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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작성한 석봉 미술관은 가을 쯤 낮에 찍었는데.

이 사진은 2019년 9월 1일에 찍은 사진이다.

완벽한 야간은 아니고, 낮과 밤 사이정도.

10초 동안 노출해서 찍은 사진.

 

 

 

기존 포스팅 자료

2019/03/05 - [난장 핫플레이스/국내] - 전남 화순 - 화순 군립 석봉 미술관

 

전남 화순 - 화순 군립 석봉 미술관

2018년 10월 22일,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이 개관하였다. 화순에 살면서 공원이 있는 이 곳을 두어번 놀러 왔었다. 두번째 왔었을 때 공사하는 것을 보고 무언가 하는 구나 했는데, 미술관이였다. 화��

na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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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에 있어서 역시 5월은 최고의 달인 듯싶다.

5월과 같이 녹차를 잘 표현해주는 계절이 있을까?

 

 

맑은 날 녹차밭은 초록빛 세상과 저 멀리 보이는 득량도.

제2농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

 

 

우연히 이곳에서 셀프 촬영 중인 커플을 보았다.(개인정보를 위해 얼굴을 블러[흐리게] 처리하였음)

하얀 옷과 녹차의 초록색은 너무 잘 어울려 보였다.

 

 

 

 


  

 

 

 

고향에 오는 길에 잠깐 들려봤는데, 역시 나쁘지 않은 곳이다.

뭔가 회복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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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용두암은 제주도에서 잘 알려진 관광지 중 하나이다.

10미터 정도 되는 바위인데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고 한단다.

[다음 백과사전]

 

해녀가 작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들어는 봤지만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하도 많이 듣고 보았던 거라 실제로 봤을 때도 크게 잘 모르겠더라.

그래도 자연이 만든 용의 머리는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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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부터 5일까지 출장이 있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온 곳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제주는 기대감을 품을 수밖에 없는 곳이기도 하다.

 

따뜻함이 찾아온 제주는 벌써 꽃들이 풍성하게 피었고, 오히려 너무 일찍 펴버린 꽃들은 벌써 지고 있었다.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그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 와서 이곳을 얼마나 가볼까 싶은 "사라봉"

여행으로 온 사람에겐 그저 이름 정도 들어본 곳이 아닐까 싶다.

 

사라봉은 그냥 언덕 정도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높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작은 산이다.

5~10분 정도 올라가면 정상이고 가파르지도 않아 누구나 쉽게 산책할 수 있다.

 

그리고 봉우리 끝에는 활짝핀 벚꽃이 맞이해준다.


  

사라봉의 위치는 제주항 옆에 있는 작은 산으로 올라가서 보면 제주 시내가 아주 잘 보인다.

우리가 숙박했던 라마다 플라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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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화순에 살고 있지만,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광주에서 살고 있었다.

퇴근을 위해서는 이 승촌보라는 곳으로 가면 송정리 쪽으로 해서 가는 길보다는 몇십분까지도 절약이 된다.


그러다가 본 석양인데, 너무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승천보

 나주쌀을 형상화하여 가동보를 지었다고 한다. 옆에서 본 모습 보다는 대각선에 볼 때 그 모양이 더 두드러진다. 




 4대강 사업으로 한 곳이라고 하는데 일단 디자인과 컨셉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야간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관조명을 가동하는데, 저녁 18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찍기에는 점등 전에와서 한컷 찍고 점등할 때 또 한번 찍는게 좋을 것 같다.




  


우연히 찍힌 달과 비행기

 승촌보가는 길은 광주 공항과 매우 가깝다. 비행기를 자주 볼 수 있다. 우연이였지만 달과 함께 비행기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망원이 있었다면 이 전에 이쁘게 찍었을 텐데... 매우 아쉬운 장면 중에 하나 이다.


달 그리고 비행기



 비행운이 만들어지고 그 아래에는 석양과 승촌보가 있는 사진.

석양과 승촌보만 있었으면 더 좋은 그림이 되었을 법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있어 보인다.


비행운, 석양, 승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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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연산 아래에 있는 동구리 호수공원과 만연저수지를 올려본다.

실은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을 다녀올 때 같이 찍었던 건데 구분해서 올려본다.


몇 장아니라서 앞 포스팅할 때 같이 했으면 싶었지만, 관련이 거의 없기에....


