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퇴근 중인 방학 기간.
비가 올 듯 안 올듯 한 날씨에 잠시 밖에 나왔다.
화순에 나름 유명한 복숭아도 무르익어 가고...
조금 더 걸어 나가니 벽화가 화려한 마을이 있었다.
마을 한 바퀴 돌아다니니 기분은 좋네.
오늘은 그냥 사진 일기.
벽라리의 기록.
조기 퇴근 중인 방학 기간.
비가 올 듯 안 올듯 한 날씨에 잠시 밖에 나왔다.
화순에 나름 유명한 복숭아도 무르익어 가고...
조금 더 걸어 나가니 벽화가 화려한 마을이 있었다.
마을 한 바퀴 돌아다니니 기분은 좋네.
오늘은 그냥 사진 일기.
벽라리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