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역

화순역

    일기 | 급 기차 여행 | 2022.07.09.

    오후 늦게 와이프와 아들 둘이 동구리 호수공원에 갔다. 첫째의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나갔는데 막내가 낮잠을 자고 있어서 가지 못했다. 당연하게도 막내가 깨면서 난리 아닌 난리가 났고, 급히 막내를 데꼬 밖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정말 우연히 화순역에 갔다가 곧 열차가 도착한다는 것을 보고 급하게 한정거장 여행을 결정하게 되었다. 6세 미만은 무료라는 말에 능주까지 나 혼자 계산했다. 2,600원. 9분 동안 쓰기엔 적은 돈은 아니지만 딸과의 추억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게 즐기는 것 같다. 9분. 정말 짧은 시간에 도착한 능주. 우리가 타고 온 열차를 보내고 나와 딸은 와이프를 기다렸다. 짧은 일탈(?)을 끝내고 와이프 기다리는게 더 오래 걸렸다능... 이렇게 일기를 마침...

    난장테레비 - 전남 화순 - 공설운동장/화순역/동구리 호수공원

    출근, 퇴근 시간 틈틈이 촬영. 화순에 좋은 곳 참 많은데... :: 촬영장비 - DJI Mavic Air2 :: 촬영일 - 2020. 08. 25. ~ 9. 10. :: 배경음악 - Youtube 오디오 보관함 : Alone - Emmit Fenn ETC: https://naan.co.kr

    전남 화순 - 화순역 부근 발효 커피 카페, 카페 507(cafe 507)

    4월도 벌써 반이나 지났네. 지난주는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다. 4월 초라서 그렇게 춥지도 않았고 다행히 출장기간에 날씨가 좋아서 너무 좋았다. 이번에 소개할 카페는 화순역 근처에 있는 카페인 카페 507이다. 카페 외부 카페는 생각보다 꽁꽁 잘 숨어 있다. 화순역 바로 앞까지 와서 왼쪽으로 들어가야 작은 건물이 보이는데 이 곳이 오늘 소개할 Cafe 507이다. 오픈은 2019년 2월에 했다. 입소문은 많이 안난 것 같은데, 화순 맘 카페에서 후기로 올라온 것이 있어서 그걸 보고 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이 추웠는데 이젠 날도 맑고 밖에서 조금 있어도 될 만큼 좋은 날씨여서 기분이 좋았다. 철도와 가까이 있기는 하지만 기차가 자주 다니는 곳이 아니기에 시끄럽지도 않고, 앞이 뻥 뚤려 있어 나름 푸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