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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은 사진만 찍었다면, 이번에 갔을 땐 영상으로 남겨보았다.

2020/05/17 - [난장 리뷰/카페 리뷰] - 전남 화순 - 아더맨 ( Aderman )

 

보성에 내려가는 길에 잠깐씩 보이는 건물이 있다.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이곳,

처음엔 차가 많이 있어 특색있는 카센터나 정비소인 줄 알았다.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발견했는데 카페라는 걸 보고 나서 방문하게 됐다.

 

예전엔 가구 공장으로 사용되다가 카페로 변경되었고(카카오 맵-로드뷰 참조),

특이한 점은 바로 옆이 철길이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 걸 카페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광주 근교이자 인스타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단점은 비싼 가격.

보통 아메리카노가 1,500~2,000원 정도라면 여긴 한 3배 정도 비싸다.

 

- 광고 아님 -

 

▶ 사용 카메라

 ■ Sony A7M3

 □ Gopro Max

 ■ Gopro Hero 9

 □ DJI Osmo Action

 □ DJI Osmo Pocket

 ■ DJI Mavic Air2

 

▶ 사용 렌즈 - A7M3 전용

 ■ Tamron 28-75 F2.8 FE

 □ Samyang AF 14mm F2.8 FE

 □ Samyang AF 35mm F2.8 FE

 

▶ 기타 장비

 ■ Feiyu AK2000s - 짐벌

 □ Sony PCM-A10 - 녹음기

 □ BALSANG BSM200 - 무선마이크

 □ SUNWAYFOTO FL-120 - 카메라 라이트(휴대용 조명)

 □ Lightling QZSD-QH780C - 슬라이더

 □ VONJEAN VT-938Q - 삼각대

 □ Feelworld F5 PRO - 프리뷰 모니터

 

▶ 배경음악

 ■ 00:00 전주곡 15번 내림 라장조 작품번호 28—15 ‘빗방울’ - 쇼팽 (공유마당 무료 음원)

 ■ 00:36 Colors Of Life - 김재성 (공유마당 무료 음원)

 ■ 01:42 Sad Time - 김재성 (공유마당 무료 음원)

 

▶ 기타

 ■ 미리캔버스(https://www.miricanvas.com/) - 채널아트, 썸네일 제작

 

ETC: https://naan.co.kr

 

화순 카페

화순 가볼만한카페

아더맨  aderman

광주근교카페

 

#전남 #화순 #카페 #아더맨 #aderman #광주근교

#sony #a7m3 #gopro #hero9 #dji #mavicai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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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020년도가 되었다. 

이곳에 처음 방문했던 게 작년(2019년 8월 3일)이란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시간이 참 빨리도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야외 활동의 제약이 한동안 뜸했던 블로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 점이 좋은 점이려나?

 

그동안에 다녔던 곳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정리를 안 했나 싶었다.

즉, 내가 안 다녀서 그랬다기보다는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올리지 못한 거겠지.

 

어쨌든 우연히 블로그를 하나하나 체크하다 빠진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이곳은 와이프가 자주 들어가 보는 화순 맘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된 곳이라고 한다.

이름도 나쁘지 않고, 정원 같은 분위기가 좋다나.

더구나 파워비츠 프로를 받게 된 날이다 보니 겸사겸사 ㅎ

 

 

 

처음 방문했을 때 보이는 매장 앞 푯말이 너무 인상 깊었다.

도심속 정원을 만나는 카페

위치가 아파트 사이에 조금은 넓어 보이는 카페이지만, 여기에 나온 말처럼 작은 정원으로 꾸며진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곳이긴 했다.

 

 

외장은 조금 차갑게 느껴지는 회색 시멘트 구조이지만, 그와 더불어 녹색 가득한 잔디와 꽃, 풀들이 조금은 친숙하게 보이도록 했다.

더불어 기둥을 제외하고 넓은 유리창으로 꾸며 놓아 답답한 마음이 전혀 느껴지 지지 않았다.

 

 내부로 바로 들어가기 전에 외부에 있는 꽃과 벽에 걸려 있는 소품들도 한 번씩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볼품없이 보이는 저 시멘트 벽이 뭔가 생명력이 느껴지는 듯해 보인다.

 

 

 


  

 키친은 카페 크기에 비해 작았다.

간식거리가 아무래도 좀 부족하달까?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서... 다른 메뉴가 추가됐으려나?

항상 그랬듯,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아이스 라떼

 

테이블 구석구석에 이렇게 작은 꽃들이 분위기를 더 화사하게 해 준다.

모두 생화다.