동구리 호수공원

 사진이 더 많아야 하지만 팔각정만 찍었다.

우리 아이들과 모르는 아줌마와 와이프가 찍혀 있지만,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따로 처리하지는 않는 걸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될 쯤이라서 걱정이 좀 됐지만 애들이 잘 뛰어 놀아서 다행이였다.


지금과 다른 맑은 날씨. 미세 먼지 조차 없는 푸르른 날씨였다.


동구리 호수공원 - 팔각정



동구리 호수공원 - 팔각정







  


만연저수지

 여긴 산책로가 잘되어 있었다.

동구리 호수공원에서 왼쪽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봤는데 만연산이 한 눈에 보였다.

가을이라서 울긋불긋 되어 있는 산이 참 예뻤다.(보정효과가 좋기는 좋음...)


만연 저수지


만연 저수지



 이상. 뭐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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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 22일,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이 개관하였다.


 화순에 살면서 공원이 있는 이 곳을 두어번 놀러 왔었다. 두번째 왔었을 때 공사하는 것을 보고 무언가 하는 구나 했는데, 미술관이였다.


 화순군이 군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작은 군이 아님에도 군에서 운영하는 이런 기관이 눈에 띄지 않았는데. 동구리 호수공원 부근에 이러한 공간이 생긴게 참 고무적이다.


 월요일은 휴관일이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관한다.

관람요금은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하절기(3~10월)는 10시부터 18시까지 동절기(11~2월)는 10시는 17시까지이다.


화순군립석봉미술관

다만 미술관이 새로 생겨서 좋기는 한데 건물의 외향으로 보았을 때 상당히 넓을 것 같았던 전시 공간이 협소한 부분과 이전에 주차장으로 사용했던 공간에 미술관이 들어선 것이라 주차 공간이 많이 줄어 들었다.


화순군립석봉미술관 전경



 외관을 보면 유리창이 있는 부분부터 모두가 미술관인 줄 알았는데, 그 부분은 사무실과 기타 공간(세미나실)이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건물 특성을 보면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고 마름모 꼴이다 보니 오른쪽 보다는 왼쪽의 폭이 상대적으로 작다.


화순군립석봉미술관 전경



 건물 왼쪽에서 올라오는 계단이 있지만, 진짜 정문은 아마도 여기. 홀, 라운지 부분이다.




 들어가면 조각상이 보이는데, 이것도 남화토건 대표 이사로 최재훈 이라는 사람이 기증한 것이었다. 공간 곳곳에 이런 기증한 작품들이 놓여 있다.


화순군립석봉미술관 - 내부 행복



 내가 방문했을 때는 11월 3일로 석봉 최상준씨가 기증한 작품들로 전시회를 열었다. 

아래는 1층의 제1전시관


화순군립석봉미술관 - 제1전시관


화순군립석봉미술관 - 제1전시관






  


2층으로 가는 길


화순군립석봉미술관 - 계단 표지판


2층으로 올라오면 2층 홀, 라운지가 있다.

좁아지는 건물 특성상 점점 폭이 좁아 보인다.




제대로 보지 못하고 금방 나왔던 지라 사진만 올려본다.


제2전시실




제2전시실




석봉전시실(아마도...)




석봉 최상준


 전남 화순에서 출생하여 2064년 남화토건(주)에 입사 후 대표이사까지 이르렀던 인물이라고 한다. 2014년에는 광주 매곡동에 석봉 도서관을 건립하고 미술품, 서적 등을 기부채납하였고 2018년 2월에는 이곳 화순에 화순 군립 석봉 미술관을 착공하고 미술품 253점등 30억 원을 들여 기부채납 후 개관하였다고 한다.


위의 내용은 아래 사진에서 나오는 글에서 발췌하였음.




 아이들과 함께 다니다 보니 구석구석 찍지 못했다.

다음에 와이프가 혼자와서 사진찍으라고 하던데.

 

그 이후에 시간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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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6일의 대장정이 끝나간다.

5일째 밤부터 우리는 창이공항에 들어와 있었다.

면세품들 계산하고 짐도 맡겨야 했고 체크인까지.


창이국제공항

 역시나 사람이 많다. 내가 알기론 싱가포르 공항이 이곳 하나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 많았다. 왔을 때는 느껴보지 못한 북적임과 내부로 조금은 놀랬다. 입국과 출국이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


창이국제공항



못다한 쇼핑을 즐기다

 창이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꽤 있었다. 

