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날, 첫 해.
2년 전에 찍은 사진이다.
송구영신예배 끝나고, 잠결에 나와서 찍은 사진이다.
둘째가 곧 태어나는 시점이라 바라는 것도 많았고, 새로움 마음 가짐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밖에 없었던 것 같다.
2018년, 2019년은 밖에 나가기 너무 힘들어서 나갈 수 없었다.
근 몇 년간 처음으로 찍어본 새해 사진이라 남겨보고 싶었다.
2017년, 새해 아침이 맑은 날씨 속에 맞이하게 되서 너무 다행이였다.
2017년 첫날, 첫 해.
2년 전에 찍은 사진이다.
송구영신예배 끝나고, 잠결에 나와서 찍은 사진이다.
둘째가 곧 태어나는 시점이라 바라는 것도 많았고, 새로움 마음 가짐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밖에 없었던 것 같다.
2018년, 2019년은 밖에 나가기 너무 힘들어서 나갈 수 없었다.
근 몇 년간 처음으로 찍어본 새해 사진이라 남겨보고 싶었다.
2017년, 새해 아침이 맑은 날씨 속에 맞이하게 되서 너무 다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