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나주

    전남 나주 | 등촌길 - 단축 근무 첫 날 | 2022.07.01.

    단축 근무 첫 날. 집으로 바로 들어가기 좀 그래서 사진 찍으러 옴. 구름이 몽실몽실... 습하고 더운 날.

    전남 나주 남평 | 카페 리비에르 | 2022.06.25.

    여름의 시작 날이 너무 더워져 잠깐의 외출도 쉽지 않다. 더구나 이제 시작되는 장마의 습한 기운은 더위로 속상한 마음에 기분 나쁨이라는 것을 더해줬다. 나주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집에 가는 길에 새로운 카페 "리버트리"라는 곳이 생긴 것 같아 가보려고 했었다. 퇴근하는 길에 보이는 "리버트리"는 독특하게 지석천 중간에 빨간 건물이 예쁘게 보인 외관으로도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게 보이는 카페였다. 하지만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지석천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지 바로 가는 길은 없었고 조금은 돌아서 가야했다. 더구나 2차선 도로도 아닌 일방통행만 가능한, 즉 차 1대만 들어갈 수 있는 도로로 되어 있는 이 곳은 가는 일 마저도 약간의 스트레스가 생겼다. 하지만 진짜..

    전남 나주 - 석양이 아름다운 승촌보

    지금은 화순에 살고 있지만,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광주에서 살고 있었다.퇴근을 위해서는 이 승촌보라는 곳으로 가면 송정리 쪽으로 해서 가는 길보다는 몇십분까지도 절약이 된다. 그러다가 본 석양인데, 너무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승천보 나주쌀을 형상화하여 가동보를 지었다고 한다. 옆에서 본 모습 보다는 대각선에 볼 때 그 모양이 더 두드러진다. 4대강 사업으로 한 곳이라고 하는데 일단 디자인과 컨셉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야간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관조명을 가동하는데, 저녁 18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찍기에는 점등 전에와서 한컷 찍고 점등할 때 또 한번 찍는게 좋을 것 같다. 우연히 찍힌 달과 비행기 승촌보가는 길은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