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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퇴근 시간 틈틈이 촬영.

화순에 좋은 곳 참 많은데...

 

:: 촬영장비

   - DJI Mavic Air2

 

:: 촬영일

   - 2020. 08. 25. ~ 9. 10.

 

:: 배경음악

   - Youtube 오디오 보관함 : Alone - Emmit Fenn

 

ETC: https://na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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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이라는 곳은 나에겐 추억과 그리움이 함께 공존하는 곳, 즉 고향이다.

코로나19로 멀리 놀러가지는 못했지만, 잠깐의 여유를 부리고자 방문한 보성.

 

날이 좋아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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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렇게 오래된 드라마였다니ㅋㅋ

생각해보니 대학생 때 친구랑 연구실에서 봤던 기억이 있다.

제목이 별로여서 재미없겠지 했는데. 나름 최애 드라마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https://programs.sbs.co.kr/drama/secretgarden/main

 

연출: 신우철, 권혁찬     극본: 김은숙
출연: 하지원, 현빈, 윤상현
편성: 2010.11.13. ~ 2011.01.16.
회차: 20부작
최고 시청률: 35.2%

 

 그사세에서의 현빈의 연기가 좀 아쉬웠다면, 여기서의 현빈은 극과 극.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거의 신드롬에 가까운 한 땀 한 땀 트레이닝 복과 드라마에서 언급했던 유행어들이 거의 2010년 후반과 2011년 초반에 거의 당연하다 할 정도로 사용하고 그랬으니깐.

 

 그 때는 아무 생각 없었지만, 나이 먹고 처음부터 다시 보시 길익선(정인기)님이 그런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 신(?) 또는 산신령(?)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사람을 살리는 의인이라서 그렇게 된 건지... 그런 부가적인 설명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이종석의 첫 주연 작품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니 여기 주연이 좀 많은가?

혹시나 싶어서 눌러보니 길라임(하지원), 김주원(현빈), 오스카(윤상현), 윤슬(김사랑), 임종수(이필림), 썬(이종석), 임아영(유인나)이 주연이네. 주연이 참 많았구나. 혹시나 해서 유인나가 주연이길래 김비서(김성오)도 주연인 줄 알았는데 여긴 조연이네.

 

무튼 생각보다 산으로 가는게 없어서 참 좋았음.

가볍게 보기 참 좋고, 몸이 바뀐다는 발상이 참 괜찮았음. 더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그런 것에 신경 쓰기보다는 각자의 생활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해가는 게 참 좋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길라임과 김주연이 잘된 것 보다 오스카랑 윤슬이 잘 된 것에 더 기뻤다는.

썬이 그냥 사라진게 좀 아쉽지만.. 뭐 그래도 전체적으로 훈훈하게 잘 마무리된 것 같다.

 

마지막에 까메오로 손예진이 나온 건 참 웃겼고, 이렇게 해서 협상, 사랑의 불시착에서 둘이 만났다는 게 더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악역으로 자주 나왔던 김성오의 연기 범위를 잘 넓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가벼운 역할도 잘 하는 배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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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지창욱의 멋짐을 느끼게 해줌.

2017년에 방송했던, 그리고 바로 앞에서 봤던 수상한 파트너 보다 과거에 더 연기를 잘한 느낌이다.

최근 박민영이 출연한 것을 보면, "그녀의 사생활", "김비서가 왜 그럴까"등에서의 모습에서 성숙(?)한 좀 나이들어 보이는 모습이였다면 여긴 조금 더 어린 모습으로 보여졌다.

 

그리고 느낀점. 박민영은 긴 머리가 잘 어울린다.

http://program.kbs.co.kr/2tv/drama/healer/pc/index.html

 

연출: 이정섭, 김진우     극본: 송지나
출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김미경, 오광록
편성: 2014.12.08. ~ 2015.02.10.
회차: 20회
최고 시청률: 10.3%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

 

밤 심부름꾼. 자기의 진짜 이름보다 힐러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서정후(지창욱). 역시나 이렇게 저렇게 다 엮여 있는게 참... 작가가 대단한게 이런 인물 하나하나를 만들어 가면서 다 하나로 연결되는게 참 신기한 것 같다.

 

시작점은 아마도 5명이 찍은 사진부터 인 것 같은데.

 

근데 김문식 사장의 마지막이 생각보다 너무 허무해서... 이럴려고 이렇게까지 왔었나 싶음.

