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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나온 잠깐의 나들이.

 

▶ 사용 카메라

 □ Sony A7M3

 □ Gopro Max

 □ Gopro Hero 9

 ■ DJI Osmo Action

 □ DJI Osmo Pocket

 □ DJI Mavic Air2

 

▶ 사용 렌즈 - A7M3 전용

 □ Tamron 28-75 F2.8 FE

 □ Samyang AF 14mm F2.8 FE

 □ Samyang AF 35mm F2.8 FE

 

▶ 기타 장비

 □ Feiyu AK2000s - 짐벌

 □ Sony PCM-A10 - 녹음기

 □ BALSANG BSM200 - 무선마이크

 □ SUNWAYFOTO FL-120 - 카메라 라이트(휴대용 조명)

 □ Lightling QZSD-QH780C - 슬라이더

 □ VONJEAN VT-938Q - 삼각대

 □ Feelworld F5 PRO - 프리뷰 모니터

 

▶ 배경음악

 ■ 공유마당: Walking - 김현정

   #URL: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799&menuNo=200020

 

ETC: https://naan.co.kr

 

#전남 #담양 #메타프로방스 #dji #mavicair2 #djimavicair2 #osmoaction #action #o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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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퇴근 시간 틈틈이 촬영.

화순에 좋은 곳 참 많은데...

 

:: 촬영장비

   - DJI Mavic Air2

 

:: 촬영일

   - 2020. 08. 25. ~ 9. 10.

 

:: 배경음악

   - Youtube 오디오 보관함 : Alone - Emmit Fenn

 

ETC: https://na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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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이라는 곳은 나에겐 추억과 그리움이 함께 공존하는 곳, 즉 고향이다.

코로나19로 멀리 놀러가지는 못했지만, 잠깐의 여유를 부리고자 방문한 보성.

 

날이 좋아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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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에 이사 온지 3년이 넘었나?

많은 혜택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이번 코로나19에 얼마나 많이 지원해 주는지 확실히 체감중이다.

 

 동생이 살고 있는 인천은 국가에서 주는 것 말고는 거의 없는 것 같던데.

그에 비하면, 정말 혜택이 ♥

 

https://www.hwasun.go.kr/

 

2020년 6월 15일(월) 부터 시작하여 7월 24일까지 진행되는 "화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신청"은 지급 기준일(2020년 5월 6일)에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에 한하여 1인당 20만원(세대 단위 지급)을 실시한다.

 

 "화순군 재난 기본소득 지급조례"에 의한 것으로 기존에는 요건이라는 있었지만 그런거 없이 화순군민 전체에게 주는 기본 소득이다.


  

온라인 신청 하면서 6월 18일부터 지급을 실시한다. 빨리 신청할 수록 빨리 받아 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http://apply.hwasun.go.kr/index.do?S=S02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코로나19 긴급생활비

apply.hwasun.go.kr

 사이트에 들어가서 상단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고, 내용을 작성 후 하단에 위치한 본인인증을 실시하고 신청서를 업로드하면 문자로 알려준다.

 

 

 

어르신들은 온라인 접수가 힘들기 때문에 6월 29일부터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화면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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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기준입니다.

 

화순군에서는 전라남도와 함께 도+군으로 해서 재난지원금을 지원했고 아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는 상관없습니다.

두 곳 모두 받다 보니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전라남도 + 화순군 - 긴급재난생계금

http://apply.hwasun.go.kr/index.do?S=S02

중위소득 100% 및 재산기준 1억 6160만 원이 넘지 않으면 대상입니다.

가구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1인 가구: 50만 원, 2인 가구: 70만 원, 3인 가구: 70만 원, 4인 가구: 100만 원, 5인 가족: 100만 원입니다.

전라남도에서 지급하는 기본 금액 + 화순군에서 추가 지원하여 지급하는 것으로 모두 "화순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2. 정부 - 긴급재난지원금

https://www.xn--jj0bb2kr6h965bxcbp8g.kr/sub_01.jsp

정부가 지급하는 것으로 전 국민 대상입니다.

가구수에 따라 역시 차등 지급하며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급방법은 "카드사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선불 카드" 입니다.

 

 


  

 

 

3. 하고 싶은 말

그래서 가장 중요한 말입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꼭 카드사 로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화순사랑상품권을 어쩔 수 없이 구매해야 하는 분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안 되는 곳도 은근히 많습니다.

카페 같은 경우를 들면 2020년 5월 16일 기준, 아더맨은 받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화순 읍내 안에서는 대부분이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외각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할 겁니다.

