고 놔둔 거라고 하는데. 


 이걸 맡고 있는 사람은 거의 못봤다.


그린다향 - 블린딩티 재료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 책꽂이 같은 이곳에 작은 소품들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린다향 내부





 넓게 이루어진 공간은 그 어디에서도 간섭 없이 즐기기 좋다.


그린다향 내부



 홀 중앙에는 둥글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꼭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린다향 내부


그린다향 내부




  


 큰 곳인 만큼 직원들도 많았고 친절했다. 보성이 고향인 만큼 다들 아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모두 모르는 사람들...


그린다향 내부



 단체 손님을 위한 단체석도 있었다. 지금은 사람이 많이 없지만 빛축제 기간은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그래도 여기는 영리목적보다는 홍보에 더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그런건 상관 없으려나?


사진을 여러장 찍었으니 올려 본다. 설명은 필요 없는 


그린다향 내부


그린다향 내부


그린다향 내부


그린다향 내부


그린다향 내부


그린다향 내부


그린다향 내부



 2017년도에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 사진이 더 이쁘게 보일 것 같다.

그때는 조명이 좀 있어서 엄청 이뻤는데...


2017.02.11. 봇재 그린다향



 이 때는 녹차를 한번 마셔봤는데. 좋더라. 따뜻하면서 은은하고 그리고 여러 번 우려내서 먹는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한번 마시고 끝나는게 아니라 두번 세번 우려 마셔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녹차향이 너무 좋았다.


2017.02.11. 봇재 그린다향



 누가 봐도 세사람을 위한 공간인 것 처럼 느껴지게 해주는 테이블. 


2017.02.11. 봇재 그린다향



 봇재 그린다향의 대표 사진으로 쓰인 장면. 은은하고 따뜻해 보이는 이런거 좋음..


2017.02.11. 봇재 그린다향



 역시 조명이 있어야 더 멋있게 보인다. 


2017.02.11. 봇재 그린다향



그리고 봇재 근처에서 촬영했던 봇재에서 바라본 영천 저수지와 하늘.


2017.02.11. 봇재 그린다향




커피사진이 없지만 마무리 정리를 해본다.


1. 보성군에서 운영하므로 믿을만 하고

2. 내 입맛에 맞는 최고의 커피숍이고(녹차가 본 업이지만)

3. 주차 공간이 넓어서 좋고

4. 볼거리도 좀 있어서 좋았음

5. 단 영리 목적보다는 홍보라고 했으면서 차(Tea) 가격이 좀 높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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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이 시작되었다. 2019년이 된지 얼마 안된 것 같았는데 벌써 3월이라니. 시간은 정말 빠른 것 같다.

(다만, 우리 애들이 크는 건 정말 느린것 같고)


 만연산 올라가는 길에 내가 좋아하는 "벽오동"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지나 갈 때마다 봤던 곳이다. 앞에서 쓴 Y496 카페를 가기 위해서도 올라가는 길에 봤다가 한번 들려야지 하고 들린 곳이다. 산뜨락이라는 식당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진으로만 보면 카페가 아니라 식당이라고 착각하려나?)


라일락

 처음엔 몰랐는데 산뜨락이라는 곳에서 식사하고 오는 경우 할인도 되는 것 같더라. 퓨전 한식 집이라고 하는데 제법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이 한번 꼭 가보고 싶더라.


 어쨌든 카페는 만연산 올라가는 길 옆에 있고 그렇게 크지는 않다. 도로에서 바라본 외관은 특별한 것이 없다. 


라일락 외관



 주차가 가능한 내부에 들어오면 산뜨락과의 한 세트 인 것 처럼 보인다. 


산뜨락과 라일락



 Cafe & Pub 이라는 글자가 눈에 띈다. 건물을 바라보면 크게 3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왼쪽은 1,2층 모두 비어 있다. 2~3번째 칸만 사용하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라일락 전경


메뉴

 이 곳은 디저트 카페가 아니다 보니 음료를 제외한 먹을 음식이 없다. 있는 것이라곤 무화과 피자(12,000원)뿐.

산뜨락에서 식사를 하고 왔었다면 상관 없었을 법 한데, 그냥 온 우리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였다. 애들에게 뭘 줘야하는 것 때문에 피자를 시키긴 했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 버린 상황이 되었다.


 처음엔 커피 종류만 판매하려고 했다가 왠지 수제 코너를 만들어서 다른 음료도 함께 파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수제 코너이고 전통차 같은 느낌이라 커피보다는 가격이 좀 비싼편. 하지만 우린 커피를 마시러 왔기에, 수제차는 주문하지 않았다.