내용은 계속 재미있어서 언제 이렇게 봤지 하면서 즐겁게 봤는데. 마지막회에 너무 갑자기 모든걸 정리하려고 해서 그런지,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였던 것 같다.

 

 


  

 

 

그리고 농부라는 단체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어르신이 등장하고 그 위로는 뭐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마무리 된게 너무 아쉽다.

 

그럴거면 빨리 후속을 만들던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서로 포기한건가? ㅋㅋ

 

오비서도 좀 벌 좀 받아야 하는데. 너무 흐지부지... 전체적으로 못된짓 한 사람들의 결말 모두가 아쉽다.

배상수도 그렇고, 끝나기 전에 요요도 한번 혼내줬으면 했는데.... 뭐 저질러 놓은 건 많은데 정리가 쉽지 않았나?

 

그래도 6년이나 지난 드라마 치고는 너무 재미있게 봤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뉘앙스도 참 좋았고, 뒤에서 모든 걸 조작하고 있다는 이런 발상은... 아직까지 재판중인 국정논란과 비교해서 앞서간 아이템같이 보인다.

 

가볍게 봤지만, 생각보다 가볍지 않았고, 김문식 사장이 그랬던 이유를 그저 눈한번 감은 것으로 표현하고 끝낸게 아무래도 아쉽단 생각이다.

 

그래도 추천은 해주고 싶은 진짜 괜찮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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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지창욱 이란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혼났는데, 그냥 지창욱이란 배우가 모두를 끌고 가는 듯 했다.

언제 "도시어부"에서 이덕화와 친분이 있어 보였는데, 여기서 함께 드라마를 찍었나 보다.

 

기획: 박영수     제작: 더스토리웍스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
출연: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권나라, 동하
편성: 2017.05.10. ~ 2017.07.13.
회차: 40부작
최고 시청률: 10.5%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수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남녀주인공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

 

설명은 아주 웃기는 로코라고 하는데... 아니다...

 

개인적으로 지창욱만 볼거면 추천까지는 아니고 훑어 보세요...

내용이 좀 어렵다고 할까? 아니 솔직히 너무 길게 늘어지는 느낌이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그런 느낌.

 

그냥 보면서 너무 답답해 보였음.

은봉희를 연기한 남지현이라는 배우의 문제라기 보다는 캐릭터가 좀 이상한듯함.

사법연수원에 있는 사람이면 저렇게 바보같을 수 있나? 자기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 받고 있는 그 순간에도 자신이 아니라는 증거를 더 고민해보고 그래야할텐데. 그냥 바보 인것 마냥.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 나더라.

 

 


  

 

 

노지욱 덕분에 구치소에서 나오게 되었지만... 왜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었음.

 

그냥 보는 내내 밥만 먹은 느낌. 그냥 턱턱 막히는 느낌.

 

그래서 지창욱 볼꺼면 봐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라.

 

16화 아니 12화로 했어야 하는 스토리를 20화까지 질질 늘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튼 생각보다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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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라는 배우가 가장 잘 어울리는 드라마 인듯.
구성, 스토리는 좋으나 약간 모호한 부분이 있었다.
남홍주(배수지)가 꿈을 꾸게 된 계기라든지.
최 수사관은 정말 남홍주와 정재찬을 몰랐을까?
정재찬(이종석)도 왜 갑자기 꿈을 꾸게 된건가. 살려준건 어릴때면서.
구해주면 생기는 능력치고는 너무 늦게 나타난건 아닌지.
등등등 이 있을 듯.

 

https://programs.sbs.co.kr/drama/wyws/visualboard/50415?cmd=view&page=1&board_no=630185

기획: 이용석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박수진
출연: 이종석, 배수지, 이상엽, 정해인, 고성희
편성: 2017.09.27. ~ 2017.11. 16.
회차: 32회(방송회차 기준)
최고 시청률: 10.0%

 왓챠를 보면서 내가 모르고 있던 드라마가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이번 드라마도 마찬가지였는데, 좋아하는 배우인 이종석이 나오는 구나 봤다가 수지까지 나온 걸 보고 이거 괜찮겠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이런것 저런거 잘 모를땐 출연진을 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는 것 같다.

