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지 못했던 사진을 정리하면서 어제 찍었던 것을 올려본다.
소중한 내 작업 공간. ㅎㅎ
취미생활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그런 모습...
내 소중한 작업(?) 공간.
일단 책상위에 있는 녀석들을 정리해보자면
Apple Macbook 16 M1 Max(10코어 CPU, 32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64G Memory, 2TB SSD) - 노트북
Apple Magic Keyboard(Touch ID) - 키보드
Apple Magic Trackpad - 트랙패드
Logitech M331 - 마우스
PAPA PA-800S - 책상조명
LG 27UL850 - 모니터
Microsoft XBox Series X - 콘솔게임기
Blackmagicdesign DaVinci Resolve Speed Editor - 영상편집용 키보드
EKSA USB Hub 10 in 1 - USB C 타입 허브
Lexar USB 3.1 3-IN-1 - 카드리더기
Behringer UMC204HD - 오디오 인터페이스
WD NAS RED 2TB - 사진 보관 하드
Ez-Net NEXT-357U3 - 외장 HDD 케이스
Sandisk Extreme Portable SSD E60 1TB - 외장 SSD
Sandisk Extream Pro Portable SSD V2 E81 2TB - 외장 SSD
DJI RSC2 - 짐벌
EPSON 정품 무한 L485 - 프린터
APIX GD001 1600L - 책상
Synology DS215j - NAS
대충 이정도로 마무리.
모니터 암은 기억나지 않아서 패스.
나열하고 보니 책상 위에 있는 것들이 1,000만원이 넘는 것 같네;;
노트북이 제일 비싸긴해도, 나머지 것들도 하나 둘 더 해보니 장난이 아니네.
이래 저래 모으고 사고 그러다 보니 어마 어마해졌음.
여기에 카메라까지 하면...
자동차 한대는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