라일락 음료 메뉴



 가격은 평범하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아이스와 따뜻한 커피의 차이가 없다는 점. 아이스를 선택할 때 500원에서 1,000원 더 내야 했던 부분은 없는 상황. 그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라일락 음료 메뉴



내부 - 1층

 1층에는 총 2개의 문이 있다. 주차장에서 들어오는 정문과 거의 비상구 같은 거라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다가 여기도 문이구나 해서 출입했던 도로변 인도에서 들어오는 작은 문. 정문에서 바로 들어오면 카운터와 키친이 보인다. 넓은 것 같지는 않지만 이곳에서 이렇게 많은 음료가 나온다는게 신기했다.


라일락 실내



 난장 다이어리(2019.3.8.)에서 썼던 사진 속 머신들.


라일락 실내



 내부의 대부분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답답한 마음은 들지 않는다. 벽이 있는 곳에는 소품으로 먼가 부족해 보일 법한 부분을 보완해주었다.


라일락 실내


 

 요즘 카페에서는 샹들리에로 조명을 잘 쓰는 것 같다. 이전에 매종드오브제에서 봤던 샹들리에에 비하면 작고 볼 품없지만, 화려하지 않음에도 카페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2층으로 가기 전에 계단 벽에 붙어 있던 소품


라일락 실내



 출입구 바로 앞에 놓여 있는 음수대.


라일락 실내



 1층은 생각보다 넓었긴 했는데 아쉬운 점은 테이블 간격이 너무 가깝다는 것. 

광각으로 봐서 테이블 간격이 넓어 보이는 감이 있지만 생각보다 너무 가깝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테이블 수를 조금 줄이고 싶었다. 조금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저트를 판매했다면 아마도 키친 주변에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공간이 더 있었을 거고 그러면 뭔가 부족해 보였던게 조금은 더 완벽하게 보여질 것 같았다.


라일락 실내



  


내부 - 2층

 특이한 점이 없는 계단을 올라가면 계단에 맞춘듯 한 큰 유리창과 그 앞에 놓인 화분이 보인다. 2층은 보아 아기자기한 소품과 엔티크한 의자가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 인 것 같다. 1층이 조금 단조로운 반면 2층 분위기는 완전 다른 것 같다.


 아이들이 있다면 1층에 있는게 마음 편할 것 같고, 2층은 1층에서 느끼지 못한 분위기를 조금 느껴보기 위해서 방문 하는 거라면 괜찮은 생각일듯 하다.


 그리고 2층은 단체가 오기에 좋은 장소. 테이블도 크고 그에 따라 앉는 의자도 최소 4인부터 6인까지 가능하다.


라일락 내부 - 2층 가는길


라일락 내부 - 2층 가는길


라일락 내부 - 2층 가는길


라일락 내부 - 2층 가는길


라일락 내부 - 2층 가는길


라일락 내부 - 2층 가는길


라일락 내부 - 2층


라일락 내부 - 2층


라일락 내부 - 2층


라일락 내부 - 2층


라일락 내부 - 2층


라일락 내부 - 2층


라일락 내부 - 2층



커피와 피자를 주문하다

 카페라테는 색이 약간 밍밍한 색이다. 밍밍이 무슨 소리냐면 우유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보이는 그런 색이라고 해야할까?

커피는 아이스 커피로 주문하였고 커피맛은 뭐 soso...


 항상 말했지만 카페는 커피 맛보다는 분위기지...


라일락 카페라테


라일락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일락 카페라테, 아이스 아메리카노


델로스



무화과 피자

 먹을게 없어서 주문했는데, 이곳에서 만드는 건 아니고 산뜨락에서 만들어서 옴. 오는 와중 약간 식어서 먹기 좋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맛있더라. 건 무화과가 중간에 1~2개씩 토핑되어 있고 무화과랑 베이컨이 없다면 누가봐도 고르곤졸라 같은 느낌이였다. 더구나 꿀까지 줬으니.




꿀이 너무 물러서(물하고 섞인듯한) 다 흘리고 먹었다. 그러다 보니 난리가... 금새 손이 끈적끈적... 우리는 그렇다 치고 아이들까지//////


그래도 맛있드라. 맛이 없을 수 없는 피자랄까?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다. 30센치 정도 되는 듯 하다.



일단 총평을 남겨보자면,


1. 산뜨락 이용자가 아니면 망설일 필요가 있음

2. 디저트가 없으니 배는 채우고 올 것

3. 무화과 피자는 먹어볼만 함. 추천!

4. 아 무화과 피자에서 나오는 꿀은 별로. 물탄듯한 느낌. 