 

솔직히 나름 이종석이란 배우는 내 개인적으로 믿고 보고는 배우다 보니.. ㅎ

 

전체적인 드라마의 흐름은 꿈을 통해 미래를 보는 남홍주(배수지)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무슨 이유에 갑자기 남홍주가 미래의 꿈을 꾸게 된지는 알지 못하지만... 그리고 그런 남홍주가 구해준 사람이 자신의 위험한 상황에 대한 꿈을 꾸게 되는 것도 그 어느 것 하나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는게 없다.

 

그냥 이렇게 설정되어 있으니 이대로 진행하겠음 이라는 느낌.

내용이 나쁜건 아닌데, 궁금했던 건 하나도 풀지도 않고 질질 끄는 느낌이 있었다.

 

 


  

 

 

이유범(이상엽)은 솔직히 처음부터 착한 캐릭터는 아니였지만, 최담동(김원해) 수사관을 죽게 만드는 그 순간... 어휴...

얼마전 굿캐스팅 하고 있을 때 이 드라마 봤는데, 이미지가 비슷한 것 같은데 ㅋㅋ 악역과 대치해서 보니 좋은 놈으로 보이다가도 나쁜놈으로 보이기도하고 ㅋㅋㅋㅋ

 

생각보다 비중이 얼마 안된 한우탁(정해인)으로 인해 조금 안스럽게 보이기도 했다.

근데 생각해보니 우탁이도 왜 이렇게 되고 왜 이렇게 살아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네.

거짓말 한거 왜 설명이 없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도 그리 친절한 드라마는 아닌 듯 하다.

그냥 살짝 생각 없이 봐야 재미있는... 하나하나 따지면 뭔가 더 해결되지 않는 느낌이랄까.

 

무튼, 배수지는 참 이뻤다. 배가본드를 보지는 않았지만, 이미지는 여기가 최고로 잘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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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은 그닥이지만... 드마라를 바라보는 눈이 바뀌게 된 드라마.

내가 보는 이 드라마가 얼마나 많은 스텝들과 고생으로 만들어 지는지 다른 이면도 살짝 본듯 한 느낌.

내 기억으로는 한번도 이런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거나 이야기 되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찍고 있다는 모습이 내가 드라마에 대한 시선과 내가 이런 저런 후기를 남기는게 옳은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http://program.kbs.co.kr/2tv/drama/worlds/pc/index.html

감독: 표민수, 김규태 , 작가: 노희경
출연: 송혜교, 현빈, 임기준, 배종옥, 김갑수, 이다인, 최다니엘
편성: 2008.10.27. ~ 2008.12.16.
회차: 16부작
최고 시청률: 7.7%

  

 이번에 왓차로 다시 보기전에도 한번 봤었는데. 물론 본방은 보지 못했지만, 왜 이런 드라마를 보지 못했는지 후회했던...  그런적이 있었다.

 

 드라마 하나로 울고 웃고했었지만, 우리가 보는 드라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고민해 본적 없었는데. 뚝딱하고 만들어지는 드라마가 아니건만 외면하고 봤던건 아닐까 싶다.

 

 PD와 작가의 이해관계. 배우와의 이해관계. 작품에 대한 욕심. 난 즐기면서 보는 거지만 이걸 만든 사람은 하나의 작품으로써 대하는 모습등이 참 인상 깊었다. 물론 이런 와중에 보이는 알콩달콩한 로맨스도 분명 좋은 모습인듯.

 

 구질구질한 연애를 보여준 정지오(현빈)과 사람 대하는 법이 서툰 주준영(송혜교)의 모습에도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드는 듯 하다. 정지오의 모습은... 마음은 떠났지만, 나쁜 사람은 내가 아니였으면 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 때문에 헤어진거야 너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같은. 하지만 돌이켜보면 실제 마음이 떠난건 정지오였을 텐데. 비난과 이 고통의 시작은 자기가 안되고 싶다는 모습에 밉다기 보다는 그냥 안타까운 마음 뿐이였다. 하지만, 주준영에게 한 쉽다는 말은 좀 너무 했다. 내가 보기엔 네가 더 바빠.

 

 그리고... 주준영은 이러나 저러나 그냥 안스럽다는 생각만 들었다. 정지오가 말한 부분도 이해는 가지만. 나름 혼자만의 치열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보여졌다. 남들보다 상처를 덜 받기 위한 몸부림 같았고, 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름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매정해 보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것 같다는 어쩌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 본능 같은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근데 이건 이렇게 구구절절 적는 것보다는 그냥 보는 걸 추천한다. 