면세점이 엄청 넓게 있는데, 솔직히 다 돌지 못했다. 관심 있어 하는 IT제품들도 솔직히 여기서 저렴 한 건지 확신이 안 들더라.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굿바이 싱가포르, Good bye Singapore

 마지막 날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벌써 집에 가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니. 출장으로 왔지만 출장보다 관광이 더 많았던 4박 6일의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출장의 목적에 맞게 많은 걸 배웠고 느꼈다. 패키지 관광만 즐겼다면 놀러만 온 것이었겠지만, 중간에 견학등이 부족한 견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내 얼굴 일부가 나왔지만 패스...


창이국제공항




  



한국에 다가오다.

 날이 밝아지고, 이제 한국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웠던 한국에 도착

 떠나면 고향생각이 난다고 했던가. 싱가포르 일정이 즐거웠지만(너무 빡빡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한국에 돌아오니 그리워 했다는 마음을 체감하게 된다. (고온다습에서 벗어난 것만으로 살것 같다)





짧으면 짧았을 4박 6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많은 생각을 가져본다.

둘째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와이프를 두고 온 내가 참 한심하게 느껴졌지만, 이런 기회로 인해 더 많은 걸 배웠다는 점에서는 참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올까 싶지만... 

해외에 나가보니 확실히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좋은 남편도 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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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의 마지막 포스팅.

그리고 다음 포스팅이 싱가포르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사진이 부족해서 힘들었는데, 포스팅하다보니 사진 정말 많이 찍은 것 같아서 조금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최소 타이틀을 쓸 정도의 퀄리티와 사진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비도 오지 않고 푸른 하늘과 구름을 볼 수 있는 날씨라서 이곳이 더 좋았다.

센토사의 경우도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자연이 느껴지는 이곳은 그저 내 마음과 기분을 시원하고 청량하게 해주는 느낌이였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전경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2012년에 개장한 이곳은 그냥 언뜻 보면 해외나가서 순천 정원 박람회 가는 기분?. 처음엔 그럤었는데, 4일차 일정에서도 들렸던 곳인데도 불구하고 도심속에 이런 자연과 정원이 존재하는게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태양광으로 빛을 내는 슈퍼트리

 골든 가든(Golden Garden)에 보이는 3개의 슈퍼트리. 4일차에서 찍지 못한걸 여기선 제대로 잘 찍혔다. 4일차 슈퍼트리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안했던 것 같은데, 슈퍼트리는 기본적으로 태양광으로 빛을 내도록 되어 있단다. 그냥 전기에너지를 쓰는게 아니고 직접 생산하여 쇼를 보여준다는 것!


골든 가든(Golden Garden)의 슈퍼트리



 광각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외곡도 보이고 좀 낮게 보이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높다. 셀카로 이곳의 전체를 담기가 쉽지 않다. 

저렇게 바로 밑에서는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다행히도 난 내가 가진 광각으로 구석구석 담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플라워 (Flower Dome), 수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월드 오브 플랜츠(World of Plants), 베이 이스트 가든(Bay East Garden),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헤리티지 가든스(Heritage Gardens), 드래곤플라이 & 킹피셔 레이크스(Dragonfly & Kingfisher Lakes) 으로 나뉜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역시나 다 둘러보지 못하고 딱 한 곳!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에 가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깐 플라워 돔도 가볼만 한 곳 같더라.

기회가 된다면 그곳도 꼭 가봤으면... 좋겠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입장하자 마자 보이는 거대한 인공 산과 인공 폭포

 들어가면 바로 느껴지는 시원함. 에어컨의 그런 시원함보다는 저 인공 폭포의 물줄기에서 날리는 물안개들로 그 시원함이 전해져 온다.

실내 식물원인데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볼 것도 정말 많은 곳 같다.


그리고 2,577개의 유리패널로 감싸고 있다고 한다.


거대한 인공 산과 인공 폭포



 식물원 답게 모두 살아있는 생생하다. 실내 식물원이 아니라면 정말 많은 동물이 살 것만 같은 광경에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중간 중간에 자연적으로 그렇게 생긴건지 인위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신기한 작품(?)들이 곳곳에 보인다.