5. 분위기는 그냥 평범

6. 포토존은 2층으로

7. 재방문 의사는 별 5개 중 별 2개 반. 꼭 다시와야지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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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화순에 살고 있지만,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광주에서 살고 있었다.

퇴근을 위해서는 이 승촌보라는 곳으로 가면 송정리 쪽으로 해서 가는 길보다는 몇십분까지도 절약이 된다.


그러다가 본 석양인데, 너무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승천보

 나주쌀을 형상화하여 가동보를 지었다고 한다. 옆에서 본 모습 보다는 대각선에 볼 때 그 모양이 더 두드러진다. 




 4대강 사업으로 한 곳이라고 하는데 일단 디자인과 컨셉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야간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관조명을 가동하는데, 저녁 18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찍기에는 점등 전에와서 한컷 찍고 점등할 때 또 한번 찍는게 좋을 것 같다.




  


우연히 찍힌 달과 비행기

 승촌보가는 길은 광주 공항과 매우 가깝다. 비행기를 자주 볼 수 있다. 우연이였지만 달과 함께 비행기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망원이 있었다면 이 전에 이쁘게 찍었을 텐데... 매우 아쉬운 장면 중에 하나 이다.


달 그리고 비행기



 비행운이 만들어지고 그 아래에는 석양과 승촌보가 있는 사진.

석양과 승촌보만 있었으면 더 좋은 그림이 되었을 법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있어 보인다.


비행운, 석양, 승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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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집에 가면 큰 아들이 매번 하는 말.


"내일 쉬는 날이야?"

"커피숍가고 싶다"



아빠도 내일 쉬는 날이였으면 좋겠고, 또 커피숍 갔으면 좋겠다.

아들 마음이 아빠 마음이네. :)


 지금 나이면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놀 줄 알았는데,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움직이는게 좋은건지, 그런말 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나이도 어리고 젊을 때 아이들과 더 많이 놀아줘야 하는데.


 큰 아들아,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주말 재미있게 또 보내자!

아직 화요일이지만, 힘내 보자! :)



  


녹차가 가장 이쁠 5월


보성 다원, 녹차밭,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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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사진. 정리하면서 나오길래 올려본다.

무더위가 시작되기 바로 전. 하지만 반팔 안입고 못살것 같았던 그런 날이였다.


친구에게 소개 받고 왔던 이곳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글램핑과 함께 하는 것 같은데. 언제 한번 글램핑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LAON

 라온이라는 뜻은 마음에 거슬림이 없이 흐뭇하고 기쁘다 라는 뜻을 지닌 옛말 랍다(즐겁다의 옛말)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중이온 가속기 이름이기도 한다는데, 즐겁고 기쁘다의 의미를 가져온건 확실한 것 같다.


라온 카페



 1층에 실내 카운터와 키친, 외무 테라스가 있다.

2층도 실내 공간이 있지만 무슨 용도인지 파악할 수 없었고, 더불어 라온 카페에서 자랑하는 뻥 뚫린 뷰를 볼 수 있는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라온 카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조금 밋밋한게 흠. 


라온 카페 2층 올라가는 길



 1층은 텅텅 비어있더니, 그 많은 차들의 사람들이 어디있나 했는데 모두 2층에 있더라.

엄청 이쁜 뷰는 아닌데, 그냥 자연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다. 푸른 나무와 저수지 그리고 하늘이 한번에 보이는 곳이라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


라온 카페 2층 테라스



 2층 테라스는 이렇게 날 좋을 때 그냥 대충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온다.

2층 안쪽에도 공간이 있는데 내가 갔었을 땐(2번왔었음)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을 못봤다. 아무도 없으니 사용 안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지만, 또 그렇다고 잠겨 있지도 않아서 잘 모르겠다.


라온 카페 2층 테라스



 1층 테라스. 잔디밭이 보이는 자리이고 그늘이 있어서 바람이 부는 날이면 쉬기 좋은 장소.


라온 카페 1층 테라스



  



 실내는 그렇게 특별한게 없어 보인다. 일반 카페와 다른 투명의자가 인상적이고 이 주변이 편백 숲이라서 그런지 편백으로 꾸민듯한 모습(?). 실내가 단조롭다. (라온은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전망을 감상하러 오는 곳)


라온 카페 실내


라온 카페 실내



 첫째를 위한 롤케익을 주문했다.(둘째는 아가였기에..)

부드럽고 달달한 생크림 덕분에 첫째가 많이 좋아했다. 이 것 보다 더 좋아하는 건 역시나 유투브였지만, 그 것 보는 시간만큼은 우리도 자유이고 뭘 줘도 잘 먹으니. 유튜브 치트키가 가장 잘 먹히는 순간이다.