화순군민보다 외부인 방문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즉 필요가 없습니다. 화순사랑상품권을 취급하면서 교환해야하는 불편함을 구태여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카드사 포인트로 받은 경우는 어떨까요?

 

취급할 수 없는 곳을 제외하면 어디든 카드 똑같이 쓰고 포인트로 결제 가능합니다.

 

화순사랑상품권 안 받는 곳이다!

상관없습니다.

그냥 전라남도 안에 있다면 말이죠.

 

광주광역시는 광역시로 사용할 수 없지만, 전남 어디라도 카드 사용엔 불편함이 없습니다.

 

화순에 거주하지만 직장은 나주인데 같은 전라남도라 카드를 사용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웬만하면, 그리고 조금은 지역을 벗어나서 사용하고 싶다면 꼭 카드사를 통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카드로 받는 것에 단점이 없느냐! 단점도 있습니다.

 

1. 대형 마트, 대형 전자 판매점 사용 불가

2. 다이소 사용 불가

3. 승인 여부 결정이 즉시가 아닌 며칠 이후라는 점

 

자세한 사용제한 업종은 아래 캡처를 참고하세요,

 

https://www.xn--jj0bb2kr6h965bxcbp8g.kr/sub_03.jsp

 

하지만, "화순사랑상품권"은 가능합니다.

그 업체가 가맹점이라면요(대형이든, 유흥이든, 뭐든 등등등).

 

대형 마트, 대형 전자 판매점이라도 "화순사랑상품권" 을 취급하는 가맹점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화순 다이소도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입니다.

여기서 긴급재난지원금이 들어 있는 카드로 결제하면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결제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고 결정 내려야 합니다.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

 

가맹점 조회 | 화순사랑상품권 | 산업경제 - 화순군청 홈페이지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인하세요 2,108개 가맹점

www.hwasun.go.kr

 

화순에만 거주하고 화순에서만 결제하고 싶다면  "화순사랑상품권" 이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다양하게, 다양한 곳에서도 사용하고 싶다면 카드사를 이용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P.s. 화순군에서 전 군민 대상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원 포인트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이게 통과가 되면 지금까지 지원받은 것과 별도로 가구당 40~100만 원까지 지급해 줄 듯합니다.

전 군민 대상이라고 했으니, 위 긴급재난 생계금을 못 받으신 분이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보도자료 링크: https://www.hwasun.go.kr/gallery.do?S=S01&M=020101000000&b_code=0000000001&v_type=SK3&b_list=10&act=view&list_no=12583&nPage=2&vlist_no_npage=3&keyField=&keyWord=&orderby=REG_DATE&cg_code=%EC%A0%9C4%EC%9C%A0%ED%98%95

 

화순군, 코로나19 극복 ‘원 포인트 추경 예산안’ 편성 | 화순포커스 | 군정뉴스 | 열린군정 - 화�

 

www.hwasu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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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새롭게 방문한 첫 번째 카페.

인스타 보면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카페이다.

 

이 곳을 알게 된 건 훨씬 전인데, 이게 정말 카페라는 것은 지난 주 쯤에 알게 되었다.

 

보성 내려가는 길에 창고형 카페처럼 생겨서 카페인가 했었는데,

볼 때마다 차가 앞에 많이 있어서 카센터 인가 오해도 했었다.

 

 

그래도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서 참 기쁘다.

 

이른 시간은 아니였는데, 사람이 참 많았다.

아니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없었는데 자리를 잡고 나서는 빈자리 찾는게 더 어려울 지경이였다.

 

오픈은 11시인 것 같은데, 

그 때 쯤 방문하는게 조금은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괜찮을 것 같다.

 

 

살짝 흐린 날씨에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온것 같다.

밝게 편집하면 되지만, 괜히 건드리기 보다는 다음에 날 좋을 때 다시 와봐야겠다.

 

 

 

인상 깊은 건 역시나 넓은 유리창의 정문.

약간 창고형 카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보다 제주스러움이 느껴지는 곳이다.

다른 블로그를 봐도 제주도 느낌의 카페라는 글이 자주 보인다.

