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 다이어리
애플의 기습적 iPad 제품 발표. 그리고 내 생각...
인터넷 카페와 SNS가 뜨겁다. 갑작스러운 애플의 신규 iPad 제품 발표를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게 되다니.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신빙성 있는 이야기는 2019년 3월 26일 새벽 2시(한국 시간)에 열리는 Apple Special Event 때문에 아닐까 하는 점이다. 이때에 가장 큰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 잘못하면 묻힐 수 있는 이런 제품군을 사전에 공개하고 애플이 야심 있게 준비한 넷플릭스 대항마를 낸다는 게 그 신빙성 있는 이야기로 굳힌 것 같다. 무튼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애플의 키노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군을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일단 내가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던 아이패드 미니를 홈페이지 그대로 스크랩해서 올려본다. 출저: https://www.apple.com/kr/ipa..
커피 배우고 싶다.
카페를 자주 다니니 커피를 배우고 싶다. 내 입맛에 맞는 커피도 찾아보고 싶고. 그런데 포스팅 할게 2개나 남았는데 언제 올리지? 2019년 3월 8일
개강하니 바빠지네 - 2019년
퇴근하고 집에 가면 큰 아들이 매번 하는 말. "내일 쉬는 날이야?""커피숍가고 싶다" 아빠도 내일 쉬는 날이였으면 좋겠고, 또 커피숍 갔으면 좋겠다.아들 마음이 아빠 마음이네. :) 지금 나이면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놀 줄 알았는데,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움직이는게 좋은건지, 그런말 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나이도 어리고 젊을 때 아이들과 더 많이 놀아줘야 하는데. 큰 아들아,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주말 재미있게 또 보내자!아직 화요일이지만, 힘내 보자! :) 녹차가 가장 이쁠 5월
전남 보성 - 2017년 새해 맞이(율포)
2017년 첫날, 첫 해.2년 전에 찍은 사진이다. 송구영신예배 끝나고, 잠결에 나와서 찍은 사진이다. 둘째가 곧 태어나는 시점이라 바라는 것도 많았고, 새로움 마음 가짐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밖에 없었던 것 같다. 2018년, 2019년은 밖에 나가기 너무 힘들어서 나갈 수 없었다.근 몇 년간 처음으로 찍어본 새해 사진이라 남겨보고 싶었다.
"길들인다"는 뭐지?
"길들인다"는 뭐지? 너는 나에게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 거야 '어린왕자' 중에서
광주송정역 3번 출입구 앞 - 2019년 1월 어느날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1월의 어느날.매서운 바람은 아니지만 날카롭게 스치는 차가움에 몸이 떨려 온다. 3시간 남짓 있을 업무로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광주송정역에 도착하였다. 움직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이 시간에 조용히 카메라를 들어 찍어본다.40분이나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몇 컷을 찍어 보았지만, 역시나 매서운 추위에 금방 포기하고 만다. 너무나 이른 시간,너무나 조용한 시간. 카메라를 다시 갈무리하고 휴대전화를 들어 와이프에게 전화를 건다.몸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