라온 카페 디저트



 시원한 아메리카노에 더위가 가신다. 물론 실내 에어컨 역할이 더 크지만.

이 때는 일회용 제품 사용에 관한 법률 적용이 없던 때라 테이크아웃 잔으로 받았다.


 근데 이런 곳이 참 애매하다고 생각되는게 실외와 테라스가 있고 카운터를 지나가는 곳이 아닌데 일반컵을 줘야하는 그런 애매한 문제도 있을 법하다.


라온 카페 커피



 와이프는 더워 죽어도 따뜻한 걸 마시고 싶다고...

차가운 음료는 어쩌다 한번씩. 커피맛을 제대로 느끼는 건 와이프 일지도...


라온 카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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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6일의 대장정이 끝나간다.

5일째 밤부터 우리는 창이공항에 들어와 있었다.

면세품들 계산하고 짐도 맡겨야 했고 체크인까지.


창이국제공항

 역시나 사람이 많다. 내가 알기론 싱가포르 공항이 이곳 하나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 많았다. 왔을 때는 느껴보지 못한 북적임과 내부로 조금은 놀랬다. 입국과 출국이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


창이국제공항



못다한 쇼핑을 즐기다

 창이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꽤 있었다. 

면세점이 엄청 넓게 있는데, 솔직히 다 돌지 못했다. 관심 있어 하는 IT제품들도 솔직히 여기서 저렴 한 건지 확신이 안 들더라.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굿바이 싱가포르, Good bye Singapore

 마지막 날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벌써 집에 가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니. 출장으로 왔지만 출장보다 관광이 더 많았던 4박 6일의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출장의 목적에 맞게 많은 걸 배웠고 느꼈다. 패키지 관광만 즐겼다면 놀러만 온 것이었겠지만, 중간에 견학등이 부족한 견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내 얼굴 일부가 나왔지만 패스...


창이국제공항




  



한국에 다가오다.

 날이 밝아지고, 이제 한국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웠던 한국에 도착

 떠나면 고향생각이 난다고 했던가. 싱가포르 일정이 즐거웠지만(너무 빡빡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한국에 돌아오니 그리워 했다는 마음을 체감하게 된다. (고온다습에서 벗어난 것만으로 살것 같다)





짧으면 짧았을 4박 6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많은 생각을 가져본다.

둘째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와이프를 두고 온 내가 참 한심하게 느껴졌지만, 이런 기회로 인해 더 많은 걸 배웠다는 점에서는 참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올까 싶지만... 

해외에 나가보니 확실히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좋은 남편도 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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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의 마지막 포스팅.

그리고 다음 포스팅이 싱가포르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사진이 부족해서 힘들었는데, 포스팅하다보니 사진 정말 많이 찍은 것 같아서 조금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최소 타이틀을 쓸 정도의 퀄리티와 사진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비도 오지 않고 푸른 하늘과 구름을 볼 수 있는 날씨라서 이곳이 더 좋았다.

센토사의 경우도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자연이 느껴지는 이곳은 그저 내 마음과 기분을 시원하고 청량하게 해주는 느낌이였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전경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2012년에 개장한 이곳은 그냥 언뜻 보면 해외나가서 순천 정원 박람회 가는 기분?. 처음엔 그럤었는데, 4일차 일정에서도 들렸던 곳인데도 불구하고 도심속에 이런 자연과 정원이 존재하는게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태양광으로 빛을 내는 슈퍼트리

 골든 가든(Golden Garden)에 보이는 3개의 슈퍼트리. 4일차에서 찍지 못한걸 여기선 제대로 잘 찍혔다. 4일차 슈퍼트리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안했던 것 같은데, 슈퍼트리는 기본적으로 태양광으로 빛을 내도록 되어 있단다. 그냥 전기에너지를 쓰는게 아니고 직접 생산하여 쇼를 보여준다는 것!


골든 가든(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광각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외곡도 보이고 좀 낮게 보이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높다. 셀카로 이곳의 전체를 담기가 쉽지 않다. 

저렇게 바로 밑에서는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다행히도 난 내가 가진 광각으로 구석구석 담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플라워 (Flower Dome), 수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월드 오브 플랜츠(World of Plants), 베이 이스트 가든(Bay East Garden),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헤리티지 가든스(Heritage Gardens), 드래곤플라이 & 킹피셔 레이크스(Dragonfly & Kingfisher Lakes) 으로 나뉜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역시나 다 둘러보지 못하고 딱 한 곳!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에 가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깐 플라워 돔도 가볼만 한 곳 같더라.