 

뒤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그래서 메인 사진으로...

 

내부의 모습.

유리창 밖을 볼 수 있도록 좌식형 소파가 있고 중간엔 넓은 탁자가 정문 쪽으로는 마주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생각보다 넓게 되어 있어 개방감도 있어 보였고, 유리 창가에 앉아 있는 사람이 제법 있었지만 구조상 답답해 보이는 건 전혀 없었다.

오히려 더 조용하고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이번 카페의 궁극적인 목표였던...

파워비츠 프로 사진 찍기 위해서였는데 ㅎ

인스타에만 올리고 블로그에는 올리지 못했네.

 

리뷰 형식으로 작성해 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에어팟 프로도 나오고... 조만간 파워비츠 프로 2 나온다는 소리도 들리고...

인스타 용으로만 만족했어야 했나 봄.

 

 

오랜만에 쓰려니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편한 대로 써야 하는데... 밤이 늦어서 그런가...

남기는 것에 더 큰 의의를 가지고, 꾸준히 더 올려봐야겠다.

 

아, 이 카페는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추천 카페.

그리고, 아직은 많이 몰랐으면 하는 카페.

 

조용하게 시간을 즐기며 힐링하고 싶다면, 어쩌면 좋은 선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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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사진. 정리하면서 나오길래 올려본다.

무더위가 시작되기 바로 전. 하지만 반팔 안입고 못살것 같았던 그런 날이였다.


친구에게 소개 받고 왔던 이곳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글램핑과 함께 하는 것 같은데. 언제 한번 글램핑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LAON

 라온이라는 뜻은 마음에 거슬림이 없이 흐뭇하고 기쁘다 라는 뜻을 지닌 옛말 랍다(즐겁다의 옛말)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중이온 가속기 이름이기도 한다는데, 즐겁고 기쁘다의 의미를 가져온건 확실한 것 같다.


라온 카페



 1층에 실내 카운터와 키친, 외무 테라스가 있다.

2층도 실내 공간이 있지만 무슨 용도인지 파악할 수 없었고, 더불어 라온 카페에서 자랑하는 뻥 뚫린 뷰를 볼 수 있는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라온 카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조금 밋밋한게 흠. 


라온 카페 2층 올라가는 길



 1층은 텅텅 비어있더니, 그 많은 차들의 사람들이 어디있나 했는데 모두 2층에 있더라.

엄청 이쁜 뷰는 아닌데, 그냥 자연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다. 푸른 나무와 저수지 그리고 하늘이 한번에 보이는 곳이라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


라온 카페 2층 테라스



 2층 테라스는 이렇게 날 좋을 때 그냥 대충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온다.

2층 안쪽에도 공간이 있는데 내가 갔었을 땐(2번왔었음)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을 못봤다. 아무도 없으니 사용 안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지만, 또 그렇다고 잠겨 있지도 않아서 잘 모르겠다.


라온 카페 2층 테라스



 1층 테라스. 잔디밭이 보이는 자리이고 그늘이 있어서 바람이 부는 날이면 쉬기 좋은 장소.


라온 카페 1층 테라스



  



 실내는 그렇게 특별한게 없어 보인다. 일반 카페와 다른 투명의자가 인상적이고 이 주변이 편백 숲이라서 그런지 편백으로 꾸민듯한 모습(?). 실내가 단조롭다. (라온은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전망을 감상하러 오는 곳)


라온 카페 실내


라온 카페 실내



 첫째를 위한 롤케익을 주문했다.(둘째는 아가였기에..)

부드럽고 달달한 생크림 덕분에 첫째가 많이 좋아했다. 이 것 보다 더 좋아하는 건 역시나 유투브였지만, 그 것 보는 시간만큼은 우리도 자유이고 뭘 줘도 잘 먹으니. 유튜브 치트키가 가장 잘 먹히는 순간이다.


라온 카페 디저트



 시원한 아메리카노에 더위가 가신다. 물론 실내 에어컨 역할이 더 크지만.

이 때는 일회용 제품 사용에 관한 법률 적용이 없던 때라 테이크아웃 잔으로 받았다.


 근데 이런 곳이 참 애매하다고 생각되는게 실외와 테라스가 있고 카운터를 지나가는 곳이 아닌데 일반컵을 줘야하는 그런 애매한 문제도 있을 법하다.


라온 카페 커피



 와이프는 더워 죽어도 따뜻한 걸 마시고 싶다고...

차가운 음료는 어쩌다 한번씩. 커피맛을 제대로 느끼는 건 와이프 일지도...


라온 카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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