이런 드라마는 봐주는게 좋을 듯.

아, 연기가 어색한 현빈의 모습도 참 볼만하다. 요즘은 정말 연기 잘하는데, 2008년도의 현빈은 지금과 같은 연기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뭔가 어색한... ㅎㅎ 물론 송혜교도 그렇지만. 한번씩 요즘 드라마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보면 이 배우가 얼마나 발전했고 잘했는지 딱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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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https://programs.sbs.co.kr/drama/jealousy/main

감독: 박신우,  극본: 서숙향
출연: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이미숙, 이성재, 박지영, 서지혜, 문가영, 김정현, 안우연
편성: 2016.08.24. ~ 2016.11.10.
회차: 24부작
최고 시청률: 13.2%

 


  

 색다른 소재임은 분명하다. 유방암으로 표나리(공효진)와 이화신(조정석)을 잇게 만드는 역할이 될지는 상상도 못 했으니깐. 두 남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표나리가 미워보이기도 했지만, 일단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드라마였다.

 

 24부작이라 좀 많이 길었던 부분이 흠이라면 흠. 로맨스 드라마는 이러나 저러나 16부작 또는 12부작이 그나마 나은 듯. 더 많은 회차는 뭔가 집중하기 어렵다. 로맨스면 거의 대부분이 해피엔딩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기도 할 테지만, 그렇다 할 복선이 있는 것도 아닌데 늘어진 느낌이랄까.

 

 마초적인 기자에게 유방암이라는 컨셉을 넣은 부분은 참 좋았던 것 같다.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이라는 모습으로 보여줬던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이곳 저곳에서 자주 보이는 배해선 배우님. 정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시는 듯. 호텔델루나, 하이바이, 마마!, 이판사판,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등. 호텔 델루나를 먼저 보고 하이바이 마마를 봤더니 비슷하면서 새로운 느낌이었다.

그리고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는 검사로 나왔다가 이판사판에서 판사로 나와서 익숙한 듯 새로운 느낌이었다.

 

 조금은 애매했던 역은 계성숙(이미숙)과 방자영(박지영)의 역할인 듯. 김락(이성재)과의 썸도 그렇고. 그냥 이빨강(문가영)의 엄마로서의 모습만 나왔다면 더 좋았을 텐데. 관심 있는 남자가 같은 설정, 전 남편이 같은 사람이라는 설정 등은 실제 그런 상황이 되더라도 불편했을 느낌. 그리고 빨강이의 밀당도... 흠. 너무 보수적인가.. ㅋㅋㅋ

 

 무튼 전체적인 느낌은 마초적인 남자를 표현하는 것보다는 무슨 남성우월주의에 사로잡힌 듯한 이화신의 모습이 조금 껄끄러웠다. 그런 마인드인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하는 행동들이 많이 거칠더라. 그런 표현 등이 고정원(고경표)과 너무 비교되었던 것 같고, 솔직히 딸을 가진 심정으로는 이화신 같은 사람보다는 고정원이 10000만 배는 더 좋은 듯. 그러니 제발 나쁜 남자 콘셉트보다는 착하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그런 모습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임.

 

 킬링 타임 드라마는 맞는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긴 24부작이라는 점, 이화신의 남성우월주의 같은 모습 등이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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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에 이사 온지 3년이 넘었나?

많은 혜택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이번 코로나19에 얼마나 많이 지원해 주는지 확실히 체감중이다.

 

 동생이 살고 있는 인천은 국가에서 주는 것 말고는 거의 없는 것 같던데.

그에 비하면, 정말 혜택이 ♥

 

https://www.hwasun.go.kr/

 

2020년 6월 15일(월) 부터 시작하여 7월 24일까지 진행되는 "화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신청"은 지급 기준일(2020년 5월 6일)에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에 한하여 1인당 20만원(세대 단위 지급)을 실시한다.

 

 "화순군 재난 기본소득 지급조례"에 의한 것으로 기존에는 요건이라는 있었지만 그런거 없이 화순군민 전체에게 주는 기본 소득이다.


  

온라인 신청 하면서 6월 18일부터 지급을 실시한다. 빨리 신청할 수록 빨리 받아 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http://apply.hwasun.go.kr/index.do?S=S02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코로나19 긴급생활비

apply.hwasun.go.kr

 사이트에 들어가서 상단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고, 내용을 작성 후 하단에 위치한 본인인증을 실시하고 신청서를 업로드하면 문자로 알려준다.