기회가 된다면 그곳도 꼭 가봤으면... 좋겠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입장하자 마자 보이는 거대한 인공 산과 인공 폭포

 들어가면 바로 느껴지는 시원함. 에어컨의 그런 시원함보다는 저 인공 폭포의 물줄기에서 날리는 물안개들로 그 시원함이 전해져 온다.

실내 식물원인데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볼 것도 정말 많은 곳 같다.


그리고 2,577개의 유리패널로 감싸고 있다고 한다.


거대한 인공 산과 인공 폭포



 식물원 답게 모두 살아있는 생생하다. 실내 식물원이 아니라면 정말 많은 동물이 살 것만 같은 광경에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중간 중간에 자연적으로 그렇게 생긴건지 인위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신기한 작품(?)들이 곳곳에 보인다.




 열대 산악지대의 시원하고 습한 기후에 자라나는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 중하나인 파리지옥. 파리지옥 사이에 레고의 블럭이 더 생동감 있는 식물인 것처럼 느껴졌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파리지옥



The lost World


출처: http://www.gardensbythebay.com.sg/en/attractions/cloud-forest/explore-cloud-forest.html

 Lost World로 부터 시작하여 클라우드 워크, 트리탑 워크를 지나서 서서히 내려오며 모든걸 보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첫번째 관람지역인 The Lost World



 제일 위에서는 저 멀리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인다. 큼직하고 거대한 이 유리온실이 있을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한 일이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잃어버린 세계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워크(Cloud walk)

 인공 산 주위를 맴돌듯 걸으면서 관람이 가능하다. 진짜 산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워크(Cloud walk)



 클라우드 워크를 지나가는 도중에 바라본 아래. 아찔한 높이(산 꼭대기가 36미터라고 하던데)에서 사람들이 작아 보일 정도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크리스탈 마운틴

 이곳은 잘 모르겠다. 패스. 사진만 찍었는데...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크리스탈 마운틴



Treetop walk

 정확하게 여기가 트리탑 워크인지는 모르겠지만, 산 전체가 보이는 샷을 찍을 수 있었다.

구석구석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워크가 있어서 참 다행인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트리탑 워크(Treetop walk)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트리탑 워크(Treetop walk)



  



온도변화에 따른 지구의 변화

 영상으로 잘 묘사되어 좋은 학습공간이 되어 주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 Way out

 거의 끝나가는 구나 생각했지만, 저 숨겨진 정원도 생각보다 넓고 많더라.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폭포는 아니지만 조금씩 떨어지는 물줄기와 정원은 참 잘 어울렸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지나가다 보였던 악어. 살아있는... 악어는 아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걸어다니는 길 밑, 그늘진 곳에서 이렇게 많고 다양한 식물들이 살고 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무엇을 관찰하라고 돋보기를 놓은지 모르겠다. 하나씩 다 봤는데 난 무엇을 놓쳤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작은 연못으로 이루어진 정원은 참 매력적이다.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거의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야지 이런 식물들이 잘 살텐데. 우리나라에서는 살기 힘들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아마도 죽어 있을 나무로 정원을 꾸몄다. 자연과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이 된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역시나 마지막은 관광상품. 마음에 든 것은 없었다.


관광상품


모든 관람을 마치고 다시 버스타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쉬웠을 골든 가든에서 다시한번 찍어보았다.


골든 가든, 슈퍼트리

골든 가든, 슈퍼트리

골든 가든, 슈퍼트리



5일차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중간에 끊는 듯한 느낌이지만, 사진이 없다.


이것을 끝으로 저녁을 먹고 우리는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6일째 마지막 일정으로써 다음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한다.


공항에서 찍었던 컷과 한국 도착한 컷으로 마지막을 작성하고자 한다.




이곳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순천 정원 박람회는 비교하기 힘들다.

이러한 퀄리티와 다양한 것을 담기엔 우리나라의 정원 박람회는 너무 소박하기 이를 때 없다.


실내 외 식물원이라서 더 많은 종류의 식물들을 만나 보았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넓고 내용도 알찬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정말 본 받고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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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2부. 리조트 월드 센토사이다.

1 정거장만에 도착하였다. 역 이름은 Waterfront Station.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

 처음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머라이언. 여긴 기존의 머라이언과는 조금 다른 컬러가 들어가 있다.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면서 습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지만, 그래도 몇일 있었더니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이제는 점점 익숙해져 가나 보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



 마음 같아서는 Universal Studios 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거기는 갈 수 없었다. 출장이 아니고 패키지가 아니면 이곳에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을 텐데. 무슨 이유에선지 S.E.A. Aquarium 만 둘러보고 왔다.