 열대 산악지대의 시원하고 습한 기후에 자라나는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 중하나인 파리지옥. 파리지옥 사이에 레고의 블럭이 더 생동감 있는 식물인 것처럼 느껴졌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파리지옥



The lost World


출처: http://www.gardensbythebay.com.sg/en/attractions/cloud-forest/explore-cloud-forest.html

 Lost World로 부터 시작하여 클라우드 워크, 트리탑 워크를 지나서 서서히 내려오며 모든걸 보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첫번째 관람지역인 The Lost World



 제일 위에서는 저 멀리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인다. 큼직하고 거대한 이 유리온실이 있을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한 일이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잃어버린 세계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워크(Cloud walk)

 인공 산 주위를 맴돌듯 걸으면서 관람이 가능하다. 진짜 산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클라우드 워크(Cloud walk)



 클라우드 워크를 지나가는 도중에 바라본 아래. 아찔한 높이(산 꼭대기가 36미터라고 하던데)에서 사람들이 작아 보일 정도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크리스탈 마운틴

 이곳은 잘 모르겠다. 패스. 사진만 찍었는데...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크리스탈 마운틴



Treetop walk

 정확하게 여기가 트리탑 워크인지는 모르겠지만, 산 전체가 보이는 샷을 찍을 수 있었다.

구석구석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워크가 있어서 참 다행인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트리탑 워크(Treetop walk)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트리탑 워크(Treetop walk)



  



온도변화에 따른 지구의 변화

 영상으로 잘 묘사되어 좋은 학습공간이 되어 주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 Way out

 거의 끝나가는 구나 생각했지만, 저 숨겨진 정원도 생각보다 넓고 많더라.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폭포는 아니지만 조금씩 떨어지는 물줄기와 정원은 참 잘 어울렸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지나가다 보였던 악어. 살아있는... 악어는 아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걸어다니는 길 밑, 그늘진 곳에서 이렇게 많고 다양한 식물들이 살고 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무엇을 관찰하라고 돋보기를 놓은지 모르겠다. 하나씩 다 봤는데 난 무엇을 놓쳤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작은 연못으로 이루어진 정원은 참 매력적이다.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거의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야지 이런 식물들이 잘 살텐데. 우리나라에서는 살기 힘들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아마도 죽어 있을 나무로 정원을 꾸몄다. 자연과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이 된 것 같다.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내부, Secret Garden



역시나 마지막은 관광상품. 마음에 든 것은 없었다.


관광상품


모든 관람을 마치고 다시 버스타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쉬웠을 골든 가든에서 다시한번 찍어보았다.


골든 가든, 슈퍼트리

골든 가든, 슈퍼트리

골든 가든, 슈퍼트리



5일차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중간에 끊는 듯한 느낌이지만, 사진이 없다.


이것을 끝으로 저녁을 먹고 우리는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6일째 마지막 일정으로써 다음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한다.


공항에서 찍었던 컷과 한국 도착한 컷으로 마지막을 작성하고자 한다.




이곳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순천 정원 박람회는 비교하기 힘들다.

이러한 퀄리티와 다양한 것을 담기엔 우리나라의 정원 박람회는 너무 소박하기 이를 때 없다.


실내 외 식물원이라서 더 많은 종류의 식물들을 만나 보았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넓고 내용도 알찬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정말 본 받고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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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2부. 리조트 월드 센토사이다.

1 정거장만에 도착하였다. 역 이름은 Waterfront Station.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

 처음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머라이언. 여긴 기존의 머라이언과는 조금 다른 컬러가 들어가 있다.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면서 습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지만, 그래도 몇일 있었더니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이제는 점점 익숙해져 가나 보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



 마음 같아서는 Universal Studios 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거기는 갈 수 없었다. 출장이 아니고 패키지가 아니면 이곳에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을 텐데. 무슨 이유에선지 S.E.A. Aquarium 만 둘러보고 왔다.


01



Universal Studios Singapore

 다른 블로그나 인터넷에서나 봤던 Universal 지구본. 난 왜 여기서 셀카를 찍지 않았나? 아니 찍었는데 못찾은 건가?


Universal Studios Singapore

Universal Studios Singapore



S.E.A. Aquarium

간판이 으스스 하더라. 일부러 이런건지, 험한 날씨 속에서 더 이상 견딜수 없어서 이런건지는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역시나 왜 싱가포르까지 와서 아쿠아리움을 가야하나 싶은 마음도 들었다.