 

 

돌로 된 정문 손잡이는 스틸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참고로 바로 옆은 철도가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년 5월 16일 기준 열차 시간표를 보면 출발, 도착 10분 전 후에 카페에 있다면 기차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구분(카페 영업시간 기준) 시간대
하행(화순->보성) 11:03 (화순 출발 기준)
상행(보성->화순) 11:26 (화순 도착 기준)
하행(화순->보성) 14:11 (화순 출발 기준)
상행(보성->화순) 19:17 (화순 도착 기준)
하행(화순->보성) 19:51 (화순 출발 기준)

 

크로와상은 아마도 계절 마다 조금씩 다른 과일을 넣어서 바뀌는 것 같다.

내가 봤을 땐 딸기였는데, 오늘은 키위가 올라가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아이들 주느라 맛도 못봤지만, 이제 겨우 만 1살인 딸이 먹는 것을 보니 부드럽고 맛있는 것 같다.

 

 

큰 아들과 둘째 아들을 위한 핫쵸코와 이름 모를... 와이프가 주문했는데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네...

산딸기가 듬북 들어갔고 애들 먹기에도 좋았던 것 같다. 산딸기는 싫어하지만... 크림과 초쿄는 진리니깐.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곳곳에 아더맨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빨대를 일회용 품을 사용하지 않은 곳은 처음이였던 것 같다.

 

 

곳곳에 카페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작은 창문 밖으로 지나가는 기차까지 보고 있으면, 제주도와는 완전 다른 모습일 것 같다.

제주같은 카페라고들 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

 

깔끔하게 구성된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이것 저것 많은 것으로 꾸며봐야 정신만 사납고, 정확하게 뭐가 있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데 이 곳은 그런 게 없어서 참 좋았다.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뷰는 참 보기 좋다.

 

 

깔끔하게 정돈된 키친과 간식거리는 먹고 싶은 생각만 들게한다.

 

 

커피는 2종류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와이프가 주문한 거라 정확하게 뭘 먹었는지 모르겠다.

다음에 다시 와서 하나씩 먹어보든지 해야지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는 곳.

사진 찍기 좋게끔 되어 있다.

인스타 보니 다들 여기서 찍었던데... 그리고 보니 왜 우리는 여기서 찍을 생각을 하지 못했지?

 

 

화순으로 이사오면서,

커피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다닌 곳마다 정리하려고 시작한 카페 투어였는데.

 

카페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혹은 새로 생겨난 카페가 너무 많아서

이렇게 정리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많이 헷갈렸을 것 같다.

 

흔한 체인점 카페가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과 색다른 커피 맛으로

새롭게 오픈하고 있는 카페가 있다는 것은 분명 나에겐 기쁜 일이다.

(어쩜 이리도 카페마다 커피 맛이 다른지)

 

더구나 이 많은 카페들에 화순 사람보다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 더 많은 것도 화순군민으로써도 기분 좋은 일이다.

 

이렇게 정리하고 소개되면서

어쩌면 내가 정말 좋아하고 조용하게 즐겼던 카페가 사람으로 가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지만(그게 나 때문은 아니란걸 알기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찾아와 준다면 화순에 더 다양하고 퀄리티 좋은 카페가 더 생겨날 것을 믿는다.

 

그냥 오랜만에 최근 카페를 적다 보니 주절주절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카페를 빨리 알았다면, 

좋은 의미에서 나 혼자만 알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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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6일.

새로운 카페가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어

한동안 가지 못했고 소홀히 했던 카페 투어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카페가 이쁘고 좋았는데

글쎄 정말 별거 아닌 문 앞에 있는 수국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게 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제대로 된 꽃구경을 못해서 그런지, 꽃만 봐도 잠시 머물게 된다.

 

코로나 19가 오고 나서 바뀐게 너무 많은데,

무엇보다 꽃 구경하기 바빴을 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그런지 한 번씩 스쳐 지나가는 이런 꽃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정말 별거 아닌데,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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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1일.

늦은 사진 정리 중. 

 

한창 더웠던 것 같은데.

다시 봐도 날씨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이국 적인 분위기가 좋은 담양의 명소. 

 

이때 큰 아들의 장난감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도 인상 깊어서 사진으로 남겼었다.

 

외국 같은 느낌이 이런 걸까?

독일 마을 같은 분위기도 나고 ㅎ

 


  

이때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몇 년 전부터 항상 공사 중이라서 새롭진 않았던... ㅎ

 

말 겨울에도 한번 갔었는데, 여긴 갈 때마다 조금씩 뭔가 생기는 맛이 있는 곳이긴 하다.

 

나름 프로방스의 센터. 중간 분수대 있는 곳.

 

사진 찍기도 기록에 남기기도 참 좋았던.