01



Universal Studios Singapore

 다른 블로그나 인터넷에서나 봤던 Universal 지구본. 난 왜 여기서 셀카를 찍지 않았나? 아니 찍었는데 못찾은 건가?


Universal Studios Singapore

Universal Studios Singapore



S.E.A. Aquarium

간판이 으스스 하더라. 일부러 이런건지, 험한 날씨 속에서 더 이상 견딜수 없어서 이런건지는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역시나 왜 싱가포르까지 와서 아쿠아리움을 가야하나 싶은 마음도 들었다.


 여기가 정문인줄 알았는데 오른쪽으로 바닷가가 보이는데 그 곳으로해서 끝까지 이동했다.



S.E.A. Aquarium



 지도를 보고 실제 여기가 어딘지 헷갈렸는데. 아래 사진을 보고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었다. 저 녀석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 모르지만, 아마도 등대이지 않을까 싶은데.(저렇게 낮은 등대가 있나?)


S.E.A. Aquarium 가는 길



S.E.A. Aquarium 입장

 여수 아쿠아리움 보다가 이곳을 보니 확실히 새롭긴 하다. 들어가자마자 바다속으로 들어간 기분이 든다.

다양한 내부 사진을 올려 본다.


S.E.A. Aquarium 입구


S.E.A. Aquarium 내부



 중간에 위치한 큼직한 수족관. 이정도면 크겠구나, 여수 정도 하는 구나 했었는데. 아래에서 보겠지만, 이건 정말 작은 거더라. 아니 여수가 작은 아쿠리움이라는 것을 여기서 느꼈다.

S.E.A. Aquarium 내부


 

 가는 길 자체가 수족관인 모습.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지 못하고 사진찍기 바쁘다. 이정도면 정말 바다속처럼 느껴진다.


S.E.A. Aquarium 내부



 베이비 샤크 뚜루뚜뚜루. 영화에서는 포악해 보였던 상어지만 여기서는 온순하고 귀엽기까지 한다.


S.E.A. Aquarium 내부. 상어






  


 여수랑 비교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시작부터 놀랬지만 정말 다양하고 큰 수족관들이 존재한다.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그래도 전체를 다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빨리빨리 이동 했던게 조금 아쉽기도 하다. 항상 아쉬움 투성이지만, 이 곳은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관람하면 좋을 것 같다.


S.E.A. Aquarium 내부


S.E.A. Aquarium 내부



나름 아쿠아리움의 꽃, 젤리 피쉬(해파리)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젤리 피쉬. 우리나라 말로는 해파리인데,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무언가 역동적이고 아름답다.

독성이 있고 바닷가에서 만나면 피해야 하는 나쁜녀석이지만 수족관에서 보는 아름다움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워 보인다.


다양하게 찍어본 젤리 피쉬를 감상해 보길 바란다.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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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수족관

 관람하기 곤란했던 여수와는 달리 넓고 볼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다. 정말 초대형 수족관 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여기에 있는 인원이 여수에 있었다면 아마도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을 것 같다. 뒷자리는 잘 안보였을 테니 말이다.


초대형 수족관


 내부도 넓은지 꽤 깊어 보이는 곳까지 스쿠퍼 다이버가 있었다. 


초대형 수족관



편하게 앉아서 즐기는 관광객들. 넓은 공간이다 보니 모두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초대형 수족관


초대형 수족관



초대형 수족관과 이어진 원형 수족관

 확실히 크고 넓다. 이 원형 수족관까지 커퍼가 가능한 크기로 보였다.


원형 수족관


원형 수족관 천장에서 유유히 지나가는 가오리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느끼며 이곳에서 조금 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가야할 시간. 가족들과 느긋하게 앉아서 수족관을 감상하는 모습에 가족들이 더 그리워진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가족들과 함께 와보고 싶다. 첫째랑 둘째가 많이 좋아할텐데.


초대형 수족관



나가는 길에서도 수족관 터널을 지나가다

 들어올때 나갈 때가 모두 수족관 터널이라서 그런지 바다속에 들어왔다 나온 기분이 든다.


나가는 터널



나가고 나서도 볼거리가 가득

 아쿠아리움이 끝나서 그대로 나가면 되는지 알았는데, 나가는 길에도 동양화와 배들이 있었다, 


나가는 길에서 보였던 동양 문화 전시공간



이제 끝

 센토사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제는 가든스 바디 더 베이에 가야할 시간.

센토사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즐길거리도 정말 많다.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한번씩 즐겨도 이틀은 걸릴 것 같다. 시간에 쫓겨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다. 패키지의 단점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한다. 센토사 전체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유여행을 오는 것을 추천해 본다.