 여기가 정문인줄 알았는데 오른쪽으로 바닷가가 보이는데 그 곳으로해서 끝까지 이동했다.



S.E.A. Aquarium



 지도를 보고 실제 여기가 어딘지 헷갈렸는데. 아래 사진을 보고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었다. 저 녀석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 모르지만, 아마도 등대이지 않을까 싶은데.(저렇게 낮은 등대가 있나?)


S.E.A. Aquarium 가는 길



S.E.A. Aquarium 입장

 여수 아쿠아리움 보다가 이곳을 보니 확실히 새롭긴 하다. 들어가자마자 바다속으로 들어간 기분이 든다.

다양한 내부 사진을 올려 본다.


S.E.A. Aquarium 입구


S.E.A. Aquarium 내부



 중간에 위치한 큼직한 수족관. 이정도면 크겠구나, 여수 정도 하는 구나 했었는데. 아래에서 보겠지만, 이건 정말 작은 거더라. 아니 여수가 작은 아쿠리움이라는 것을 여기서 느꼈다.

S.E.A. Aquarium 내부


 

 가는 길 자체가 수족관인 모습.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지 못하고 사진찍기 바쁘다. 이정도면 정말 바다속처럼 느껴진다.


S.E.A. Aquarium 내부



 베이비 샤크 뚜루뚜뚜루. 영화에서는 포악해 보였던 상어지만 여기서는 온순하고 귀엽기까지 한다.


S.E.A. Aquarium 내부. 상어






  


 여수랑 비교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시작부터 놀랬지만 정말 다양하고 큰 수족관들이 존재한다.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그래도 전체를 다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빨리빨리 이동 했던게 조금 아쉽기도 하다. 항상 아쉬움 투성이지만, 이 곳은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관람하면 좋을 것 같다.


S.E.A. Aquarium 내부


S.E.A. Aquarium 내부



나름 아쿠아리움의 꽃, 젤리 피쉬(해파리)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젤리 피쉬. 우리나라 말로는 해파리인데,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무언가 역동적이고 아름답다.

독성이 있고 바닷가에서 만나면 피해야 하는 나쁜녀석이지만 수족관에서 보는 아름다움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워 보인다.


다양하게 찍어본 젤리 피쉬를 감상해 보길 바란다.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젤리 피쉬(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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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수족관

 관람하기 곤란했던 여수와는 달리 넓고 볼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다. 정말 초대형 수족관 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여기에 있는 인원이 여수에 있었다면 아마도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을 것 같다. 뒷자리는 잘 안보였을 테니 말이다.


초대형 수족관


 내부도 넓은지 꽤 깊어 보이는 곳까지 스쿠퍼 다이버가 있었다. 


초대형 수족관



편하게 앉아서 즐기는 관광객들. 넓은 공간이다 보니 모두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초대형 수족관


초대형 수족관



초대형 수족관과 이어진 원형 수족관

 확실히 크고 넓다. 이 원형 수족관까지 커퍼가 가능한 크기로 보였다.


원형 수족관


원형 수족관 천장에서 유유히 지나가는 가오리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느끼며 이곳에서 조금 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가야할 시간. 가족들과 느긋하게 앉아서 수족관을 감상하는 모습에 가족들이 더 그리워진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가족들과 함께 와보고 싶다. 첫째랑 둘째가 많이 좋아할텐데.


초대형 수족관



나가는 길에서도 수족관 터널을 지나가다

 들어올때 나갈 때가 모두 수족관 터널이라서 그런지 바다속에 들어왔다 나온 기분이 든다.


나가는 터널



나가고 나서도 볼거리가 가득

 아쿠아리움이 끝나서 그대로 나가면 되는지 알았는데, 나가는 길에도 동양화와 배들이 있었다, 


나가는 길에서 보였던 동양 문화 전시공간



이제 끝

 센토사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제는 가든스 바디 더 베이에 가야할 시간.

센토사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즐길거리도 정말 많다.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한번씩 즐겨도 이틀은 걸릴 것 같다. 시간에 쫓겨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다. 패키지의 단점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한다. 센토사 전체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유여행을 오는 것을 추천해 본다.


P.s. 그래도 난 영어에 약해서 패키지로 밖에 못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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