 

밤에는 좀 더 분위기가 좋은 프로방스 거리.

 

 

글을 남기기엔, 많은 내용을 적기엔 사진도 기억도 부족한...

 

그래도 항상 이런 생각은 좀 하는 듯하다.

처음 프로방스 생겼을 때가 좋았다는 생각.

이땐 아는 사람만 알아서 사람도 많이 없었고 아이들과 함께 돌아다니기 참 좋았는데.

지금은 주차할 곳도 없고, 사람에 치여 무언갈 하기엔 참 힘들어진 곳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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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020년도가 되었다. 

이곳에 처음 방문했던 게 작년(2019년 8월 3일)이란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시간이 참 빨리도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야외 활동의 제약이 한동안 뜸했던 블로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 점이 좋은 점이려나?

 

그동안에 다녔던 곳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정리를 안 했나 싶었다.

즉, 내가 안 다녀서 그랬다기보다는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올리지 못한 거겠지.

 

어쨌든 우연히 블로그를 하나하나 체크하다 빠진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이곳은 와이프가 자주 들어가 보는 화순 맘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된 곳이라고 한다.

이름도 나쁘지 않고, 정원 같은 분위기가 좋다나.

더구나 파워비츠 프로를 받게 된 날이다 보니 겸사겸사 ㅎ

 

 

 

처음 방문했을 때 보이는 매장 앞 푯말이 너무 인상 깊었다.

도심속 정원을 만나는 카페

위치가 아파트 사이에 조금은 넓어 보이는 카페이지만, 여기에 나온 말처럼 작은 정원으로 꾸며진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곳이긴 했다.

 

 

외장은 조금 차갑게 느껴지는 회색 시멘트 구조이지만, 그와 더불어 녹색 가득한 잔디와 꽃, 풀들이 조금은 친숙하게 보이도록 했다.

더불어 기둥을 제외하고 넓은 유리창으로 꾸며 놓아 답답한 마음이 전혀 느껴지 지지 않았다.

 

 내부로 바로 들어가기 전에 외부에 있는 꽃과 벽에 걸려 있는 소품들도 한 번씩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볼품없이 보이는 저 시멘트 벽이 뭔가 생명력이 느껴지는 듯해 보인다.

 

 

 


  

 키친은 카페 크기에 비해 작았다.

간식거리가 아무래도 좀 부족하달까?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서... 다른 메뉴가 추가됐으려나?

항상 그랬듯,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아이스 라떼

 

테이블 구석구석에 이렇게 작은 꽃들이 분위기를 더 화사하게 해 준다.

모두 생화다.

 

뒤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그래서 메인 사진으로...

 

내부의 모습.

유리창 밖을 볼 수 있도록 좌식형 소파가 있고 중간엔 넓은 탁자가 정문 쪽으로는 마주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생각보다 넓게 되어 있어 개방감도 있어 보였고, 유리 창가에 앉아 있는 사람이 제법 있었지만 구조상 답답해 보이는 건 전혀 없었다.

오히려 더 조용하고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이번 카페의 궁극적인 목표였던...

파워비츠 프로 사진 찍기 위해서였는데 ㅎ

인스타에만 올리고 블로그에는 올리지 못했네.

 

리뷰 형식으로 작성해 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에어팟 프로도 나오고... 조만간 파워비츠 프로 2 나온다는 소리도 들리고...

인스타 용으로만 만족했어야 했나 봄.

 

 

오랜만에 쓰려니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편한 대로 써야 하는데... 밤이 늦어서 그런가...

남기는 것에 더 큰 의의를 가지고, 꾸준히 더 올려봐야겠다.

 

아, 이 카페는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추천 카페.

그리고, 아직은 많이 몰랐으면 하는 카페.

 

조용하게 시간을 즐기며 힐링하고 싶다면, 어쩌면 좋은 선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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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에 있어서 역시 5월은 최고의 달인 듯싶다.

5월과 같이 녹차를 잘 표현해주는 계절이 있을까?

 

 

맑은 날 녹차밭은 초록빛 세상과 저 멀리 보이는 득량도.

제2농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

 

 

우연히 이곳에서 셀프 촬영 중인 커플을 보았다.(개인정보를 위해 얼굴을 블러[흐리게] 처리하였음)

하얀 옷과 녹차의 초록색은 너무 잘 어울려 보였다.

 

 

 

 


  

 

 

 

고향에 오는 길에 잠깐 들려봤는데, 역시 나쁘지 않은 곳이다.

뭔가 회복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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