P.s. 그래도 난 영어에 약해서 패키지로 밖에 못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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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 다음 날이면 한국에 있을 것이다.

5일째 일정은 오전은 다 패스하고 오후부터 센토사, 리조트 월드 센토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클라우드 포레스트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되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는 코스 였다.


센토사(Sentosa)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였다. 이렇게 높이 길게 타보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괜한 설레임이 있었다.



센토사(Sentosa) 케이블카 티켓



싱가포르 케이블카(Singapore Cable Car)

 구글에서도 그렇게 표시되어 있다. 뻥 뚫려 있지 않고 안전하게 비도 맞지 않고 이동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일단 안전해 보여서 좋았던 것 같다.


싱가포르 케이블카(Singapore Cable Car)



드디어 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용객이 좀 많다 보니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다. 참고로 센토사를 가기 위해서는 케이블 카를 꼭 탈 필요는 없다. 차를 타고 가도 된다. 하지만 패키지니깐... 즐길건 즐기는 게 좋을 것 같다.


싱가포르 케이블카(Singapore Cable Car)



케이블카 안은 생각 보다 높아서 그런지 멀리 잘 보인다. 비가 좀 왔었는데도 잘 보여서 다행이였다.

중간에 보이는 건물은 Caribbean Water Wall 이라는 곳.(구글로 찾았음)


케이블 카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케이블 카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역시 내리자 마자 관광상품들이 즐비하다. 관광지의 특징이랄까.

근데 생각해보니깐, 여기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관광지라는 개념 없이 그냥 어느 한순간 안에 들어와 있고 어느 순간 나가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한 것 같다. 경계없이 드나들었을 거라 생각은 들지 않지만, 어느 순간 벌써 들어와 있는게 참 신기한 것 같다.


케이블카 하차 후 바로 보이는 관광상품점



Imbiah Lookout(Tourist Attraction)

 이름을 정확히 몰라 구글링해보니 저렇게 나왔다. 높은 곳에서 센토사를 바라보기 좋은 곳!


Imbiah Lookout(Tourist Attraction)



Skyline Luge

 센토사에 온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루지 체험이 아닐까 한다. 2번 탈 수 있다고 했는데, 처음엔 시큰둥 했는데. 타보니 정말 재미있긴 하더라.




간략하게 사진으로만 보여주기로 하겠다.


Skyline Luge

Skyline Luge

Skyline Luge 기다리는 줄

Skyline Luge 도장



Skyline Luge 가 끝나면 리프트 이용

 리프트를 타고 다시 위로 갈 수 있다. 두번 따야하니 다시 올라간다. 


Skyline Luge 끝에서 타는 리프트



나무들 사이로 가는데 스키장에서 타던 기분과는 다르다.

그리고 일단 가만히 있어도 올라가니 시원함이 가득!


Skyline Luge 끝에서 타는 리프트



다시 기다리기...


Skyline Luge 기다리기

Skyline Luge 두번째 도장



 다 끝나고 나니 이것도 힘들어서... 역시나 바로 사먹을 수 있는 스타벅스! 여기서 커피한잔을 후루룩 마셨다. 덥기 때문에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아메리카노는 그냥 쑤욱 들어가더라.




  



Merlion Plaza

 이제 머라이언 프라자로 이동. 가는 길에 가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시간도 없고 예정에 없는 곳이라서 그런지 그냥 패스. 밀랍인형이 있는 유명한 박물관인데. 이곳을 지나쳐 그냥 가려니 가슴이 아팠다.


Merlion Plaza 가는 길



 내려오면 보이는 센토사 머라이언.

여기는 머라이언 밑에서 들어갈 수 있는데 밑에 사진 하나씩 보면서 이야기 해보겠다.


센토사 머라이언



머라이언을 정면을 바라보는 입구에 들어가면 작고 하얀 머라이언을 볼 수 있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이 카드를 가지고 안에 있을 머라이언에 넣으면 매달을 주는 그런거던데.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내부를 들어가는 길에는 신화에서나 볼 법한 벽화와 조각이 전시되어 있다.

머라이언에 관련된 내용 같은데 알아 볼수는 없었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여기서 카드를 넣으면 가운데 보이는 메달을 준다. 아 물론 저 크기가 아니다. 500원짜리 두개 정도의 크기?

기념으로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부. 머라이언 메달을 주는 곳



메달까지 받고 나면 위로 올라 올 수 있는데, 여기서도 센토사가 아주 잘 보이는 뷰가 좋은 곳이다.


