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근교

    난장테레비 - 전남 화순 - 아더맨(Aderman) - 두 번째 이야기

    난장테레비 - 전남 화순 - 아더맨(Aderman) - 두 번째 이야기

    예전은 사진만 찍었다면, 이번에 갔을 땐 영상으로 남겨보았다. 2020/05/17 - [난장 리뷰/카페 리뷰] - 전남 화순 - 아더맨 ( Aderman ) 보성에 내려가는 길에 잠깐씩 보이는 건물이 있다.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이곳, 처음엔 차가 많이 있어 특색있는 카센터나 정비소인 줄 알았다.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발견했는데 카페라는 걸 보고 나서 방문하게 됐다. 예전엔 가구 공장으로 사용되다가 카페로 변경되었고(카카오 맵-로드뷰 참조), 특이한 점은 바로 옆이 철길이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 걸 카페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광주 근교이자 인스타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단점은 비싼 가격. 보통 아메리카노가 1,500~2,000원 정도라면 여긴 한 3배 정도 비싸다. - ..

    전남 화순 - 도심속 정원, 뒤란(Duiran)

    전남 화순 - 도심속 정원, 뒤란(Duiran)

    벌써 2020년도가 되었다. 이곳에 처음 방문했던 게 작년(2019년 8월 3일)이란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시간이 참 빨리도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야외 활동의 제약이 한동안 뜸했던 블로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 점이 좋은 점이려나? 그동안에 다녔던 곳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정리를 안 했나 싶었다. 즉, 내가 안 다녀서 그랬다기보다는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올리지 못한 거겠지. 어쨌든 우연히 블로그를 하나하나 체크하다 빠진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이곳은 와이프가 자주 들어가 보는 화순 맘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된 곳이라고 한다. 이름도 나쁘지 않고, 정원 같은 분위기가 좋다나. 더구나 파워비츠 프로를 받게 된 날이다 보니 겸사겸사 ㅎ 처음 방문했을 때 보이는 매..

    전남 장성 - 카페, 라온(LAON)

    전남 장성 - 카페, 라온(LAON)

    2017년 6월 사진. 정리하면서 나오길래 올려본다.무더위가 시작되기 바로 전. 하지만 반팔 안입고 못살것 같았던 그런 날이였다. 친구에게 소개 받고 왔던 이곳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글램핑과 함께 하는 것 같은데. 언제 한번 글램핑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LAON 라온이라는 뜻은 마음에 거슬림이 없이 흐뭇하고 기쁘다 라는 뜻을 지닌 옛말 랍다(즐겁다의 옛말)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중이온 가속기 이름이기도 한다는데, 즐겁고 기쁘다의 의미를 가져온건 확실한 것 같다. 1층에 실내 카운터와 키친, 외무 테라스가 있다.2층도 실내 공간이 있지만 무슨 용도인지 파악할 수 없었고, 더불어 라온 카페에서 자랑하는 뻥 뚫린 뷰를 볼 수 있는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