 

 

 

어르신들은 온라인 접수가 힘들기 때문에 6월 29일부터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화면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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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의 "그녀는 예뻤다" 이후의 후속 드라마.

물론 케릭터가 완전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보이는 것이 맞지만.

참 우는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뭔가 애절한 느낌?

 

http://www.imbc.com/broad/tv/drama/lucky/index.html

감독: 김경희, 극본: 최윤교, 원작: 웹툰 김달 님 작품 "운빨로맨스"
출연: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이수혁, 김지민, 김종구, 김상호, 정상훈, 기주봉, 나영희, 정인기, 이초희, 정영기, 윤봉길, 진혁, 차세영, 권혁수
편성: 2016.05.25. ~ 2016.07.14.
회차: 16부작
최고 시청률: 10.3%

 


  

 모든게 자신의 운빨이 없기 때문에(미신)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동생이 다친 것만 같은 "심보늬".

논리적인 사고로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미신따위는 믿지도 않는 남자 "제수호"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볼만 했던 것 같다.

 

 종교적인 것을 떠나, 미신에 환장한 사람이 있을 법 하다. 최악과 최악이 만나면 나라도 "심보늬" 같이 살 것 같았다. 의지할 곳 하나 없는 그런 사람에게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는 정말 중요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나름 드라마를 보면서 복선이라고 느끼는게, "심보늬"가 프로그래머라는 사실이다. 미신을 믿지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그러한, 자신이 미신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 의지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자신을 잘 표현한 캐릭터라 생각한다.

 

 주인공들의 서로 다른 아픔과 슬픔을 하나씩 풀어가는 것도 좋은 모습인 듯 하다.

 

시청률로만 본다면 점점 감소하는 추세로 분명 성공한 드라마는 아닌것 같지만.

출퇴근 때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하다. 

 

 

 

아쉬운 점은... 

류준열의 "응답하라 1988" 이후 첫 드라마. 

그래서 아직은 벗어나지 못한 "정환"의 모습이 조금은 아쉬웠다(물론 최근까지도... 그 모습이 남아 있는 듯).

내 문제일 수 있지만... 뭐랄까 재방송으로 보여주는 "응답하라 1988"이 문제일 수도 있다.

류준열 = 정환 이라고 계속 주입되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이후에 나오는 캐릭터들에 쉽게 집중이 안되는 기분이다.

아 물론 범죄, 액션 영화(독전, 돈, 봉오동 전투 등등)의 모습은 정말 다르게 느껴진다.

그런데 약간 순둥이 같은 모습은 비슷비슷하게 보인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이청아...

난 개인적으로 연기를 참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번 주연보다는 조연 느낌이 너무 강하다.

분명 주연으로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필모그래피를 보면 정말 다양한 장르와 모습으로 잘 다가왔는데,

그에 비해 존재감이 부족해 보인다.

 

아마도 그런 모습에 조연 인것 처럼 보이나 싶기도 하다.

뱀파이어 탐정에서의 모습이 오히려 존재감 있고 강력해 보였는데. 

근데 웃긴게 거기선 조연이였다는 사실.

 

자주 보이는 건 맞지만, 존재감이 부족해 보이는 아이러니한 상황.

이 드라마에서도 그렇다. 솔직히 자주 나오게 보이지만 조금 묻힌다.

조연으로 나온 달님(이초희) 에 비해 많~~~~~이 묻힌다.

그게 좀 아쉽다.

달님의 캐릭터가 너무 좋은 것도 있지만, 보는 내내 달님이 주연급인줄 알았다.

 

스토리 상으로도 나쁘지 않았지만,

모든 로맨스 드라마의 문제이지만... 엔딩이 그려지는 건 좀 아쉽다.

어차피 해피엔딩 이라는 공식을 벗어나진 못했다. 

물론 이건 누가해도 해피엔딩이겠지만, 조금은 식상하다고 할까?

아름다운 모습도 좋지만,

새로운 시작의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도 시청자들의 상상으로 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엔딩도 괜찮을 듯 싶다.

이런 드라마도 분명 있지만, 무튼 식상하다는 이야기.

 

그래도 시청률에 비하면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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