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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이라는 곳은 나에겐 추억과 그리움이 함께 공존하는 곳, 즉 고향이다.

코로나19로 멀리 놀러가지는 못했지만, 잠깐의 여유를 부리고자 방문한 보성.

 

날이 좋아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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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날, 첫 해.

2년 전에 찍은 사진이다.


송구영신예배 끝나고, 잠결에 나와서 찍은 사진이다.


둘째가 곧 태어나는 시점이라 바라는 것도 많았고, 새로움 마음 가짐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밖에 없었던 것 같다.


2018년, 2019년은 밖에 나가기 너무 힘들어서 나갈 수 없었다.

근 몇 년간 처음으로 찍어본 새해 사진이라 남겨보고 싶었다.



  


2017년, 새해 아침이 맑은 날씨 속에 맞이하게 되서 너무 다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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