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에서 2021년 2022년 같은 날을 찍은 사진.
우연의 일치로 같은 같은 곳을 찍었지만, 2021년과 2022년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
구도도 다르고 찍는 방식도 조금 달랐지만, 어떻게 변했는지는 확인이 가능할 정도.
어쨌든,
작년보다 꽃이 많이 폈고
작년보다 날씨도 좋았으며
작년보다 조금이지만 변해가는
이런게 큰 의미가 있나 싶지만,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본다.
같은 곳에서 2021년 2022년 같은 날을 찍은 사진.
우연의 일치로 같은 같은 곳을 찍었지만, 2021년과 2022년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
구도도 다르고 찍는 방식도 조금 달랐지만, 어떻게 변했는지는 확인이 가능할 정도.
어쨌든,
작년보다 꽃이 많이 폈고
작년보다 날씨도 좋았으며
작년보다 조금이지만 변해가는
이런게 큰 의미가 있나 싶지만,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