센토사 머라이언 옥상



 계단으로 올라가고 계단으로 내려오는 것만 아니면 참 좋았을 것 같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올라오기엔 버거워 보인다.


센토사 머라이언 내려가는 계단



그리고 역시나 나가는 끝에는 이렇게 관광용품이 떡!!! ㅎ


센토사 머라이언 관광용품



모든걸 다 보고 나면 이렇게 뒷문으로 나온다. (응가 한건가?)

카페도 있고, 관광용품 구매도 가능하지만 더 이상 짐을 만들 수 없었다.

센토사 머라이언 뒷문



이제 리조트 월드 센토사를 가기 위해 Imbiah Station으로 가는 길.

솔직히 이 때는 가자고 해서 갔지만,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어디로 가고 뭘 했는지 하나씩 찾아보니 제대로 알겠드라. 

가이드와 함께 가는 것도 좋은데(패키지) 그냥 다녀만 오지 말고 꼭 한번 정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Imbiah Station 가는 길



 지금도 있을지 모르지만, 있었던 빨간 자전거. 


Imbiah Station 가는 길



 앞으로 다시 나와서 Imbiah Station으로 걸어가는 중.


Imbiah Station 가는 길



Imbiah Station 앞

 여기 이 문구가 겨울에는 다르게 해놓은 것 같던데. 눈은 내리지 않지만 눈이 내린 것 같이 보이게 해놓은 것 같던데.


Imbiah Station 앞



Imbiah Station

 겨우 다음 역에서 내려야 하지만, 걸어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가는게 훨씬 좋다는 가이드님의 말씀. 자기부상열차이기도 했기에 이곳에서 타고 이동하게 되었다.


Imbiah station



자기부상열차 안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너무 시원했는데 다음역에서 내려야만 했기에 서운함만 가득했다...


Imbiah station 안



싱가포르 내용을 정리하다보니 정말 많은 내용을 쪼개서 올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솔직히 질이 떨어지긴 하는 것 같다.


글쓰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도 어쩔수 없지. 빨리 올리고 나서 카페 다녀온 글을 올려야 하는데.

그것도 아직 3개나 남았다는.


싱가포르 남은 포스팅도 이제 약 3개정도 남은 것 같다.



다음은 5일차 리조트 월드 센토사(2부)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3부)를 올려보도록 하겠다.

(최선을 다해 빨리 올리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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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마지막 일정이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의 슈퍼트리쇼를 보기 위해서 갔다.

역시나 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쇼 중에는 내리지 않았다.


5일 일정에 이곳에서 관람하게 되는 코스가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5일 내용을 보면 되겠다.


참고로 이날은 덥고 무겁고 힘들어서 A7M2를 놓고 RX100으로만 다녔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이렇게 꾸며 놓은 공원이 있을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주변과 잘 어울리는 소 조각상.


웅장해보이는 소 상



RISIS 매장 앞 광장

 RISIS 선물 매장 앞에 위치한 광장. 잠깐의 시간 동안 동선을 바꾸어 플라워돔이나 클라우드 포레스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 하였다. 실제로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온 기념으로 선물 매장이라도 다녀오라는 친절한 가이드님 말씀에 올라 갔다 찍게 되었다.


슈퍼트리가 보이는 광장



RISIS 매장 앞 광장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

 살짝 어두워지니 분위기가 좀 사는 것 같다. 비도 이제 멈추고. 습한 것만 없으면 정말 최고 일 것 같은데. 근데, 이렇게 습한 곳에서 카메라나 전자제품은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 


광장에서 바라본 마리나 베이 샌즈





  


골든 가든(Golden garden)

 광장까지 올라가기 전에 있는데 밑으로 사진을 내렸다. ㅎ Golden garden 이라고 해서 큰 슈퍼트리가 3개가 있다. 

위에서 봤던 소 상이 있는 곳에 있다. 실제 나무가 아니고 모형물에 식물들이 있었는데 솔직히 만져보지 못해서 살아있는 식물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도 이러한 것들이 모여 큰 슈퍼트리를 살아 숨쉬게 하는 것 같았다.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3개를 한번에 넣지 못하고 조금씩 나오게만... ㅎ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3개가 한번에 보이는 샷(1개는 살짝 숨었음)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슈퍼트리쇼를 잘 보기위해서 장소를 이동하였다.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슈퍼트리가 있는 슈퍼트리 그로브로 이동하였다.

3개 뿐인 골든 가든보다는 훨씬 많은 슈퍼트리 그로브!


이건 다 같은 거니깐, 사진 만 올려 보겠다.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그로브 - 슈퍼트리




슈퍼트리 쇼도 이렇게 해서 마무리 지어 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짧은 영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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